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의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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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농하세요 24시간의 행복의 소설을 시작 하겠습니다

2001년 여름방학 나는 다른 애들과 다를게 없는 중학교1학년 학생이다..

학교에서는 싸움박질도 많이하고 말썽꾸러기인데다가 선생님하고 많이 다투는 편이였다

어느날 학교 봉사활동을 가는날이였다.

나는 초등학교2학년때부터 태권도를 해왔기 때문에 얼굴부터 몸까지 또래 하고는 달랐다

난 평소에 입고다니는것처럼 망사나시에 핫펜츠를 입었다..

그때부터가 시작이였다. 동성애 대한 첫감정..

학교 위로 올라 가고있었다.. 뒤에서 소리가 났다

"야"

나는 뒤를 돌아봤다.. 나는 싫어하는 친구지만 나랑 친해지고 싶어하는 친구였다

하지만 요번에는 달랐다.. 아무생각없이 왠지 끌리는 느낌..

나는 한마디 하고 무시했다

" 왜 새꺄 빨리 가기나 해"

그친구는 내말은 얼래 무시하고 -ㅁ-;.. 자기생각대로 행동하는 친구다.

그친구는 내 옆에와서 어깨동무를 했다.

난.. 왠지 가슴이 떨렸다.. 이런적이없었는데.. 오히려 내가 친구들한테

어깨동무도 하고 엉덩이치고 그러면서 놀았는데..

이번에는 너무 달랐다.. 얼굴이 빨개졌다

나는 왠지 부끄러운 맘도 들고 해서

"더우니까 팔좀 치울래?" 라고 말하고 다른친구들하고 반으로 향했다

봉사활동이 끝났다 그 친구는 나와 집이 3~4분정도의 거리다.

당연히 집은 가까워도 별로 어울리지 못했던건 사실이다

그친구는 자기내 집에가서 놀자고 했다

난 왠지 지금까지 했던것처럼
'내가 니 집에 왜가노 나 바쁘다'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나도 모르게.. " 어 " 라고대답을 해버렸다.

난 속으로 당황했다;..

그친구 집에 도착했다 그친구는 오또랑-ㅁ-;오렌지쥬스를 줬다

우리는 같이먹었다;.. 그런데 왠지 얼래 친구내집 놀러가면

야한애기도하고 야한사이트도 보고 게임하고 그러는데..

이 친구는 달랐다.. 자기 어렸을때 사진과 자신 취미 특기등 보여주고 알려줬다

그 친구는 덥다면서 샤워 한다고 컴퓨터를 하라고했다

난 컴퓨터를 하기시작 했다 우선.

버디버디를 시작했다. 그다음 인터넷을 켰다.. 왠지;...

즐겨찾기를 보고싶었다..

그 친구에 대한 모든것을 알고싶었다.. 나는 충동을 이기지못하고 즐겨찾기를 보았다

그런데 상상하지도 못한 주소를 난 보게되었다.. 게이사이트였다.. 하지만.

난 전혀 당황하지않았다 오히려 다른 상상을 하게 되었다..

갑작스럽게 난 그친구가 샤워하고 나오기전에 무슨일을 해야한다 생각했다

난 특기가 많았다. 게임도 잘했고 운동도 잘했다 하지만.. 공부는 꼴등이였다^^;;.

게임을 잘했길래. 나느 해킹도 서브세븐을 이용하여 금방 깔고 실행 할수있었다

빙고! 밤이 되서야 나는 집에왔다 나는 서브세븐을 켰다 ^__^ 그친구 ip에 접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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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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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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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소재 상당히 괜찮네요^ㅡ^ 해킹이라.... ㅎㅎ; 잼쓸꺼 같아요 ㅋ 자주 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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