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3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난 손가락으로 살짝 느끼는 그곳이 형의 중요한 부분이란걸 직감했다.
'헤헤...거봐 내꺼만 만지고 치...복수다'
생각과 달리 가슴이 쿵쾅거려 거기서 진도가 더 나가지 못했다.
가만히 새끼손가락을 움직여 츄리닝위로 느껴지는 그곳이 형의 물건의 윗머리 부분인것 같은 느낌이었다.
떨리는 가슴과 묘한 기분을 느끼며 난 한동안 그렇게 가만히 새끼손가락으로 전해지는 형의 중요한 부분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내 물건도 어느새 츄리닝을 찢어버릴듯이 곧추서 있었다.
난 더 과감해질까 생각해보다 이내 포기해버렸다.
지금 생각해보니 형이 깨어난다면 난 무척 당황해 할것이다.
또한 형이 이상하게 생각하게 될까봐 겁이 났다.
난 아쉬움과 약간의 만족감을 느끼고 이내 손을 형의 가슴으로 올렸다.
가만히 형쪽으로 몸을 당겨 형의 살내음을 맡으며 난 잠이 들었다.
얼마만큼 잤을까 난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살짝 깼다.
잠이 오지도 않았는데 억지로 잠을 청해서인지 선잠을 잤나보다.
여전히 달빛은 내방으로 살짝 비춰들고 형은 여전히 내 옆에서 잠이 들어있었다.
아까와 달라진 점은 형가슴위에 얹어져있던 내손위로 형의 손이 포개져 있었다.
그때 또다시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났다.
아마 아빠나 엄마 아니면 작은집 식구들이 오강에 오줌을 누나보다.
보통 시골집은 화장실이 떨어져있다.
일명 푸세식 화장실인것이다. 우리집도 역시나 푸세식 화장실이었다. 그래서 저녁이 되면 오강을 대청마루에 갔다놓고 저녁엔 작은볼일은 거기서 본다.
지금 나는 소리도 아마 누군가가 볼일을 보는 소리일꺼란 생각에 난 오지도 않는 잠을 다시 청했다.
잠이 살짝 들쯤 내방문이 살짝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마도 엄마가 잘자나 확인하시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얼른 자는 척을 했다.
그런데 잠깐 확인하고 갈 엄마가 한참을 방문앞에서 방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시는 듯하더니 방문으로 살짝 들어오는 듯했다.
'이상하다 방에 불이 꺼졌나...?'
우리집은 아궁이 불로 난방을 하기 때문에 가끔 불이 일찍 꺼져버리면 아침에 감기에 걸릴 수도 있으니 확인하러 들어오셨나 생각이 들었다.
난 눈을 살짝떠 엄마가 무엇을 하는지 확인하기로 했다.
'으잉....저건 엄마가 아닌데...'
살짝 뜬 눈으로 들어오는 사람은 내가 예상했던 엄마의 모습이 아니고 한 남자였다.
'아빠...는 아니고..헉...민웅이형이 왠일이지?'
오밤중에 내방을 몰래 들어온건 다름아닌 민웅이형이었다.
난 내가 안자고 있다는 걸 알리고 형에게 아는체를 할까 하다 오밤중에 혼자 깨있는것도 웃기고 해서 그냥 형이 무엇을 하나 주시해보기로 했다.
형은 내방을 잠깐 살피고 나와 우찬이형의 자는 모습을 확인하는 듯했다.
난 우찬이형을 아직 껴안고 자고 있다는걸 깨닫고 왠지 민웅이형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 살짝 몸을 뒤척이는 듯 바로 누웠다.
민웅이형은 내가 깬줄 알고 잠깐 행동을 가만히 하고 있더니 이내 내가 자는 줄 알고 살며시 우리 곁으로 왔다.
'잉...밤에 몰래 날 놀려줄라 그러나?..아까 혼자만 두고 와서 삐쳐서 그런가. 흥 내가 먼저 놀래켜줘야지!!'
