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서스팬서 하드코어 천마와 박타다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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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는 밣은 표정을 지으며 들어 왔고 난 똥앂은 표정을 지으며
그넘를 맞이 했다..
천마의 손에는 보자기로 싼 무엇인가가 들려 있었며 선글라스 속으로
두 눈이 이글거리고 있었다.
천마 : 귀여운것 벌써 일어났네...호호호~~
뉴욕 : 어딜 갔다 온거야..? 쩝~~
천마 : 회사에 눈도장찌고 왔지
난 궁굼해 바로 물어 봤다..
뉴욕 : 혹시 내 바지 못 밨어...????
천마 : 아잉~~ 내가 잘 보관 하고 있지롱~~
아~~ 다행이다..도둑을 맞은게 아니라는 생각에 안도의 한숨을 놓았다.
뉴욕 : 아니~~언제부터 고구미 바지를 수집했어..?
천마 : 귀여운 여보가 발를까바 임시 보관 했다...왜 어쩔래!!!
이제 모든 상황이 정리 되었다..
천마는 회사에 출근했다가 얼굴 도장만 찍고 나랑 콩질 한번 더 할려고 이런 엽기적인
일을 벌린 것이다..
살다.. 살다...별일을 다 겪네..
난 이쯤에서 천마의 포로가 되었다.
완전한 개 포로다..
천마가 옜날 신라에 어는 왕비면 난 그뇨의 음기 받이가 된 것이다..
이걸 좋타고 해야 할지 실타고 해야 할지..
그넘는 가지고 온 보자기를 풀어서 내게 보였다.
천마 : 도시락 싸왔어..어서 먹고 하자...
"어서 먹고 하자.." "어서 먹고 하자.." 난 이 말이 귓가에 맴맴 돌았다..
밤새 시달리다가 밥먹이면서 박타자는 그넘는 존경심에 가까운 일종의
두려움까지 보였다.
두려운 놈...천마..
지독한 천마..
난 그넘이 차려준 도시락을 보았다..
예뿐 찬합에 고기산적,똥그랑땡,회무침,계란말이,더덕구이,
쇠고기 장조림.. (침..돌지...? 안 그려.. )
난 먹는데 졸라 약하다..
그래 먹고 보자..
먹으면서 생각하자..
천마가 티 테이블에 도시락을 펼치고 난 먹기 시작했다..
뉴욕: 음~~짜질 않아서 다행이군..밥도 잘됬네..이거 다 형이 한거야.
천마 : 당근이지 쨔샤
뉴욕 : 냠냠..~ 고향이 어디야..?
천마 : 전주야..오리지날..
뉴욕 : 그래서 음식을 잘하는구나..졸라 맜있다..냠냠~~
그때였다...
난 맛나게 도시락을 먹는 동안 천마는 무룹을 꿇고 내 고구미를 빨기 시작
했다..
뉴욕 : 헉~~이거 뭐야..밥좀 먹자...허겁~~지겁~~
천마 : 기냥 먹고 있어..흐릅~~..냠냠
아~~
하필이면 이때 내 고구미는 왜??? 왜?? 또 서는 거야...
눈치도 없는 내 고구미..
난 빨리면서도 밥은 다먹었다..
뉴욕 : 잠시 담배 좀 피자..엉? 좀만 이따가..하자..엉..?
천마 : 그래 내가 룸서비스로 커필 시킬께..그런데 나 3시까지는 보내줘..
난 속으로 지금 가라..제발 가라..언제 내가 말렸냐..?
우씨~~
난 커피를 마시며 생각했다.
하지만 머리를 굴리고 자시고 할 것도 없었다..
그넘이 시키는데로 하면 .....
최악의 경우 오후 3시까지 참으면 되지..하면서
꺼꾸로 매달려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는 옛 전우들을 생각하며..
흑~~불쌍한 욕이..
드디어 커피를 마시고..본격적으로 박작업엘 들어 갔다..
지금 시간 오전 11시 콩 시작..
천마와 69오랄을 한지 한 30분 경과..
