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차이 삼촌(15)- 태섭이의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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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활짝 웃으며 말하였다.
>
>"형. 이 골목 지름길이야."
>
>그리곤 골목 출구를 손으로 가리키고 뛰어가기 시작했다.
>
>나는 약간 부끄러워 아무말 못하고 현민이를 따라 걷기 시작했고 조금 걷자
>
>버스 정거장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
>마침 버스가 와서 우리는 그 버스에 올라 탄 뒤 맨 뒷 자리에 앉아 창밖을 구경하였다.
>
>처음 버스를 탔을 떄 우리에게 시선이 집중되었지만
>
>우리가 그들을 한번 흝어보자 그들은 눈빛을 창 밖으로 돌렸다.
>
>길은 막히지 않고 놀이동산까지 달렸다.
>
>나도 놀이기구 타는걸 좋아하고 현민이도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
>놀이동산으로 온 것이다.
>
>놀이동산 입구에서 줄을 서 입장료와 자유이용권을 끊은 우리는
>
>우리는 놀이동산에 들어가 맨 처음 자이로 드롬을 탔고,
>
>높이 올라갔다 내려오는 짜릿한 느낌을 받았다.
>
>자이로 드롬을 시작으로 우리는 여러 놀이기구를 탔고,
>
>2시경이 되자 약간 배가 고파 간단한 패스트 푸드로 끼니를 때우고 다시 놀이기구를 차기 시작했다
>
>아무리 간단하게 끼니를 때웠어도..
>
>밥먹은 뒤 바로 그것을 타는것이 아니였다.
>
>우리는 밥먹은 뒤 바로 자이로 스윙에 올랐고.
>
>자이로 스윙의 회전에 자이로 스윙에서 내리고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우웩~을 하였다.
>
>내가 점심을 모두 걸르고 입을 행군 뒤 화장실에서 나가자
>
>좀비처럼 흐느적거리는 현민이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
>우리는 쉴 겸해서 노젓는 보트를 대여해 잔잔한 호수의 물결을 느끼며
>
>노를 젓기 시작했다.
>
>노는 내가 저었다.
>
>나는 은근슬쩍 보트를 나무가 우거저 시야가 가려져 있는 곳으로 몰고 갔고
>
>현민이도 그것을 느끼곤 시야가 않보이는 곳을 나에게 찾아주었다.
>
>쿵!
>
>나무로 시야가 가려져 있는 곳에 도착하자 배가 나무에 부딧쳐 멈춰섰고
>
>그와 동시에 내 입엔 촉촉한 무언가가 닿아있었다.
>
>현민이가 달려든 것이였다.
>
>나는 한 손으론 현민이의 목을 감싸주고 한 손으론 현민이의 몸을 쓸어주었다.
>
>현민이도 한 손으론 내 목을 감싸 주었고 한손으론 내 바지 단추를 열고..
>
>지퍼를 내려 그 속에 보이는 검은 삼각 팬티 위 굴곡져저 있는 부분을
>
>살포시 주물러 주었다.
>
>잠시 이렇게 있던 나와 현민이는 점점 강도를 새게하고 있었다.
>
>그 때 나의 등 뒤에서 누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을 느끼곤 현민이를 밀쳐내었다.
>
>"아..아 형.. 왜그래"
>
>나에게 밀쳐진 현민이는 보트에서 떨어질 뻔 하고 나에게 말했다.
>
>"아니.. 누가 우리를 바라보는것만 같아서.."
>
>우리는 주위를 두리번 거렸고 아무도 없는 것을 느끼고 다시 하던일을 게속 하기 시작했다.
>
>"아.. 형 왜이래"
>
>한 오분정도 하던일 하고 있던 나는 또 다시 누군가의 시선을 느끼고 현민이를 밀쳐내렀다.
>
>이번에 현민이의 한쪽 팔이 호수에 빠졌고.
>
>우리는 이상한 기분에 더 이상 하던일을 하지 못하고 보트를 저어 다시 놀이동산으로 들어갔다.
>
>보트에서 내린 현민이와 나는 손잡고 놀이동산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녔고 6시경
>
>우리는 진이빠져 오피스텔로 돌아왔다.
>
>오피스텔에 돌아와보티 8시가 약간 못되었고
>
>태섭이가 목욕 가운을 걸치고 쇼파에 누워 Tv를 보고 있었다.
>
>"태섭이 오늘 일찍왔네.. 늦게까지 있는다더니.."
