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병 시절의 추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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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 있고 나서 다른 현역병들의 눈빛이 괜히 이상해 보였지만 그렇다고 그 일을 아느냐고 물을 수 도 없고 또 뭐 큰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해서 내 스스로 위안을 하며 애써 그들의 눈빛을 피했다.
그리고 또 며칠이 지났을까 그 때의 창피스러운 일은 까맣게 잊고 난 그의 몸을 떠올리면서 매일 자위를 하곤 했다.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그의 벗은 몸 밖에 보이질 않아 정말이지 괴로운 날의 연속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대 김상병을 포함한 부대 현역병 몇 명이 주말에 외박을 나온다는 것이었다. 난 그 들이 어디를 가면 좋겠냐고 물어 오기에 나의 친구들과 같이 놀자고 제안을 했고 그들은 흔쾌히 수락을 했다. 그 주는 주말에 있을 일을 생각하니 정말 하루하루가 더디 갔다. 드디어 토요일 난 현역병 세 명과 함께 퇴근하였다. 난 그들을 데리고 오동도, 진남관, 돌산대교등지를 구경시켜 주고 갓김치도 먹이고 여수 시내 구경을 시켜준 후에 저녁때 친구들을 불러내어 게임비 내기 볼링도 치고 근사한 뮤직비디오가 나오는(그 시절엔 그게 되게 유행이었는데 이젠 그런 곳이 별로 없다) 시내 호프집에서 맥주를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놀았다. 현역병들은 김상병을 제외하고(김상병은 두 살 많았다)는 다 우리랑 나이가 같았고 모두 대학을 다니다 휴학하고 와서 대학 이야기 여자 친구이야기 등 우리 또래들이 흔히 하는 그러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내 친구 중 정말 여자 밝힘증에 걸려 있는 애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여자 친구를 자랑하는 이야기를 하다가 지금 당장이라도 전화하면 여기 모두는 다 자기가 책임질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쳐서 여자를 불러내기로 했다. 그런데 여섯 명이 와야 할 여자가 네 명 밖에 나오지 않아 나와 내 친구 하나가 양보 아닌 양보를 하기로 했는데 김상병이 나이 많은 자기가 빠지겠다고 끝까지 우겨서 나와 김상병만 남고 나머지 모두는 노래방을 간다 나이트를 간다 자기들끼리 신이 나서 호프집을 나갔다. 난 김상병과 둘이 남아 술을 좀 더하고 당초 현역들이 묵기로 했던 오동도 근처 여관으로 갔다. 남자 둘이 여관을 들어가기가 어색했는지 김상병은 여관 앞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 잔만 더 하자고 해서 우리는 오뎅국에 소주를 한 두서너 병 정도 더 먹고 여관으로 들어갔다. 그 때가 꽤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여자들과 나갔던 현역들은 들어오지 않았었다.
여관방에 들어가서 김상병이 먼저 씻는 다고 욕실에 들어갔다. 난 티브이를 보면서 뛰는 가슴을 억누르고 있는데 김상병이 나를 부르며 등을 밀어 달라는 것이었다.
난 이게 웬 떡이냐라는 생각에 그의 등을 밀어주러 들어갔다. 그의 몸은 정말 황홀함 그 자체여서 난 애무를 하듯 그의 등을 밀어주고 있었다. 그는 좀 더 세게 좀 하라고만 할 뿐이었다. 내가 정말 천천히 등을 밀었지만 이제 더 이상할 것이 없어서 이제 어떻게하지 고민하고 있을 때, 자기가 술이 많이 취했다며 그냥 다 밀어 달라며 욕조 안에 누워버렸다. 난 정말 오늘 만을 기다렸기에 정말이지 기쁜 마음으로 그의 온 몸을 정성껏 씻어 주었다. 특히 그의 그 곳에 비누 거품을 잔뜩 묻혀서 문질러 주자 즉각 반응이 왔다. 반쯤 눈을 감고 있는 그는 내가 그곳에 손길이 갈 때 마다 움찔하더니 한껏 부풀어 올랐을 즈음해서 이제 됐으니 나가보라 했다. 얼마나 기다려온 오늘인데 난 또 거기에서 멈출 수는 없었다. 그래난 손으로 부풀어 오르는 그의 물건을 잡으면서 장난치는 만져주었다. 그는 나의 반응에 놀랐는지 얼른 일어나더니 샤워기에 몸을 가져갔다. 난 민망한 나머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그는 바로 욕실을 나가면서 나에게 빨리 씻으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빨리 자야하니까 욕실에서 장난치지 말고 바로 나오라고 했다. 전에 관사에 있는 일을 두고 말하는 것 같았다. 나의 맘을 들켜버린 것 같아 놀라기도 했고 나 또한 술에 많이 취해서 피곤하여 빨리 씻고 나왔다. 나와 그는 이제 팬티차림으로 나란히 누워서 자야했다. 그의 옆에 눕자 나의 그곳에서 즉각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순간 그의 손이 나의 거기로 향하는 것이 아닌가.