천마 : 똥꼬에 넣어바 ...아~함..
뉴욕 " 알았소.. 니미럴..
이미 내 고구미에는 그넘의 천연 바세린이 잔뜩 발린 상태라 자연스럽게
똥꼬에 살살 밀어 넣키 시작 했다.
천마: 악~~으악~~쥑인다..
좋타는 거야..? 아프다는거야..?
뉴욕 : 왜~~하지마...?
천마 : 계속해..멈추면 둑어~~
그런데 그넘의 똥꼬는 나를 쥑이기 시작 했다..
애필 동상이 말한 그넘의 똥고의 명기 였다..
뜨겁고..
꽉조여주며...
그안에서도 혀가 있는지..내 귀두를 살살 건들여 주고..
이렇케 토요일 정오 천마는 오선생을 두번 만나고 있었다.
난 천마와 온갖 체위를 다하고..
그넘는 에어로빅을 해서 다리가 일자로 쫙~벌어지고..허리가 기냥 휘지고..
하여튼 내가 아는 체위는 다 했다..
더 이상 나올께 없었다..
난 천마와 피스톤을 하면서 눈 앞이 노래지는 걸 느꼈다..
하지만 여기서 쓰러지면 안되지..
이를 악물며..하기를..
드디어 그넘이 말한 오후 3시가 가까워졌다..
뉴욕 : 자기양~~시간 다 됐어.. 가야지..헉~~
천마 : 그래..? 나 전화 한통 하고..
천마는 어디론가 전화를 했다.
천마 : 어..형아? 오늘 꼭 가야되?? 나 중요한 일이 생겨서..
난 겁이 덜~ 컥 났다...
아~~제발 약속이 캔슬되지 마라...부탁이다..
난 기도를 했다.."OO님 제발 천마의 약속이 깨지질 말게 도와 주셔서...박멘"
천마 : 나 오늘 안가도 돼...기쁘지 여봉~~
난 진짜로...
그 날..오후 9시까지..
박타다..
거룩하게...
전사했다..
그리고..
원기를 회복하는데 꼬박 30일 걸렸다..
진짜루....
그넘를 맞이 했다..
천마의 손에는 보자기로 싼 무엇인가가 들려 있었며 선글라스 속으로
두 눈이 이글거리고 있었다.
천마 : 귀여운것 벌써 일어났네...호호호~~
뉴욕 : 어딜 갔다 온거야..? 쩝~~
천마 : 회사에 눈도장찌고 왔지
난 궁굼해 바로 물어 봤다..
뉴욕 : 혹시 내 바지 못 밨어...????
천마 : 아잉~~ 내가 잘 보관 하고 있지롱~~
아~~ 다행이다..도둑을 맞은게 아니라는 생각에 안도의 한숨을 놓았다.
뉴욕 : 아니~~언제부터 고구미 바지를 수집했어..?
천마 : 귀여운 여보가 발를까바 임시 보관 했다...왜 어쩔래!!!
이제 모든 상황이 정리 되었다..
천마는 회사에 출근했다가 얼굴 도장만 찍고 나랑 콩질 한번 더 할려고 이런 엽기적인
일을 벌린 것이다..
살다.. 살다...별일을 다 겪네..
난 이쯤에서 천마의 포로가 되었다.
완전한 개 포로다..
천마가 옜날 신라에 어는 왕비면 난 그뇨의 음기 받이가 된 것이다..
이걸 좋타고 해야 할지 실타고 해야 할지..
그넘는 가지고 온 보자기를 풀어서 내게 보였다.
천마 : 도시락 싸왔어..어서 먹고 하자...
"어서 먹고 하자.." "어서 먹고 하자.." 난 이 말이 귓가에 맴맴 돌았다..
밤새 시달리다가 밥먹이면서 박타자는 그넘는 존경심에 가까운 일종의
두려움까지 보였다.
두려운 놈...천마..
지독한 천마..
난 그넘이 차려준 도시락을 보았다..
