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차이 삼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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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잡힌 태섭이의 물건은 묵직 했다.
>
>좀있다가 물어봐야 겠다. "태섭이 너 무슨약 먹지? 하고.."
>
>"어서 흔들어줘.. 기왕이면 세차게.."
>
>태섭이가 간절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본다. 삼촌이 맞는지.. 의심스럽다.
>
>"알았어"
>
>나는 대충 대꾸하고 태섭이의 물건을 흔들기 시작했다.
>
>놀랍게도 태섭이의 물건은 더욱더 커지고 있었다.
>
>정말.. 언제까지 커질런지.. 어째서.. 이런거까지 열등감을 느끼게 하는지.. 태섭이 .. 미워..
>
>태섭이의 물건을 세차게 흔들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태섭이는 사정을 해 버렸다.
>
>태섭이가 세번 사정을 하자 난 힘이 들어서 태섭이에게 말했다.
>
>"태섭이..형.. 우리 여기서 이러지 말고 거실 나가서 하지 않을래.."
>
>"왜?"
>
>태섭이는 해맑은 미소와 함께 대답했다. 저런 해맑은 미소 뒤에 있는 면이.. 이중얼굴이네..
>
>"힘들어서. 그냥 어서 씻고 우리 방에 들어가서 마저 하자.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
>
>태섭이는 고민하는 듯 하다 또다시 해맑게 웃으면서 말했다.
>
>"알았어"
>
>우리는 비누칠을 마저 한 뒤.. 이번에는 그곳에서 멈추지 않고 그곳을 비누칠 다 한 후
>
>다리까지 비누칠을 다 한뒤 내가 태섭이의 몸을 비누칠해 주었다.
>
>태섭이의 몸은 정말.. 나와 똑같았다. 어쩜 이럴지.. 혹시.. 파리 드라마 처럼 형제 아냐?
>
>엉뚱한 생각을 하면서.. 태섭이의 몸을 비누칠하였다.
>
>내 손이 태섭이의 물건 부위로 가자 태섭이가 하는말이..
>
>"어.. 부끄러우니까 거긴 내가 할께.."
>
>나는 당황스럽기도하고... 뭐하기도 해서 그냥 비누기를 없애고 나와서 목욕타운을 걸치고
>
>태섭이와 나의 공용방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
>잠시 후 태섭이 역시 목욕타운을 걸치고 방으로 들어왔다.
>
>쾅..
>
>태섭이는 방문을 닫고 목욕 가운을 벗고 서랍에서 약간 빛나는 은색 삼각팬티를 입으려 하였다.
>
>"어.. 어차피 같이 놀껀데 그건 입어서 뭐하게..?"
>
>내가 말하자 태섭이가 말했다.
>
>"어.. 너도 입어 기왕이면 매끈해 보이는 사각팬티로.. 나는 입고하는것도 좋더라구.."
>
>하면서 나에게 매끈해 보이는 사각 팬티를 던져 주었다. 태섭이껀 은회색이고 내껀 회색이였다.
>
>팬티를 다 입자 태섭이는 침대에 누워 아직 서서 팬티를 입고 있는 나에게 오라는 손짓을 했다.
>
>내가 다가가자 태섭이는 일어서서 나를 맞이했다.
>
>우선 서로 포응을 하고.. 태섭이의 손은 한손은 내 엉덩이 부분에.. 한손은 팬티 위에서
>
>커져버린 내 물건을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
>벗고하는것도 좋지만 이느낌도 좋았다.
>
>나도 하고싶어져서 태섭이의 팬티로 손을 움직였지만 태섭이는 나를 침대로 눞여버렸다.
>
>쿵
>
>정말 세차게도 눞여버리는 태섭이였다.
>
>내가 누워서 태섭이의 가슴을 애무하려 하자 태섭이가 내손을 저지하며 말했다.
>
>"아.. 일단 한명씩 돌아가면서 하자. 그리고 마지막에 같이하고.. 어때? 괜찮지?"
>
>나는 거부할 이유도 없고 해서 태섭이의 의견에 따랐다.
>
>태섭이는 자신의 물건을 위아래로 막 흔들더니 크게 만든 뒤 침대에 올랐다.
>
>태섭이는 내 손을 침대 밑쪽으로 펼쳐 놓고 팬티를 입힌 채
>
> 손으로 팬티 속 내 물건을 문질르기 시작했다.
>
>그리곤 내 팬티 위에서 내 물건을 햝기 시작했다.
>
>벗고 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느낌이 좋았다.
>
>그리곤 바로 내 얼굴로 올라와 나와 찐~한 키스를 하였다.
>
>키스를 하면서 태섭이의 손은 계속 내 물건을 문지르고 있었다.
>
>다른 한손은 내 등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
>태섭이와의 키스를가 잠시 멈추자 내 눈에는 삼각 팬티 속에서 엄청나게 커져버린
>
>태섭이의 그것이 고개를 들고 있었다.
>
>나는 흔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참을 수 밖에 없었다.
>
>키스를 마치자 태섭이는 서버린 내 물건과 서버린 자신의 물건의 위치를 맞추고
>
>마구 비비기 시작했다.
>
>느낌이 좋았다. 팬티 위에서 막 비비는데.. 이 느낌도 벗고하는것 못지않게 좋았다.
>
>이렇게 여러번 비비더니 잠시 후 태섭이는 내 사각 팬티를 벗겨내고
>
>자신의 삼각 팬티도 벗어던지고...            비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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