TOXIC(예감이 안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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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간이있었죠^^???술과 외박때문에..죄송함니다!! 금방 금방 올리도록할꼐요!
------------------그날이후--------------------
어라..??비온다!!
수업끝난뒤 나와보니..비가왔다.. 오늘은 철민선배랑 약속한날인데..꿀꿀하게 왜비가와 췌췌!!-_-
스....팍~ 옆에서 자동우산 펴지는 소리가 들렸다..힐끔_ ㅡ?
만수!?? 너무 기뻤다..비가온다는 사실을 뉴스로 듣고 엄청 큰우산을 들고온것이다~
성국:ㅠㅠ....나감동했어...
민수:머?왜그래??-_-^
성국:나랑 같이쓸라구..큰거들고온거 다알어ㅠㅠ...고마워~
민수:지랄쇼를해라-;;;;;;;;집에 이거박에없어서그래;;
성국:미워.ㅠㅠ...
민수:아냐^^우리귀염둥이~널위해준비했어
성국:즐..
스페셜 울랄라한 간단한 대화가 끝나고..난 동아리방으루가고.. 민수는 친구랑 약속있어먼저 집에가
버렸다.동아리방으로 온 나는 우선 철민형 소식을 물었고 철민형은 조금있다가 온다는말에 잠시
어제 겪었던 일들을 생각해보았다..하~ 짜릿했다~ 차마 생각지도 못한곳에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놀란 나이다..그런데 난 민수에대한 감정이 그렇게 애뜻하지는않다..
역시/// 절친한 친구로 지내서 그런건가????
심각한생각을하다가..어느새 잠이들었고.. 으음...... 옆에 누가 있다는 느낌에 살포시...눈을떠보았다
철민형?!! 내옆에 왜자고있지... 몸을 움직이지 않고 눈만으루 철민형의 얼굴 여럿을 살폈다..
읔.. 역시 내이상형이야.. 짙은눈썹.. 눈가에주름이... 얼굴과 조화가 잘되 편한 인상을 하고있는
우리철민형은 짱이였다...
문뜩..빨리 제출해야하는 리포트를 생각하니 철민형을 깨워 간단한 대화후..우린 도서관을갔다.
관리인: 몇분이십니까?? 여기에 학번, 과를 적어주십시오.요즘 책을 훔쳐가는 사람들이많아
서 번거롭지만 확인작업을^^;;
성국:(왜날 보며 웃어-_-...) 아..네..;
철민: 성국아 내꺼랑 같이적어 나학번00xxxxxx다~
성국:?#$%!@#%^%^) 네네;;
대축 적고 난 안으로들어갔다.. 우리도서관은.. 그렇게 크진않은데.. 2명씩 들어가는 방이있어 형과
난 2인1실방으로 갔다.. 들어가니 내방에 온거같았다..아담하고 이뻤다..그리구 공부를 더하고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독서실방은 정말 호텔부럽지않았다.
철민:아~ 여기오니 벌써 잠오네~~-_-미치겠다~ 성국아
성국:전 공부하고싶은데요?ㅋㅋ
철민:ㅉㅉ..그러니 여자랑 한번도 못해봤지?!
성국:컥.. 형 너무하네 ㅠㅠ
철민:자~ 이제 리포트를 써볼까? 성국아 너 내옆에 앉아라..같이하자....
성국:넵
스윽.. 의자를땡기구 옆에앉았다 . 이야릇한 기분은뭐지?? 민수와는 다른 느낌같아..좋다..
난 리포트쓰는 생각은 원체 안하고 형의 불룩한 자지와..형의 입술...귓볼... 눈...가슴...
눈을 흘긴다고 내자신이 너무바빴다..갑자기 형이 기지개를 하자 난너무놀라 뒤로 넘어갈려구했다
나도모르게 형의자를 땡겨 같이 넘어졌는데.. 형이 내위에 누워버린게아닌가...
"아..어떻하지.. 뻘쭘하다...헉..저탐스런입술.... 키스하고파.."
형은 살짝웃으면서.."미안해^^;; 내가좀무겁지?" 말함과 동시에 난 형의 목을 끌어당겨..
결국 나와 키스하고 말았다...형은 싫지않은듯.. 더정렬적으로 키스를하였고..우린 옷을 다벗었다
형의 저단단한..굵은자지.. 몸엔 근육이 불끈불끈했고.. 키는작지만...발도 되게 컸었다..
꿀꺽...나도 모르게 침을삼키고.. 형의 자태로은 모습을 보았다..
