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해~~6 (연애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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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운 두사람의 표정은 한업이 행복해 보였다
그사람의어깨에 머리를 기댄체 안겨있는자세는 한없이 편했디
그사람은 가끔 나의 어깨를 쓰다듬어 주었다
나의팔은 그사람의 가슴위에있었고
나의 다리는 두툼한 그사람의 허벅지 위에있었다
행복했다
나른한다
나도 모르게 그사람의 품안에서 새록새록 잠자는 아기가 되어갔다
어릴적 모습을 한 꿈...
들판에 나 혼자 남겨져 있다
어디를 둘러보아도 갈대만이 바람에 휘날리고있다
" 아빠~~아빠~~"
목이 터져라 불러보았자만 아빠는 대답이 없었다
나는 이리저리 뛰어 다녔다
눈에서 나는 눈물이 바람에 날렸다
그러길 한참후...
" 아빠~~ 아빠..."
또 사시 목이 터져라 아빠를 불렀다..그런데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울었다 하지만 울음 소리도 나지 않았다
잠시후 저 멀리서 한남자가 달려왔다
아빠였다
나는 아빠에게 메달려 울었다
그때서야 울음 소리가 나왔다
한참을 그렇게 울었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 아빠를 보았다
그런데 아빠는 없고 그 사람의 얼굴이 보였다
"무서운 꿈을 꾸었나봐요..애기 같이 울기는.."
그 사람은 나의 눈물을닦아주었다
나는 그사람에게 키스를 하였다
" 고마워 내옆에 있어주어서.."
" 이제는 내가 형 나쁜 꿈 꾸지 않게 해줄께요"
시계를 보니 어느덧 새볔이 되어가고있었다
"형 출근 해야죠?"
" 응 그런데 시간이 많이 남았어"
나는 그사람의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키스를...
귓볼과 가슴 ...옆구리 그리고 배를 차레로 애무를 하였다
섹스에 좀더 익숙해진 그사람...
나는 그이의 몸을 혀로 더듬으며 남성을 만져보았다
한격같은 모습....
나는 남성과마주보았다
그이의 손은 나의머리결을따라 움직이고있었다
고개를 올려 그사람의 얼굴을 보았다
작은 미소,,,
고개를 내려 그이의 남성을 보았다
같은 미소...
혀로 사며시 남성을 두드렸다
가벼운 반응 ...
귀두를 살며시 입안에 머금었다
혀를 통해 프리컴을 느낄수있었다
가볍게 왕복운동을 하였다
가볍게 터지는 신음 소리.....
그이는 나의 어깨를 잡고 엉덩이를 가볍게 움직여 주었다
나는 그이가 움직이기 편하게 나의머리를 고정하고 가만히 있었다
그이는 엉덩이를 움직여 스스로 왕복 운동을 하였다
나는 갑자기 그이의 남성을 깊숙히 받아들였다
" 헉... " 짧은 괴성...
나는 속도를 더내었다
그이는 나를 올려 눞였다
그이의 손길 그리고 키스 애무....
다시 찻아오는 몽롱함...
나는 그를 눞게하고는 콘돔을 꺼내 남성에 쉬우려 하였다
" 형 않해줘도 되요...아프잔어요"
" 괜찬어 ..처음에만 조금 아퍼..그리고 너를 위한건데뭐 많이아퍼도 아프게 느껴지지않어"
" 그럼..잠시만요.."
그이는 침대 서랍에서 젤을 꺼내 나의 애널에 발라주었다
" 어~~ 의심스러운데...초보라며 이런것도 다있네.."
" 형은 ~~ 보세요 새거에요^^...어제 형이 수퍼에서 술살때 근처에있은 성인용품점에서 샀어요^^"
" 알어.. 나도 니가 성인용품점에서 나오는거 봤어^^..장난친거야"
나는 그이의 남성 위에 앉았다
그리고 가볍게 그이의 귀두를 받아들였다
약간의 통증이 느껴졌다
귀두에서 멀어졌다 다시 시도했다
조금은 낳아진 느낌...또다시 시도했다
한결 부드러워졌다
그이는 나의 얼굴을 보며
" 많이 아파요?"
" 아냐 이제는 괜찬어."
나는 조금씩 깊게 받아 들였다
나는 나의 상체의 움직임을 점점 크게해나갔고 그럴수록 깊이는 더해졌다
그리고 남성의 전체가 들어왔을때 움직임을 멈추고 나의 엉덩이를 가볍게 돌려보았다
" 아~~ 형 미치겠어요.."