>
>나는 태섭이에게 말하였지만 태섭이는 나의 말을 무시한 태 Tv만 바라보고 있었다.
>
>'아직도 화가 않풀렸나.. 잘못한것도 없는데..'
>
>나는 하루 종일 흘린 땀을 씻을 겸 샤워를 하고 목욕 타운을 걸치고 태섭이에게 다가갔다.
>
>그리곤 잘못한 것이 무엇인진 잘 모르겠지만 화를 풀어줄 겸
>
>은근 슬쩍 태섭이 옆에 앉아 태섭이의 목욕가운을 벗기기 시작하였다.
>
>"손 치워."
>
>내가 목욕 가운의 끈을 거의 다 풀 쯤 태섭이가 내게 말하였다.
>
>차가웠다.. 그리 크진 않았지만 차갑고 낮은 목소리였다.
>
>나는 이유를 알고 싶어 그의 옆구리 옆으로 다리를 놓고 그의 배에 앉아
>
>두 손으로 그의 어깨를 잡고 흔들며 그에게 이유를 물어보았지만..
>
>그는 아무 대답하지 않고 멍하니 천장만 응시하였다.
>
>나는 피곤한 마음도 들고 짜증스런 마음도 들어 내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
>잠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
>
>
>
>
>
>
>
>
>
>
>
>
>
>한참 달콤한 잠에 빠져 있던 나는 현관 문이 열리는 소리에 눈이 떠졌고
>
>화장실도 갈 겸 해서 방문을 열어 밖으로 나갔다.
>
>태섭이는 어딜 갔다 온 것인지 간편한 추리닝을 하고 집으로 들어왔다.
>
>나와 태섭이의 눈이 마주쳤다.
>
>아까전과 다르게 그의 눈이 흔들렸다.
>
>그리곤 그의 어깨로 내 어깨를 치곤 그는 그의 방으로 들어갔다.
>
>나는 갑자기 짜증이 났고 그냥 잠이나 잘 겸해서 화장실로 들어가 볼일을 본 뒤 다시 내 방으로
>
>드러가려 할 때였다.
>
>쾅쾅..
>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다.
>
>"이 밤중에 누구지..?"
>
>이 밤에 우리집에 올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나는 생각없이 문을 열었고 거기선 화가난 듯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있는
>
>현민이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
>그의 눈에선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
>퍽..
>
>그리곤.. 내 얼굴에 현민이의 주먹이 부딧치면서 나는 뒤로 넘어졌고 현민이는 문을 닫고 들어와
>
>내 위에 올라타 나를 마구 때리기 시작하였다.
>
>그러면서도 그의 눈에선 계속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
>"이 나쁜자식.. 나는 그래도 한순간이나마 너를 사랑하고 있었는데.. 니가 어떻게.."
>
>지금 그의 눈은 매우 날카롭게 변모해 있었다.
>
>그는 내게 알수 없는 말을 하면서 내 업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있었다.
>
>입술이 터졌는지 피가 났다.
>
>그는 나를 그렇게 때리더니 때리던 것을 멈추곤 일어서서 나를 마구 밟기 시작했다.
>
>"아..악.."
>
>갈비뼈가 으스러지는 줄 알았다..
>
>그는 있는 힘 껏 나를 밟고 있는 것 같았다.
>
>나는 아픈 나머지 그의 발을 손으로 막앗지만 그의 발길질은 멈추지 않았다.
>
>잠시 그렇게 맞고 있자 더이상 반항할 힘이 남지 않았다.
>
>누워서 반항하는 것이 일어서서 밟는 것 보다 수배나 힘들었기 떄문에
>
>나는 곧 축 늘어졌고
>
>내 몸에서 힘이 빠진것을 느꼈는지 그는 발길질을 멈추고 나에게 말하였다.
>
>"나쁜놈.. 나느 그래도 넌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어. 이 나쁜놈아.."
>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
>그리고.. 그는 그렇게 가버렸다.
>
>"아.."
>
>나는 내가 왜 맞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다.
>
>그런데.. 그 떄 .. 내 머릿 속에선.. 좀전의 장면이 생각났고.. 나는 화가나기 시작했다.
>
>태섭이.. 태섭이의 짓이다..
>
>태섭..태섭이.. 그의 짓이다.. 나는 점점 화가났다.
>
>이 밤중에 태섭이가 갔다 올 곳은 없었다.
>
>나는 일어나 태섭이의 방으로 들어가려 하였지만 온 몸에 힘이 없었다.
