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병..2nd & 4th*^^*(그의 여자 친구)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참으로 침울하게 비가 마니 내립니다...비가 이리도 많이 내리려고...내 허리가 이리도 아팠네*^^*
오늘 하루도 편하게 지내구 계시져...?*^^* 전 짐 피시방이랍니다..남들 시선...에이 몰라..그냥
배째라 적어야지....*^^*
참으로....참으로.....스릴있는 섹스를 해보았다...아니 섹스가 아니고 애무였지....ㅋㅋ 몰라 몰라............
그 분은...언제나...언제나..기타를 치십니다...넘 멋있다..정말로..다른건 모르겠는데....기타를 정말로 잘 치십니다...글구..더 멋있는건 축구도 무지 잘합니다....공차고 있는 모습을 보면..참으로...행복합니다..왜냐구여...지금 제가..그 분의 윗도리랑..소지품을 갖고 잇기 때문입니다..
"이겨라...파이팅...3내무.."
이리 열심히 응원하는데.....참으로....가슴뛴다..잠시 물마시려..나한테 온다.....와우..땀흘리는 저 모습....와우..몸 봐라........갑자기 얼굴을 나한테 들이 내민다..
"에쿠..깜짝이야.."
"내 응원하는거지?^^"
"아닙니다..."
"왜? 안하는데...."
"그냥여....^^"
"칫.....너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는데..."
"네...다치지 말구...쉬엄 쉬엄 하세여..."
"알써....응원해줘..."
그러면서..나에게 살며시 윙크하면서.....다시 연병장으로 달려간다.....멋있다...^^ 참으로 멋있다...이반이었음 얼마나 좋았을까? 정말로....저런 사람하고 사귀면 얼마나 좋을까.....
땀에 젖은 빤스와...양말..속옷을 빨면서..참으로 행복해 할텐데..이런 상상을 하면서..혼자 침을 흘리고..있다...
호각소리와 함께.....간다...
"껴라"
"멀..껴여?"
"팔짱..."
"땀있는데...칙칙하자나여?"
"뭐여? 더럽다고..."
"아니..그게 아니라.."
"우리 또 씻으러 갈까...^^"
"아닙니다.....중대원들하고 씻고 오십시오..."
"넌 안가?"
"저야...한일도 없는데.."
"왜..없어..나 응원하느라..손에 땀 마니 났을텐데...ㅋㅋ"
이리도 행복한 시간이 지나고 있었다...물론 사기는건 아니었지만..나름대로..몇개월은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토요일이었다...
"통신보안 3중대 상병 브라운 입니다."
"죄송한데여...박 병장님좀 부탁드립니다..."
여자 목소리였다....
"누구시라고 전해드립니까?"
"애인인데여"
"네...알겠습니다..잠시만여...."
왜 이리 승질이 나지...참으로..아이구..여자라니...에구 여자라니....참으로.....내무실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을 무거웠다....참으로...
"분대장님....전화왔습니다.."
"누군데?"
"받아보세여"
"누군데?
"애인이랍니다...."
"누구?"
"애인이라구여"
모야..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질투를 하는건가...ㅋㅋ 에이 몰라 몰라...그냥..솔직한거지...머..
"나 여자친구 없는데....이상하네...."
여자받는 그의 목소리는..행복해 보이진 않았지만......A급 전투복을 입는거 보니.....
"면회왔답니까?"
"어...너두 같이 갈래?"
"아닙니다....잘 다녀오십시오"
"왜..? 삐졌어....^^"
"아닙니다....."
"잘 다녀오라고..윙크안해져..?"
"네..잘다녀오세여.."
"좀 웃어라..."
"네...."
몇분이 지났을까..돌아왔다...
"야...브라운...나 외박증 하나만..끈어져.."
어쭈 이제봐라....가서..자구 올라구...
"안됩니다.."
"왜?"
"시간이 넘 늦었습니다.."
"야..넌 할수 있자나..."
"그래도 싫습니다.."
"왜?"
".'
"아....너..질투하는구나.....우리 그런 사이 아니야....^^"
"누가 뭐라 그랬읍니까? 그냥..안됩니다..."
"한번만 해주라..이짬밥에 너한테 아양떨어야 겠냐?"
"싫은데.."
"가서..그냥..저녁먹구...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올께.."
"잘꺼자나여"
"아니야..그냥.....남자친구집에서 자구 올께.."
"네...^^"
참으로..영..브라운은 소심쟁이로 찍힌샘인가?^^
암튼..남자의 질투는 여자보다 더 무서운 법이다..하하하하
하루가 지나 그가 올시간이었다....
초체한 모습이었다....
"충성 잘 다녀오셨습니까?^^"
"어...그래..나 피곤하니까....먼저 잔다구..일직하사 한테 얘기해라"
"무슨일있었습니까?"
"아니야...."
"아니다..브라운 잠시..있어라...."
"네.."
잠시 행정반으로 들어가더니..
"이따..씻고....취사장으로 와라.."
"네?"
"일직사관님한테..허락 맡았다...너랑 음주 면담한다고...말이다..."
"왜여?"
"그냥..너한테..할말이 있다..."
도데체 무슨할말이.....
