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남자들.....4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나의 등에서 이병장님의 두툼한가슴이 느껴 졌읍니다
어떤것인지 알수 없는 감정..이변장님께 그리움이 느껴졌읍니다
이병장님은 나의 가슴을 가볍게 쓰다듬더니 손을 아래로 조금식 움직였읍니다
나도 모르게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나의엉덩이에서 이병장님의 남성이 꿈틀대고있었읍니다
이병장님은 나를 돌려 세우더니 허리를 강하게 끌어 안았읍니다
남성끼리 마찰되는 느낌...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었읍니다
이병장님은 나의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그대로 있었읍니다
움직임은 없었으나 비누 거품으로 인해 약간씩 미끄러지며 자극이 점점 강해졌읍니다
얼마 지나지 않았을때 저는 저도 모르게 하체를 움직였고 잠시후 뜨거운 정액을 쏟아 냈읍니다
내가 몸을 때려하자 이병장님은 잠시만 더 이러고 있자고 하셨읍니다
이병장님도 숨소리가 거칠어지더니 사정햤였읍니다
그날이후..이병장님과 가까워졌지만...몇개월동안의 습관은 쉽게 사라지질 않았읍니다
그런 저를 볼때마다 이병장님은 미한해 했고 저또한습관을 고치려 노력을 더 하게 되었읍니다
이병장님은 제가 좀힘들어 보일때면 따로 불러서 위로도 해주고 여러면에서 신경을 많이써 주었읍니다
그리고 가끔은 저를 불러 안아주었읍니다
군대오기전에는 동성연애자라고 하면 왠지 꺼름직하고 그랬는데 이병장님의 동기에 대한 애정과 저를 보살펴주는 마음을 느끼고 나서는 생각이 달라진것 같읍니다
시간이 흐르고 ...
이병장님의 전역을 몇일 전....
그런데 전과 다르게 저를 피하는 듯한 느낌이들었읍니다만 특별히 신경쓰지는 않았읍니다
이병장님이 혼자 샤워를 하기위해 샤워실로 들어가는것을 보고 따라 들어갔읍니다
나는 이병장님 모르게 옷을 벗구 들어가 뒤에서 이병장님을 껴 안았읍니다
그런데 이병장님은 롸를 내며...
" 너 호모냐... 왜이레 ..사내놈이 증그럽게..."
저는 너무 무안해서 그냥 박으로 나왔고 이병장님을 피하게 됬읍니다
이병장님께 서운한것도 있었지만 나도 모르게 이병장님과 보내는 시간이 나쁘지 않게 느꼈었는데 그런 제 자신이 한심하게느껴졌으니까요...
그리고 이병장님 전역날....
저는 다른 간단하게 전역 축하의 말만 전하고 내무반에 들어와 누웠읍니다
마음은 아쉬움과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읍니다
다른 대원들은 기념사진을찍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주고.....
그날저녘 중대 장님께서 저를 부르셨읍니다
"박상병..너무 한거 아니야...이병장이 너를 얼마나 생각했었는데...전역하는날 축하인사도 제대로하지않고... 박일병이 처음왓을때 어땟는줄알아...나를 찻아와서 무릅을 꿁고 애원하더라..너를 지키게 해달라고...동기를 구하지못한 죄책감을 가지고있다는걸 아는 나로써는 거절할수가 없더군...아무튼 밧상병 너무했다.."
중대장님은 이병장님이 주신편지하며 저에게 봉투 하나를 주었읍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