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년 -학교종이 땡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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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년 -학교종이 땡땡땡~^^ ********2004년이 시작되면서 점차 성적인 변화들이 많이일어나고 근친이나 강간 또는 자신의 성적 만족을 위한 살인이 빈번해지자. 정부 차원에서 사춘기가 될 무렵부터 철저한 재대로됀 성교육을 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반대론자들보다 많은 압도적인 지지로 사춘기 성교육실습이 승인되었고 이젠 고등학생이면 누구나가 실습을 하며 재대로된 성교육을 받을수있었다. 이 제도가 시행된지 사년 후인 2008년 부터는 그게 더이상 아무렇지도 않았고 성에 대한 범죄율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그로부터 근 백년후.. 더이상 상상할수없는 일들이 일어난다.************ . . .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고등학교 1학년의 수혼은 학교가는 시간이 기다려졋다. 여지껏 이론으로만 배워오던 성교육을 실습을 하며 깨우친다는게 너무 좋았고.. 작년까지만 해도 일반적 성교육이였던게.. 이학년이 되자 모든성향에 대한 성교육의 새로움이 즐겁기만 했다. . . 학교 5교시 성교육시간. 티쳐--황제 방내경을 예습 해온사람 손들어 봐요? 그말에 거의 대부분이 손을 든다. 수혼역시 손을 들었다. 티쳐--좋군요...이반은 모범반 같아요..다른 반보다 더 많네요.. 좋아요..우선 황제 방내경에 대해 이야기 하면요.. 아주아주 오래된 엤날부터 전해져오는 성교육서구요.. 흠...여러가지의 체위가 있고 그중엔 동성(이반이란 말은 이젠 안씀)사랑에서도 가능한 여러가지가 있어요. 6번 용왕전과..10번 원앙합..11번 공번접..12번 배비부..18번 해구상등 몇가지는 동성과사랑을 나눌때도 가능한거니까..잘 염두해 두세요.. (책장 넘기기를 클릭해 보세요~) 흠..그럼 오늘 실습 모델 할 학생 손들어 봐요.. 여러명의 남녀가 손을 들었다. 그중..미희와 수혼이 당첨?됐다. 교탁옆에 놓인 침대에 미희와 수혼은 옷을 벗고 나갔다. 모든 학생이 호기심 어린 눈은로 둘을 바라 보았다. 그 눈빛은 단지 호기심뿐이 아니라 진지했다. 티쳐--미희는 중학교때 프리제리(첫경험의 고통을 없애기 위한 약) 먹었지? 미희--네~ 선생님은 수혼의 왼팔에 최신형 팔지(자동피임)를 끼워 주었다. 티쳐--수혼이는 학생들이 잘보이게 앞을 향해 서봐요. 수혼은 알몸인 상태로 바로섰다. 수혼의 딱딱하게 팽창된 성기는 하늘을 향해 서 있었다. 티쳐--자 여러분 수혼이는 벌써 흥분이 됐는지 서잇죠? 이 상태에서 오늘은 수혼이의 생각대로 자유스럽게 하는 행위를 보고 난후 토론의 시간을 갖죠. 티쳐--자..수혼아. ..이젠 너의 생각대로 한번 해봐.. 그말이 끝나자 수혼은 미희에게 침대에 편안하게 누울것을 원했고 미희는 수혼의 말대로 편하게 바로 누웠다. 수혼은 이미 흥분돼 잇었기에 바로 미희의 몸위로 올라가서는 키스를 하고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하지만..주최할수 없었음인지 그 애무의 시간은 극히 짧았고 바로 삽입에 들어갔다. 미희는 외마디 신음소리를 내며 인상을 찡그렸다. 하지만 수혼은 그것엔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의 일에만 열중했다. 그리고 이내 그 안에 사정을 햇는지 몸을 부르르 떨더니 축 처졋다. 티쳐--흠..사정했니? 수혼--네. 티쳐--좋아 옷입고 자리로 돌아 가도록.. 수혼과 미희가 자리로 돌아갔다. 티쳐--자..여러분 보셨죠? 지금 시간은 채 오분도 돼지않아 수혼의 사정으로 끝났어요. 미희야 일어나서 겪은 감정을 솔직히 이야기 해봐. 미희가 일어나서 반 학생들을 둘러보며 말을 이었다. 미희--그냥 아팟어요.. 티쳐--여기서 여러분이 배워야 할게 있죠? 수혼은 자신의 욕망을 풀고 만족했어요. 하지만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었죠. 섹스는 혼자만의 욕망해소가 아니에요 둘이 함께 즐거워야 하는거죠. 그럼에도 수혼은 자신을 자제하지 못하고 미희의 기분은 무시한채 욕망을 해소하고 끝났어요.. 한 학생이 손을 들었다. 티쳐--네..질문 하세요/ 학생--그럼...서로가 즐겨야 한다는건 알지만 어떻게 상대의 기분을 알죠? 티쳐--좋은 질문이에요. 수혼이 실패한건..미희의 몸이 달아오르기 전에 했기 때문이에요. 즉 준비도 돼기전에 삽입을 한거죠. 그럼..어떻게 아느냐.. 그건 간단해요.. 우선 질을 만져봐서 축축히 젖어잇나 아닌가를 봐야죠. 