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XIC(에피소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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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글쎄..~"저.. 저랑 술한잔 하러갈래요^^" 이렇게 말거는게아닌가..나도모르게그만
"좋아요~~" 흔쾌히 대답했구.. 그남자는 지 차가 있다고 대리고 가는게아닌가..
아무꺼리낌없이 따라갔는데..헉..차가 에쿠스가 아니더냐!!!!!!
------------------------ 또다른고백?------------------------------
털컥...난 그 에쿠스문을 열고 앞자석에 앉았다..
"우와~ 차한번 죽여주네 진짜+_+.."
그런 나의 얼굴을 본 그는.. 와하하~ 통쾌하게 웃었다..
성국:저기요.ㅠㅠ.. 아직 축제는 다안끝났구..끝날려면 한참멀었자나요..첫축제인데..
???:죄송해요.ㅠㅠ...
성국:^^;; 아니에요 괜찮아요~~ 담축제 때 보면되죠^^...
아..이사람 너무 낯이익다??? 어디서 많이본듯한 얼굴인데 누구지...?그리고 이감정들은멀까..
???:그럼 갈까요? 제가 자주가는 곳있는데.. 그쪽으로 모실께요^^..
성국:아~예....
도착한곳은 학교에서 30분덜어진 거리.. 조용하고 귀품있어보이는 가게였다..
우리둘은 테이블에앉아.. 간편한 술을 먹었고.. 이야기를 하기시작했다..
???: 오늘 많이 놀래셨죠?^^
성국:네-_-;;기절하겠슴.. 무슨 술이 이렇게 비싸요..허참! 나돈없어요
???:하하^^ 귀엽기까지하네요~ 오늘 제가쏜다구 했잖아요..
성국:-_-칭찬고마워요.. 근데 저......어디서 많이본거같은데..그쪽분도 저 많이본거아니에요??
???:많이봐왔고~ 한때 우리둘은 좋아했었는데요?^^
성국:그런 기억은 없는데;; 이야기해줘요;; 기억이 안나네요..
???:흠5년전에 xxx아파트501동 508호 살지않았어요??
성국:어??어떻게 아셨어요... 잠시잠시.........혹시??507호 태민형???설마..?
태민:^^ 잘아네~ 근데 왜모른척해?? 너한테 실망이야~~
성국:아~~ 형 너무반가워.. 그동안 어떻게지났어.. 미국으로 간뒤에 연락없어서..형에대한마음
접었는데.. 이렇게 멎지게 내앞에있는 형 믿기지가 않아ㅠㅠ..........
태민:이녀석~ 그동안 많이 보고싶었나보구나~~^^
성국:당연하지~~!!! 하~ 그동안 어떻게 지낸지 얘기해주라~~ 궁금해 저 박에있는 형차하고는..
태민:예기해줄께^^.. 우리아버지가.. 인텔사에서 지금 일하셔..근데 아버지가.. 거기서 프로그램을
하나 멎지게 만들어서~성공했어..연봉이 10억이 넘어..지금..
성국:멎지네----;;;;;;;;;;;;;;;;;;;;;;;;;;;;;;;;;;;;;;;;;;;;;;;;그만그런얘기하구 마시자^^형이 쏜다구했으니
안주 지기는거만시킬깨^^..
태민: 그 래~ _-ㅋ
우린 술을 왕창먹었고.. 태민형도 취한거같았다.. 나도 당연히 취했고..근데 형은..술은 한잔도안햇다
옆에 버리거나.. 병에 담아두고 그랬다...그것도모르는 나는 형에게 온갖얘기를 다했고..형은
재밋게 들어주었다.. 난 너무많이취해.. 넘어지기까지해서.. 형은 그만 원룸으로가자고.. 날 대려갔다
차에서 잠시 졸았는데 어느새 형의 침대였다.. 깔끔한집.. 고급스러워보이는.. 침대며 커탠..
너무 이뻤다.. 옆에서 문여는 소리가 나. 놀래서난 다시 자는척했고..
문에서는 형은 다벗은채로.. 섹시하게 서있었다... 피쏠릴려구한다...그래도 참았다..
형은 내위에 완전 누웠다..