나는 좀더 강하게 엉덩이를 움직였다
그의 상체가 활처럼 튀어 오르고 나의 허리를 잡은 그사람의 두손에 힘이 들어갔다
"니가 뒤에서 해볼레?"
" 아니요 나 잘못하잔어요.. 형이 해줘요"
나는 일어나서 그이에게 나의 등을 보인체 다시 남성위에 앉았다
그리고 샵입........
그이의 무릅을 약간 세우고 손으로 잡앗다
다시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이는 일어나 앉아서 뒤에서 나를 껴 안았다
나는 그이를 눞히고는 그이 위에 누웠다
그리고는 그이의두손으로 나의 허리를 잡게 했다
그이는 나의허리를 잡고 나의 움직임을 도와주었다
거칠어지는 그이의 숨소리..
" 얼굴보고싶어요"
나는 처음의 자세로 돌아갔다
그리고 격렬한 움직임 그이는 무릅을 세우고 엉덩이를 움직였다
나는 상체를 고정시키고 그이의 움직임을 도왔다
그리고...팽창되는 그의 물건.. 그이는 나의남성을 잡고 흔들어주었다
내안에서 터지는 그의 남성...그이의 배위에서 터지는 나의 남성...
나는 그대로 그의 가슴에 안기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
상체를 일으켜 그의 얼굴을 보았다
잠들어 있었다
나는 조용히 일어나 그이의 남성에서 콘돔을 빼었다
그이의 배위의 내 정액도 닦아주고 침대에서 내려왔다
나는 그이의가슴까지 이블을 덮어주고는 이마에 가볍게키스를 하였다
그이는 옆으로 누우며 옆자리를 더듬었다
그리고는 눈을 뜨고 나를 보았다
" 좀더자... 내가 깨워줄께..."
그이는 가볍게 미소를 보이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나는 주방에 가서 냉장고를 열어보았다
" 이런 먹을께 하나도 없네.."
나는 지갑을 들고 동네 수퍼에가서 간단하게 시장을 봐 왓다
싱크대 앞에서 나는 가벼운 콧 노래를 불렀다
그이를 위해 처음 준비하는 아침...
" 이런게 사랑일꺼야...이런게 행복일꺼야.."
오늘따라 아침이 상쾌 하다....
...
...
...
...
...
...
...
...
...
...
이제부터 나는 연애일기를 쓸수있을것이다...^^
그사람의어깨에 머리를 기댄체 안겨있는자세는 한없이 편했디
그사람은 가끔 나의 어깨를 쓰다듬어 주었다
나의팔은 그사람의 가슴위에있었고
나의 다리는 두툼한 그사람의 허벅지 위에있었다
행복했다
나른한다
나도 모르게 그사람의 품안에서 새록새록 잠자는 아기가 되어갔다
어릴적 모습을 한 꿈...
들판에 나 혼자 남겨져 있다
어디를 둘러보아도 갈대만이 바람에 휘날리고있다
" 아빠~~아빠~~"
목이 터져라 불러보았자만 아빠는 대답이 없었다
나는 이리저리 뛰어 다녔다
눈에서 나는 눈물이 바람에 날렸다
그러길 한참후...
" 아빠~~ 아빠..."
또 사시 목이 터져라 아빠를 불렀다..그런데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울었다 하지만 울음 소리도 나지 않았다
잠시후 저 멀리서 한남자가 달려왔다
아빠였다
나는 아빠에게 메달려 울었다
그때서야 울음 소리가 나왔다
한참을 그렇게 울었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 아빠를 보았다
그런데 아빠는 없고 그 사람의 얼굴이 보였다
"무서운 꿈을 꾸었나봐요..애기 같이 울기는.."
그 사람은 나의 눈물을닦아주었다
나는 그사람에게 키스를 하였다
" 고마워 내옆에 있어주어서.."
" 이제는 내가 형 나쁜 꿈 꾸지 않게 해줄께요"
시계를 보니 어느덧 새볔이 되어가고있었다
"형 출근 해야죠?"
" 응 그런데 시간이 많이 남았어"
나는 그사람의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키스를...
귓볼과 가슴 ...옆구리 그리고 배를 차레로 애무를 하였다
섹스에 좀더 익숙해진 그사람...
나는 그이의 몸을 혀로 더듬으며 남성을 만져보았다
한격같은 모습....
나는 남성과마주보았다
그이의 손은 나의머리결을따라 움직이고있었다
고개를 올려 그사람의 얼굴을 보았다
작은 미소,,,
고개를 내려 그이의 남성을 보았다
같은 미소...