내 생각과는 다르게 민웅이형은 내가 아닌 우찬이형에게 다가갔다.
난 자는 척을 하기위해 눈을 꼭 감고 귀를 쫑긋하여 민웅이형이 무엇을 하는지 짐작할 수 밖에 없었다.
"읍..."
"뭐..뭐야.."
민웅이형이 우찬이형에게 무슨 짓을 하였는지 우찬이형이 잠에서 깨어난 듯 했다.
"쉿...조용히해!!'
"너...너.. 이게 무슨짓이야"
"목소리 낮춰! 아님 호근이도 같이 깨울까?"
"왜이래..호근인...그냥놔둬"
"그래..흠..호근이도 보면 좋아할텐데..흐흐... 그럼 조용히 가만히 있어! 아님 호근이도 다 깨워버릴테니"
"....헉..흑.."
난 민웅이형이 갑자기 왜 우찬이형에게 이렇게 대하는지 몰랐지만 뭔가 일이 잘못돼가는 것을 느꼈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우찬이형의 낮은 신음소리와 민웅이형의 이상야릇한 소리가 들렸다. 마치 아이스크림을 통째로 빨아먹을 때 나는 쩝쩝 거림의 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나고 있었다.
난 더이상의 궁금함을 못참고 살짝 눈을 떴다. 한손을 머리위에 살짝올려 눈을 가리고 눈동자는 옆으로 살짝 돌렸다.
'으악...'
희미한 달빛에 비친 나의 눈앞에 펼쳐진 상황에 난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뻔했다.
우찬이형은 이불이 들춰진 상태에서 이미 모든 옷들이 다 벗겨진듯 했고 민웅이형은 이런 우찬이형의 몸아래부분. 정확히 말하면 우찬이형의 중요한 부분의 머리를 갔다데고는 머리를 계속해서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이었다.
희미해서 잘 안보이는 듯 했지만 민웅이형의 입으로 들어갔다 나왔다하는것은 우찬이형의 물건이었다.
더 놀라운것은 민웅이형의 입으로 들락거리는 우찬이형의 물건은 내가 전에 목욕탕에서 보았던 그모습이 아니었다.
내 꼬추가 성이 났을때처럼 빳빳하게 우뚝선 모습으로 마치 민웅이형이 내게 보여주던 사진속 남자의 그것 만큼이나 커져있었다.
"으.....그만해..그만"
우찬이형의 나즈막한 소리에 민웅이형은 살짝 고개를 들더니 다시 아까처럼 우찬이형의 물건을 입으로 가져가 위아래로 머리를 다시 흔들었다.
"으...그만"
형은 무척이나 괘로운듯 손으로 민웅이형의 머리를 제지했다.
"그럼...빨리 끝나면 재미없지..자..이제 니차례야"
민웅이형은 이제 자세를 바꾸어 누워있는 우찬이형의 머리에 마치 오줌이라도 갈기듯이 바지를 내리고 물건을 꺼냈다.
난 또다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민웅이형의 오른손에 쥐어진 그것은 우찬이형의 그것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길고 굵었다.
마치 어린아이의 팔뚝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자..살살해봐..어떻게 하는지는 방금 내가 가르쳐줬지"
"음..음."
우찬이형은 쉽게 입을 열지 않았다.
내가 봐도 입을 열어도 쉽게 민웅이형의 그것이 입으로 들어갈지가 의문이었다.
"흠..계속 버티면 호근이라도 깨워서 대신 시켜볼까?"
갑자기 내이름이 나와 뜨끔한 가슴에 얼른 눈을 꼭 감았다.
우찬이형이 나를 보는 듯했다.
우찬이형의 깊은 한숨소리와 함께 아까전에 그소리가 들렸다.
이제는 우찬이형이 아닌 민웅이형의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들렸다.
'우찬이형이....'