무슨 할말이..
넘 궁금했다....
너무나도....
emoticon_122emoticon_122emoticon_122
오늘 하루도 편하게 지내구 계시져...?*^^* 전 짐 피시방이랍니다..남들 시선...에이 몰라..그냥
배째라 적어야지....*^^*
참으로....참으로.....스릴있는 섹스를 해보았다...아니 섹스가 아니고 애무였지....ㅋㅋ 몰라 몰라............
그 분은...언제나...언제나..기타를 치십니다...넘 멋있다..정말로..다른건 모르겠는데....기타를 정말로 잘 치십니다...글구..더 멋있는건 축구도 무지 잘합니다....공차고 있는 모습을 보면..참으로...행복합니다..왜냐구여...지금 제가..그 분의 윗도리랑..소지품을 갖고 잇기 때문입니다..
"이겨라...파이팅...3내무.."
이리 열심히 응원하는데.....참으로....가슴뛴다..잠시 물마시려..나한테 온다.....와우..땀흘리는 저 모습....와우..몸 봐라........갑자기 얼굴을 나한테 들이 내민다..
"에쿠..깜짝이야.."
"내 응원하는거지?^^"
"아닙니다..."
"왜? 안하는데...."
"그냥여....^^"
"칫.....너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는데..."
"네...다치지 말구...쉬엄 쉬엄 하세여..."
"알써....응원해줘..."
그러면서..나에게 살며시 윙크하면서.....다시 연병장으로 달려간다.....멋있다...^^ 참으로 멋있다...이반이었음 얼마나 좋았을까? 정말로....저런 사람하고 사귀면 얼마나 좋을까.....
땀에 젖은 빤스와...양말..속옷을 빨면서..참으로 행복해 할텐데..이런 상상을 하면서..혼자 침을 흘리고..있다...
호각소리와 함께.....간다...
"껴라"
"멀..껴여?"
"팔짱..."
"땀있는데...칙칙하자나여?"
"뭐여? 더럽다고..."
"아니..그게 아니라.."
"우리 또 씻으러 갈까...^^"
"아닙니다.....중대원들하고 씻고 오십시오..."
"넌 안가?"
"저야...한일도 없는데.."
"왜..없어..나 응원하느라..손에 땀 마니 났을텐데...ㅋㅋ"
이리도 행복한 시간이 지나고 있었다...물론 사기는건 아니었지만..나름대로..몇개월은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토요일이었다...
"통신보안 3중대 상병 브라운 입니다."
"죄송한데여...박 병장님좀 부탁드립니다..."
여자 목소리였다....
"누구시라고 전해드립니까?"
"애인인데여"
"네...알겠습니다..잠시만여...."
왜 이리 승질이 나지...참으로..아이구..여자라니...에구 여자라니....참으로.....내무실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을 무거웠다....참으로...
"분대장님....전화왔습니다.."
"누군데?"
"받아보세여"
"누군데?
"애인이랍니다...."
"누구?"
"애인이라구여"
모야..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질투를 하는건가...ㅋㅋ 에이 몰라 몰라...그냥..솔직한거지...머..
"나 여자친구 없는데....이상하네...."
여자받는 그의 목소리는..행복해 보이진 않았지만......A급 전투복을 입는거 보니.....
"면회왔답니까?"
"어...너두 같이 갈래?"
"아닙니다....잘 다녀오십시오"
"왜..? 삐졌어....^^"
"아닙니다....."
"잘 다녀오라고..윙크안해져..?"
"네..잘다녀오세여.."
"좀 웃어라..."
"네...."
몇분이 지났을까..돌아왔다...
"야...브라운...나 외박증 하나만..끈어져.."
어쭈 이제봐라....가서..자구 올라구...
"안됩니다.."
"왜?"
"시간이 넘 늦었습니다.."
"야..넌 할수 있자나..."
"그래도 싫습니다.."
"왜?"
".'
"아....너..질투하는구나.....우리 그런 사이 아니야....^^"
"누가 뭐라 그랬읍니까? 그냥..안됩니다..."
"한번만 해주라..이짬밥에 너한테 아양떨어야 겠냐?"
"싫은데.."
"가서..그냥..저녁먹구...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올께.."
"잘꺼자나여"
"아니야..그냥.....남자친구집에서 자구 올께.."
"네...^^"
참으로..영..브라운은 소심쟁이로 찍힌샘인가?^^
암튼..남자의 질투는 여자보다 더 무서운 법이다..하하하하
하루가 지나 그가 올시간이었다....
초체한 모습이었다....
"충성 잘 다녀오셨습니까?^^"
"어...그래..나 피곤하니까....먼저 잔다구..일직하사 한테 얘기해라"
"무슨일있었습니까?"
"아니야...."
"아니다..브라운 잠시..있어라...."
"네.."
잠시 행정반으로 들어가더니..
"이따..씻고....취사장으로 와라.."
"네?"
"일직사관님한테..허락 맡았다...너랑 음주 면담한다고...말이다..."
"왜여?"
"그냥..너한테..할말이 있다..."
도데체 무슨할말이.....
무슨 할말이..
넘 궁금했다....
너무나도....
emoticon_122emoticon_122emoticon_122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