“아까 보니까 꽤 큰 것 같던데 함 만져보자”
“아 왜 이러십니까?
난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욕실에서 나의 손을 거부하더니 이렇게 나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내가 이렇게 머리를 굴리고 있는 사이에 그의 손은 벌써 나의 그곳을 점령했다.
“뭐 야 벌써 섯자나"
"아... 그게....”
어색한 대화가 몇 마디 더 오간 후 갑자기 김상병은 나의 거길 자신의 입속에 집어 넣은 것이었다. 오럴은 몇 번 했었지만 그 때 만큼 짜릿한 기분은 처음 이었던 것 같았다.
그도 그럴 것이 난 그를 무척 좋아했었다.
그의 오럴을 받으며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동시에 김상병도 이반일까 나를 좋아하는 것인가 라는 의문도 일었다. 내가 많이 참아 와서 그랬는지 얼마 되지 않아 사정할 것 같아 그의 머리를 들어 그의 입속에 있는 나의 물건을 뺐다. 난 곧 바로 그의 그곳에 손을 가져갔고 그의 그곳은 이미 한껏 부풀어 올라 막 터질 듯 했다. 난 그의 팬티를 내리고 그의 탐스런 물건을 잠시 감상한 뒤에 맛있는 사탕을 빠듯 그의 물건을 조심스레 빨기 시작했다. 크기도 크기지만 미끈하게 잘 빠진 정말 먹음직스런 바나나 같은 물건에 잘 익은 복숭아 같은 불알 정말 보기에도 아까울 정도 이었다. 난 탐미하는 한 참을 빨았다. 그는 나의 오럴을 받으며 나에게 몸을 맡기더니 69자세로 다시 나의 거길 자신의 입속에 넣었다. 난 흥분할 때로 흥분해 있었기에 그의 입속에 들어 간지 얼마 되지 않아 사정을 했고 그는 그걸 입속에 받아 넣었다. 난 갑자기 기운이 쫙 빠져버렸지만 그의 발기된 성기를 물고 있었기에 나로써도 최선을 다해주지 않을 수 없어 계속해서 그의 물건을 열심히 빨아 주었다. 얼마 후 그가 사정을 하기 위해 휴지를 찾고 있을 때 여관방의 벨이 울리는 것이었다. 아마 현역병들이 도착한 모양이었다. 김상병은 깜짝 놀라 자신의 물건을 내 입에서 빼내려 했지만 난 놓아주지 않고 더욱 빠르게 빨았더니 나의 입속에 그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난 혀로 한 방울도 남김없이 뒤처리를 해주고 나서 부랴부랴 옷을 주워 입고 나름대로 재빨리 그들을 맞이했으나 그들의 첫마디는
“둘이 무슨 짓 한거 아냐?”였다.
당황하긴 했지만 애써 웃음으로 무마시키고 왜 이제 들어오냐면서 우리 빼고 무슨 재미를 봤기에 이제 들어오냐면서 오히려 우리가 큰 소리를 쳤다.
우리는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뒷이야기를 한참 동안이나 듣다가 그들이 잠들고 나서야 다시 함께 누울 수 있었다. 형 옆엔 왠수 같은 두 명의 현역병과 함께 말이다.
무슨 말을 기다린 것 아니지만 김상병은 아무 말이 없었고 단지 나를 꼭 껴안더니
“빨리 자자” 라는 말만 남기고 잠에 들었다.
난 “형은 나 사랑해?”라고 몇 번이고 물어 보고 싶었지만 입을 반쯤 열다 관두길 수십 번은 반복하다 마침내 용기를 내어 혹시 옆에 있는 현역병들이 들을까 싶어 작은 소리로 “형”이라고 불렀을 땐 이미 그는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난 형의 팬티 속에 손을 넣어 두고 오지 않은 잠을 청했다.