태민:자냐?-_-;;씻어~~ 씻고자야 병 안옮마~
성국:으음..??헉..팬티좀입어라~~;;
태민:켁..미안해~~
뛰어가면서 덜렁거리는 그의 자지.. 매혹적이면서..판타스틱했다..
몸을 꺠끗이 씻고.. 나와보니..형은 삼각만입은채.. 누워있었다..
태민형은 나보고 옆에 누으라고 말했다.. 옆에 누은나는.. 너무 두근거렸다..
형도 마찬가지인듯.. 심장소리가 정말 다들렸다^^... 먼저 움직인건 태민형이였다...
태민:키스하자...
가만히있었다.. 형은 내위로 올라와..키스하였고... 난 형을 강하게 안았다.. 형의 입술은..
점점 .. 아래로..아래로.. 어느새 나의 거기로와있었다..."아!!........"소리를 질렀다...
태민형은.. 그소리에 자극받아 더욱 자극적으로 빨았고..형의 입에 싸고말았다...
태민:음. 맛있네^^...성국나 사실대로말할께 나게이야.. 지금 먹은 정액... 첫남자의 정액이야^^..
성국:진짜?????????????????설마...
태민:진짜^^.. 너만날라구..뒷조사까지했어.. 학교며..반까지.. 그래서 다시 입학했구.. 자동차가좋아
서 자동차과로왔지.. 뒷조사가 있었서 미안해..그만큼 널 내애인으로 만들고싶고 그랬어..
성국:... 아냐~ 나도 형좋은걸머.....이렇게 멎진 남자로있으니 너무멎져^^...
태민:그럼 뒤로누워봐..............조금만참어........
태민형은 서랍에서 콘돔을 꺼내들고.. 애무도 하지않은.. 애널에 거대한 귀두를 쑤셔 넣기시작했다
악!!! 너무아파가음지르고 하지말라고 까지말했는데...그저 ..성국아... 성국아..
이름을 부르면서.. 나의 발악 을 제지했고.. 형은 힘차게 쑤셔박기 시작했다.. 쑤셔 박고 돌리고..
날 그냥 내버려두지않았다.. 온갖자세에서 섹스를했고.. 오르가즘이 2배 3배 증가되는거같았다..
형의 몸은 이미 땀벅벅으로 되어있었고.. 한번쑤실때마다.. 형의 그 신음소리.. 미칠꺼같았다..
성국:형..형... 나도 먹고싶어..형정액..
태민:기다려.............아1악!! 입대.!
성국:으음..
엄청난 량의 정액들.. 내입에 다차고 남아서.내몸에 흐르기 시작했다..
얼마나 참고 견뎌서 이렇게 많은 정액 이 나오는거 보니.. 그만큼 나를 갖고싶었나..싶다..
형은 내옆에 누워.. 휴식을 취했고.. 난 씻으러갔다.. "잘한다... 처음이라는데.. 정말잘한다...그동안
여자랑 지냈나??"
씻고나와..형옆에 살짝누웠다..형은 날 꼭안아주었고.. 민수와 같은 따뜻함이 있었다.. 그대로 우린
잠이 들었고.. 새벽에 또한번 섹스를했다... 첨했던거보다는 오래안했지만.. 세기는 더쌔진거같았다
형이 사정후..난 시계를 보았다...................
성국:으음.. 몇시지... 으악!! 지금5시잖아?? 나2시수업인데.. 형정말 너무해..그렇게 날죽이는게
어딧어??
태민:미안해.. 널 내껄로 만들기위해...남들한테 안뺏길려구...
성국:애궁.. 니집에가서 옷도 갈아입구..그래야하는데..ㅠㅠ.. 지금 자버리면 못일어 날꺼같에..
태민:걱정마..집에 있는 내옷입구.. 내가 깨워줄개.. 나도학교가봐야해^^..수업4시에있어
성국:그럼 잘꼐^^....깨워줘...으..음................zzz
태민:성국아.. 사랑해.. 너무빠른거같지만.. 지난5년간 난 너무힘들었고.. 너랑 지내온시간들이
너무 좋았으며..널 진심으로 사랑했던거같다.. 사랑해.. 내가떠나는그날..같이가줬으면좋겠다...
난 형의 말하는걸 모르고 잠에 빠져있었다.. 앞으로 내결정하나에 .. 내인생은 바뀔것이다....
