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병...4th*^^*(미친 브라운..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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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내가 그 떠난 내 첫사랑이 보고 싶어서..슬픈건지..아님..
남자의 몸이 그리워서 슬픈건지....아마...짐 생각해봐도.....그때당시는 물론 떠난사람이 보고싶어
우는..순정파..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남자의 몸이 그리워서..슬퍼했던거 같다...(솔직히 말하면)
소위 말하면 자위행위 하는것도....하다보면..계속하게 되는데..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
첨 해봤으니까..시간날때마다 했으니...암튼..그런거 같다...^^
날 껴안는게 보통이 아니었다..한두번이 아닌거 같은데...허리가 꺽이면서..
편하게 안는거 보면..분명..고수..아니..선수임에 틀립없었다......
"이러면 안됩니다..."
"싫으면 하지 않아도 된다.."
"네.."
"정말 싫으냐?"
"그게 아니라....짐은..낮이고..누가 올지도 모르는데..."
"그런거라면..잠시만.."
잠깐 나가더니..의무실 앞에..식사중이란 팬말을 걸어놓고..
불을 껏다..
"이럼 되냐.."
"참...군인인지..프리랜서인지..."
"그래서..사람은 머리가 좋아야 하지.."
"별로..좋아보이지 않은데...^^"
"시끄러"
하면서..나의 입술을 파고 들었다..참으로..빨랐다...아니..이 사람도 이렇게 궁주렸는가..
나의 입술이 찢어질거 같았다...
"살살..."
"아..미안..넘 오랜만이라서.."
"형..이따 질문할테니..솔직히 말해주셔야 해여?"
"알았으니..말시키지마.."
"그리고..목쪽에 하실테...쪼가리 씹히지 않게 살살하시구.."
"시끄러.."
하면서..정말로 늑대 궁주린...
나의 입술을..범하더리..나의 혈를 쭉쭉 빨아재꼇다....넘..넘..흥분이되어..
나도 모르게..나의 손이 그의 형의 물건에 갔다됬다....와우...엄청.....싱싱..그자체였다..
달려들 기세였다...나의 웃옷을 벗겼다..나의 찌찌가 보였다........정말로..미칠것만 같앗따..
애무의 달인이었다..나의 젖꼭지..유두를 아주..잘 빨기 시작하였다..난..정말로..미친것만 같았다.
형의 웃옷을 벗기고...바지를 내리고.......팬티가 보였다...형의 물건이..정말로..흥분이 되었는지.
팬티 앞이 축축했다..나역시..물론..
나의 유두를 시작해서..타고 내려오는..그의 혀의..난 녹아버릴것만 같았다...배꼽으로 내려와서..
나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두 손으로..살며서..나의..두 구슬을 잡았다...기술이 잇었다..
참으로..흥분하게 하면서..쉽게 질리지 않게.그런 리드...참으로 기술이 짱이었다..
나의 자지를 형의 혀가 닿는순간......정말로 미치겠다..난...형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힘껏
피스톤을 하였다...정말로..혀의 기술력....하지만..나의 정액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그만큼 건강하다는 증거...^^
이번엔 내가 리드할차례..참으로..군인이라 하긴 넘 피부가 뽀얏고 부드럽고..찌찌가 검은게..
한두번 한 사람은 아닌거 같고......설마 남자가 했겠어.여자가 빨았을것이라고..암튼..
지금에만 충실하자....형의 자지를 하드를 빨듯이..무지 맛있게 빨아재겼다......
쌀거 같덴다....뺏다....바닥에다....쏜아냈다..참으로 많네..나역시..
서로..내뿜고..맞우보면서..웃었다.......
"하하하하"
서로 키스를 하면서......옷을 입었다..바닥을....깨끗히 닿고.정액냄새 나지 않게..
바닥에 과산화 수소를 뿌리고........아무일도 없듯이..
우린....앉아서............얘기를 나누었다..
"형은..내가..여자인걸루 생각하면서..섹스한거야?
"응..."
"기분이 나쁘네..난..내.생각은 않았더치더라도..여자인걸루 생각하면서 했다니...기분이 좀 그렇네"
"기분 마니 나쁘니.."
"어.."
"사실...첨..니가..여자였음 얼마나 좋을까..생각도 해봤어..하지만...첨 키스를 하면서...
남자랑 하는데도 기분이 묘했어..."
"형은..게이..를 어케 생각해.."
