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병...6th*^^*(친구와의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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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독수리 훈련....이런거 밝혀도......국정원에 안끌려 가나 몰것네..ㅋㅋ
암튼..추운..독수리 훈련때..한말이 기억나서..먼저 몆자 적는다....

emoticon_048 미래의 얘기....
무지 추운 겨울..그리고..젤루...긴 훈련.....집(부대)에서 나오면 고생이라더니..정말로
집(부대)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여차 여차 해서...어케 하다 보니..훈련이 끝나고..부대로 복귀할 무렵...
운전병들은....차에 시동을 살리고 있고..조수석에 탈 사람들은....나무를 태우고..몸을 녹이고
있었다...

어디에도 안보이더니..혼자 불을 쬐고 있었다..누가 내옆에 않더니...
"내가 저 바다에 빠지면..와서..도아줄꺼지...?"
"갑자기 뜬금없이 무슨소리야?"

"얼른 대답해줘"
"뭘?"
 
"내가 저 바다에 빠지면..도와줄꺼지....?"
"그야..당연히....나 수영 잘하자너...."

"그래..고마워..브라운.."
"친구는...멀리있는거 보다...곁에 있는게...참으로 좋은거 같다.."
 니가 제대하더라도..우리 꼭 연락하면서..지내자..."
"그래..추운데..일루와..내가 녹여줄께.."

하면서.....살며시 키스를 해주었다...물론....아무도 안보는 사이에...


emoticon_048 현재의 얘기...

갑자기,,,,그때가 생각나서..적는다...
이상한 행동을 시작한다..

내 찌찌를 만지기 시작했다...emoticon_113
난 개이치 않았다...그냥...피곤해서 일지도..모른다...

내가 가만히 있으니...더한다..이번에는...아예 쭉쭉 빨아댄다..
"나 피곤한데.."
"아...미안......."
"괜찬아..미안할꺼까지야.."
"나 조금만 하다가..그만 할께.."
"그래..알았어.."

나의 몸을 핱아데고 있었다...
"너..냄새 무지 좋다...애기 냄새...그런냄새 나..사람..기분좋게 하는데..
"그렇지..ㅋㅋ...좋은거다...."

나의 구석구석...내가 피곤했는지..아님..내무실안에 사람들이 있어서 인지..
흥분안할려구 했다....
사람들 자고 있는데...깨면 안되니까..

작업만 해서..손이 거친줄 알았는데..나를 다루른 솜씨가..참으로 보드러 웠다..
나의 자지를 잡고..피스톤하고..나의 엉덩이에..손을 집어넣었다..
아팠다...무지 .........하지만..기분은 좋고 흥분이 빨리 되었다..

"내가 핱아줄까?"
"더럽자나..."
"너 씻어자나.."
"그렇지만..."
"잠깐 나가자.."

우린 바로 화장실로 갔다..
바로 내가..허리를 수구리고..엉덩이를 뺐다..
바로..그녀석의 혀가..들어왔다..

정말로 미치겠다...자지를 빠는것 보다..엉덩이를...핱아주는게..참으로..더 흥분이 됬다..
아님..나의 구멍을..이자식이..보지로 착각하는건 아닌지.....참으로...기가 막혔다..

자지를 넣으려 한다..
"하지마..."
"왜..?" 하고 싶은데.."
"너..이반이냐?"
"그게 모냐?"
"아..그렇냐..?"
"근데..엉덩이에 꽂는건 어케 아냐?"
"구멍이 거기 밖에 없는데..어찌하냐?"
"맞다.."

암튼..안된다 그랬다..난 바텀도 아니고..물론....사랑하는 사람한테는..되어줄수 있지만..
이반도 아닌..이녀석한테....줄수는 없었다..아무리 친구라 하지만...

그냥..빨아대고...이녀석 참으로 급했나보다...
내것을 먹고 싶다고...빨리 싸라고 신호를 보낸다..

이러는거 보면..이반인거 같은데..아니라 그러니...
일반놈들도..남자의 정액 먹는거 좋아하나...아님..이것도..여자의 그 물 이랑..비슷하게 생각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겟다...
암튼..내 물을 먹은 녀석..그것도 모자라...쭉쭉 하드를 다먹고 난뒤..그 나무 막대를 빨듯..
그리 빨고 있었다.그모습이 어찌나..귀엽던지...

암튼...난..정말로..창녀가 되었는지..
이리 생활한다는걸..그 형은 아는지......섹스할때마다..그 형이 생각나고 미안하다....

"우리의 맹세.."
"우린...형제보다..더 진한 전우애보다......더욱더......진하다.."
"우린...다른날태어났지만....서로의 생일...기쁜일..절대루 잊지 않한다.."
"우린..먼저 여자 친구가 생기만..바로 새끼를 쳐서..친구여자자친구를 만들어준다.."
  만일...잘 안되면..될때까지 해주어야 한다.."
"우린..친구가 기뻐하는 일이라면..무조건...해주어야 한다.."
"우린..정말로..친구다...이름만 친구가 아닌..."

우린..이리 맹세하고...중대생활을 잘하고..비밀이나..고민..등등..
참으로..재미있는 녀석이고..나역시 재미있는 놈이었다..

브라운은.......바부 멍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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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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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님 글 너무 재미있어요^^*

항상
읽으면서 혼자 웃고 그러다가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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