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따맨 - 금발의 애널을 정복하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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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녀의 완벽하고 탐스러운 유방을 빨고 질 안을 만지는 동안, 나의 음경은 무섭게 분노해있었다. 아마존의 구렁이, 아나콘다처럼 고개를 바짝 쳐든 나의 음경은, 무슨 고목 나무의 나뭇가지처럼 튼튼하고 강한 모습이다. 그 위에 콘돔을 입히고 나니, 이젠 무슨 독일산 야채 소세지 같기도 하다! ㅎ ㅎ ㅎ
콘돔 표면에 윤활유를 듬뿍 바른 나는, 한번 더 그녀의 항문 안에 골고루 꿀을 비벼주었다. 공포에 떨면서도 제법 체면을 지키려는 기세가 엿보인다. 그러나 오래가지는 못할 텐데‥
발기된 자지를 겨눠 놀리듯이 툭툭 건드려 본다. 긴장한 항문이 오버액션 하듯 경련한다. 서너 번을 그리 했더니 서서히 적응하는 티가 보인다.
이번에는 약 1cm 정도를 삽입했다.
역시‥!
그토록 관장과 꿀 칠을 거듭했건만, 발기된 직경 4cm의 생식기가 들어가기에는 턱없이 좁은 공간이다. 1cm씩, 2cm씩, 대여섯 번을 넣다 뺐다 하며 항문을 진정시킨다. 그리곤 다시 항문 안쪽과 콘돔에 꿀 칠을 했다. 무릇, 식민침략 이전에는 사탕발린 외교활동이 수반돼야 하는 것 아닌가? 결국엔 다 삽입 잘 하자고 벌이는 짓이니까!
이번에는 내리 7cm를 쑤욱 넣어본다.
금발을 휘날리며 도리질하던 노라가 양손을 뻗어 벽을 헤집는다. 그래도, 놀라운 발전이다. 한 번에 들어가다니! 강하게 페니스를 조여오는 느낌을 만끽하며 그녀의 아랫배를 슬슬 주무른다. 비통한 신음과는 달리 괄약근의 저항이 줄어든다.
바로 이때다!
충분히 발기된 자지가 힘이 풀린 그녀의 항문을 마음껏 유린한다. 나의 하복부가 그녀의 엉덩이를 때릴 때마다 음경은 그녀의 여리디 여린 항문 안을 신나게 넓혀만 간다. 9번, 15번‥ 20번의 전진이 계속되자, 노라는 비명을 내지르기 시작한다.
도무지 참을래야 참을 도리가 없는 고통이겠지. 배설하라고 만들어진 부드러운 기관 안으로, 무지막지한 근육덩어리가 사정없이 밀고 들어오니 그 고통이 오죽 할까? 게다가 한 번도 아니고, 수십 번이나 들고나기를 반복하지 않는가? 이윽고 그녀의 척추가 굽이치듯 위아래로 경련을 해댄다.
나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과 팽팽한 복부, 탄탄한 허벅지를 부드럽게 애무하면서도, 항문 안의 질주만은 늦추지를 않았다. 19cm 길이의 근육덩어리에 관통 당한 그녀의 하복부는, 이제 최대한 고통을 줄이려는 방향으로 스스로를 적응시켜가고 있다.
엉덩이를 오른쪽, 왼쪽으로 틀어가며 괄약근의 고통을 분산시키려는 것이다. 난 그녀의 기특함에 부응해주듯, 왼손의 중지로 음부 안을 쓰다듬어 주었다. 의외로, 질퍽해진 생식기가 점액질의 괴성을 '쯔구렉' 하며 토한다. 두 손가락으로 벌려주자, 인체의 꿀물이 허벅지위로 넘쳐난다. 손가락에 묻은 그녀의 분비물을 오만한 콧대와 콧구멍에 듬뿍듬뿍 발라준다. 이런-! 당혹함에 콧물까지 줄줄 흘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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