그렇게 해서 김상병과의 첫날밤은 지나갔다.
그리고 또 며칠이 지났을까 그 때의 창피스러운 일은 까맣게 잊고 난 그의 몸을 떠올리면서 매일 자위를 하곤 했다.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그의 벗은 몸 밖에 보이질 않아 정말이지 괴로운 날의 연속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대 김상병을 포함한 부대 현역병 몇 명이 주말에 외박을 나온다는 것이었다. 난 그 들이 어디를 가면 좋겠냐고 물어 오기에 나의 친구들과 같이 놀자고 제안을 했고 그들은 흔쾌히 수락을 했다. 그 주는 주말에 있을 일을 생각하니 정말 하루하루가 더디 갔다. 드디어 토요일 난 현역병 세 명과 함께 퇴근하였다. 난 그들을 데리고 오동도, 진남관, 돌산대교등지를 구경시켜 주고 갓김치도 먹이고 여수 시내 구경을 시켜준 후에 저녁때 친구들을 불러내어 게임비 내기 볼링도 치고 근사한 뮤직비디오가 나오는(그 시절엔 그게 되게 유행이었는데 이젠 그런 곳이 별로 없다) 시내 호프집에서 맥주를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놀았다. 현역병들은 김상병을 제외하고(김상병은 두 살 많았다)는 다 우리랑 나이가 같았고 모두 대학을 다니다 휴학하고 와서 대학 이야기 여자 친구이야기 등 우리 또래들이 흔히 하는 그러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내 친구 중 정말 여자 밝힘증에 걸려 있는 애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여자 친구를 자랑하는 이야기를 하다가 지금 당장이라도 전화하면 여기 모두는 다 자기가 책임질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쳐서 여자를 불러내기로 했다. 그런데 여섯 명이 와야 할 여자가 네 명 밖에 나오지 않아 나와 내 친구 하나가 양보 아닌 양보를 하기로 했는데 김상병이 나이 많은 자기가 빠지겠다고 끝까지 우겨서 나와 김상병만 남고 나머지 모두는 노래방을 간다 나이트를 간다 자기들끼리 신이 나서 호프집을 나갔다. 난 김상병과 둘이 남아 술을 좀 더하고 당초 현역들이 묵기로 했던 오동도 근처 여관으로 갔다. 남자 둘이 여관을 들어가기가 어색했는지 김상병은 여관 앞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 잔만 더 하자고 해서 우리는 오뎅국에 소주를 한 두서너 병 정도 더 먹고 여관으로 들어갔다. 그 때가 꽤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여자들과 나갔던 현역들은 들어오지 않았었다.
여관방에 들어가서 김상병이 먼저 씻는 다고 욕실에 들어갔다. 난 티브이를 보면서 뛰는 가슴을 억누르고 있는데 김상병이 나를 부르며 등을 밀어 달라는 것이었다.
난 이게 웬 떡이냐라는 생각에 그의 등을 밀어주러 들어갔다. 그의 몸은 정말 황홀함 그 자체여서 난 애무를 하듯 그의 등을 밀어주고 있었다. 그는 좀 더 세게 좀 하라고만 할 뿐이었다. 내가 정말 천천히 등을 밀었지만 이제 더 이상할 것이 없어서 이제 어떻게하지 고민하고 있을 때, 자기가 술이 많이 취했다며 그냥 다 밀어 달라며 욕조 안에 누워버렸다. 난 정말 오늘 만을 기다렸기에 정말이지 기쁜 마음으로 그의 온 몸을 정성껏 씻어 주었다. 특히 그의 그 곳에 비누 거품을 잔뜩 묻혀서 문질러 주자 즉각 반응이 왔다. 반쯤 눈을 감고 있는 그는 내가 그곳에 손길이 갈 때 마다 움찔하더니 한껏 부풀어 올랐을 즈음해서 이제 됐으니 나가보라 했다. 얼마나 기다려온 오늘인데 난 또 거기에서 멈출 수는 없었다. 그래난 손으로 부풀어 오르는 그의 물건을 잡으면서 장난치는 만져주었다. 그는 나의 반응에 놀랐는지 얼른 일어나더니 샤워기에 몸을 가져갔다. 난 민망한 나머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그는 바로 욕실을 나가면서 나에게 빨리 씻으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빨리 자야하니까 욕실에서 장난치지 말고 바로 나오라고 했다. 전에 관사에 있는 일을 두고 말하는 것 같았다. 나의 맘을 들켜버린 것 같아 놀라기도 했고 나 또한 술에 많이 취해서 피곤하여 빨리 씻고 나왔다. 나와 그는 이제 팬티차림으로 나란히 누워서 자야했다. 그의 옆에 눕자 나의 그곳에서 즉각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순간 그의 손이 나의 거기로 향하는 것이 아닌가.
