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과의 만남 그리고...2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지니: 여관이다 ㅋㅋ
차를 주차시키고 서로 아무말이 없이 302호실을 찾아 올라갔다
문을열고 들어가 불을 켜고 바로 붉은조명으로 야릇한분이기로
연출하고 침대에 점검하는 후니에게로 말없이 다가가
몸을 바로 눕히고 손을 머리 위로 들게하고 상의를 벗기다가
목에서 옷이 빠져나오지 않는선에서 얼굴을 가린채 목덜미 귀밑을
살짝 빨듯 스치듯 반대편으로 옮기면서 상의를 마져 벗기면서
후니에 입에 키스를 한다.. (아직 키스하는것이 서투르다...
혀를 넣어도 가만있고 후니가 내안으로 혀를 넣어도 가만히다..)
내 상의를 벗어 재끼고 후니에 바지의 단추를 풀어 지퍼를 내리고
벗겨 내린다.. 이내 팬티도 살며시 벗겨 내리자 훈이에 알몸이
들어난다...
다리엔 솜털만이 있을뿐이고 온몸은 마치 비단같이 부드러운 뽀얀
피부를 가졌다.. (이래서 나이는 들수록 어린사람이 찾는걸까?)
하지만 심벌에만큼은 다량의 털이 북실거리고 있었다.
입에 들어가지 않토록 곱게 쥔뒤 아까의 흥분을 되살려 빨아들어가기
시작한다.. 여전히 프리컴은 줄줄 흘러나온다. 좋은느낌 혀가
닿으면 엷은 빗깔에 질쩍한액이 혀끝에 매달려 거미줄을 연상케 한다.
후니에 몸을 뒤집어 레스링 자세로 만들어놓고 엉덩이를 살짤
입맞추고 살짝 깨물어본다.. 애널 주위에도 털이 많이 나있다...
하고 싶지만 그래도 그냥은 하기 싫다...
지니: 우리 씻고 하자~ㅋ
후니: 그냥 해주면 안돼?
지니: 먼져 씻을래 아님 같이 씻을까?
후니: 너 먼저 씻어 그럼...
칫솔을 물고 욕실로 들어가 이를 닦는데 문고리가 돌아가더니
후니가 들어온다. 들어오더니 욕조안에 물을 가득받더니 나를 먼져
밀어 넣고 자기가 내 위로 들어와 내 양손을 잡고 자기 가슴에
얹으면서
후니: 나 처음이야...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
지니: 누군모 첨부터 잘하냐? 내가 잘 갈켜 줄께
후니: 너 내꺼 할래? 내꺼 해라 웅?
그러면서 내 손에 혀로 침을 발라논다... 찜한거란다...ㅡㅡ
지니: 만약 내가 결혼해도 너께 될까?
후니: 너만 좋으면 난 그렇게 할수 있어~ㅋ
내나이 28이고 아직 결혼하지 않았고 장남인데다가 동생이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여서 부모님은 내 선자리를 많이 알아보시고 계신다...뜨아 생각하기 싫오.ㅠ.ㅠ
후니에 심벌은 아까 부터 쭉~ 선채 죽지않는다 후니에 몸을 꼭 않으며
지니: 좋다...
후니: 모가?
지니: 그냥 지금현재 니가 참 좋고 이상황이 넘 좋다구...
둘은 샤워를 끝내고 수건을 휘감은채 욕실에서 나오자 후니에 몸이 침대로
내던져 졌다... ㅋ 넘 힘이 쎄나?
후니에 몸은 170/55 정도가 되었고 약간 말랐지만 배는 약간 나와서 귀엽게 보였다
지니는 175/65가 되었고 둘은 재법 잘 어울린듯 보였다
후니에 죽지않는 물건을 입안으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빨고 할테다고 별짖을 다 해봐도 사정하지 않는다... (내가 이리 못하나?)
지니: 언제 사정할껀데?