잘봐주세요^^...쓴내용중 이게 재일 별루인거같구요..그럼 또쓸개요^^
"좋아요~~" 흔쾌히 대답했구.. 그남자는 지 차가 있다고 대리고 가는게아닌가..
아무꺼리낌없이 따라갔는데..헉..차가 에쿠스가 아니더냐!!!!!!
------------------------ 또다른고백?------------------------------
털컥...난 그 에쿠스문을 열고 앞자석에 앉았다..
"우와~ 차한번 죽여주네 진짜+_+.."
그런 나의 얼굴을 본 그는.. 와하하~ 통쾌하게 웃었다..
성국:저기요.ㅠㅠ.. 아직 축제는 다안끝났구..끝날려면 한참멀었자나요..첫축제인데..
???:죄송해요.ㅠㅠ...
성국:^^;; 아니에요 괜찮아요~~ 담축제 때 보면되죠^^...
아..이사람 너무 낯이익다??? 어디서 많이본듯한 얼굴인데 누구지...?그리고 이감정들은멀까..
???:그럼 갈까요? 제가 자주가는 곳있는데.. 그쪽으로 모실께요^^..
성국:아~예....
도착한곳은 학교에서 30분덜어진 거리.. 조용하고 귀품있어보이는 가게였다..
우리둘은 테이블에앉아.. 간편한 술을 먹었고.. 이야기를 하기시작했다..
???: 오늘 많이 놀래셨죠?^^
성국:네-_-;;기절하겠슴.. 무슨 술이 이렇게 비싸요..허참! 나돈없어요
???:하하^^ 귀엽기까지하네요~ 오늘 제가쏜다구 했잖아요..
성국:-_-칭찬고마워요.. 근데 저......어디서 많이본거같은데..그쪽분도 저 많이본거아니에요??
???:많이봐왔고~ 한때 우리둘은 좋아했었는데요?^^
성국:그런 기억은 없는데;; 이야기해줘요;; 기억이 안나네요..
???:흠5년전에 xxx아파트501동 508호 살지않았어요??
성국:어??어떻게 아셨어요... 잠시잠시.........혹시??507호 태민형???설마..?
태민:^^ 잘아네~ 근데 왜모른척해?? 너한테 실망이야~~
성국:아~~ 형 너무반가워.. 그동안 어떻게지났어.. 미국으로 간뒤에 연락없어서..형에대한마음
접었는데.. 이렇게 멎지게 내앞에있는 형 믿기지가 않아ㅠㅠ..........
태민:이녀석~ 그동안 많이 보고싶었나보구나~~^^
성국:당연하지~~!!! 하~ 그동안 어떻게 지낸지 얘기해주라~~ 궁금해 저 박에있는 형차하고는..
태민:예기해줄께^^.. 우리아버지가.. 인텔사에서 지금 일하셔..근데 아버지가.. 거기서 프로그램을
하나 멎지게 만들어서~성공했어..연봉이 10억이 넘어..지금..
성국:멎지네----;;;;;;;;;;;;;;;;;;;;;;;;;;;;;;;;;;;;;;;;;;;;;;;;그만그런얘기하구 마시자^^형이 쏜다구했으니
안주 지기는거만시킬깨^^..
태민: 그 래~ _-ㅋ
우린 술을 왕창먹었고.. 태민형도 취한거같았다.. 나도 당연히 취했고..근데 형은..술은 한잔도안햇다
옆에 버리거나.. 병에 담아두고 그랬다...그것도모르는 나는 형에게 온갖얘기를 다했고..형은
재밋게 들어주었다.. 난 너무많이취해.. 넘어지기까지해서.. 형은 그만 원룸으로가자고.. 날 대려갔다
차에서 잠시 졸았는데 어느새 형의 침대였다.. 깔끔한집.. 고급스러워보이는.. 침대며 커탠..
너무 이뻤다.. 옆에서 문여는 소리가 나. 놀래서난 다시 자는척했고..
문에서는 형은 다벗은채로.. 섹시하게 서있었다... 피쏠릴려구한다...그래도 참았다..
형은 내위에 완전 누웠다..
