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형♥ 2부(2)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그렇게 가끔씩 형과 편안한 관계를 가지면서 나 자신의 이반적인 욕구를 조금이나마
채워가고 있는데 형의 현장이 일이 끝나게 되었고 형은 서울에서 훨씬 먼 현장으로
배치를 받아 갔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우리 현장도 형의 현장 인근에 있어서 아주 가끔 다른 사람과 함께
현장을 방문 하지만 형과는 점심식사 때 만나거나 할 뿐이고 함께 지낼 수는 없었다
물론 주말이면 서울에서 만나 술을 마시곤 하지만 노래방에서의 애무 정도가 한계로
헤어지곤 하였다

그런 생활이 육개월 정도 계속되면서 아쉬움만 남게 됨에 따라 억지로 1박2일의 출장을
만들어서(그 전에는 당일 출장이었음: 새벽에 좀 일찍 나가면 아무 일 없는 듯이 출근 가능)
형의 현장 근처로 가게 되었고 형은 그동안 새로운 지역에서 섭렵해 둔 음식점과 술집 등을
나에게 소개해 주었다.

모처럼 술이 거나하게 취해서 들어간 시골의 러브호텔에는 목욕탕 안에 운동기구 같은
성인 보조기구가 있었다 내가 먼저 샤워를 끝내고는 형이 샤워가 끝날 때 쯤에 목욕탕으로
들어가서 형에게 기구 위로 올라 가보라고 하니까 호기심이 많은 형은 순순히 올라갔고
나는 아래에서 형의 아랫도리 전체를 내 마음데로 가지고 놀 수가 있었다
처음으로 형의 입에서는 약간의 신음이 흘러 나왔고 애널에 내 혀가 돌고 있을 때에는
몸을 약간 떨기도 하였다

한참을 그렇게 농락을 하니까 참지 못하겠는지 방으로 가자고 해서 다시 간단히 샤워를 하고는
방으로 들어와 주인에게서 받아온 포르노 비디오를 틀어 놓고 본격적으로 애무에 들어 갔다
언제나 내가 일방적으로 형의 온몸을 애무하고(젖꼭지에서부터 보물까지) 형이 물총을 쏘고 나면
형이 손으로 나의 보물을 잡고 흔들어서 물을 빼주는데 모처럼 만나서 그런지 아니면 내가
애널까지 핥아 주니까 흥분이 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내가 형을 애무하는 동안 형도 나의
보물을 지긋이 만지면서 “야 그 전에도 큰 것은 알았지만 오늘 보니까 정말 크고 튼실하다,
그리고 뜨겁기도 하고, 여자들이 무지 좋아 하겠는데” 한다

나는 “내가 여자들과 관계하면 그 여자가 절대로 안떨어지니까 바람을 피울 수가 없어”라고
말하고는 “ 그래서 이렇게 형이랑 바람을 피우고, 쌓인 스트레스를 풀지”라고 했다

[사실 우리 집안 형들이 모두 여자를 건드리기만 하면 여자들이 붙어서 안떨어지고 말썽을
피우는 사례가 있어서 자신있게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 나는 와이프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다른 어떤 여자도 나의 물건을 발기 시킬 수가 없다 그것은 이반적인 성향 탓도 있겠지만
예전에 총각 시절에 친구들과 미아리에 떼X를하러 갔다가 옆방에서 다른 남자와 금방 XX를 하던
여자가 그 손님을 보내고는 바로 우리 방으로 오는 것을 보았다 세면장이 있는데 한겨울이고
시설이 낡아서 씻을 수도 없는데 그냥 상대 남자의 OO이 묻은체로 우리 방으로 들어왔다
그때 나는 술을 거의 못 하는 상태라 맑은 정신에 그 광경을 보고는 전혀 발기가 되지 않았다
그 후로 나는 결벽증이 발생하여 술집여자는 제아무리 노력해도 나의 보물을 발기시킬 수가 없다.]

형은“제수씨도 좋아 하겠다” 하길레 “내가 이렇게 딴 짓을 하지만 최소한 와이프는 만족시키고
있고 절대로 와이프 눈에 눈물나게 하는 일은 없게 할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사실 와이프에게는 일주일에 한번씩 확실하게 만족시켜주는데 더 이상 한다면 와이프
체력에 문제가 있어서 안되고 나는 일주일에 한번으로는 충족이 되지 않는데 그동안 혼자
포르노를 보면서 손으로 많이 해결을 했지 그런데 지금은 형을 만나 가끔씩 하고 싶은 것을
하니까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라고 덧 붙였다

형은 애무는 해주지 않지만 나의 보물을 감상이라도 하듯이 이리저리 만지고 나는 계속적으로
애무를 하다가 형의 애널에 손가락을 넣어 보니 보들보들 한 것이 너무 좋은 것 같아 한번 넣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나의 보물에 로션을 바르고 찔렀는데 귀두 부분이 부드럽게 들어가는
것 같아 힘을 주었더니 형은 아프다고 야단이 나서 그만 두었다 그래도 심하게 삽입을 하지
않아서 통증은 금방 사라 졌는지 형의 보물은 여전히 흥분된 상태로 있어서 형의 보물에 로션을
바르고는 빠른 속도로 마스트베이션을 해주었더니 이번에는 정말 정액이 누워있는 형의 젖꼭지
위에까지 튀어 오르는게 아닌가

내가 만지면 형의 보물은 빳빳하게 흥분되기 때문에 좋다는 것을 나타내는데 입으로는 좋다는
표현이나 신음소리 같은 게 거의 없어서 “좋았지”라고 물어보면 “뭐 그렇지” 하는 식으로
시큰둥하게 대답한다 분명 짜릿하게 느끼면서도 표현을 아끼고 있는게 분명하다 나는 젖꼭지
위에 까지 튄 정액을 손가락으로 비비면서 “별로라는 사람이 여기까지 총을 쏘냐”고 말해주었다
형은 빙그레 웃으면서 너도 해줄께 하면서 옛날과 같이 손으로 마구 흔들어서 나의 물을 빼고 만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