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며 생긴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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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많이늦었죠^^:; 리니지2한다구-_-;;;;
글적을깨요^^~~
-------회식날--------
무더운 오후..
성국:.....누나 저왓어요...;
누나:왔니? 밖에 무지덥지..오는데 고생했다.ㅋㅋㅋ
성국:체.. 알면서 시원한 물한잔도 안줘요 ㅠㅠ.;;
누나:어어..울지말구~ 여기 ~
물한잔 원샷을하고 일할 준비를했다.
누나:참 성국아! 너몰랐을꺼다!
성국:멀요??
누나:오늘 우리 회식하거든..오늘하구 담주에 한번더해. 요즘에 일힘들다구..회식2번이나 한대.
푸하하!! 오늘하는 회식은 X체널 안경가게랑 쪼인트해서하거든...ㅋ 그래서 너오늘 못잘꺼야..ㅋㅋ
성국:헉.!! 진짜요? 재밋겠따~ ㅋㅋ 철민이는 알아요?? 철민이까지 알고있으면 ... 나왕따시킨
거랑 똑같은거잖아요.ㅠ
누나:철민이는 사장님한테 회식하자고 졸랐대-_-^
성국:아..그렇군요-_-;;누나퇴근하세요~~ 나중에 뵈요~
뒤이어 철민이가 왠여자랑 온다.. 아마 여자친구인거같다. 다정한모습에 난 배신감을 느꼈지만..
우린 그냥 쾌락으로 즐긴거기 때문에 철민이에 대한 배신감은 그리오래가지 않았다.
성국:오~ 너여자친구야??
철민:어ㅋ 이쁘지?ㅋㅋ ㅋ1ㅋ1
성국:-_-;; 그래 너능력좋아서 좋겠네~그려 근데 옷안갈아입고와??
철민:잠만 얘아스크림 하나사주고~성국아 파인애플 아이스 라지 컵에 하나만~+
난 혼자서 솰랴솰라 하면서 아스크림을퍼주고 아이스크림 정리를했다.. 오늘따라..
손님이 무지막지막지막지 하게 많았따..난 힘들어 죽겠는데.. 철민이는 웃고떠들고있다.ㅠ
그렇다고해도 머라할수도없는상황에서..뗩..
잠시 쉬는사이 철민이가 옷갈아입고 미안하다면서 꼭안아준다..
(참.. 나도 한심하지.. 일반이랑 꼬이면 나만괴로워진대두..)
성국:아..저리가~ 일이나해
철민:화났구나...미안..
슥... 옆으로 가서 일을한다.. 나쁜녀석..그렇다고 가기는 정말..너무소심한거아냐..
10시경..
사장이 웬일로 이시간에 와서 마감을 준비하라는거다.
성국:사장님 시간이..
사장:어허!! 잔말말고하시오! 오늘이 그날인지 모른다는말은아니겠지?
난 엄청난속도로 콘갯수를 세고. 싱글컵 더블컵 라지컵 선대컵 파인트...등등..줄줄줄새고
우린 마감을 10분만에끝냈다.. 돈오차는 2000원이다..
사장:그럼 얘들아! 집에서 대충 씻고.10시30분까지 우리가게앞에 오너라. 내가 문닫고다할테니깐
우린 거침없는속도로 집에가서 샤워하고 옷도 새로입고 나와..25분쯤에 도착했다..
오니깐 이미 누나들 4명와있었고..내가찻던 그형은 아직안옷거같았다..
당연히 안경집사장이랑 우리집사장은 미리나와 대기하고있었다.
나는 설마..설마..하는마음에 기다리고있는데 멀리서 뛰어오는 그형..설레인다..
땀한방울 흘리는 모습도 어찌나 멎질까..ㅠ 아무말없이 그형을 주시했다..
형:아~ 죄송해요..;; 강아지가 아파서 병원에좀 대려다주고왔어요^^&
사장:으음..괜찮아..잘생겨서 봐준다.
누나들:어머어머-_-또봐 .ㅋㅋㅋㅋ
사장:자 그럼 우선 1차로 내가잘아는집가자고~ 거기크고 술도 맛있다고>ㅅ/
우리모두 들뜬마음으로 술집을 향해갔다.