우찬이형이 민웅이형의 물건을 입에 문 것일 것이다.
난 갑자기 화가났다. 민웅이형이 왜 여자가 아닌 우찬이형에게 그것도 이렇게 강제로 시키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가끔 민웅이형은 여자들을 어떻게 따 먹는지 내게 설명해 주곤 했다.
그런형이 왜..여자가 아닌 남자인.. 그것도 우찬이형을..
내머릿속은 갑자기 복잡한 생각들로 가득차다 갑자기 옆에서 우찬이형의 숨넘어갈듯한 소리와 함께 사라졌다.
"컥..컥"
"조심해야지 천천히...음...그렇지..음...금방 배우는구나 잘하는데.."
난 살짝 또다시 눈을 떴다.
이상하게 머릿속은 우찬이형이 민웅이형에게 당하는 것이 화가 났지만 마음은 그런 형들의 모습이 궁금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아까의 민웅이형처럼 우찬이형은 머리를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우찬이형의 머리위에서 민웅이형은 허리를 움직여 형의 물건을 우찬이형 입속으로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도저히 들어가지 않을 것 같았던 민웅이형의 물건은 형의 허리가 움직일때 만다 우찬이형의 입속으로 거의 뿌리 부분까지 들어가고 있었다.
우찬이 형은 가끔 민웅이형의 물건이 다 입속으로 들어 갈때 힘겨워 하는 듯했으나 민웅이형은 허리의 속도를 빠르게 느리게 움직이며 낮은 신음소리르 내고 있었다.
갑자기 내 허리 아래서 끊어질 듯한 아픔이 느껴졌다.
빨간책을 볼때도 아까 우찬이형의 꼬추를 살짝 만지려 할때도 내 물건은 빠딱 섰었지만 지금처럼 마치 뽑혀나갈듯이라도 한듯 아프지는 않았다. 내 꼬추는 더이상 커질 수 없을만큼 아니 더 커질 수 있다는 듯 팽팽이 부풀어 올라 있었다.
--------------------------------------------------------------------------------------
'헤헤...거봐 내꺼만 만지고 치...복수다'
생각과 달리 가슴이 쿵쾅거려 거기서 진도가 더 나가지 못했다.
가만히 새끼손가락을 움직여 츄리닝위로 느껴지는 그곳이 형의 물건의 윗머리 부분인것 같은 느낌이었다.
떨리는 가슴과 묘한 기분을 느끼며 난 한동안 그렇게 가만히 새끼손가락으로 전해지는 형의 중요한 부분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내 물건도 어느새 츄리닝을 찢어버릴듯이 곧추서 있었다.
난 더 과감해질까 생각해보다 이내 포기해버렸다.
지금 생각해보니 형이 깨어난다면 난 무척 당황해 할것이다.
또한 형이 이상하게 생각하게 될까봐 겁이 났다.
난 아쉬움과 약간의 만족감을 느끼고 이내 손을 형의 가슴으로 올렸다.
가만히 형쪽으로 몸을 당겨 형의 살내음을 맡으며 난 잠이 들었다.
얼마만큼 잤을까 난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살짝 깼다.
잠이 오지도 않았는데 억지로 잠을 청해서인지 선잠을 잤나보다.
여전히 달빛은 내방으로 살짝 비춰들고 형은 여전히 내 옆에서 잠이 들어있었다.
아까와 달라진 점은 형가슴위에 얹어져있던 내손위로 형의 손이 포개져 있었다.
그때 또다시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났다.
아마 아빠나 엄마 아니면 작은집 식구들이 오강에 오줌을 누나보다.
보통 시골집은 화장실이 떨어져있다.
일명 푸세식 화장실인것이다. 우리집도 역시나 푸세식 화장실이었다. 그래서 저녁이 되면 오강을 대청마루에 갔다놓고 저녁엔 작은볼일은 거기서 본다.
