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진식... 그리고 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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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입에 가득찬 진식형의 정액을 깨끗하게 처리하고 섹시하게 쇼파에 누어있는 그를향해 나는 완젼히 발가벘겨진 두남자의 건장한 단단한 육체를 살며시 그려보며 진식형의 다리를 약간 벌리게한후 살며시 조심스럽게 그의 애널에 손을 대어보았다.
전혀 나의 커다란 페니스가 도저히 그의 애널에 들어갈수없음을 알수있었다.
단단한 두남자의 육체는 다음 섹스를 위해 안방으로 향하고있었다.
안방에는 커다란 더블침대와 조그마한 tv가 놓여있었고 전신을 비출수있는 거울과 그가 사용하는 화장품이 있었다.
나는 그가 사용하고있는 콜드크림을 손에바르고 진식형을 침대에 엎드리게 한후 나의 페니스에 크림을 바르려는 순간 갑자기 나의 페니스를 그의입에 넣어버렸다.
그의입에 갖혀있는 나의 페니스는 더욱 커지는것을 느낄수있었고 또다른 쾌락을 느끼며 나의 입에서
약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는듯했다.
마음껏 나의 거대한 페니스를 음미한 진식형은 크림을 골고로 바른후 그의 애널로 인도되었다.
약간의 힘이 가해지며 나의페니스 귀두는 그의 애널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그리곤 조금씩 조금씩 나의 페니스는 완젼히 그의 몸안으로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진식형은 고통의 소리를 조금씩 내고있었고 나는 서서히 전후운동을 하며 그를 천천히 공격하고있었다.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그를 공격하며 쾌락의 순간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렇게 진식형을 공격하기를 수분이 흐른후 갑자기 멈추고 커다란 페니스를 그의 몸에서 뺀다음 깜짝 놀라는 진식형을 침대에 눞힌후 엉덩이를 들게한후 배게를 밑에 바치엇다.
바로 우리가 지금 즐겨애용하는 정상위의 섹스를 하기 위해서였다.
그동안 거의10여년동안 1000여회의 무수한 섹스를 즐기지만 주로 정상위를 즐기고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 볼수있고 깊은 키스도 나눌수있고  서로의 섹시한 몸을 자극할수있어서 더욱 애용하고있다.
나는 진식형의 애널에 무자비하리만치 단한번에 집어넣어 버렸다.
커다란 고통의 신음소리가 들렸고 나는 그걸 즐기려는듯 더욱 강하게 더욱 새게 진식형을 공격햇다.
엄첨난 힘을 쏟아부으며 상하운동은 그칠줄 모르게 그를 공격했고 진식형은 고통인지 기쁨인지 모를 신음소리를 연발하며 나를 더욱 자극했다.
나의 체력소모가 심함을 느끼며 천천히 부드럽게 상하운동을 하는 나에게 진식형은 나를 더욱 자극하는 말을하고 있었다.
"용태야 시랑해
좀더 세게 좀더 세게"
나는 거의 이성을 잃다시피 엄청난 쾌락을 느끼며 마지막 남은 나의 체력을 소진하며 거칠게 거칠게
그를 더욱 세게 상하 좌우로 마음껏 공격 공략하고 있었다.
테니스로 다져진 체력이 아니라면 도저히 할수없울정도의 에너지를 소비하며 진식형과 나는 무아지경의 쾌락과 환희를 즐기고있었다.
나의 공격은 거의 오랜시간 이어지고 터져버릴듯 부풀어버린 페니스는 그의 섹시한 가슴과 배에서 커다랗게 용솟음치며 하얀 정액을 한번두번 세번에걸쳐 분출하고야 말았다.
진식형의 배와 가슴은 온통 하얗게 나의 정액으로 범벅되어 버리고 그도 두번째의 하얀정액을 분출하며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쾌락과 환희를 만긱하며 진식형과 나의 첫번째의 화려한 섹스는 이렇게 조용하게 마무리되어 갔다.
방안의 시계는 11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거의 한시간반의 길고긴 섹스였다.
서로를 껴안고 조금 잠을잔것 같다고 생각하고 눈을떴을때 시계는 새벽2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진식형도 눈을 뜨고있었고 조각같이 잘생긴 얼굴이 나에게 살며시 닥아오며 우리는 두번째의 섹스를 준비하고 있었다.

ps: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의 10여년을 뜨겁게 섹스를 즐기며 사랑하고있는 우리의 모습을 이반씨티를 찾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진식형이 그리워지는군요.
저의 부산출장 때문에 거의 일주일만에 뜨거운 섹스를 몇시간동안 즐긴지가 바로 엊그제인데
또다시 보고 싶어지는군요.
진식형 조금만 기다려...
곧장퇴근하고 바로 달려갈게...
화끈하고 뜨거운 오늘밤을 위해...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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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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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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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화에요? 픽션같기두 하구..암튼 부럽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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