난 형의 피 모인 귀두를 아주 조심스럽게.. 빨았다.. 작은신음소리가 내귀에 들리자.. 참지못했다..
이미손은 알쪽에 가있었고.. 부드러운 그살을 빨았다.. 사타구니..형의 내음을 한껏느낄려고..
난 사방곳곳을 훑었고.. 형은 그런나를 사랑스런 눈으로 처다보았다.. 우리의 애정행각은 식을줄
몰랐고.. 형은 가방에서 콘돔과 러브젤,,을 꺼내었다..."형이 언제 저런걸..?혹시 기다리고있었던거아
냐///??"
나의 애널에 살짝발라주고는.. 노련한 사람답게.. 살짝 살짝.. 나의 애널을벌렸다.. 손이 들어올때
마다 난 가벼운 신음소리를 토하였고... 그런 나를 본 형은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형은 손을멈추고.. 콘돔을 씌우고.. 삽입을 하였다..굵은 형의 자지는..첨에는 많이아파..고생했지만
할수록 느끼는 오르가즘은 몇배로 증가한거같았다.. 삽입이 다되는 순간 형은 미친듯이..쑤셨고..
빠르면서..강한 애널섹스에 난 신음소리조차 안나왔다..그저 형이 내몸에 있다는 생각하나로 참았다.
20분정도 우린 애널섹스를 하였고.. 형은 급히 콘돔을 빼 내 배에 정액을 쏟았다..
"우와......많다..." 눈을감은채 흔들고있는 형을 보고.. 난 일어나 형의 물건에 남아있는 정액을 모두
빨았고.. 가방에있는 휴지로 대충 몸을 딱았다.. 안씻고 옷을 입은지라..찝찝함은 비온날의 습기와
아무튼..이런기분은 싫었다..하지만 내몸에 형의 향기가 나 너무좋앗다^^
철민:성국아....미안해....
성국:아니에요...형....나있자나요......게이에요....(너무 형이 편한나머지 커밍을하였다..)
철민:!!!!!!!!!!!!!!!!!!!!!
형이 많이놀랜듯했다.. 난 그런형이 무슨말을 할지.. 무서웠고..1분이1시간같은 기분이였다..
철민:흠.....난 일반이야.. 그런데 너만보면..감싸주고싶구..그냥..니가 참 사랑스러워서..
니가 게이인줄 정말몰랐다.. 미안하다..그렇지만 니가 너무좋았다..
성국:저두형정말 좋아했어요.. 좋아하는 정도가아니라.. 사랑해요.. 형은 저의 이상형인데요..
형이 일반이라고 말한 순간..제가이제 형을 어떻게 대할지 걱정이에요..
철민:그럼 우리cc하자..ㅋㅋ
성국:켁..
철민:왜싫어?? 난 지금 니가어떤 행동을 하던지 내눈엔 정말 사랑스러운데^^??
성국:나두나두^^형의 모든것이 좋아요..형의 물건이 제일 맘에들어요.ㅋㅋㅋ
철민:그럼 우리 한번더할까?나 더하고싶은데...
성국:읔.. 그건..;; 여기서말구 딴대서해요..;;여기서하면 우리 나가고 다음 사람 공부못하자나요..
철민:마음씨착한거까지.. 내여자친구보다 더좋다!!^^
~~~~너무행복했다..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우린위험한 사이다..일반과 이반사이는 사랑을 하기엔
경계선이 멀었고.. 바이보다는 일반이 좋았다.. 그래도 지금 순간이 너무행복했다.. 내가 꿈에그리던
사람이 내앞에서 고백한건..차마 생각치도 못한일이였고.. 난어느새 민수란 존재를 잊어버렸다.
성국:형~아니~ 자기..(형이 불러라고 시켰슴..)리포트 제출하구 A꼭받아야해^^..
철민:오냐! 그럼 이형님은간다.. 여자친구가..지금 좀아프다네^^;; 간다! 다음에 나랑 드라이브하자~
성국:+_+ 좋아요 아싸리~~
타다다다다닥~~ 난 손살같이 버스를 향해갔고..집에 무사히도착했다..
엄마:성국앙~~ 밥은 먹어써??
성국:하...........................
엄마:어디아프니...? (머리를 쓰다듬는다...)
성국:엄!!!!!!마!!! 저안아파요오...~그냥 사랑에 빠진거같아요.ㅋㅋ
엄마:그려려무나..흐흠.. 이엄마는 생각지도않지?