지금 나는 소리도 아마 누군가가 볼일을 보는 소리일꺼란 생각에 난 오지도 않는 잠을 다시 청했다.
잠이 살짝 들쯤 내방문이 살짝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마도 엄마가 잘자나 확인하시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얼른 자는 척을 했다.
그런데 잠깐 확인하고 갈 엄마가 한참을 방문앞에서 방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시는 듯하더니 방문으로 살짝 들어오는 듯했다.
'이상하다 방에 불이 꺼졌나...?'
우리집은 아궁이 불로 난방을 하기 때문에 가끔 불이 일찍 꺼져버리면 아침에 감기에 걸릴 수도 있으니 확인하러 들어오셨나 생각이 들었다.
난 눈을 살짝떠 엄마가 무엇을 하는지 확인하기로 했다.
'으잉....저건 엄마가 아닌데...'
살짝 뜬 눈으로 들어오는 사람은 내가 예상했던 엄마의 모습이 아니고 한 남자였다.
'아빠...는 아니고..헉...민웅이형이 왠일이지?'
오밤중에 내방을 몰래 들어온건 다름아닌 민웅이형이었다.
난 내가 안자고 있다는 걸 알리고 형에게 아는체를 할까 하다 오밤중에 혼자 깨있는것도 웃기고 해서 그냥 형이 무엇을 하나 주시해보기로 했다.
형은 내방을 잠깐 살피고 나와 우찬이형의 자는 모습을 확인하는 듯했다.
난 우찬이형을 아직 껴안고 자고 있다는걸 깨닫고 왠지 민웅이형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 살짝 몸을 뒤척이는 듯 바로 누웠다.
민웅이형은 내가 깬줄 알고 잠깐 행동을 가만히 하고 있더니 이내 내가 자는 줄 알고 살며시 우리 곁으로 왔다.
'잉...밤에 몰래 날 놀려줄라 그러나?..아까 혼자만 두고 와서 삐쳐서 그런가. 흥 내가 먼저 놀래켜줘야지!!'
내 생각과는 다르게 민웅이형은 내가 아닌 우찬이형에게 다가갔다.
난 자는 척을 하기위해 눈을 꼭 감고 귀를 쫑긋하여 민웅이형이 무엇을 하는지 짐작할 수 밖에 없었다.
"읍..."
"뭐..뭐야.."
민웅이형이 우찬이형에게 무슨 짓을 하였는지 우찬이형이 잠에서 깨어난 듯 했다.
"쉿...조용히해!!'
"너...너.. 이게 무슨짓이야"
"목소리 낮춰! 아님 호근이도 같이 깨울까?"
"왜이래..호근인...그냥놔둬"
"그래..흠..호근이도 보면 좋아할텐데..흐흐... 그럼 조용히 가만히 있어! 아님 호근이도 다 깨워버릴테니"
"....헉..흑.."
난 민웅이형이 갑자기 왜 우찬이형에게 이렇게 대하는지 몰랐지만 뭔가 일이 잘못돼가는 것을 느꼈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우찬이형의 낮은 신음소리와 민웅이형의 이상야릇한 소리가 들렸다. 마치 아이스크림을 통째로 빨아먹을 때 나는 쩝쩝 거림의 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나고 있었다.
난 더이상의 궁금함을 못참고 살짝 눈을 떴다. 한손을 머리위에 살짝올려 눈을 가리고 눈동자는 옆으로 살짝 돌렸다.
'으악...'
희미한 달빛에 비친 나의 눈앞에 펼쳐진 상황에 난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뻔했다.
우찬이형은 이불이 들춰진 상태에서 이미 모든 옷들이 다 벗겨진듯 했고 민웅이형은 이런 우찬이형의 몸아래부분. 정확히 말하면 우찬이형의 중요한 부분의 머리를 갔다데고는 머리를 계속해서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이었다.
희미해서 잘 안보이는 듯 했지만 민웅이형의 입으로 들어갔다 나왔다하는것은 우찬이형의 물건이었다.