글적을깨요^^~~
-------회식날--------
무더운 오후..
성국:.....누나 저왓어요...;
누나:왔니? 밖에 무지덥지..오는데 고생했다.ㅋㅋㅋ
성국:체.. 알면서 시원한 물한잔도 안줘요 ㅠㅠ.;;
누나:어어..울지말구~ 여기 ~
물한잔 원샷을하고 일할 준비를했다.
누나:참 성국아! 너몰랐을꺼다!
성국:멀요??
누나:오늘 우리 회식하거든..오늘하구 담주에 한번더해. 요즘에 일힘들다구..회식2번이나 한대.
푸하하!! 오늘하는 회식은 X체널 안경가게랑 쪼인트해서하거든...ㅋ 그래서 너오늘 못잘꺼야..ㅋㅋ
성국:헉.!! 진짜요? 재밋겠따~ ㅋㅋ 철민이는 알아요?? 철민이까지 알고있으면 ... 나왕따시킨
거랑 똑같은거잖아요.ㅠ
누나:철민이는 사장님한테 회식하자고 졸랐대-_-^
성국:아..그렇군요-_-;;누나퇴근하세요~~ 나중에 뵈요~
뒤이어 철민이가 왠여자랑 온다.. 아마 여자친구인거같다. 다정한모습에 난 배신감을 느꼈지만..
우린 그냥 쾌락으로 즐긴거기 때문에 철민이에 대한 배신감은 그리오래가지 않았다.
성국:오~ 너여자친구야??
철민:어ㅋ 이쁘지?ㅋㅋ ㅋ1ㅋ1
성국:-_-;; 그래 너능력좋아서 좋겠네~그려 근데 옷안갈아입고와??
철민:잠만 얘아스크림 하나사주고~성국아 파인애플 아이스 라지 컵에 하나만~+
난 혼자서 솰랴솰라 하면서 아스크림을퍼주고 아이스크림 정리를했다.. 오늘따라..
손님이 무지막지막지막지 하게 많았따..난 힘들어 죽겠는데.. 철민이는 웃고떠들고있다.ㅠ
그렇다고해도 머라할수도없는상황에서..뗩..
잠시 쉬는사이 철민이가 옷갈아입고 미안하다면서 꼭안아준다..
(참.. 나도 한심하지.. 일반이랑 꼬이면 나만괴로워진대두..)
성국:아..저리가~ 일이나해
철민:화났구나...미안..
슥... 옆으로 가서 일을한다.. 나쁜녀석..그렇다고 가기는 정말..너무소심한거아냐..
10시경..
사장이 웬일로 이시간에 와서 마감을 준비하라는거다.
성국:사장님 시간이..
사장:어허!! 잔말말고하시오! 오늘이 그날인지 모른다는말은아니겠지?
난 엄청난속도로 콘갯수를 세고. 싱글컵 더블컵 라지컵 선대컵 파인트...등등..줄줄줄새고
우린 마감을 10분만에끝냈다.. 돈오차는 2000원이다..
사장:그럼 얘들아! 집에서 대충 씻고.10시30분까지 우리가게앞에 오너라. 내가 문닫고다할테니깐
우린 거침없는속도로 집에가서 샤워하고 옷도 새로입고 나와..25분쯤에 도착했다..
오니깐 이미 누나들 4명와있었고..내가찻던 그형은 아직안옷거같았다..
당연히 안경집사장이랑 우리집사장은 미리나와 대기하고있었다.
나는 설마..설마..하는마음에 기다리고있는데 멀리서 뛰어오는 그형..설레인다..
땀한방울 흘리는 모습도 어찌나 멎질까..ㅠ 아무말없이 그형을 주시했다..
형:아~ 죄송해요..;; 강아지가 아파서 병원에좀 대려다주고왔어요^^&
사장:으음..괜찮아..잘생겨서 봐준다.
누나들:어머어머-_-또봐 .ㅋㅋㅋㅋ
사장:자 그럼 우선 1차로 내가잘아는집가자고~ 거기크고 술도 맛있다고>ㅅ/
우리모두 들뜬마음으로 술집을 향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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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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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요 좀길게쓰지 크라이막스가 없어요. 에구 회식 때문이겠지 담편 빨리 올려요 기대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