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며 생긴일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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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사장이말한 좋은술집..

썩............그다지 좋지많은않다-_=^

성국:사장님-_-;; 여기좋은곳맞아요?ㅎ

사장:어허.. 이귀여운놈이있나!안주가 최고란말이다...!!1

모두:-                      _ㅡ..........................................

대략모두를 난감케하는 그말투에 우린 그냥 안으로들어갔다.

사장:우선.. 머마실까??맥주?소주?양주?ㅋ

누나1:음..우린 맥주요>ㅅ/

누나2.3:나두~ ㅋㅋ

성국:저두요~~ 소주먹으면 맛이가버려서.ㅋㄷ

철민:난 갠적으로 양주를 한번 먹고싶은데.ㅋㅋ 사장님이랑 안경점형들이랑 한잔씩하죠?

사장:오호라..너참 오늘따라 이뻐보인다! 좋다~ 아줌마여기 맥주20병하고 양주20만원짜리하나랑

안주는최고급으로 가져오셩~

헐..사장오늘 무쟈게 기분좋나보다.ㅋㅋ 그덕에 우린 알바끝내고 배고픈지라..허겁지겁먹고 술도먹

고~ 누나랑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철민이는 형들하고 이미따로 술판을 벌이고있다.ㅠ

나는 누나들한테 뭍혀서그만.ㅠ 끼이지 못했다.엉엉..

성국:누나 저 장실좀.ㅎ

피곤한데 술을 먹어서그런지 잠이 슬왔다. 하지만 회식은 어쩌다 진짜 어쩌다 한다는데 난 그걸

놓칠수가 없어서 잠을 꺨려고 세수를 하고있었다.

근데 엉덩이쪽에 먼가 뭉클한게 느껴져 대충 씻고.. 종이로 얼굴을 닦고보니.. 그옆에 일하는 형이다

난너무놀라서 형을 그대로 몇초간 놀란 표정으로 처다보았다..근데 아무반응없다..??

아마 술이 되어서 날 못알아보는거같았다..

살짝 엉덩이를 흔들었더니.. 형은 여자랑 섹스할때 처럼..앞뒤로 흔든다..

(헉!! 형의 거기가 느껴져..이런이런.. 아..쌀꺼같다.)

너무 흥분해서 난 그냥 대충 다씻은척하고 나갈려는데..

형:내차에 잠시갈래..??

거절을 할생각도없었기에.. 난 그대로 형따라갔다..형은 잠시 바람좀쐰다구 나왔고.. 나도 바람쐬러

나간다하고 나왔다..

형차는 엑스트렉이다.. 타자마자 보이는게.. 남자랑 오붓하게 찍은 이미지 사진한장이 눈에 들어왔

다..

형은 뒤에 침대로 만든다고..뒤로넘어가.. 의자를 뒤로 다젖히고.. 나보고 뒤러오란다..

술냄새가 엄청난다.. 진짜 술되었나보다..아님..날원했을지도모르겠다..

나의 두눈을 주시한다.. 그래서 하는소리가..

형:너 파란안경쓰면 ..이쁘겠는걸?

성국:풋..푸하하~형엄청 귀엽네요!

말끝남과 동시에.. 열정적인키스..

형의 와이셔츠를 벗기고.. 양복바지도 벗기고.. 팬티도 벗기고.. 형의 물건을 만졌다..

조금작고..굵은.. 그동안 형의 거기를 얼마나 보고싶었고..만져보고싶었기에.. 너무 흥분되서..

형의 ㅈㅈ를 오랄을 했다.. 약간 냄새는났지만.. 신음소리와.. 형의 육체를 내가 탐할수있어

너무좋았따...

한참 즐기는데.. 2차간다고 빨리 오라고 폰으로 다전화가왔다..

우린 별수없이.. 옷을입고.. 가벼운 스킨쉽으로.. 행위를 끝내고.. 손잡고 술집으로 갔다..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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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이야기가 궁금하네여.. 빨리 올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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