성국:아니에요~~ 엄마 사랑해요+^^+
샤아아아...물을 받고 비누 거품 목욕을했다..형생각에 잊어지지가 않는다..미치겠다..
이러다가 공부도안되겠고.. 군대가기전에 계획을 짤생각도안나구.. 그이는 마법사같애.후후...
샤워끝낸뒤..msn을 켜구 메일확인을하였다.. 어머나-_-^메일2개왔었는데 하나는 광고 하나는
민수한테 온거였다.. 얘가 무슨일로??시간도 방금온거네..?? 어디볼까..
&나의 첫사랑 성국에게...&
*성국아 지금쯤 집에있는지 모르겠는데.. 보구 꼭우리집 와주길바래.. 오늘 좀 너많이보고싶거든..
사랑해..이런 내가 부담스러우면말해.. 조용히 사라져줄깨.. 미안하다.. 널 사랑하는 마음이..
너를 내껄로 만들려는거 같에.. 그럼...꼭와줘..부모님 다어디가셔서..몇일간 못오신대서..언제든
문열어놓을께...*
이게 갑자기 무슨일인가...?내마음은 혼란에 빠졌고.. 이제서야 민수에대한 존재가 있었다..
나에게서는 엄청 심각한..일이생겼고..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할지도 몰랐다..
"나두 민수너를 많이 좋아해..하지만...................... 내옆엔 항상 철민선배가 있어....이런나의
마음 이해할수있겠니????"
그래도 친한친구가 외롭단말에.. 난 옷을 입구.. 조용히 집을나왔다..
밖엔.. 무슨일이 일어날꺼같은 보슬비가.. 나의 마음을 좁혀왔다.........
재밋게 보셨죠^^;; 실력은 별로지만 재밋게봐주시면 고맙겠구요..
완결편은 성국이군대가는 날이 완결입니다.. 아직 한참멀었죠^^?~
이글이 제가..학교에 처음들어와서 뿅간형이구요..민수란친구는
실제 우리동아리에..제가옛날 사랑했던 애인닮은사람이 나타나서
저렇게 적은거구.. 아무튼 그냥 제일상생활 내용과 약간 접합시켰
다고 보시면되요^^..지금은 사랑스런 애인이있으니깐.. 소설쓰는데
한껏 재미가 느껴지네요. 지금여기는 비오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사랑해요_~
------------------그날이후--------------------
어라..??비온다!!
수업끝난뒤 나와보니..비가왔다.. 오늘은 철민선배랑 약속한날인데..꿀꿀하게 왜비가와 췌췌!!-_-
스....팍~ 옆에서 자동우산 펴지는 소리가 들렸다..힐끔_ ㅡ?
만수!?? 너무 기뻤다..비가온다는 사실을 뉴스로 듣고 엄청 큰우산을 들고온것이다~
성국:ㅠㅠ....나감동했어...
민수:머?왜그래??-_-^
성국:나랑 같이쓸라구..큰거들고온거 다알어ㅠㅠ...고마워~
민수:지랄쇼를해라-;;;;;;;;집에 이거박에없어서그래;;
성국:미워.ㅠㅠ...
민수:아냐^^우리귀염둥이~널위해준비했어
성국:즐..
스페셜 울랄라한 간단한 대화가 끝나고..난 동아리방으루가고.. 민수는 친구랑 약속있어먼저 집에가
버렸다.동아리방으로 온 나는 우선 철민형 소식을 물었고 철민형은 조금있다가 온다는말에 잠시
어제 겪었던 일들을 생각해보았다..하~ 짜릿했다~ 차마 생각지도 못한곳에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놀란 나이다..그런데 난 민수에대한 감정이 그렇게 애뜻하지는않다..
역시/// 절친한 친구로 지내서 그런건가????
심각한생각을하다가..어느새 잠이들었고.. 으음...... 옆에 누가 있다는 느낌에 살포시...눈을떠보았다
철민형?!! 내옆에 왜자고있지... 몸을 움직이지 않고 눈만으루 철민형의 얼굴 여럿을 살폈다..
읔.. 역시 내이상형이야.. 짙은눈썹.. 눈가에주름이... 얼굴과 조화가 잘되 편한 인상을 하고있는
우리철민형은 짱이였다...
문뜩..빨리 제출해야하는 리포트를 생각하니 철민형을 깨워 간단한 대화후..우린 도서관을갔다.