>
>20여분쯤 그렇게 누워있자 나는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몸이 회복되었고..
>
>나는 태섭이의 방 문을 열었고.. 문 앞에 서서 나를 기다리는 태섭이를 바라볼 수 있었다.
>
>"형. 이 골목 지름길이야."
>
>그리곤 골목 출구를 손으로 가리키고 뛰어가기 시작했다.
>
>나는 약간 부끄러워 아무말 못하고 현민이를 따라 걷기 시작했고 조금 걷자
>
>버스 정거장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
>마침 버스가 와서 우리는 그 버스에 올라 탄 뒤 맨 뒷 자리에 앉아 창밖을 구경하였다.
>
>처음 버스를 탔을 떄 우리에게 시선이 집중되었지만
>
>우리가 그들을 한번 흝어보자 그들은 눈빛을 창 밖으로 돌렸다.
>
>길은 막히지 않고 놀이동산까지 달렸다.
>
>나도 놀이기구 타는걸 좋아하고 현민이도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
>놀이동산으로 온 것이다.
>
>놀이동산 입구에서 줄을 서 입장료와 자유이용권을 끊은 우리는
>
>우리는 놀이동산에 들어가 맨 처음 자이로 드롬을 탔고,
>
>높이 올라갔다 내려오는 짜릿한 느낌을 받았다.
>
>자이로 드롬을 시작으로 우리는 여러 놀이기구를 탔고,
>
>2시경이 되자 약간 배가 고파 간단한 패스트 푸드로 끼니를 때우고 다시 놀이기구를 차기 시작했다
>
>아무리 간단하게 끼니를 때웠어도..
>
>밥먹은 뒤 바로 그것을 타는것이 아니였다.
>
>우리는 밥먹은 뒤 바로 자이로 스윙에 올랐고.
>
>자이로 스윙의 회전에 자이로 스윙에서 내리고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우웩~을 하였다.
>
>내가 점심을 모두 걸르고 입을 행군 뒤 화장실에서 나가자
>
>좀비처럼 흐느적거리는 현민이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
>우리는 쉴 겸해서 노젓는 보트를 대여해 잔잔한 호수의 물결을 느끼며
>
>노를 젓기 시작했다.
>
>노는 내가 저었다.
>
>나는 은근슬쩍 보트를 나무가 우거저 시야가 가려져 있는 곳으로 몰고 갔고
>
>현민이도 그것을 느끼곤 시야가 않보이는 곳을 나에게 찾아주었다.
>
>쿵!
>
>나무로 시야가 가려져 있는 곳에 도착하자 배가 나무에 부딧쳐 멈춰섰고
>
>그와 동시에 내 입엔 촉촉한 무언가가 닿아있었다.
>
>현민이가 달려든 것이였다.
>
>나는 한 손으론 현민이의 목을 감싸주고 한 손으론 현민이의 몸을 쓸어주었다.
>
>현민이도 한 손으론 내 목을 감싸 주었고 한손으론 내 바지 단추를 열고..
>
>지퍼를 내려 그 속에 보이는 검은 삼각 팬티 위 굴곡져저 있는 부분을
>
>살포시 주물러 주었다.
>
>잠시 이렇게 있던 나와 현민이는 점점 강도를 새게하고 있었다.
>
>그 때 나의 등 뒤에서 누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을 느끼곤 현민이를 밀쳐내었다.
>
>"아..아 형.. 왜그래"
>
>나에게 밀쳐진 현민이는 보트에서 떨어질 뻔 하고 나에게 말했다.
>
>"아니.. 누가 우리를 바라보는것만 같아서.."
>
>우리는 주위를 두리번 거렸고 아무도 없는 것을 느끼고 다시 하던일을 게속 하기 시작했다.
>
>"아.. 형 왜이래"
>
>한 오분정도 하던일 하고 있던 나는 또 다시 누군가의 시선을 느끼고 현민이를 밀쳐내렀다.
>
>이번에 현민이의 한쪽 팔이 호수에 빠졌고.
>
>우리는 이상한 기분에 더 이상 하던일을 하지 못하고 보트를 저어 다시 놀이동산으로 들어갔다.
>
>보트에서 내린 현민이와 나는 손잡고 놀이동산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녔고 6시경
>
>우리는 진이빠져 오피스텔로 돌아왔다.
>
>오피스텔에 돌아와보티 8시가 약간 못되었고
>
>태섭이가 목욕 가운을 걸치고 쇼파에 누워 Tv를 보고 있었다.
