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알수없는이유.......2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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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푸념같은 글을 읽어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 드려요
1편을 쓰고 맘이 넘 아팠어요
그래서 조금 오래 마음을 쉬었읍니다
ㅎㅎㅎ...............!!!
자 그럼 2편이에요
그렇게 짤은 첫 만남을 뒤로하고 난 다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젔다
그때 까지만해도 난 그가 내 사랑이 아니 아품이 될거라고는 상상도 하지않았다
맘에는 들었지만 그는 일반이라고 했고 또 너무 멋있는 사람이였기 때문이다
그렇게 대구에서의 짤은 여행을마치고 난 다시 서울로 돌아왔고 그주에있을
품평준비에 열을올리고 있었고 그때문인지 그사람을 생각할수가없었다
아니 ! 좀더 솔직하자면 야간에일을하다 좀 스산한 기분이 들면 잠간씩 그 사람이
불러주던 노래가 생각 나곤하였다 간절하진 않았지만 아푼 사랑뒤 라서 그런지
간절하지는않았다 그렇게 몇주가 지났을까 몇칠뒤 출장을 위해 팀원들과 디자인회의
를 하고있는 도중 휴대폰으로 전화한통이왔다 모르는 번호였다 평상시는 모르는번호라 받지않았갰지만 그날은 그전화를 않받을수가 없었다 왠지는 나도 잘모른다....!!
"여보세요!" 난 조금 장난 석인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그러자 그쪽에서 조금은 쑥 스러운
목소리로 답을하였다 " 네! 안녕하세요." 난 누군지 단번에 알수있었지만 아는척을하고싶지않았다 " 누구세요!" 그러자 그쪽에서는 좀 서운하다는 듣이 " 네 저번에 대구에서...!"
난 그제서야 " 아! 네 잔 지네셨어요" 그제서야 그가 않심하듣 " 네! 잘올라가셨어요"
라고 나의 않부를 물었고 난 그 않부를 기다렸다는듣이 " 덕분에요 라고 말을 했고 그는 나에게 많이 바쁘신줄은 알지만 대구로 초대하고싶다고 했다 난 외 날초대하고싶냐고 되물었고
그는 놀랍게 거침없이 내가 보고싶어서라고 답을했다 조금은 놀라고 당화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 는 가슴이 따스해 짐을 느낄수있었다 난 많이 당황스럽다는 투로 지금은 회의 중이니 그만 전화를 끈고 나중에 다시걸갰다고 말하고는 전화를 끈고는 다시 회의실로 들어갔다 회의 를 하는 2시간동안 그사람얼굴이 머리속에서 떠나질않았고 보고서도 무슨정신으로
읽었는지 모를 정도였다..... 저녁에 팀원들과 술을한잔하고 집에돌아와서 안절부절하지
못하며 평상시에는 잘보지않던 탤래비전에 온정신을 쏟은 채 멍하니 방바닥에 주저 않았다
그리고는 본격 적으로 그 사람을 생각 했다 그러기를 몇시간뒤 그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고 는 날 생각해죠서 고맙다고 하고는 이번주말에가갰다는 전혀 생각하지도 않은 말을하였다 나도 모르게...............!!!!
그러자 그사람이 다음주 주중은않되갰냐고 해서 않된다고 그럼 다음달에 보자했더니 그사람은한참뒤 그럼 그냥 오라며 마중을 나오갰다고 했다 그럭케 어색한 두번째 통화를 끈었고
난 밤세 잠을 자지못했다.............!!!
회사에서 날치기로 일을 마치고는 가장가까운 강남 고속버스 터미날로가서 버스를 타고 대구로갔고 그사람은 환한 얼굴로 나를 마지해 주었다 .......
난 그때도 그 환한얼굴이 내 아품의 배경이 될거라고는 추어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렇게 난 어리석은 사랑을 시작했다.........................................!!!!
많이 아풀것을 모르면서 말이다
1편을 쓰고 맘이 넘 아팠어요
그래서 조금 오래 마음을 쉬었읍니다
ㅎㅎㅎ...............!!!