관리인: 몇분이십니까?? 여기에 학번, 과를 적어주십시오.요즘 책을 훔쳐가는 사람들이많아
서 번거롭지만 확인작업을^^;;
성국:(왜날 보며 웃어-_-...) 아..네..;
철민: 성국아 내꺼랑 같이적어 나학번00xxxxxx다~
성국:?#$%!@#%^%^) 네네;;
대축 적고 난 안으로들어갔다.. 우리도서관은.. 그렇게 크진않은데.. 2명씩 들어가는 방이있어 형과
난 2인1실방으로 갔다.. 들어가니 내방에 온거같았다..아담하고 이뻤다..그리구 공부를 더하고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독서실방은 정말 호텔부럽지않았다.
철민:아~ 여기오니 벌써 잠오네~~-_-미치겠다~ 성국아
성국:전 공부하고싶은데요?ㅋㅋ
철민:ㅉㅉ..그러니 여자랑 한번도 못해봤지?!
성국:컥.. 형 너무하네 ㅠㅠ
철민:자~ 이제 리포트를 써볼까? 성국아 너 내옆에 앉아라..같이하자....
성국:넵
스윽.. 의자를땡기구 옆에앉았다 . 이야릇한 기분은뭐지?? 민수와는 다른 느낌같아..좋다..
난 리포트쓰는 생각은 원체 안하고 형의 불룩한 자지와..형의 입술...귓볼... 눈...가슴...
눈을 흘긴다고 내자신이 너무바빴다..갑자기 형이 기지개를 하자 난너무놀라 뒤로 넘어갈려구했다
나도모르게 형의자를 땡겨 같이 넘어졌는데.. 형이 내위에 누워버린게아닌가...
"아..어떻하지.. 뻘쭘하다...헉..저탐스런입술.... 키스하고파.."
형은 살짝웃으면서.."미안해^^;; 내가좀무겁지?" 말함과 동시에 난 형의 목을 끌어당겨..
결국 나와 키스하고 말았다...형은 싫지않은듯.. 더정렬적으로 키스를하였고..우린 옷을 다벗었다
형의 저단단한..굵은자지.. 몸엔 근육이 불끈불끈했고.. 키는작지만...발도 되게 컸었다..
꿀꺽...나도 모르게 침을삼키고.. 형의 자태로은 모습을 보았다..
난 형의 피 모인 귀두를 아주 조심스럽게.. 빨았다.. 작은신음소리가 내귀에 들리자.. 참지못했다..
이미손은 알쪽에 가있었고.. 부드러운 그살을 빨았다.. 사타구니..형의 내음을 한껏느낄려고..
난 사방곳곳을 훑었고.. 형은 그런나를 사랑스런 눈으로 처다보았다.. 우리의 애정행각은 식을줄
몰랐고.. 형은 가방에서 콘돔과 러브젤,,을 꺼내었다..."형이 언제 저런걸..?혹시 기다리고있었던거아
냐///??"
나의 애널에 살짝발라주고는.. 노련한 사람답게.. 살짝 살짝.. 나의 애널을벌렸다.. 손이 들어올때
마다 난 가벼운 신음소리를 토하였고... 그런 나를 본 형은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형은 손을멈추고.. 콘돔을 씌우고.. 삽입을 하였다..굵은 형의 자지는..첨에는 많이아파..고생했지만
할수록 느끼는 오르가즘은 몇배로 증가한거같았다.. 삽입이 다되는 순간 형은 미친듯이..쑤셨고..
빠르면서..강한 애널섹스에 난 신음소리조차 안나왔다..그저 형이 내몸에 있다는 생각하나로 참았다.
20분정도 우린 애널섹스를 하였고.. 형은 급히 콘돔을 빼 내 배에 정액을 쏟았다..
"우와......많다..." 눈을감은채 흔들고있는 형을 보고.. 난 일어나 형의 물건에 남아있는 정액을 모두
빨았고.. 가방에있는 휴지로 대충 몸을 딱았다.. 안씻고 옷을 입은지라..찝찝함은 비온날의 습기와
아무튼..이런기분은 싫었다..하지만 내몸에 형의 향기가 나 너무좋앗다^^
철민:성국아....미안해....
성국:아니에요...형....나있자나요......게이에요....(너무 형이 편한나머지 커밍을하였다..)
철민:!!!!!!!!!!!!!!!!!!!!!
형이 많이놀랜듯했다.. 난 그런형이 무슨말을 할지.. 무서웠고..1분이1시간같은 기분이였다..
철민:흠.....난 일반이야.. 그런데 너만보면..감싸주고싶구..그냥..니가 참 사랑스러워서..