후니; 나 사정할려면 한시간은 그러고 있어야 할껄?
지니: 사정안해? 그럼 자위는 어떻게 하는데?
후니: 정신집중해야 되 ㅋ 안그럼 잘 안돼
이런경우는 처음이다... 어린애라서 넘 쉽게 봤다... 처음이란 말에 처음이면 이런경우에
보통 대부분 아니 모두가 쉽게 사정할줄만 생각했다... 이런 낭패.ㅡ.ㅡ
훈이에 애널에 이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혀에닿는데 털들 사이로 매끈한 부분이 느껴진다. 아직 닫혀 있는 작은문..
혀에 힘을 주어 작은문틈 사이로 파들어 간다... 후니에 신음이 커져만 가고 더 의욕에
넘쳐서 혀가 아플때 까지 애무를 해주고는 검지손하나에 침을발라 안쪽으로 깊게 넣었다
지니: 아프니?
후니: 아니 더 해줘~
이번엔 두손가락을 넣어 부드럽게 열리는 문에 아프지 않게 넣어주고 새개째 모두 들어갔다..
가방에 문을 열고 러브 오일을 꺼내자.
후니: 그거 머야?
지니: 어 너 아프지 말라구 ...
내 귀두에 오일을 바르고 귀두부분을 살짝 밀어 넣어 주었다..
후니: 아~~~
지니: 많이 아퍼? 별로 안아플꺼야 많이 풀려서 힘빼.. 괜챃아..
뺏다가 다시 천천히 넣자 이번엔 잘 들어간다..
아직 길들여 지지 않는 곳이어서 인지 내게 딱 맞는 그런곳인거 같이 느껴졌다
힘을주지 않아도 꽉 조여지는 이 느낌은 표현할수가 없다...(느꼇던분만 아실꺼에요~)
약간 뻑뻑하다.. 다시 오일을 바르고 아까보다 훨씬 빠르게 쑤~욱 집어넣고
이제 부터 누구에 관섭없이 둘다 신음을 하면서 행위에 빠져있다
그렇게 10여분이 지나자
지니: 나 쌀꺼같어...아 .아...안에다가 사정할까 밖에다가 할까?
후니: 아.. 안에다가 해줘 ... 너무 좋아 ...
지니에 엉덩이가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더니 이네 "아~" 소리와 함께 몸이 멈쳐서고
둘은 서로를 꼭 끌어 않고 아무말이 없었다...
후니: 이제 너 내꺼 하는거다?
지니: 음....
후니: 나 형 좋단말이야~!
지니:( 형? 왠일로 형이란 말을...) 그 그 그래...
후니: 형 사랑해...
지니: 안아퍼?
후니: 약간 얼얼해.. 괜찮어..
지니: 아니 거기 말구 .. 니 ㅈㅈ~!!
후니에 보물은 아직 분출도 하지 않은채 그대로 대나무 처럼 서있기만 하다...
지니: 너 사정하는거 보고 싶어..
후니: 한번 더 해주면 보여 줄께...
지니: 머? 지금 또 하자구? 지금 끝났는데?
후니: 그럼 안돼? 또 하자 웅? 씻고 올까?
지니: .... 어 .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후니는 벌써 욕실로 들어가 버렸다... 강적이다.ㅡ.ㅡ^
----------------------------****-------------------------------------
서투른 점이 많을꺼에요... 재밌게 구성하려 해도 아직은 서투르네요^^
그래도 이건 실화니까 그냥 재밌게 또 심각하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감사합니다^^
차를 주차시키고 서로 아무말이 없이 302호실을 찾아 올라갔다
문을열고 들어가 불을 켜고 바로 붉은조명으로 야릇한분이기로
연출하고 침대에 점검하는 후니에게로 말없이 다가가
몸을 바로 눕히고 손을 머리 위로 들게하고 상의를 벗기다가
목에서 옷이 빠져나오지 않는선에서 얼굴을 가린채 목덜미 귀밑을
살짝 빨듯 스치듯 반대편으로 옮기면서 상의를 마져 벗기면서
후니에 입에 키스를 한다.. (아직 키스하는것이 서투르다...
