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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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 형과의 사건 이후 난 생활을 제대로 하질 못했다.
왜 일까? 나의 정체성을 알아 가는 것일까.
흔히 혼자서 방황하는 고민하는 일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나 자신을 되돌아 보면서 
고 3의 시절을 보내고 있는데 그 시쯤에 한창 에이즈에 대해 메스컴에서 알려지고 있을 때었다. 문란한 성생활이 병을 부른다고 하였고 동성섹스를 통해서 감염된다는 보도을 접했을때 난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혹시 내가 하는 불안감에 나의 생활은 점점 소극적인 삶을 유지할뿐이었다.
그러는 가운데 시험기간이 다가와서 시험 준비에 열심하고 있는데 친구가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공부를하는게 어떠냐고 하길래 난 그거 좋은 생각이다 서로 잘하는 과목을 가르켜가면서 서로를 도와주는 것이 낮지 않을까
그 후론 우리의 공부는 스터디 그룹 회원들 집을 돌아가면서 공부하는 것으로 정하고 공부에 열심을 다했다. 좋은 대학 가는 것을 바라는 부모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서로도와 가며 열심히 공부하였다
진국이집에서 공부하기로 한후 방과후 모였다. 시간이 흘려 친구 둘이는 잠에 골아 떨어져 버렸고 나와 진국이는 계획했던 진도 만큼 해야한다는 일념으로 잠을 떨쳐 버릴려구 온갖 방범을 동원해서 졸음에서 이길려구 애를썼다.
나의 친구 진국이를 소개 할까한다.
적당한 키에 예쁘장하게 생긴 이목구비, 부족함 없는 가정에서 3형제의 맞이로 항상 책임감이 강한 그런 애 었다.
난 은근 쓸적 진국이에게 너 여자랑 자 봤냐고 묻고는 그의 동태를 살피는데 진국이가 하는말 자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넌 자봤냐고 묻길래 나도 안 자 봤지만 남자랑은 같이 있어 봤다면서 아래층 형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어 봤다.
그랬더니 그 형이 나의 것을 애무할 때 어떻더니 하면서 궁금해 하길래 너도 한번 해볼래 하면서 나의 다리를 뻗어 발가락으로 진국이의 가운데 다리를 건드려 보는데 가운데가 뭉퉁해진 것 같아서 ‘너 지금 섰니?  한참 때니까 야릇한 이야기에도 진국이의 물건은 커져가고 있는 모양이다.
난 진국아 이건 너와 나의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의 비밀로 하자는 약속을 하고선 진국이의
바지섭을 만지면서 지퍼를 내리며 그의 육봉을 만져 그를 흥분되게 만들었다.
난 나의 손놀림으로 진국이의 바지 지퍼를 내린후 지퍼를 통해서 보이는 팬티위에 입을 가져다가 육봉을 아래 위로 입김을 주면서 친구를 더듬어 가는데 마침내 친구가 못 참겠다며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리면서 00야 빨아줄수 있니 하며 애원 비스무리하게 요구 해오는
진국이의 육봉을 나의 입속으로 넣어버렸다.
진국이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나의 머리를 잡고선 놓아주지 않아서 그의 기둥은 입속에서 마구 흔들리며 입 천정과 목젓을 건드리며 혀의 감미로움을 맞볼려고 애쎴다.
내가 조아서 하는 일이지만 친구를 더욱더 자극하기 위해서 그를 눞히고서 다리를  어깨위로 벌려놓구선 그의 육봉을 더욱더 애무 하면서 고환을 건드리며 고환을 애무하는데 진국이가 까브라지는 형태의 신음소리와 자세가 날 더욱더 흥분되게 만들어서 그만 그의 고환을 애무하던중  항문에 나의 혀로 핡다주니 진국이는 기절 그 차제였었다.
나 자신이 이렇게 까지 대범 할 줄이야 여지것 생각지도 못한 행동에 나 스스로 놀라지 않을수 없었지만 흥분된 나의 맘은 제어장치가 않된 상태인 것이다.
흥분하는 친구의 모습에 항문과 고환사이의 요도길을 나의 혀로 흥분을 느끼면서 애무하면서 진국아 사랑해 했더니 진국이도 00아 나도 사랑해 하면서 더욱더 애무해주길 바라는
그를 느낄때 사춘기의 젊은 시기가 우리를 용납하는구나 생각하면서 진국이에게 최선을 다하면서 진국아 내것도 빨아줄수 없니? 물으니 잠시 추춤하더니 자신은 그러고 싶지 않다고 미안하다 하면서 나에게 양해를 구했다.
난 그러는 진국이를 이해 하기로 하고 자세를 아래층 형이 했던 것처럼 69자세를 취하면서
더욱더 그의 육봉을 자극해 가는데 나의 기둥이 촉촉함을 느끼면서 어디론가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힘에 힘을 주면서 힘것밀어 넣으니 진국이가 꽥꽥거리면서 못하겠다고 나의 육봉을 
자신의 입속에서 밀어내어버렸다.
나는 다시 진국이의 입속으로 나의 육봉을 지속적으로 밀어 넣으려고 했으며 그는 거부하다가 나의 집요함에 입을 열어 나의 육봉을 받아 들였다.
속으로 고맙다 진국아 하면서
진국이의 물건에 자극이 오기 시작할 때쯤  00야 나올 것 같다면서 빼려는데 난 나의 입안에 싸도된다고 하면서 더욱더 입을 모으고 힘을 주어서 그의 하얀 로얄제리를 나의 입안 가득히 받아들이며 그의 분신들을 목구멍으로 조금넘겨 버렸다.
진국이의 입놀림이 자극이 되어서 육봉에 힘이 더욱더 가해질때  그의 입에서 육봉을 뺀후 그의 육봉위에 나의 육봉을 포게어 피스톤운동을 힘있게 하는데 분신격인 하얀 나의 로얄제리가 힘차게 마구 솧아져 진국이의 배위에.........
진국이의 몸을 휴지로 닦고서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절대 비밀로 하자는 진국이의 말에 난 너와나 더욱더 친한 사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고선 잠을 청했다.
아침에 진국이의 어머님이 해주신 아침을 먹구선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친구들과 등교을 하면서 진국이의 얼굴을 보니 그도 나를 보면서 빙그래 웃어주었다.

서툰 글 나무라지 말아주시길 바라면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저에게 일어난 모든 사건들을
하나 하나  차분히 역어 나갈깨요.
자극적 인면 없더라도 읽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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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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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이야기가 많을것 같네요.....
아직까지 진국님과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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