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서스펜스 하드 코어 천마와의 박타다..2부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

호텔방에서 잠시 천마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뉴욕이..

천마 : 엉~~그렇케 자신있어 그래 너 아니면 쥑인다..

뉴욕 : 난 왠만한 사까시엔 서지도 않아..시발 한번 세워바..

천마는 나의 바지를 터프하게 벗기더니 팬티 위로 내 고구미를 잡았다..

그때..

아~~난 졸라 족 팔리며 얼굴이 뜨거워 졌다..

천마가 잡기도 전에 내 고구미는 벌써 발딱 선 것이였다..

당시 나이가 어린 관계로 조절이 안되었다..

천마 : 이궁~~ 빨기도 전에 화났군..

천마는 내 고구미 옆 줄기를 혀로 쓰다 듬고 귀두는 혀끝으로 건딜고

알주머니는 부드럽게 손으로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길 10분..

이런..천마는 샤워 할 시간을 주질 않는다.

난 침대 머리맡에서 서있는 자세로 애무를 당하다가 천마를 이르켜 세웠다.

뉴욕 : 우리 샤워부터 하지..!!

천마 : 난 땀내새가 좋아..샤워는 이따해...음~~냠냠...

난 원래 후장 부근에 덩털이 많아 항상 비데를 한다..

그래서 이반들의 위생 점검을 철저히 하는 편이다.

에이 모르겠다..

그냥 하지 뭐..

우린 거칠게 옷을 벗어 던지고 침대로 쓰러 졌다.

천마는 아직도 식사 중....

그런데 내 머리 맡에 천마의 팬티가 있었다.

난 소파 위로 던져 놓으려고 잡는 순간..



세상에나...이런 일이..럴수 럴수...!!!!


천마의 팬티 후장 부근에 황토색의 똥 자국이 있었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뉴욕 : 우리 샤워 부터 하지..합~~아..

천마: 안돼..

난 머리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좀 있으면 천마의 거시기에 립싱크를 해야 하는데..

떵 냄새가 나면 오~~웩..

말을 할까..똥 묻었다고..

아냐..좀 참지..세상에는 다양한 이반들이 있다..그 중에 좀 더러운 이반이 있다고

10분 후..분위기 상..이번에 내차례..

난 정상 위 자세로 쯤마의 거시기로 대가리를 향했는데..

눈이 흐려지며 입을 열수 가 없었다..

떵 냄새로..

난 후다닥 일어서서 화장실로 갔다..

뉴욕 : 자기야~~어서 들어와..이뿐이..얼릉~~

천마 : 더럽게 깔끔 떠네.. 알았어..귀여운 것..

난 천마를 변기에 앚혀 놓고..

뉴욕 : 난 첨 만난 이반을 직접 딱아 주는 마짜 숭배..아니 난 페미니스트야..

천마 : 뭐 페니스...?

하여튼 난 정성스럽게 그의 전신을 버블 타월로 딱아주며..애무를 해주었다..

그 화장실에는 플라스틱 목욕 베드가 있어서 그 동안 몸으로 배운

기술을 화려하게 펼칠수 있었다..

당근..천마는 거의 기절 상태다..

샤워를 다하고 천마하고 간단히 개인 박 면담을 했다...맥주를 마시며..

뉴욕 : 자긴 어떤 스타일을 원해..?

천마 : 음..난 좀 오래하는 스타일이야..발동이 좀 늦어..

뉴욕 : 형수가 힘들겠다.

천마 : 그 년 하곤 안한지 오래야..

뉴욕 : 어머 불쌍해라..오늘 내가 쥑여 줄께..

천마 : 너나 둑지 마라..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kaworu" data-toggle="dropdown" title="pedophilia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pedophilia</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ㅋㅋ..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