혀로 사며시 남성을 두드렸다
가벼운 반응 ...
귀두를 살며시 입안에 머금었다
혀를 통해 프리컴을 느낄수있었다
가볍게 왕복운동을 하였다
가볍게 터지는 신음 소리.....
그이는 나의 어깨를 잡고 엉덩이를 가볍게 움직여 주었다
나는 그이가 움직이기 편하게 나의머리를 고정하고 가만히 있었다
그이는 엉덩이를 움직여 스스로 왕복 운동을 하였다
나는 갑자기 그이의 남성을 깊숙히 받아들였다
" 헉... " 짧은 괴성...
나는 속도를 더내었다
그이는 나를 올려 눞였다
그이의 손길 그리고 키스 애무....
다시 찻아오는 몽롱함...
나는 그를 눞게하고는 콘돔을 꺼내 남성에 쉬우려 하였다
" 형 않해줘도 되요...아프잔어요"
" 괜찬어 ..처음에만 조금 아퍼..그리고 너를 위한건데뭐 많이아퍼도 아프게 느껴지지않어"
" 그럼..잠시만요.."
그이는 침대 서랍에서 젤을 꺼내 나의 애널에 발라주었다
" 어~~ 의심스러운데...초보라며 이런것도 다있네.."
" 형은 ~~ 보세요 새거에요^^...어제 형이 수퍼에서 술살때 근처에있은 성인용품점에서 샀어요^^"
" 알어.. 나도 니가 성인용품점에서 나오는거 봤어^^..장난친거야"
나는 그이의 남성 위에 앉았다
그리고 가볍게 그이의 귀두를 받아들였다
약간의 통증이 느껴졌다
귀두에서 멀어졌다 다시 시도했다
조금은 낳아진 느낌...또다시 시도했다
한결 부드러워졌다
그이는 나의 얼굴을 보며
" 많이 아파요?"
" 아냐 이제는 괜찬어."
나는 조금씩 깊게 받아 들였다
나는 나의 상체의 움직임을 점점 크게해나갔고 그럴수록 깊이는 더해졌다
그리고 남성의 전체가 들어왔을때 움직임을 멈추고 나의 엉덩이를 가볍게 돌려보았다
" 아~~ 형 미치겠어요.."
나는 좀더 강하게 엉덩이를 움직였다
그의 상체가 활처럼 튀어 오르고 나의 허리를 잡은 그사람의 두손에 힘이 들어갔다
"니가 뒤에서 해볼레?"
" 아니요 나 잘못하잔어요.. 형이 해줘요"
나는 일어나서 그이에게 나의 등을 보인체 다시 남성위에 앉았다
그리고 샵입........
그이의 무릅을 약간 세우고 손으로 잡앗다
다시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이는 일어나 앉아서 뒤에서 나를 껴 안았다
나는 그이를 눞히고는 그이 위에 누웠다
그리고는 그이의두손으로 나의 허리를 잡게 했다
그이는 나의허리를 잡고 나의 움직임을 도와주었다
거칠어지는 그이의 숨소리..
" 얼굴보고싶어요"
나는 처음의 자세로 돌아갔다
그리고 격렬한 움직임 그이는 무릅을 세우고 엉덩이를 움직였다
나는 상체를 고정시키고 그이의 움직임을 도왔다
그리고...팽창되는 그의 물건.. 그이는 나의남성을 잡고 흔들어주었다
내안에서 터지는 그의 남성...그이의 배위에서 터지는 나의 남성...
나는 그대로 그의 가슴에 안기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
상체를 일으켜 그의 얼굴을 보았다
잠들어 있었다
나는 조용히 일어나 그이의 남성에서 콘돔을 빼었다
그이의 배위의 내 정액도 닦아주고 침대에서 내려왔다
나는 그이의가슴까지 이블을 덮어주고는 이마에 가볍게키스를 하였다
그이는 옆으로 누우며 옆자리를 더듬었다
그리고는 눈을 뜨고 나를 보았다
" 좀더자... 내가 깨워줄께..."
그이는 가볍게 미소를 보이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나는 주방에 가서 냉장고를 열어보았다
" 이런 먹을께 하나도 없네.."
나는 지갑을 들고 동네 수퍼에가서 간단하게 시장을 봐 왓다
싱크대 앞에서 나는 가벼운 콧 노래를 불렀다
그이를 위해 처음 준비하는 아침...
" 이런게 사랑일꺼야...이런게 행복일꺼야.."
오늘따라 아침이 상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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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부터 나는 연애일기를 쓸수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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