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알수없는 이유 4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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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침이 지났다.......
눈을 덨을때 그 모든것이 꿈이 아님을 알았고
난 행복했다
"일어났어..!"
" 어..!"
"밤세도록 팔을 그러고있었어..!"
"응..!"
"팔 않저려...!"
"쪼매 저리긴했지.."
"그럼 팔을치우고 자지그랬어..!"
그럭케 말하는 날을 바라보며 훈 씨웃으며 내 귀를 만지며말했다
"환아..!"
"난 팔 벼게는 평생이라도 해줄수있다 하나도 아프지않다 니만 편하면
니만 행복하면 된다 그렇게 너한태 팔벼게라도 해줄수있어서 많이행복하다
그니까 걱정하지말고 이젠 힘들어하지도말고 울지도마라"
내 눈에서는 훈의 말이 떠러지자마자 눈물이 흘렀고 그는 그런나를 보며
어쩔줄몰라하며 날 꼭 않아주었다 많이 행복했다 난 그 순간 세상 모든
것을 다일어도 좋다생각했고 아품이있어도 행복할거라는 책임지지못할
생각을했다 그렇게 우리는 하루를보넸고 우리는박에 나왔다
다시 훈의 친구를 만났고 훈은 커피숍에서 친구와 잠시기다리라고했다
다녀올곳이있다며......!! 난 어딘지몰라도 같이 가면않되냐고말했고 그는
무표정한얼굴로 니한태 보여주고 싶지않은곳에 간다며 이해해달라고 했지만 그가 그럴수록 난 더 궁금해 물었다 (사실! 걱정이 더 되었다...!)
나는 어린아이 처럼 때를 썼고 급기야는 서운하다며 눈물까지 보였다
그러자 그의친구가 "훈아 모시고가라 어떻노 어자피 아셔야지.....!"
그는 나를 한참을처다보왔고 나를 보는그의 눈가에 근심이 가득해보였다
결국 그는 같이 가자고 했고 우리는 택시를 타고 어느 종합병원으로 향했다
난 조금놀라 "자기 어디아퍼...!!!" 라고물었다 그러자 그는 자기는 건강하다고말했다 그냥 가보면않다고 했다
그래서 난 말을하지않고 그의 손을 꼭 잡고 병원으로 향하는 차창의 대구풍경으로 눈을 돌렸다 얼마후 우리는 병원에 도착했다 그는 금방나올태니 자기친구와 박에있으라고말하고 병원안으로 들어갔다 난 그의친구가 건네는 커피를 들고 병원밴치에않잤다 " 저 훈이씨가 여기왜와어요.....!!!"
"말해도될런가 모르갰어요...!"
"괜찬아요 ..... 좋은일이든아니든 다 알아야죠.....!"
"사실은 훈이 아버지가 이곳에입원했어요"
난 조금놀라기도 하고 걱정이되기도 했다
"훈이 엄마는 훈이 어릴때 집을나갔고 아버지가 키웠는데 술을많이 드셔서
몸이 많이 않좋으세요 그래가 저 놈 요즘 걱정이 많아요"
난 왠지 모르지만 머리속이 텅비는 느낌이들었고 몰래라도 보고싶다고 졸랐고 우린 병원으로들어갔다
난 복도에서 간호사와 이야기하는그를 보왔다
간호원 목소리가 얼마나 크던지 그들의 이야기를 다들을수있었다
병원비이야기였다 많이 밀려있었던것갔다 간호원은 이번주까지 해결하지않으면 퇴원조치하갰다며 으름짱을 노왔다
난 돌아 나오며 그의친구에게 말했다
"전 나가있을께요 ....훈이씨 하고 같이 나오세요.."그러곤 난 원무과로가서
밀린 병원비를물어보왔다 그러곤 이네 밖으로 나와서 잠시 생각에 잠겼다
잠시뒤 그가 나왔다
애써 아무렇지않은얼굴을 하려는 그를 보니 더 가슴이 아팠다
다음에...................
다음이야기부터는 걱정이 되요 많이 아픈이야기라
그래도 회원여러분 많이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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