니가 게이인줄 정말몰랐다.. 미안하다..그렇지만 니가 너무좋았다..
성국:저두형정말 좋아했어요.. 좋아하는 정도가아니라.. 사랑해요.. 형은 저의 이상형인데요..
형이 일반이라고 말한 순간..제가이제 형을 어떻게 대할지 걱정이에요..
철민:그럼 우리cc하자..ㅋㅋ
성국:켁..
철민:왜싫어?? 난 지금 니가어떤 행동을 하던지 내눈엔 정말 사랑스러운데^^??
성국:나두나두^^형의 모든것이 좋아요..형의 물건이 제일 맘에들어요.ㅋㅋㅋ
철민:그럼 우리 한번더할까?나 더하고싶은데...
성국:읔.. 그건..;; 여기서말구 딴대서해요..;;여기서하면 우리 나가고 다음 사람 공부못하자나요..
철민:마음씨착한거까지.. 내여자친구보다 더좋다!!^^
~~~~너무행복했다..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우린위험한 사이다..일반과 이반사이는 사랑을 하기엔
경계선이 멀었고.. 바이보다는 일반이 좋았다.. 그래도 지금 순간이 너무행복했다.. 내가 꿈에그리던
사람이 내앞에서 고백한건..차마 생각치도 못한일이였고.. 난어느새 민수란 존재를 잊어버렸다.
성국:형~아니~ 자기..(형이 불러라고 시켰슴..)리포트 제출하구 A꼭받아야해^^..
철민:오냐! 그럼 이형님은간다.. 여자친구가..지금 좀아프다네^^;; 간다! 다음에 나랑 드라이브하자~
성국:+_+ 좋아요 아싸리~~
타다다다다닥~~ 난 손살같이 버스를 향해갔고..집에 무사히도착했다..
엄마:성국앙~~ 밥은 먹어써??
성국:하...........................
엄마:어디아프니...? (머리를 쓰다듬는다...)
성국:엄!!!!!!마!!! 저안아파요오...~그냥 사랑에 빠진거같아요.ㅋㅋ
엄마:그려려무나..흐흠.. 이엄마는 생각지도않지?
성국:아니에요~~ 엄마 사랑해요+^^+
샤아아아...물을 받고 비누 거품 목욕을했다..형생각에 잊어지지가 않는다..미치겠다..
이러다가 공부도안되겠고.. 군대가기전에 계획을 짤생각도안나구.. 그이는 마법사같애.후후...
샤워끝낸뒤..msn을 켜구 메일확인을하였다.. 어머나-_-^메일2개왔었는데 하나는 광고 하나는
민수한테 온거였다.. 얘가 무슨일로??시간도 방금온거네..?? 어디볼까..
&나의 첫사랑 성국에게...&
*성국아 지금쯤 집에있는지 모르겠는데.. 보구 꼭우리집 와주길바래.. 오늘 좀 너많이보고싶거든..
사랑해..이런 내가 부담스러우면말해.. 조용히 사라져줄깨.. 미안하다.. 널 사랑하는 마음이..
너를 내껄로 만들려는거 같에.. 그럼...꼭와줘..부모님 다어디가셔서..몇일간 못오신대서..언제든
문열어놓을께...*
이게 갑자기 무슨일인가...?내마음은 혼란에 빠졌고.. 이제서야 민수에대한 존재가 있었다..
나에게서는 엄청 심각한..일이생겼고..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할지도 몰랐다..
"나두 민수너를 많이 좋아해..하지만...................... 내옆엔 항상 철민선배가 있어....이런나의
마음 이해할수있겠니????"
그래도 친한친구가 외롭단말에.. 난 옷을 입구.. 조용히 집을나왔다..
밖엔.. 무슨일이 일어날꺼같은 보슬비가.. 나의 마음을 좁혀왔다.........
재밋게 보셨죠^^;; 실력은 별로지만 재밋게봐주시면 고맙겠구요..
완결편은 성국이군대가는 날이 완결입니다.. 아직 한참멀었죠^^?~
이글이 제가..학교에 처음들어와서 뿅간형이구요..민수란친구는
실제 우리동아리에..제가옛날 사랑했던 애인닮은사람이 나타나서
저렇게 적은거구.. 아무튼 그냥 제일상생활 내용과 약간 접합시켰
다고 보시면되요^^..지금은 사랑스런 애인이있으니깐.. 소설쓰는데
한껏 재미가 느껴지네요. 지금여기는 비오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사랑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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