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대한 친구-1(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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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서 대학생활을 재미있게 보내고 미팅이랑 MT등 다양한 놀이문화 속에서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지만 나의 맘 한구석에서는 뭔가 허전함과 외로움이 밀려드는 것
이 왠지 모를 일이다.
고등학교 시절의 나의 모습들을 회상하면서 한 친구가 문뜩 머리에 떠올라 그 친구의 소식을
알아보고 싶어지는 마음에 여러 경로를 통해서 알아보았더니 군 입대한 상태라고 하는 소식에
적잖은 미안함과 한편으론 괴 심함을 동시에 느끼며 그 친구의 집에 찾아가 친구 어머니로부터
친구의 부대 주소를 알아 친구에게 편지를 하면서 서로 연락을 주고받고 했다.
어찌 군에 가면서 나에게 연락을 하지 않은 것이 괴심하고 나 또한 그 에게 무관심하게 지내온 것이 미안할 따름이었다.
이 친구는 3형제의 막내로써 고등학교 시절에 막내티를 내고 다니는 그런 친구였다.
그 친구에게 관심을 주면서 따뜻함을 주기시작하고 항상 그를 챙겨주는 역할을 해야만 했으며 동생 같은 느낌으로 그를 대하며 지낸 고등학교 학창시절이 그리워진다.
이 친구를 만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반 편성을 통해서 알게 되었으며 동시에 나의 짝이된 것이 그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나를 동창으로 보지 않았으며 형같이 의지하는 것 같아 나 또한 그에게 형 같은 모습으로
그와 지냈다.
그 친구와의 스킨쉽이 일어난 사건이 있었는데 수학여행 때의 일이었다.
그 친구와 난 같은 방을 배정 받지 않고 다른 방을 배정 받았는데 그 친구가 담임선생님에게
나와 같이 지낼 수 있도록 부탁을 해서 우리 방에 있던 한 친구가 그 친구 방으로 가고 그
친구가 우리 방으로 오면서 시킨쉽이 자연스럽게 일어난 것 같았다.
그 친구는 수학여행지에서 항상 나와 같이 붙어 다녔고 내가 가는 곳 마다 나를 따라다니며
나에게 온갖 먹을 음식을 제공하면서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고 3박 4일 동안 나의 곁에 있었다.
즐거운 수학여행지 에서의 하루를 마감하고 친구들과 방에서 선생님 몰래 맥주를 마시고 놀고 있는데 한 친구가 옆 건물에 여고학생들이 수학여행 왔다면서 여학생들을 꼬시러가자고 하면서 몇 명은 나가버리고 또 다른 친구들은 서로 친한 친구들을 찾아 다른 방으로 가고 방에 남은 친구들은 잠을 자는 이도 있었고 나처럼 술을 마시고 이야기 나누면서 밤을 지새우는 친구도 있었다. 근데 이 친구는 술도 못 마신다고 하면서도 나의 옆에 않아서 술안주를 챙겨 주면서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었다.
술을 어느 정도 마시고 있는데 선생님의 검열이 있다는 소식에 친구들은 정말 번개처럼 모든 술들을 한 순간에 감추고 잠자는 것처럼 방에 불을 끄고서 선생님이 지나가시길 기다렸다.
선생님이 들어오시더니 역시 이방은 모범생들만 모여서 그런지 조용하네 하시며 문을 닫고
다른 방을 순찰하셨다.
우리들은 먹던 술을 먹기 위하여 일어서는데 한 친구가 내일 울산바위 올라 갈 건데 그만 자자고 하는 말에 다들 그렇게 하기로 하고서 잠을 청했다.
나의 옆에는 동생 같은 친구가 누워 있었고 나 또한 그와 같이 한 이불속에 있었다.
그 이불속에서 나는 차마 친구에게 못할 행동을 하고픈 맘이 생겨서 나의 손을 그 친구의 가슴과 배 언저리와 그의 국보인 육봉을 만지작 거렸는데 그 친구는 싫어하지 않고 나의 손을 꼭잡아 자기 가운데 다리를 더욱더 만지도록 유도하면서 나에게 자신의 손을 내 밀면서 나의 육봉을 만지고 있었다. 나는 더욱더 용기를 내어서 다른 친구들의 동정을 살피고서 그 친구의 머리을 밑으로 내림과 동시에 몸을 올려서 나의 자지를 그 친구가 빨수 있도록 육봉을 친구 입에 밀어 넣었다.
