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차이 삼촌(9) - 강간(?) ----------

>9시 30분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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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는 침대 옆에다 자신을 묶을 줄과 테이프, 눈 가리개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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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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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밖에 남지 않은 관계로 10분간 짧게 샤워를 마치고 나온 태섭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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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옆에 있는 서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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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을 고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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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으로 입을까.. 사각으로 입을까.. 현섭아 어떤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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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가 물었다. 그냥 벗고 있으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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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사각이 좋겠지?.. 왠지 편하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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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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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는 서랍에서 약간 속이 비치는 조금 투명한 사각팬티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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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투명한 팬티는 얌전히 있는 그의 물건에 붙어 그의 물건을
>
>그대로 비추어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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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5분 남았다.. 너 잘 감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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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침대 밑이 아닌 문 밖에서 그들을 지켜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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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밑 공간이 작은 탓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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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띵동...
>
>"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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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가 약간 않되서 초인종이 울리기 시작했다.
>
>"누구세요?"
>
>태섭이는 문을 열며 말했다.
>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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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자 문 밖에서 기다리던 강간범이 태섭이의 목을 쳐 태섭이를 기절시킨 뒤
>
>문을 닫고 단단히 문을 잠궜다.
>
>"으..으.."
>
>태섭이는 리얼하게 연기를 하며 쓰러졌다.
>
>태섭이가 쓰러지자 강간범은 태섭이를 안고 정면에 보이는 침대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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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를 안아서 눕혔다.
>
>그리곤 옆에있는 줄로 태섭이의 두 다리를 벌려
>
>침대 양 끝에 있는 기둥에 태섭이의 발을 묶었다.
>
>그리고 태섭이의 팔을 등 뒤로 교차해서 묶곤 눈가리개로 태섭이의 눈을 맊고
>
>테이프를 3중으로 태섭이의 입에 붙여 소리를 지르지 못하게 하였다.
>
>문 밖에서 지켜보는 내 눈엔 강간범의 청바지 안에서 바짝 서버린
>
>그의 물건이 감지되었다.
>
>마치 청바지가 찟어질 것만 같았다.
>
>태섭이를 다 묶은 강간범은 모자를 벗고 태섭이의 위에 올라 타서
>
>태섭이의 온몸을 쓸어주기 시작했다.
>
>청바지 속 그의 물건이 더욱 더 커지는 것이 내 눈에 보였다.
>
>그는 두 손으로 태섭이의 다리 맨 윗 부분을 잡고 조금씩 손을 올려
>
>팬티 위에 볼록하게 나온 태섭이의 물건을 만져주기 시작했다.
>
>그리곤 이내 자신의 잠바 지퍼를 내려 옷을 벗기 시작했다.
>
>잠바의 지퍼를 내리자 그는 잠바만 입었는지
>
>단단한 근육과 선명한 복근이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
>윗옷을 완전히 벗은 그는 청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
>그가 청바지를 벗자 그 속에는 파란 삼각팬티가 위태롭게 걸쳐져 있었다.
>
>그리고 그의 물건이 고개를 배꼽 쪽으로 향해 삼각팬티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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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물건의 반 이상이 훤이 드러나 보였다.
>
>그는 청바지를 벗자그는 덥치듯 태섭이의 배 위로 올라 앉아
>
>한손은 등 뒤로 태섭이의 팬티를 만져주고
>
>다른 한손으로는 태섭이의 상체를 들어 올려 입에 막혀있던 테리프를 때어낸 후
>
>태섭이와 입을 섞었다.
>
>강간범이 한동안 태섭이와 입을 섞고서
>
>태섭이의 팬티를 햝아주었다.
>
>태섭이는 기분이 좋은 듯 했다.
>
>태섭이의 물건을 확인하는 듯 강간범은 태섭이의 팬티를 한번 문질러 준 뒤
>
>태섭이의 팬티를 벗겨내었다.
>
>두 기둥 중 한 기둥의 줄을 풀어 태섭이의 팬티를 빼낸 뒤 다시 태섭이의 다리를 묶었다.
>
>그리고 태섭이의 손에 묶인 줄을 풀어 주었다.
>
>그리고 자신의 팬티를 밑으로 내린 후 다시 태섭이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
>다른 한 손으론 태섭이의 그것을 흔들어 주면서..
>
>태섭이도 자신의 손으로 한손은 강간범의 목을 껴안고 한손으론 강간범의
>
>커다란 물건을 흔들어 주었다.
>
>태섭이의 물건은 26cm나 되는데 강간범의 물건도 그에 못지 않게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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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를 마치자 강간범은 돌아누어 태섭이의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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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맞아서 태섭이도 강간범의 물건을 빨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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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가 빠는 것이 더욱 거세엇는지, 강간범이 태섭이의 입속에다가 먼저 정액을
>
>표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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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도 강간범이 정액을 토한 뒤 정액을 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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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은 다시 일어서서 벌어져 있는 태섭이의 다리를 보곤 태섭이의 물건을 세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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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엉덩이에 박아넣기 시작했다.
>
>태섭이의 큰 사이즈에 그것이 찟어질 것도 같았지만, 그는 경험이 많은지
>
>약간 고통스러워 하더니 이내 고통이 사라졌는지
>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
>태섭이는 누워서 그의 가슴을 애무해 주었다.
>
>"하아..흐으.."
>
>그는 신음을 흘리면서 계속 몸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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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는 그 순간에도 그의 가슴을 애무하더니 이내 그의 물건을 관찰하듯
>
>조심스럽게 만져주기 시작했다.
>
>그의 물건은 더욱 더 커져서 태섭이의 그것보단 못하지만 거의 비슷한 크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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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는 커져버린 그의 물건의 기둥 끝에 달려있는 연한 그곳을 손으로 움켜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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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그의 숨결이 거칠어 지면서 그의 기둥에 시퍼런 핏줄이 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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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없는 태섭이의 그것과는 달리 그의 물건은 복실복실한 털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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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숨을 크게 쉬더니 이내 밷고 그런걸 반복하더니 배에 선명한 무늬가 생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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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굴고 커다란 그것에서 액체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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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와 굵기는 태섭이것이 더 우세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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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내는 액체의 양은.. 태섭이것을 한참 능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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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같은 행동을 반복하던 강간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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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의 물건을 뺀 뒤 태섭이의 가슴에 올라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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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자신의 물건을 태섭이의 입 속에다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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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는 그것을 거세게 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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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은 신음을 흘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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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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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물건은 이미 커질대로 커져 내 팬티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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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배꼽 위까지 올라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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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들어갈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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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내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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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해 오늘은 참자.. 라는 생각으로.. 더이상 보면 미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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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방으로 들어가 나의 강간상대를 찾기위해 스위치를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