“아까 보니까 꽤 큰 것 같던데 함 만져보자”
“아 왜 이러십니까?
난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욕실에서 나의 손을 거부하더니 이렇게 나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내가 이렇게 머리를 굴리고 있는 사이에 그의 손은 벌써 나의 그곳을 점령했다.
“뭐 야 벌써 섯자나"
"아... 그게....”
어색한 대화가 몇 마디 더 오간 후 갑자기 김상병은 나의 거길 자신의 입속에 집어 넣은 것이었다. 오럴은 몇 번 했었지만 그 때 만큼 짜릿한 기분은 처음 이었던 것 같았다.
그도 그럴 것이 난 그를 무척 좋아했었다.
그의 오럴을 받으며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동시에 김상병도 이반일까 나를 좋아하는 것인가 라는 의문도 일었다. 내가 많이 참아 와서 그랬는지 얼마 되지 않아 사정할 것 같아 그의 머리를 들어 그의 입속에 있는 나의 물건을 뺐다. 난 곧 바로 그의 그곳에 손을 가져갔고 그의 그곳은 이미 한껏 부풀어 올라 막 터질 듯 했다. 난 그의 팬티를 내리고 그의 탐스런 물건을 잠시 감상한 뒤에 맛있는 사탕을 빠듯 그의 물건을 조심스레 빨기 시작했다. 크기도 크기지만 미끈하게 잘 빠진 정말 먹음직스런 바나나 같은 물건에 잘 익은 복숭아 같은 불알 정말 보기에도 아까울 정도 이었다. 난 탐미하는 한 참을 빨았다. 그는 나의 오럴을 받으며 나에게 몸을 맡기더니 69자세로 다시 나의 거길 자신의 입속에 넣었다. 난 흥분할 때로 흥분해 있었기에 그의 입속에 들어 간지 얼마 되지 않아 사정을 했고 그는 그걸 입속에 받아 넣었다. 난 갑자기 기운이 쫙 빠져버렸지만 그의 발기된 성기를 물고 있었기에 나로써도 최선을 다해주지 않을 수 없어 계속해서 그의 물건을 열심히 빨아 주었다. 얼마 후 그가 사정을 하기 위해 휴지를 찾고 있을 때 여관방의 벨이 울리는 것이었다. 아마 현역병들이 도착한 모양이었다. 김상병은 깜짝 놀라 자신의 물건을 내 입에서 빼내려 했지만 난 놓아주지 않고 더욱 빠르게 빨았더니 나의 입속에 그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난 혀로 한 방울도 남김없이 뒤처리를 해주고 나서 부랴부랴 옷을 주워 입고 나름대로 재빨리 그들을 맞이했으나 그들의 첫마디는
“둘이 무슨 짓 한거 아냐?”였다.
당황하긴 했지만 애써 웃음으로 무마시키고 왜 이제 들어오냐면서 우리 빼고 무슨 재미를 봤기에 이제 들어오냐면서 오히려 우리가 큰 소리를 쳤다.
우리는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뒷이야기를 한참 동안이나 듣다가 그들이 잠들고 나서야 다시 함께 누울 수 있었다. 형 옆엔 왠수 같은 두 명의 현역병과 함께 말이다.
무슨 말을 기다린 것 아니지만 김상병은 아무 말이 없었고 단지 나를 꼭 껴안더니
“빨리 자자” 라는 말만 남기고 잠에 들었다.
난 “형은 나 사랑해?”라고 몇 번이고 물어 보고 싶었지만 입을 반쯤 열다 관두길 수십 번은 반복하다 마침내 용기를 내어 혹시 옆에 있는 현역병들이 들을까 싶어 작은 소리로 “형”이라고 불렀을 땐 이미 그는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난 형의 팬티 속에 손을 넣어 두고 오지 않은 잠을 청했다.
그렇게 해서 김상병과의 첫날밤은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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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하고 스릴넘치고 좋았겠어엽 갑자기 나도모르게 흥분이 되네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