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사랑 -7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그 두사람은 생리현상에 이끌려 화장실을들어갔고 각자 소변기를 찾아 소변을 보고 진혁은 거울을 보는척 하면서 그 사람을 쳐다 보았다.
그 사람을 그때까지 소변을 보고 있었고 진혁은 그다지 소변이 마렵지 않은데 밖에서 기다리기 뭐해서 화장실을 따라 간거였다.
진혁은 그 사람을 뒤에서 살며서 끌어 았았고 갑자기 끌어 않은 진혁에 행동에 그 사람은 잠시 놀래는 기색이였다.그 사람이 자크를 올리며 뒤돌아보자 진혁은 그 사람에 얼굴을 쳐다보며 그 사라입술에 자기에 입술을 포게고 있었다.
그 사람은 진혁을 곡 끌어안으면 진한 키스를 음미하듯 눈을 살며시 감았다.
진혁은키스하던 입을 그 삶에 귀로 목을 따고 애무를 시작하였다.
진혁은 애무를 하면서 그 사람에 윗도리를 살며시 올리면서 가슴을 만졌다.
가슴을 만지던 손은 다시 그 사람에 옷을 가슴위까지 올리며 그 사람에 작은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그 사람은 눈을 지긋히 감으면 진혁에 행동을 느끼며 작고 짧은 신음소리를 뱉어내고 있다 .
이윽고 가슴에서 부터 시작해 아래로 점점 애무를 하기 시작하며서 그 사람에 물건을 굳기 지키고 있는 벌트를 풀기 시작하였다.
벌트가 풀리자 답답했다는듯 그 사람에 물건은 뛰쳐 나왔고 진혁은 그 사람에 물건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그 사람은 진혁에 그런 행동에 당황한 표정을 보이면서 그 시간을 느끼고 있었다.
진혁은 한참 애무를 하던 입술을 때고 그 사람에 입술에 다시 한번 키스를 하고 살며서 웃어 주었다.
그 사람도 진혁에 볼을 살며시 잡으면서 미소를 보이며 진혁은 끌어 안아 주엇다.
두 사람은 옷 맵시를 가다듬고 화장실을 나와 사람들이 북적대는 기리를 걷고 있엇다.
진혁은 참 헤어지기 싫었다
그 사람은 이제 집에가서 그동안 못했던 청소와 세탁을 한다고 했다.
두 사람은 지하철 역까지 함께 걸어갔다.
진혁은 다른 여인들 처럼 손을 잡고 걷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히 하고 잇엇다.
진혁은 걸으면서 그 사람을 힐끔 쳐다 보았다.
그 사람은 진혁이 자기를 보고있다는걸 느꼈는지 돌아 보았다.


왜?
아니 그냥 좋아서.... 아니 멋있어서 보여서....
자식 .... 아는 구나....하하하하하하
에구....
그 사람은 자기가 말을해 놓고 민망했던지 큰소리로 웃엇다.
그 사람은 진혁쪽으로 가까이 오더니 진혁에 손을 꼭잡고 한참 걷다 사라들이 많이 있는 행단 보도앞에서 살며서 놓고 어깨에 손을 얻고 힘을 꼭주었다.
그 두 사람은 지하철 승차표대를 사이에 두고 아쉬운 이별을 해야 했다.
진혁은 그 사람이 걸어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에 뒤 모습을 보면서 돌아 바라 돌아바라 라고 속삭이고 있었다 마치 텔레파시를 보내듯이..
그사람은 뒤을 돌아 보았고 진혁은 웃으면서 그사람에게 손을 흔들어 주었다.
그사람 역시 손을 흔들면서 웃어주엇다.
그 사람은 에스켈레이터를 타고 내려갔고 진혁은 그 사람이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그 자리에 서서 움직이지 않앗다.
그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진혁은 뒤를 몇번 쳐다보면서 아쉬운 표정으로 지하쳘 역사를 나왔다.
역사를 나와 집가지 걸어가기로 맘먹고
천천히 그 사람과의 시간들을 생각하면서 혼자 피식웃으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을 향해 걸어갔다.




에휴 이렇게 힘든거라면 처음부터 쓰지말걸........ 에휴,,,....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woulf" data-toggle="dropdown" title="파이스트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파이스트</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ref="h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저도 그런생각 많이 해요..글쓰는거 어려워요...더군다나..호응이 없을 경우에 이어서 쓰는건 자신과의 싸움이죠..하지만 그걸..이겨낸다면..
정말 소중한 성취감을 맛보실거에요..처음이시라기에..ㅎㅎ
저도 허접소설을 쓰고 있기는 하기에..다른 님들의 글을 읽을 시간은 없답니다...완전한 사랑이란 제목에 이끌려 간혹 훝어볼 뿐이에요..
시간이 많이 나는 어느 한가한날에 볼 생각이에요..화이팅~~~~~~~~~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