"그냥..불쌍하다고 생각해.."
"왜 불쌍한데?
"그냥...하느님은..여자랑..남자를 선물로 이세상에 주었더..자지랑...다른 보지도 선물했는데.."
"그걸 어겨서?"
"아니..이왕이면...남자=여자..하늘=땅...물=불, 서로 다른사람들이 만나서 사랑하면..어떨가."
"왜..같은걸 사랑해도 되자나..."
"아니....자석도..같은극끼리는 서로 밀쳐내자나..사랑하면..아플꺼 같아..남자랑 하면.."
"우리나라에서 동성애란...참..."
"그래도...너 브라운을 보면서..그동안 생각했던..동성애자들의 생각이 좀 틀렸어.."
"그랬다면..다행이구...."
"넌..니가 게이인걸 후회안하니.."
"후회한들 어찌하겠어.."
"내가.여자 친구 소개시켜줄까?"
"어이구..자기 걱정이나..하시지여...^^"
"그런가...하하하하"
"담에..여자가 그리우면..아니지..남자가 그리우면....와라...해줄께.."
"모야..여긴..의무실이지..사창가가 아니다..."
"그럼..내가 여자가 그리우면..널 부르면..올꺼야?"
"얼마 줄껀데..?^^"
"정말 돈주면..데줄꺼야?"
"아냐..농담이야..우리..그만 하자.."
"그냥..편한게 형 동생으로 남자.."
"알았어..."
참으로...참으로...이런 내가 싫었다.............
내무실로 들어왔다....
그날밤 잠을 제대로 이룰수 없었다..
잠시...나가서....담배를 태우고 있는데..
"충성..일병..임** 근무 다녀왔습니다.."
"어...임**구나..수고했다..얼른 씻고...자라.."
"왜..안자고..이 야심한 밤에...담배를...."
"그냥...잠이 안와서..... 너도 담배할래...?"
"저 담배 안하잤습니까..."
"맞다...^^"
"얼른 씻어라.."
"충성..수고하십시오.."
"담배피는데 수고는 무슨수고..."
담배를 태우고....자는데...누군가가..나의 옆에 와서..누운다..
나의 팔을 자기 머리에다 데고 말이다.....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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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몸이 그리워서 슬픈건지....아마...짐 생각해봐도.....그때당시는 물론 떠난사람이 보고싶어
우는..순정파..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남자의 몸이 그리워서..슬퍼했던거 같다...(솔직히 말하면)
소위 말하면 자위행위 하는것도....하다보면..계속하게 되는데..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
첨 해봤으니까..시간날때마다 했으니...암튼..그런거 같다...^^
날 껴안는게 보통이 아니었다..한두번이 아닌거 같은데...허리가 꺽이면서..
편하게 안는거 보면..분명..고수..아니..선수임에 틀립없었다......
"이러면 안됩니다..."
"싫으면 하지 않아도 된다.."
"네.."
"정말 싫으냐?"
"그게 아니라....짐은..낮이고..누가 올지도 모르는데..."
"그런거라면..잠시만.."
잠깐 나가더니..의무실 앞에..식사중이란 팬말을 걸어놓고..
불을 껏다..
"이럼 되냐.."
"참...군인인지..프리랜서인지..."
"그래서..사람은 머리가 좋아야 하지.."
"별로..좋아보이지 않은데...^^"
"시끄러"
하면서..나의 입술을 파고 들었다..참으로..빨랐다...아니..이 사람도 이렇게 궁주렸는가..
나의 입술이 찢어질거 같았다...
"살살..."
"아..미안..넘 오랜만이라서.."
"형..이따 질문할테니..솔직히 말해주셔야 해여?"
"알았으니..말시키지마.."
"그리고..목쪽에 하실테...쪼가리 씹히지 않게 살살하시구.."
"시끄러.."
하면서..정말로 늑대 궁주린...
나의 입술을..범하더리..나의 혈를 쭉쭉 빨아재꼇다....넘..넘..흥분이되어..
나도 모르게..나의 손이 그의 형의 물건에 갔다됬다....와우...엄청.....싱싱..그자체였다..
달려들 기세였다...나의 웃옷을 벗겼다..나의 찌찌가 보였다........정말로..미칠것만 같앗따..
애무의 달인이었다..나의 젖꼭지..유두를 아주..잘 빨기 시작하였다..난..정말로..미친것만 같았다.