혀를 넣어도 가만있고 후니가 내안으로 혀를 넣어도 가만히다..)
내 상의를 벗어 재끼고 후니에 바지의 단추를 풀어 지퍼를 내리고
벗겨 내린다.. 이내 팬티도 살며시 벗겨 내리자 훈이에 알몸이
들어난다...
다리엔 솜털만이 있을뿐이고 온몸은 마치 비단같이 부드러운 뽀얀
피부를 가졌다.. (이래서 나이는 들수록 어린사람이 찾는걸까?)
하지만 심벌에만큼은 다량의 털이 북실거리고 있었다.
입에 들어가지 않토록 곱게 쥔뒤 아까의 흥분을 되살려 빨아들어가기
시작한다.. 여전히 프리컴은 줄줄 흘러나온다. 좋은느낌 혀가
닿으면 엷은 빗깔에 질쩍한액이 혀끝에 매달려 거미줄을 연상케 한다.
후니에 몸을 뒤집어 레스링 자세로 만들어놓고 엉덩이를 살짤
입맞추고 살짝 깨물어본다.. 애널 주위에도 털이 많이 나있다...
하고 싶지만 그래도 그냥은 하기 싫다...
지니: 우리 씻고 하자~ㅋ
후니: 그냥 해주면 안돼?
지니: 먼져 씻을래 아님 같이 씻을까?
후니: 너 먼저 씻어 그럼...
칫솔을 물고 욕실로 들어가 이를 닦는데 문고리가 돌아가더니
후니가 들어온다. 들어오더니 욕조안에 물을 가득받더니 나를 먼져
밀어 넣고 자기가 내 위로 들어와 내 양손을 잡고 자기 가슴에
얹으면서
후니: 나 처음이야...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
지니: 누군모 첨부터 잘하냐? 내가 잘 갈켜 줄께
후니: 너 내꺼 할래? 내꺼 해라 웅?
그러면서 내 손에 혀로 침을 발라논다... 찜한거란다...ㅡㅡ
지니: 만약 내가 결혼해도 너께 될까?
후니: 너만 좋으면 난 그렇게 할수 있어~ㅋ
내나이 28이고 아직 결혼하지 않았고 장남인데다가 동생이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여서 부모님은 내 선자리를 많이 알아보시고 계신다...뜨아 생각하기 싫오.ㅠ.ㅠ
후니에 심벌은 아까 부터 쭉~ 선채 죽지않는다 후니에 몸을 꼭 않으며
지니: 좋다...
후니: 모가?
지니: 그냥 지금현재 니가 참 좋고 이상황이 넘 좋다구...
둘은 샤워를 끝내고 수건을 휘감은채 욕실에서 나오자 후니에 몸이 침대로
내던져 졌다... ㅋ 넘 힘이 쎄나?
후니에 몸은 170/55 정도가 되었고 약간 말랐지만 배는 약간 나와서 귀엽게 보였다
지니는 175/65가 되었고 둘은 재법 잘 어울린듯 보였다
후니에 죽지않는 물건을 입안으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빨고 할테다고 별짖을 다 해봐도 사정하지 않는다... (내가 이리 못하나?)
지니: 언제 사정할껀데?
후니; 나 사정할려면 한시간은 그러고 있어야 할껄?
지니: 사정안해? 그럼 자위는 어떻게 하는데?
후니: 정신집중해야 되 ㅋ 안그럼 잘 안돼
이런경우는 처음이다... 어린애라서 넘 쉽게 봤다... 처음이란 말에 처음이면 이런경우에
보통 대부분 아니 모두가 쉽게 사정할줄만 생각했다... 이런 낭패.ㅡ.ㅡ
훈이에 애널에 이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혀에닿는데 털들 사이로 매끈한 부분이 느껴진다. 아직 닫혀 있는 작은문..