자 그럼 2편이에요
그렇게 짤은 첫 만남을 뒤로하고 난 다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젔다
그때 까지만해도 난 그가 내 사랑이 아니 아품이 될거라고는 상상도 하지않았다
맘에는 들었지만 그는 일반이라고 했고 또 너무 멋있는 사람이였기 때문이다
그렇게 대구에서의 짤은 여행을마치고 난 다시 서울로 돌아왔고 그주에있을
품평준비에 열을올리고 있었고 그때문인지 그사람을 생각할수가없었다
아니 ! 좀더 솔직하자면 야간에일을하다 좀 스산한 기분이 들면 잠간씩 그 사람이
불러주던 노래가 생각 나곤하였다 간절하진 않았지만 아푼 사랑뒤 라서 그런지
간절하지는않았다 그렇게 몇주가 지났을까 몇칠뒤 출장을 위해 팀원들과 디자인회의
를 하고있는 도중 휴대폰으로 전화한통이왔다 모르는 번호였다 평상시는 모르는번호라 받지않았갰지만 그날은 그전화를 않받을수가 없었다 왠지는 나도 잘모른다....!!
"여보세요!" 난 조금 장난 석인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그러자 그쪽에서 조금은 쑥 스러운
목소리로 답을하였다 " 네! 안녕하세요." 난 누군지 단번에 알수있었지만 아는척을하고싶지않았다 " 누구세요!" 그러자 그쪽에서는 좀 서운하다는 듣이 " 네 저번에 대구에서...!"
난 그제서야 " 아! 네 잔 지네셨어요" 그제서야 그가 않심하듣 " 네! 잘올라가셨어요"
라고 나의 않부를 물었고 난 그 않부를 기다렸다는듣이 " 덕분에요 라고 말을 했고 그는 나에게 많이 바쁘신줄은 알지만 대구로 초대하고싶다고 했다 난 외 날초대하고싶냐고 되물었고
그는 놀랍게 거침없이 내가 보고싶어서라고 답을했다 조금은 놀라고 당화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 는 가슴이 따스해 짐을 느낄수있었다 난 많이 당황스럽다는 투로 지금은 회의 중이니 그만 전화를 끈고 나중에 다시걸갰다고 말하고는 전화를 끈고는 다시 회의실로 들어갔다 회의 를 하는 2시간동안 그사람얼굴이 머리속에서 떠나질않았고 보고서도 무슨정신으로
읽었는지 모를 정도였다..... 저녁에 팀원들과 술을한잔하고 집에돌아와서 안절부절하지
못하며 평상시에는 잘보지않던 탤래비전에 온정신을 쏟은 채 멍하니 방바닥에 주저 않았다
그리고는 본격 적으로 그 사람을 생각 했다 그러기를 몇시간뒤 그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고 는 날 생각해죠서 고맙다고 하고는 이번주말에가갰다는 전혀 생각하지도 않은 말을하였다 나도 모르게...............!!!!
그러자 그사람이 다음주 주중은않되갰냐고 해서 않된다고 그럼 다음달에 보자했더니 그사람은한참뒤 그럼 그냥 오라며 마중을 나오갰다고 했다 그럭케 어색한 두번째 통화를 끈었고
난 밤세 잠을 자지못했다.............!!!
회사에서 날치기로 일을 마치고는 가장가까운 강남 고속버스 터미날로가서 버스를 타고 대구로갔고 그사람은 환한 얼굴로 나를 마지해 주었다 .......
난 그때도 그 환한얼굴이 내 아품의 배경이 될거라고는 추어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렇게 난 어리석은 사랑을 시작했다.........................................!!!!
많이 아풀것을 모르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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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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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느긋하게 그리고 한번더 확인부탁요 -_-;;
매우 오타가 많은편이네요 글 내용은 앞으로 어찌 진행될지 ~
으음~쬐매 혹은 마뉘~ 기대 돼효 ^,.^
매우 오타가 많은편이네요 글 내용은 앞으로 어찌 진행될지 ~
으음~쬐매 혹은 마뉘~ 기대 돼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