형의 웃옷을 벗기고...바지를 내리고.......팬티가 보였다...형의 물건이..정말로..흥분이 되었는지.
팬티 앞이 축축했다..나역시..물론..
나의 유두를 시작해서..타고 내려오는..그의 혀의..난 녹아버릴것만 같았다...배꼽으로 내려와서..
나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두 손으로..살며서..나의..두 구슬을 잡았다...기술이 잇었다..
참으로..흥분하게 하면서..쉽게 질리지 않게.그런 리드...참으로 기술이 짱이었다..
나의 자지를 형의 혀가 닿는순간......정말로 미치겠다..난...형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힘껏
피스톤을 하였다...정말로..혀의 기술력....하지만..나의 정액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그만큼 건강하다는 증거...^^
이번엔 내가 리드할차례..참으로..군인이라 하긴 넘 피부가 뽀얏고 부드럽고..찌찌가 검은게..
한두번 한 사람은 아닌거 같고......설마 남자가 했겠어.여자가 빨았을것이라고..암튼..
지금에만 충실하자....형의 자지를 하드를 빨듯이..무지 맛있게 빨아재겼다......
쌀거 같덴다....뺏다....바닥에다....쏜아냈다..참으로 많네..나역시..
서로..내뿜고..맞우보면서..웃었다.......
"하하하하"
서로 키스를 하면서......옷을 입었다..바닥을....깨끗히 닿고.정액냄새 나지 않게..
바닥에 과산화 수소를 뿌리고........아무일도 없듯이..
우린....앉아서............얘기를 나누었다..
"형은..내가..여자인걸루 생각하면서..섹스한거야?
"응..."
"기분이 나쁘네..난..내.생각은 않았더치더라도..여자인걸루 생각하면서 했다니...기분이 좀 그렇네"
"기분 마니 나쁘니.."
"어.."
"사실...첨..니가..여자였음 얼마나 좋을까..생각도 해봤어..하지만...첨 키스를 하면서...
남자랑 하는데도 기분이 묘했어..."
"형은..게이..를 어케 생각해.."
"그냥..불쌍하다고 생각해.."
"왜 불쌍한데?
"그냥...하느님은..여자랑..남자를 선물로 이세상에 주었더..자지랑...다른 보지도 선물했는데.."
"그걸 어겨서?"
"아니..이왕이면...남자=여자..하늘=땅...물=불, 서로 다른사람들이 만나서 사랑하면..어떨가."
"왜..같은걸 사랑해도 되자나..."
"아니....자석도..같은극끼리는 서로 밀쳐내자나..사랑하면..아플꺼 같아..남자랑 하면.."
"우리나라에서 동성애란...참..."
"그래도...너 브라운을 보면서..그동안 생각했던..동성애자들의 생각이 좀 틀렸어.."
"그랬다면..다행이구...."
"넌..니가 게이인걸 후회안하니.."
"후회한들 어찌하겠어.."
"내가.여자 친구 소개시켜줄까?"
"어이구..자기 걱정이나..하시지여...^^"
"그런가...하하하하"
"담에..여자가 그리우면..아니지..남자가 그리우면....와라...해줄께.."
"모야..여긴..의무실이지..사창가가 아니다..."
"그럼..내가 여자가 그리우면..널 부르면..올꺼야?"
"얼마 줄껀데..?^^"
"정말 돈주면..데줄꺼야?"
"아냐..농담이야..우리..그만 하자.."
"그냥..편한게 형 동생으로 남자.."
"알았어..."
참으로...참으로...이런 내가 싫었다.............
내무실로 들어왔다....
그날밤 잠을 제대로 이룰수 없었다..
잠시...나가서....담배를 태우고 있는데..
"충성..일병..임** 근무 다녀왔습니다.."
"어...임**구나..수고했다..얼른 씻고...자라.."
"왜..안자고..이 야심한 밤에...담배를...."
"그냥...잠이 안와서..... 너도 담배할래...?"
"저 담배 안하잤습니까..."
"맞다...^^"
"얼른 씻어라.."
"충성..수고하십시오.."
"담배피는데 수고는 무슨수고..."
담배를 태우고....자는데...누군가가..나의 옆에 와서..누운다..
나의 팔을 자기 머리에다 데고 말이다.....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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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이네여^^ 언제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브라운아이즈 무지무지 좋아하는데^^ 노래가여^^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브라운아이즈 무지무지 좋아하는데^^ 노래가여^^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