태민:자냐?-_-;;씻어~~ 씻고자야 병 안옮마~
성국:으음..??헉..팬티좀입어라~~;;
태민:켁..미안해~~
뛰어가면서 덜렁거리는 그의 자지.. 매혹적이면서..판타스틱했다..
몸을 꺠끗이 씻고.. 나와보니..형은 삼각만입은채.. 누워있었다..
태민형은 나보고 옆에 누으라고 말했다.. 옆에 누은나는.. 너무 두근거렸다..
형도 마찬가지인듯.. 심장소리가 정말 다들렸다^^... 먼저 움직인건 태민형이였다...
태민:키스하자...
가만히있었다.. 형은 내위로 올라와..키스하였고... 난 형을 강하게 안았다.. 형의 입술은..
점점 .. 아래로..아래로.. 어느새 나의 거기로와있었다..."아!!........"소리를 질렀다...
태민형은.. 그소리에 자극받아 더욱 자극적으로 빨았고..형의 입에 싸고말았다...
태민:음. 맛있네^^...성국나 사실대로말할께 나게이야.. 지금 먹은 정액... 첫남자의 정액이야^^..
성국:진짜?????????????????설마...
태민:진짜^^.. 너만날라구..뒷조사까지했어.. 학교며..반까지.. 그래서 다시 입학했구.. 자동차가좋아
서 자동차과로왔지.. 뒷조사가 있었서 미안해..그만큼 널 내애인으로 만들고싶고 그랬어..
성국:... 아냐~ 나도 형좋은걸머.....이렇게 멎진 남자로있으니 너무멎져^^...
태민:그럼 뒤로누워봐..............조금만참어........
태민형은 서랍에서 콘돔을 꺼내들고.. 애무도 하지않은.. 애널에 거대한 귀두를 쑤셔 넣기시작했다
악!!! 너무아파가음지르고 하지말라고 까지말했는데...그저 ..성국아... 성국아..
이름을 부르면서.. 나의 발악 을 제지했고.. 형은 힘차게 쑤셔박기 시작했다.. 쑤셔 박고 돌리고..
날 그냥 내버려두지않았다.. 온갖자세에서 섹스를했고.. 오르가즘이 2배 3배 증가되는거같았다..
형의 몸은 이미 땀벅벅으로 되어있었고.. 한번쑤실때마다.. 형의 그 신음소리.. 미칠꺼같았다..
성국:형..형... 나도 먹고싶어..형정액..
태민:기다려.............아1악!! 입대.!
성국:으음..
엄청난 량의 정액들.. 내입에 다차고 남아서.내몸에 흐르기 시작했다..
얼마나 참고 견뎌서 이렇게 많은 정액 이 나오는거 보니.. 그만큼 나를 갖고싶었나..싶다..
형은 내옆에 누워.. 휴식을 취했고.. 난 씻으러갔다.. "잘한다... 처음이라는데.. 정말잘한다...그동안
여자랑 지냈나??"
씻고나와..형옆에 살짝누웠다..형은 날 꼭안아주었고.. 민수와 같은 따뜻함이 있었다.. 그대로 우린
잠이 들었고.. 새벽에 또한번 섹스를했다... 첨했던거보다는 오래안했지만.. 세기는 더쌔진거같았다
형이 사정후..난 시계를 보았다...................
성국:으음.. 몇시지... 으악!! 지금5시잖아?? 나2시수업인데.. 형정말 너무해..그렇게 날죽이는게
어딧어??
태민:미안해.. 널 내껄로 만들기위해...남들한테 안뺏길려구...
성국:애궁.. 니집에가서 옷도 갈아입구..그래야하는데..ㅠㅠ.. 지금 자버리면 못일어 날꺼같에..
태민:걱정마..집에 있는 내옷입구.. 내가 깨워줄개.. 나도학교가봐야해^^..수업4시에있어
성국:그럼 잘꼐^^....깨워줘...으..음................zzz
태민:성국아.. 사랑해.. 너무빠른거같지만.. 지난5년간 난 너무힘들었고.. 너랑 지내온시간들이
너무 좋았으며..널 진심으로 사랑했던거같다.. 사랑해.. 내가떠나는그날..같이가줬으면좋겠다...
난 형의 말하는걸 모르고 잠에 빠져있었다.. 앞으로 내결정하나에 .. 내인생은 바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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