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목욕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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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밤 ..
몸두 찌푸둥하고 내일 은 토요일 이라 별다른업무가 없다
그래서 찾아간곳 ,,동네 24시사우나..
먼저 옷을 훌훌벗고 위층 목욕탕 으로 갔다
근데 이게머냐..
이넓은 목욕탕 에 사람은 오직 나혼자이다..
실망에 탕 에서 떼두 제대로 불리지않고
대충씻고 수면실 이 있는 아래층 으로 내려왔다..
가운을 걸치고 들어가려는 순간 입구 에서
사내가 들어온다..
단정한 옷차림에 깔끔한 녀석
녀석이 옷을 벗고 위층 으로 향한다
난 가운을 벗구 다시 그의 뒤를 따른다..
.........
처음 올리는 글이라 두서가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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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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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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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두서가없네요....말미두 없네여/. 자~!!! 힘내세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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