혀에 힘을 주어 작은문틈 사이로 파들어 간다... 후니에 신음이 커져만 가고 더 의욕에
넘쳐서 혀가 아플때 까지 애무를 해주고는 검지손하나에 침을발라 안쪽으로 깊게 넣었다
지니: 아프니?
후니: 아니 더 해줘~
이번엔 두손가락을 넣어 부드럽게 열리는 문에 아프지 않게 넣어주고 새개째 모두 들어갔다..
가방에 문을 열고 러브 오일을 꺼내자.
후니: 그거 머야?
지니: 어 너 아프지 말라구 ...
내 귀두에 오일을 바르고 귀두부분을 살짝 밀어 넣어 주었다..
후니: 아~~~
지니: 많이 아퍼? 별로 안아플꺼야 많이 풀려서 힘빼.. 괜챃아..
뺏다가 다시 천천히 넣자 이번엔 잘 들어간다..
아직 길들여 지지 않는 곳이어서 인지 내게 딱 맞는 그런곳인거 같이 느껴졌다
힘을주지 않아도 꽉 조여지는 이 느낌은 표현할수가 없다...(느꼇던분만 아실꺼에요~)
약간 뻑뻑하다.. 다시 오일을 바르고 아까보다 훨씬 빠르게 쑤~욱 집어넣고
이제 부터 누구에 관섭없이 둘다 신음을 하면서 행위에 빠져있다
그렇게 10여분이 지나자
지니: 나 쌀꺼같어...아 .아...안에다가 사정할까 밖에다가 할까?
후니: 아.. 안에다가 해줘 ... 너무 좋아 ...
지니에 엉덩이가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더니 이네 "아~" 소리와 함께 몸이 멈쳐서고
둘은 서로를 꼭 끌어 않고 아무말이 없었다...
후니: 이제 너 내꺼 하는거다?
지니: 음....
후니: 나 형 좋단말이야~!
지니:( 형? 왠일로 형이란 말을...) 그 그 그래...
후니: 형 사랑해...
지니: 안아퍼?
후니: 약간 얼얼해.. 괜찮어..
지니: 아니 거기 말구 .. 니 ㅈㅈ~!!
후니에 보물은 아직 분출도 하지 않은채 그대로 대나무 처럼 서있기만 하다...
지니: 너 사정하는거 보고 싶어..
후니: 한번 더 해주면 보여 줄께...
지니: 머? 지금 또 하자구? 지금 끝났는데?
후니: 그럼 안돼? 또 하자 웅? 씻고 올까?
지니: .... 어 .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후니는 벌써 욕실로 들어가 버렸다... 강적이다.ㅡ.ㅡ^
----------------------------****-------------------------------------
서투른 점이 많을꺼에요... 재밌게 구성하려 해도 아직은 서투르네요^^
그래도 이건 실화니까 그냥 재밌게 또 심각하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qkffpsxldk" data-toggle="dropdown" title="휴우지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휴우지</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ref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ㅡ,.ㅡ 콘돔도 안끼고 항문안에 사정하면 성병 걸리는 지름길....
나중에 후회 하며 상담실에 글 올려 봤자 아무도 동정 안함.....
소설 이긴 하지만 그래도 콘돔 씌우고 섹스하게 해죠요 ㅡ,.ㅡ
세이프 섹스! 건강한 섹스! 재밌는 섹스! 즐거운 섹스!
나중에 후회 하며 상담실에 글 올려 봤자 아무도 동정 안함.....
소설 이긴 하지만 그래도 콘돔 씌우고 섹스하게 해죠요 ㅡ,.ㅡ
세이프 섹스! 건강한 섹스! 재밌는 섹스! 즐거운 섹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