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군이야기..^^

죄송합니다.. 시간이 없어서요....^^

그럼 다시 적도록 하죠  ^^



그렇게 난 팬티만 입은체 욕실로 들어갔다..^^

수증기가 아직 다 빠지지 않은 욕실에 들어서자 M대위님께서 나의 팔을 잡아당겼다....

난 그 힘에 못이겨 그대로 M대위님의 품으로 들어갔다....

M : K군아 .....

K : 네..

M : 난 너가 좋아....... 넌 날 어떻게 생각하니....?

K :  저두 정말루 좋아해요...^^

M : 그럼 날 이해해주겠구나.....

K : 네. 어떤것이 던지요...^^

그렇게 이야기 하자 나의 입술에 바로 키스를 했고 나도 그에 반응해서 그의 등을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의 입술은 천천히 내목을타고 내려와 나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그때 벌써 나의

팬티는 텐트를 치고 있었다....

그의 입술과 혀는 천천히 나의 물건이 있는곳 까지 내려와 팬티위에서 입으로 애무를 했고

난 너무 긴장해서일까 다리가 후들거려 서있을수가 없었다.....

그렇게 몇 분이 흐른뒤 나의 팬티를 벗기고 나의 물건을 손으로 살짝 애무하자 나의 물건에서

희고 맑은 정액이 사정없어 M대위님의 가슴과 얼굴로 쭉쭉 싸고 말았다.....

M대위님은 "너 많이 긴장했구나" 하시면서 금방사정한 나의 물건을 입으로 빨아 주셨다...

난 솔찍히 당황스러웠고 부끄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그렇게 첫번째 사정을하고 얼굴과 가슴을 씻고 M대위님은 욕실을 나갔고 난 샤위를 시작했다...

샤위를 마친후 내가 나가자 M대위님은 그냥 침대에 누워계셨다...

난 M대위님의 옆에 자연스럽게 누웠고 그의 가슴에 손을 올려놓았다...

그렇자 "아까처럼 그렇게 빨리 사정해버리면 내가 너무 허무하잖아" 하시면서 "이번엔 조절잘해"

하셨다... 

그렇게 말하시곤 나의 가슴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고 천천히 나의 물건이 있는곳으로 애려왔으나

내가 아까 너무빨리 사정해서일까 나의 물건에 키스한번 안해주신다....

M대위님이 애무하던걸 중지시키고 내가 M대위님의 몸위에 올라가 그의 얼굴부터 천천히 입술과

혀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그의 몸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의 발끝까지 애무하면서 M대위님은 진짜 오버다 할정도로 신음소리를 심하게 내셨다...

그렇게 M대위님의 물건을 나의 입에 서서히 넣자 M대위님은 또다시 신음소리를 심하게 내기

시작했고 나는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빨리했다.....

그렇게 약 10분정도 흘렀을까...?    M대위님은 "미안해 K군입에다가 사정하고싶어" 하면서 자신의

물건을 더욱 깊숙히 너었고 나는 헛구역질이 났지만 M대위님은 더욱더 심하게 나의 머리를 잡고

흔드셨다.....

그렇게 그의 물건이 나의 목안까지 들어갔을때였을까?  그의 비릿한냄새와 따뜻한 정액이 나의

목을타고 나의 몸속으로 흘러들어갔다.....

그때의 M대위님 얼굴은 내가 1년여 넘께 봐왔지만 그렇게 행복해하는 미소는 본적이 없었던것

같았기에 난 그대로 있었다.....

M : K군아 미안하다... 나도모르게 너무흥분하는바람에.... 어서 토해내라 좀 힘들겠지만...^^;;

K : M대위님.  M대위님이 그렇게 행복한표정으로 저에게 정액을 주셨으면서 절보고 그걸다시

    토하라구요........?  전 그럴수 없어요... 전 M대위님의 모든걸 사랑할 자신이 있으니까요..^^

그렇게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고 그렇게 누위서 나의 물건을 입으로 손수 빨라주셨고 나도 그의

입안에 사정을 했고 그도 나의 정액을 모두 먹어줬다.....

그렇고 난뒤 한 30분정도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나의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탐닉했고 난 그의

행동에서 그가 애널을 원하구나 생각했다...

그렇게 난 자연스럽게 엎드려서 엉덩이를 드러주었다  그렇자 M대위님은 나의 엉덩이를 혀로

애무해줬고 난 너무행복했다.......



하하하 이야기가 너무 갑작이 이야기 전개가되서 놀라셨죠...^^

저도 적으면서 이놈이 지금 훈련주라서 (거긴 약2~3주가량 훈련한다고) 바쁘게 적었나 봐요....

이해해주시구요.... 그럼 리플많이 달아주세요..^^

즐건 주말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