이미 젖어 잇다면 모르겠지만...그렇지 않다면 애무의 시간을 가지면서 젖게 만들어야죠. 더 좋은 방법은 여성이 최고조로 흥분을 하면 애널도 열려요. 즉 ..어느정도 흥분을 한것 같다 싶으면 애널에 손가락을 살짝 가져다 대보고 만져봐요..약간 젖어있고 손가락의 한 마디가 살살 잘 들어간다면 최고의 오르가즘이죠. 그때 삽입을 한다면..그 여자는 그 남자에 대해.. 굉장한 기술이 있다고 생각을 하겠죠? 부부생활중 속궁합이 차지하는 비중은 굉장해요. 만약 수혼처럼 일방통행 적인 섹스를 한다면 그 부부생활은 즐겁지 않겠죠? 여러명의 학생들이 선생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티쳐--흠..좋아요.. 그럼 오늘은 자신의 짝과 애무를 하며 실제로 흥분 했을때의 반응들을 공부해 봐요.. 그 말이 끝나자 학생들이 움직였다. 모두가 옷을 벗거나 필요한 부분만을 벗고 서로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강의실은 금새 온갖 교성과 비명으로 가득챳고 열기는 뜨거워졋다. --학..하악..아아~ 좋아.. --아!! 야..아퍼..찢어 지겠다. --흐으 흐으~~~ --모냐..거기 아니쟎아.,.. --아~ 아!~ --선생님..예 벌써 사정했어요..짝 바꿔주세요.. 열기로 가득했던 강의실이 차츰 수그러 들더니 이내 그쳤다. 모든 학생들은 가뿐숨을 몰아쉬며 선생을 바라보았다. 티쳐--자 이제 모두 실습을 해 봣죠? 이젠 어느정도 흥분상태를 알겟죠. --네~ 티쳐--오늘 상대와의 실습중에 서지 않거나 흥분돼지도 않고 아무런 감흥도 없었던 사람 손들어 봐요.. 몇몇의 여학생과 남학생들이 손을 들었다. 티쳐--지금 손든 학생들은 고민하고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어쩜 동성 일지도 모르니까요.. 동성이라면 이성과의 행위에선 흥분할수가 없죠.. 자..그럼 다음 시간은 동성간의 사랑에 대해 공부할거에요. 그리고..중요한건..오늘 배운걸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복습하셔야 해요 . . 수업이 파하자 수혼은 미희에게 다가갔다. 수혼--미희야..아깐 미안했다..많이 아팠니? 미희--괞챦아뭐..너나 나나 처음인걸? 수혼--괞챦으면..우리집에 가서 복습 할래? 미희--그럴까..그러자 그럼.. . . . 수혼의 집. 수혼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이 여자 아이와 함께 들어오자. 반갑게 맞이했다. 수혼--오늘 성교육시간에 배운거 복습 하려구요.. 어머니--그래..흠..그래라뭐..마침 나밖에 없으니까.. 네방에 가서 조용히 해야한다.. 엄마는 가계부 정리 해야 하니까..너무 시끄럽게 하면 안돼? 수혼과 미희는 함께 대답했다. --네.. 수혼과 미희가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엄마가 금새 따라 들어왔다. 엄마는 쟁반을 들고 있었고..그 쟁반엔 음료수가 놓여있었다. 엄마--하다가 힘들면 쉬어가면서 해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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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좋은 뜻으로 성에대해 진솔하게 표현해 보고 이야기 하며
용어도 배우고 함께 생각해 보자고 쓴 글인데..
이상하게 짤릴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ㅎㅎ
요즘 조금 힘드네요..
글을 쓰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지 못해 완결 돼지도 않은 글을 올렸어요.
반응이 없다면 접겟지만..있다면 죄송해요..
다음 글은 언제 올라올지 장담할수 없습니다.
사람의 앞일은 모르는거니까요..
내일 제가 교통사로고 죽을지 ..
아니면 로또에 당첨돼서 잠수탈지 모르쟎아요..ㅎㅎ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좋은 뜻으로 성에대해 진솔하게 표현해 보고 이야기 하며
용어도 배우고 함께 생각해 보자고 쓴 글인데..
이상하게 짤릴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ㅎㅎ
요즘 조금 힘드네요..
글을 쓰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지 못해 완결 돼지도 않은 글을 올렸어요.
반응이 없다면 접겟지만..있다면 죄송해요..
다음 글은 언제 올라올지 장담할수 없습니다.
사람의 앞일은 모르는거니까요..
내일 제가 교통사로고 죽을지 ..
아니면 로또에 당첨돼서 잠수탈지 모르쟎아요..ㅎㅎ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