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알수없는이유 3편......

3편 이에요...............

 

그렇게 난 그사람을 만났고 그때는 표현 하지않았지만 많이행복했다

 

그사람이 나의 손을 잡아 자신의 주머니에 넣으며 힘들었냐고 물었는데 난 조금은 놀라면

서도 입가에 미소를 감출수가없었다 ..............

우리는 작은 횟집으로 가서 저녁을 먹고 자신의 친구를 만나기로했다며 나와

어느커피숍으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난 그사람과 마주보며 않잤다

그러고 10 여분 그사람친구를 기다렸다 

금세 그사람 친구 라는사람이 들어왓고 그는 친구가오자 나를보고 자기옆으로와서 않즈라고

했다 난 그사람이 일반인지라 머뭇거렸는데 그 사람은 나의 손을 잡아끌며 자기옆자리에않혔고  또 한번 놀라면서도 넘 행복해서 어쩔줄을 몰랐다

친구와 인사를 했다 그러자 그사람이 기다렸다는듣이 말했다

" 내가 말한사람이다...!"

난 당황하며 그 사람을 처다보려니 그사람이 푸근한미소를지으며 말했다

"괜찬아요"

"부랄친구라 숨기고싶질않아서 말했어요"

난 그의 그런행동에 감동을받아서인지 흐르는 눈물을 감추질못하고 눈물을흘렸더니

그 사람이 당황해 하며, 미안해하며

" 울지말아요 왜 울어요 울면 내가 넘 미안하자나요"

난 눈물을 흠치며 말했다

"괜찬아요 님 때문이 아니에요" 라고 말했더니 그 사람이 내손을꽉 잡아 주었다

그렇게 당황스런 순간들 속에서 친구가 와있다는것을 모르고있던게미안해서 난 이네

그사람친구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 사람이 말했다

" 괜찬은데요! 앞으로 잘 사귀세요"

"그리고 이놈한태 좋은 사람되어주세요"

라고 말했다  그리곤 난 그 친구분한태 술을 한잔 사기로하고 우리는 근처 일식집으로갔다

그곳에서 시간가는것도모른채 즐거움을 만끽했다

(난 정말몰랐다 다가올 아품을 아니 그때는알고싶질않았다)

그렇게 그곳에서 대구에서 그사람과의 첫만남을 마감하고 친구는 가고 그사람과난

공원 벤치에 않았다

그 사람이 커피를 뽑아 들고 오고있었다

그러곤 나에게 말했다

" 지금부터 좀댔말않한다...!!! 알았지"

난 기다렸다는듯이

" 어 ! 알았어" 라고 말을했다

그 사람은 날 처음 보고는 참편해서 날 많이 생각했다고 했고 그래서 그날 당장 나와의

시간을 같고싶었지만 왠일인지 갑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단다

한번도 그런적없던일이라서 그런 자신이 적응이않되서 그럴수없었다고 했다

그뒤 날많이생각했는데 나에게 줄것이없어서 많이 망설였다는 말도 있지않고했다

난 또 울수밖에없었다........................!!!

그렇게 난 그사람 속으로 깊이 아주깊이 들어 가고있었다

난  서울에서 온지라 많이피곤했다

그것을눈치라도 차렸는지 그는 날데리고 어느 모탤로갔다

방을잡고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그 사람은 컴앞에 않더니 나에게 꼭 들려주고싶은

노래가있다고 하며 열심히 노래를 찾더니 조금있으려니 노래가 흘러 나왔다

휘성의 " 안되나요" 였다

그러곤 날 알고부터 이 노래가 좋와젔다고했다

우리는 쇼파에않자서 그사람은 내손을꼭잡고 난 눈을 감고 그놀래가 다끝날때까지

그렇게않자 있었다  그러곤 잠을 청하려는데 팔벼게를 해주는것이였다

난 그사람이 힌들것같아서 싫다고했지만 그사람은 그러고싶다했다 아침까지 팔벼게를

해줄태니 편히나자라고했다 난 그렇게 널은 그사람 가슴에 않겨 세상의고통 그리고

나에게 앞으로다가올 고통도 느끼지않은체 하루를 보네고있었다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