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가을날 떠난여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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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떡이와쭈니는 8시30분경에서야 전주고속터미널에 도착할수있었다
>우선둘은 식사부터하기로 하고터미널주변을 어슬렁거리며 한참만에야 적당한식당를정하구 들어가서 저녁을 맛나게먹었다.처음접하는 전라도음식이라그런지 둘은굉장희 맛있게먹었다..
>물론 반주로 하이트소주도.~~캬~~아.
>식당에서 나와둘은 바로는에보이는모탤에 숙소를정하구 내일일찍일어나서 내장산이있는 정읍으로향하기로하고 일직쉴맘으로 싯구자기로했다^^
>벌떡이가먼저 욕실로향햇다..[참고로 둘은박타구그런사이가아님]ㅋㅋㅋㅋㅋㅋ.
>벌떡기가나와보니 이것봐라 쭈니가이반시티자바챗팅을 하구있는것이아닌가^^.
>그사이꽤많은 대화가 오고간모양이었다.
>그때쭈니가 "형전주에도 이반빠가있대;하면서 간단하게 한자하고놀다오면안될까 하면서 졸라대기시작햇다.
>벌떡이도 워낙술마시고 노는걸좋아하는인간인지라 마다할이유가없었다..^^
>그러자고 승낙하자쭈니는 챗상대와만날약속을 잡았다..고속터미널에서만나기로했단다..
>둘은 서둘러터미널로 향했다..
>한5분쯤기다리니 키가크고 체격이우람한 한사내가택시에서내려서우리쪽으로왔다.
>물론전화로 서로확인한후였다..
>벌떡이는 가슴이쿵쿵쿵뛰기시작했다..아무리이반생활을 오래했다지만 항상첫만남은 가슴뛰는일이라..
>제대로쳐다보지도못하구 대충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그친구의이름은 병식이라고햇다..
>병식이의 안내로일행은 터미널에서 멀지않은&&&&빠로향했다.
>꽤규모가있는빠였다^^깔끔하기두하구..무었보다일하는사람들이 무척인상적이었다.
>주중이고 지방이라그런지 손님이그리많진않앗다..
>빠탠에20대 초반3~4명이술을마시고 또일부는 스태이지에서 노래를하고있었다..
>일행은사장님인듯한 배나오구 키크구 꼭체육선생님같이생기신분의 안내로태이블을잡고 맥주와과일을시켰다..
>병식씨와 빠사장님그리구마담 이렇게는전부터 알고있는눈치였다..병식씨가 타지에서온벌떡이와쭈니를 대리고온것처럼 이야기가흘럿다..
>그렇게 신나게마시고 노래하며놀다보니 저절로분위기가잡혀갔다..
>근데쭈니가벌떡이에게 귀속말로 빠사장님이맘에든다는것이었다..뭐자기식성이라나..ㅋㅋ
>솔직히벌떡이도 빠사장님이 호감은있었지만 대수롭지않게 그람잘해봐봐^^하구말햇다..
>근데이게왠일^^^^^^^^^^^^^^^^!띠~~옹,
>빠사장님이다가와선 벌떡이에게 프로포즈? 를하는것이엇다..의외였다^^
>말인즉은 자기옛앤이랑 너무나도닮았다는것이었다,,그러면서노래도불러주고.암든적극적으로 구애를하는것이었다..
>솔직히 벌떡이는 그리유쾌하진안았다..자길보고옜날앤생각나서 구앨하는데 그리좋아할사람은 드물것이다..아마도오래동안 박못타서굶주린사람이 아니라면말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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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호에 계속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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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둘은 식사부터하기로 하고터미널주변을 어슬렁거리며 한참만에야 적당한식당를정하구 들어가서 저녁을 맛나게먹었다.처음접하는 전라도음식이라그런지 둘은굉장희 맛있게먹었다..
>물론 반주로 하이트소주도.~~캬~~아.
>식당에서 나와둘은 바로는에보이는모탤에 숙소를정하구 내일일찍일어나서 내장산이있는 정읍으로향하기로하고 일직쉴맘으로 싯구자기로했다^^
>벌떡이가먼저 욕실로향햇다..[참고로 둘은박타구그런사이가아님]ㅋㅋㅋㅋㅋㅋ.
>벌떡기가나와보니 이것봐라 쭈니가이반시티자바챗팅을 하구있는것이아닌가^^.
>그사이꽤많은 대화가 오고간모양이었다.
>그때쭈니가 "형전주에도 이반빠가있대;하면서 간단하게 한자하고놀다오면안될까 하면서 졸라대기시작햇다.
>벌떡이도 워낙술마시고 노는걸좋아하는인간인지라 마다할이유가없었다..^^
>그러자고 승낙하자쭈니는 챗상대와만날약속을 잡았다..고속터미널에서만나기로했단다..
>둘은 서둘러터미널로 향했다..
>한5분쯤기다리니 키가크고 체격이우람한 한사내가택시에서내려서우리쪽으로왔다.
>물론전화로 서로확인한후였다..
>벌떡이는 가슴이쿵쿵쿵뛰기시작했다..아무리이반생활을 오래했다지만 항상첫만남은 가슴뛰는일이라..
>제대로쳐다보지도못하구 대충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그친구의이름은 병식이라고햇다..
>병식이의 안내로일행은 터미널에서 멀지않은&&&&빠로향했다.
>꽤규모가있는빠였다^^깔끔하기두하구..무었보다일하는사람들이 무척인상적이었다.
>주중이고 지방이라그런지 손님이그리많진않앗다..
>빠탠에20대 초반3~4명이술을마시고 또일부는 스태이지에서 노래를하고있었다..
>일행은사장님인듯한 배나오구 키크구 꼭체육선생님같이생기신분의 안내로태이블을잡고 맥주와과일을시켰다..
>병식씨와 빠사장님그리구마담 이렇게는전부터 알고있는눈치였다..병식씨가 타지에서온벌떡이와쭈니를 대리고온것처럼 이야기가흘럿다..
>그렇게 신나게마시고 노래하며놀다보니 저절로분위기가잡혀갔다..
>근데쭈니가벌떡이에게 귀속말로 빠사장님이맘에든다는것이었다..뭐자기식성이라나..ㅋㅋ
>솔직히벌떡이도 빠사장님이 호감은있었지만 대수롭지않게 그람잘해봐봐^^하구말햇다..
>근데이게왠일^^^^^^^^^^^^^^^^!띠~~옹,
>빠사장님이다가와선 벌떡이에게 프로포즈? 를하는것이엇다..의외였다^^
>말인즉은 자기옛앤이랑 너무나도닮았다는것이었다,,그러면서노래도불러주고.암든적극적으로 구애를하는것이었다..
>솔직히 벌떡이는 그리유쾌하진안았다..자길보고옜날앤생각나서 구앨하는데 그리좋아할사람은 드물것이다..아마도오래동안 박못타서굶주린사람이 아니라면말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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