예뿐 찬합에 고기산적,똥그랑땡,회무침,계란말이,더덕구이,
쇠고기 장조림.. (침..돌지...? 안 그려.. )
난 먹는데 졸라 약하다..
그래 먹고 보자..
먹으면서 생각하자..
천마가 티 테이블에 도시락을 펼치고 난 먹기 시작했다..
뉴욕: 음~~짜질 않아서 다행이군..밥도 잘됬네..이거 다 형이 한거야.
천마 : 당근이지 쨔샤
뉴욕 : 냠냠..~ 고향이 어디야..?
천마 : 전주야..오리지날..
뉴욕 : 그래서 음식을 잘하는구나..졸라 맜있다..냠냠~~
그때였다...
난 맛나게 도시락을 먹는 동안 천마는 무룹을 꿇고 내 고구미를 빨기 시작
했다..
뉴욕 : 헉~~이거 뭐야..밥좀 먹자...허겁~~지겁~~
천마 : 기냥 먹고 있어..흐릅~~..냠냠
아~~
하필이면 이때 내 고구미는 왜??? 왜?? 또 서는 거야...
눈치도 없는 내 고구미..
난 빨리면서도 밥은 다먹었다..
뉴욕 : 잠시 담배 좀 피자..엉? 좀만 이따가..하자..엉..?
천마 : 그래 내가 룸서비스로 커필 시킬께..그런데 나 3시까지는 보내줘..
난 속으로 지금 가라..제발 가라..언제 내가 말렸냐..?
우씨~~
난 커피를 마시며 생각했다.
하지만 머리를 굴리고 자시고 할 것도 없었다..
그넘이 시키는데로 하면 .....
최악의 경우 오후 3시까지 참으면 되지..하면서
꺼꾸로 매달려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는 옛 전우들을 생각하며..
흑~~불쌍한 욕이..
드디어 커피를 마시고..본격적으로 박작업엘 들어 갔다..
지금 시간 오전 11시 콩 시작..
천마와 69오랄을 한지 한 30분 경과..
천마 : 똥꼬에 넣어바 ...아~함..
뉴욕 " 알았소.. 니미럴..
이미 내 고구미에는 그넘의 천연 바세린이 잔뜩 발린 상태라 자연스럽게
똥꼬에 살살 밀어 넣키 시작 했다.
천마: 악~~으악~~쥑인다..
좋타는 거야..? 아프다는거야..?
뉴욕 : 왜~~하지마...?
천마 : 계속해..멈추면 둑어~~
그런데 그넘의 똥꼬는 나를 쥑이기 시작 했다..
애필 동상이 말한 그넘의 똥고의 명기 였다..
뜨겁고..
꽉조여주며...
그안에서도 혀가 있는지..내 귀두를 살살 건들여 주고..
이렇케 토요일 정오 천마는 오선생을 두번 만나고 있었다.
난 천마와 온갖 체위를 다하고..
그넘는 에어로빅을 해서 다리가 일자로 쫙~벌어지고..허리가 기냥 휘지고..
하여튼 내가 아는 체위는 다 했다..
더 이상 나올께 없었다..
난 천마와 피스톤을 하면서 눈 앞이 노래지는 걸 느꼈다..
하지만 여기서 쓰러지면 안되지..
이를 악물며..하기를..
드디어 그넘이 말한 오후 3시가 가까워졌다..
뉴욕 : 자기양~~시간 다 됐어.. 가야지..헉~~
천마 : 그래..? 나 전화 한통 하고..
천마는 어디론가 전화를 했다.
천마 : 어..형아? 오늘 꼭 가야되?? 나 중요한 일이 생겨서..
난 겁이 덜~ 컥 났다...
아~~제발 약속이 캔슬되지 마라...부탁이다..
난 기도를 했다.."OO님 제발 천마의 약속이 깨지질 말게 도와 주셔서...박멘"
천마 : 나 오늘 안가도 돼...기쁘지 여봉~~
난 진짜로...
그 날..오후 9시까지..
박타다..
거룩하게...
전사했다..
그리고..
원기를 회복하는데 꼬박 30일 걸렸다..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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