더 놀라운것은 민웅이형의 입으로 들락거리는 우찬이형의 물건은 내가 전에 목욕탕에서 보았던 그모습이 아니었다.
내 꼬추가 성이 났을때처럼 빳빳하게 우뚝선 모습으로 마치 민웅이형이 내게 보여주던 사진속 남자의 그것 만큼이나 커져있었다.
"으.....그만해..그만"
우찬이형의 나즈막한 소리에 민웅이형은 살짝 고개를 들더니 다시 아까처럼 우찬이형의 물건을 입으로 가져가 위아래로 머리를 다시 흔들었다.
"으...그만"
형은 무척이나 괘로운듯 손으로 민웅이형의 머리를 제지했다.
"그럼...빨리 끝나면 재미없지..자..이제 니차례야"
민웅이형은 이제 자세를 바꾸어 누워있는 우찬이형의 머리에 마치 오줌이라도 갈기듯이 바지를 내리고 물건을 꺼냈다.
난 또다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민웅이형의 오른손에 쥐어진 그것은 우찬이형의 그것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길고 굵었다.
마치 어린아이의 팔뚝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자..살살해봐..어떻게 하는지는 방금 내가 가르쳐줬지"
"음..음."
우찬이형은 쉽게 입을 열지 않았다.
내가 봐도 입을 열어도 쉽게 민웅이형의 그것이 입으로 들어갈지가 의문이었다.
"흠..계속 버티면 호근이라도 깨워서 대신 시켜볼까?"
갑자기 내이름이 나와 뜨끔한 가슴에 얼른 눈을 꼭 감았다.
우찬이형이 나를 보는 듯했다.
우찬이형의 깊은 한숨소리와 함께 아까전에 그소리가 들렸다.
이제는 우찬이형이 아닌 민웅이형의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들렸다.
'우찬이형이....'
우찬이형이 민웅이형의 물건을 입에 문 것일 것이다.
난 갑자기 화가났다. 민웅이형이 왜 여자가 아닌 우찬이형에게 그것도 이렇게 강제로 시키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가끔 민웅이형은 여자들을 어떻게 따 먹는지 내게 설명해 주곤 했다.
그런형이 왜..여자가 아닌 남자인.. 그것도 우찬이형을..
내머릿속은 갑자기 복잡한 생각들로 가득차다 갑자기 옆에서 우찬이형의 숨넘어갈듯한 소리와 함께 사라졌다.
"컥..컥"
"조심해야지 천천히...음...그렇지..음...금방 배우는구나 잘하는데.."
난 살짝 또다시 눈을 떴다.
이상하게 머릿속은 우찬이형이 민웅이형에게 당하는 것이 화가 났지만 마음은 그런 형들의 모습이 궁금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아까의 민웅이형처럼 우찬이형은 머리를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우찬이형의 머리위에서 민웅이형은 허리를 움직여 형의 물건을 우찬이형 입속으로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도저히 들어가지 않을 것 같았던 민웅이형의 물건은 형의 허리가 움직일때 만다 우찬이형의 입속으로 거의 뿌리 부분까지 들어가고 있었다.
우찬이 형은 가끔 민웅이형의 물건이 다 입속으로 들어 갈때 힘겨워 하는 듯했으나 민웅이형은 허리의 속도를 빠르게 느리게 움직이며 낮은 신음소리르 내고 있었다.
갑자기 내 허리 아래서 끊어질 듯한 아픔이 느껴졌다.
빨간책을 볼때도 아까 우찬이형의 꼬추를 살짝 만지려 할때도 내 물건은 빠딱 섰었지만 지금처럼 마치 뽑혀나갈듯이라도 한듯 아프지는 않았다. 내 꼬추는 더이상 커질 수 없을만큼 아니 더 커질 수 있다는 듯 팽팽이 부풀어 올라 있었다.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