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선생님의 아파트에 대하여 해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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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든 나쁜글이든 글을 쓰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을 한다면 이곳에 댓글 달으신분들...그리고 당신들은 무슨 자격으로 류빈님을 비평 하는 지 잘 모르겠지만...당신들이 그럴수록 이곳에 글쓰는 사람들은 자꾸 적어질겁니다. 그리고 그 글들을 읽을수 도 없을 겁니다.
파이스트님과 한두명 빼고는 한번도 글도 안올린 사람들이더구만..ㅉㅉ
지네들은 글도 한번 못올리는것들이... 무슨 비평이야..나역시 그렇치만
그런데 보고만 있자니 영 짜증나서 sam7979님 류빈님 말처럼 개인적으로 먼저 멜을 보내는게 순서 였는거 아닌가, 첨부터 그런의도 였으면서 뭐 아닌척이야
류빈님 글을 읽을때마다 즐거움이 되었고, 마음이 따뜻해져왔는데..
최근 천마와 박타다인가..그거 읽을때는 우울한 내 기분이 다 싹가셨는데..
이젠 좋은 글을 읽을수 없다는게 안따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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