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며생긴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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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눈을 감고있다..

시계소리.. 만들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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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민이는 나의난방 단추를 하나씩풀었다..

눈은 여전히 나의 눈에 고정...

미쳐버릴꺼같다.. 그의 강렬한 눈빛.. 어느 남자여자 라도.. ..눈을 땔수없는눈빛..

나역시 철민이의 티를 살짝 벗겼다..

생각외로 몸은 그렇게 좋은건아니였다. 하지만 덩치큰녀석..어깨한번 넓다..

철민:나먼저 샤워할깨.아님 같이하까?

성국:그래 좋아.

팬티를 벗고.. 그의 빨간 귀두를 보니 금방 쌀꺼같다..

대충 씻고  내가 닦는동안 철민이는 문을 다잠궈버린다..

문잠구는데도 왜흥분될까.. 난 강간을 즐기는가보다.

밑에 내가 눕고.. 위에 철민이가... 날 여자다루듯이.. 자연스레 몸을 더듬는다..

내가슴쪽에 손을 올린채.. 조물럭조물럭.. 유두도.. 깨물고. 몸전체를 햝는다..

여자 보지 구멍있는곳에도.. 손으로 눌러보기도하고.. 자지를 흔들기도하고..

생각할 틈도 주지않았는데.. 애널에 손까지 넣어버린다..

아프다.. 이런고통 처음이다... 말로 표현할수없는.. 애널섹스 해본사람만이 아는 그런아픔..

잠시 아프지 않자..베이비 로션을 애널에 바른뒤.. 하나.. 두개..새게.. 쑤셨다.. 뺐다..

자신의 페니스를 애널에 쑤신다.. 쪼임이 심한지.. 고통스런 표정을 짓는다..

조심조심.. 쑤시다가..빠른속도로 날 먹는다..

철민이는 경력이 많다.. 여자친구랑도 지금1년째 사귀고있는데.. 그사이 그년이랑 얼마나 했을까.

20분간 자세를 바꿔가며.. 빠구리를했다..

철민:아..씨발!!

서서 더빠르게 쑤신다.. 큰 고함 소리와함깨.. 내얼굴에 사정했다..

비린내가 진동한다..

난혹시 병걸릴까싶어..철민이랑 빨리 씻어버리고.. 애널에 피가났는지 안났는지 확인하는데..

출혈이 있었나보다..

그래도.. 설마.??;;

침대에 땀이 흥건하다.. 눕기 좀그래서..안방에가서 누웠다..

서로 마주보면서..

철민:..미안...나이런놈이였다.

성국:.............머가..그런데?

철민:???그럼 내가 지금한행동이 이상하다 생각안했어?

성국:좋은데 누가 이상하다 생각해..남자랑 못한다는 편견은 버려야해

철민:하.. 요즘 여자친구랑안한지 1개월넘었어..니가.. 여자처럼하고.. 보기에도 이뻐보이는게

많아서.. 내가 미쳤었나봐.. 미안해..

성국:..어..(널 좋아한다고!!...) 한번 안아 줄래^^;;

철민:응.언제든지^^.

넓은 가슴에 안기는기분.. 정말좋다. 여자를 안는것보다도 좋다.. 내가 기댈수있는 가슴이 있는게

너무좋다..서로 잠이 들었다...

철민이는 잘자는데.. 난 당최잠이안온다., 아까 섹스가 계속떠올라 잠이안온다..

이불속에 손을넣어.. 철민이자지를 잡았다.. 금방 선다..아는지 모르는지.. 쿨쿨.. 잠만잘뿐..

이불을걷어.. 그를 탐했다..

일반이 옆에 다벗고자는데.. 손이 안갈리가...

빠는걸 멈추고.. 다시 잠을 청했다.. 피곤함을 최대한 줄이기위해서..

그저 눈을감고있다

들리는건 시계소리뿐...















아아아~~ 여긴 소설로썼어요^^;;같이 일하는친구와 관계갖고싶은 충동때문인지..

담편부터 이제 사장얘기로.. 있었던일 위주로 쓸참입니다..서툴긴해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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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지 않아요~ 글쓰는 님들은 겸손한건지 아니면..정말  모두가 똑같이 그런 생각을 하나봐요...내가 쓰는 글은 허접하고 재미없다는 생각말이에요...저역시 다른 님들의 글을 잘 볼수는 없지만 간간히 스크롤 막대를 움직이며 대충 훝어보면...재미있고...어색하지 않은 잘쓴 글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전혀 서툴지 않습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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