>
>"태섭이 오늘 일찍왔네.. 늦게까지 있는다더니.."
>
>나는 태섭이에게 말하였지만 태섭이는 나의 말을 무시한 태 Tv만 바라보고 있었다.
>
>'아직도 화가 않풀렸나.. 잘못한것도 없는데..'
>
>나는 하루 종일 흘린 땀을 씻을 겸 샤워를 하고 목욕 타운을 걸치고 태섭이에게 다가갔다.
>
>그리곤 잘못한 것이 무엇인진 잘 모르겠지만 화를 풀어줄 겸
>
>은근 슬쩍 태섭이 옆에 앉아 태섭이의 목욕가운을 벗기기 시작하였다.
>
>"손 치워."
>
>내가 목욕 가운의 끈을 거의 다 풀 쯤 태섭이가 내게 말하였다.
>
>차가웠다.. 그리 크진 않았지만 차갑고 낮은 목소리였다.
>
>나는 이유를 알고 싶어 그의 옆구리 옆으로 다리를 놓고 그의 배에 앉아
>
>두 손으로 그의 어깨를 잡고 흔들며 그에게 이유를 물어보았지만..
>
>그는 아무 대답하지 않고 멍하니 천장만 응시하였다.
>
>나는 피곤한 마음도 들고 짜증스런 마음도 들어 내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
>잠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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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달콤한 잠에 빠져 있던 나는 현관 문이 열리는 소리에 눈이 떠졌고
>
>화장실도 갈 겸 해서 방문을 열어 밖으로 나갔다.
>
>태섭이는 어딜 갔다 온 것인지 간편한 추리닝을 하고 집으로 들어왔다.
>
>나와 태섭이의 눈이 마주쳤다.
>
>아까전과 다르게 그의 눈이 흔들렸다.
>
>그리곤 그의 어깨로 내 어깨를 치곤 그는 그의 방으로 들어갔다.
>
>나는 갑자기 짜증이 났고 그냥 잠이나 잘 겸해서 화장실로 들어가 볼일을 본 뒤 다시 내 방으로
>
>드러가려 할 때였다.
>
>쾅쾅..
>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다.
>
>"이 밤중에 누구지..?"
>
>이 밤에 우리집에 올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나는 생각없이 문을 열었고 거기선 화가난 듯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있는
>
>현민이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
>그의 눈에선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
>퍽..
>
>그리곤.. 내 얼굴에 현민이의 주먹이 부딧치면서 나는 뒤로 넘어졌고 현민이는 문을 닫고 들어와
>
>내 위에 올라타 나를 마구 때리기 시작하였다.
>
>그러면서도 그의 눈에선 계속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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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쁜자식.. 나는 그래도 한순간이나마 너를 사랑하고 있었는데.. 니가 어떻게.."
>
>지금 그의 눈은 매우 날카롭게 변모해 있었다.
>
>그는 내게 알수 없는 말을 하면서 내 업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있었다.
>
>입술이 터졌는지 피가 났다.
>
>그는 나를 그렇게 때리더니 때리던 것을 멈추곤 일어서서 나를 마구 밟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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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
>갈비뼈가 으스러지는 줄 알았다..
>
>그는 있는 힘 껏 나를 밟고 있는 것 같았다.
>
>나는 아픈 나머지 그의 발을 손으로 막앗지만 그의 발길질은 멈추지 않았다.
>
>잠시 그렇게 맞고 있자 더이상 반항할 힘이 남지 않았다.
>
>누워서 반항하는 것이 일어서서 밟는 것 보다 수배나 힘들었기 떄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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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곧 축 늘어졌고
>
>내 몸에서 힘이 빠진것을 느꼈는지 그는 발길질을 멈추고 나에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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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나느 그래도 넌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어. 이 나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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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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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그렇게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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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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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왜 맞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다.
>
>그런데.. 그 떄 .. 내 머릿 속에선.. 좀전의 장면이 생각났고.. 나는 화가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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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 태섭이의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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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태섭이.. 그의 짓이다.. 나는 점점 화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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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중에 태섭이가 갔다 올 곳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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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어나 태섭이의 방으로 들어가려 하였지만 온 몸에 힘이 없었다.
>
>20여분쯤 그렇게 누워있자 나는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몸이 회복되었고..
>
>나는 태섭이의 방 문을 열었고.. 문 앞에 서서 나를 기다리는 태섭이를 바라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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