그 친구는 나의 것을 받아들었으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의 행동에 더욱더 용기를 내고 친구의 머리를 잡고서 허리를 움직여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절정의 순간을 맞볼려고 애셨다.
친구의 침과 어울려지는 그의 혀의 놀림에 난 쉽게 흥분이 되어서 나의 육봉에 힘이 들어가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뭔가가 속에서 꿈틀거리며 힘차게 나올려는 것 아닌가 난 친구의 입에서 나의 육봉을 빼고서 친구의 얼굴에다가 그만 나의 로얄제리를 분출하고 말았다.
친구의 얼굴에는 나의 정액들로 뒤번벅이 되었고 친구는 나의 줄어드는 육봉을 다시 자신의 입안에 넣어서 요도에 남은 나의 정액을 깨끗이 처리하고서 육봉이 줄어들었는데도 계속 입안의 혀로 돌려가면서 뒷 맞을 느끼고 있었다.
친구의 얼굴을 수건으로 닦아주면서 놀랬지? 미안해! 하니까 그 친구왈
아니 너가 무슨 행동을 자신에게 하여도 괜찮다면서 나를 오히려 안심시키는 그 말 한마디에
그 친구에 대한 묘한 감정이 생겨나고 그를 보살펴줄 의무가 더욱더 느껴지며 그를 사랑하고 푼 마음이 생겨났다.
아무튼 그 일이 일어난 후 더욱더 우리는 가까워졌으며 친구들의 놀림에도 나는 그 친구의 형이다 하면서 형이 동생을 보살펴야 되지 않겠니 하며 오히려 친구들의 놀림을 승화 시켰다.
이 왠지 모를 일이다.
고등학교 시절의 나의 모습들을 회상하면서 한 친구가 문뜩 머리에 떠올라 그 친구의 소식을
알아보고 싶어지는 마음에 여러 경로를 통해서 알아보았더니 군 입대한 상태라고 하는 소식에
적잖은 미안함과 한편으론 괴 심함을 동시에 느끼며 그 친구의 집에 찾아가 친구 어머니로부터
친구의 부대 주소를 알아 친구에게 편지를 하면서 서로 연락을 주고받고 했다.
어찌 군에 가면서 나에게 연락을 하지 않은 것이 괴심하고 나 또한 그 에게 무관심하게 지내온 것이 미안할 따름이었다.
이 친구는 3형제의 막내로써 고등학교 시절에 막내티를 내고 다니는 그런 친구였다.
그 친구에게 관심을 주면서 따뜻함을 주기시작하고 항상 그를 챙겨주는 역할을 해야만 했으며 동생 같은 느낌으로 그를 대하며 지낸 고등학교 학창시절이 그리워진다.
이 친구를 만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반 편성을 통해서 알게 되었으며 동시에 나의 짝이된 것이 그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나를 동창으로 보지 않았으며 형같이 의지하는 것 같아 나 또한 그에게 형 같은 모습으로
그와 지냈다.
그 친구와의 스킨쉽이 일어난 사건이 있었는데 수학여행 때의 일이었다.
그 친구와 난 같은 방을 배정 받지 않고 다른 방을 배정 받았는데 그 친구가 담임선생님에게
나와 같이 지낼 수 있도록 부탁을 해서 우리 방에 있던 한 친구가 그 친구 방으로 가고 그
친구가 우리 방으로 오면서 시킨쉽이 자연스럽게 일어난 것 같았다.
그 친구는 수학여행지에서 항상 나와 같이 붙어 다녔고 내가 가는 곳 마다 나를 따라다니며
나에게 온갖 먹을 음식을 제공하면서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고 3박 4일 동안 나의 곁에 있었다.
즐거운 수학여행지 에서의 하루를 마감하고 친구들과 방에서 선생님 몰래 맥주를 마시고 놀고 있는데 한 친구가 옆 건물에 여고학생들이 수학여행 왔다면서 여학생들을 꼬시러가자고 하면서 몇 명은 나가버리고 또 다른 친구들은 서로 친한 친구들을 찾아 다른 방으로 가고 방에 남은 친구들은 잠을 자는 이도 있었고 나처럼 술을 마시고 이야기 나누면서 밤을 지새우는 친구도 있었다. 근데 이 친구는 술도 못 마신다고 하면서도 나의 옆에 않아서 술안주를 챙겨 주면서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었다.
술을 어느 정도 마시고 있는데 선생님의 검열이 있다는 소식에 친구들은 정말 번개처럼 모든 술들을 한 순간에 감추고 잠자는 것처럼 방에 불을 끄고서 선생님이 지나가시길 기다렸다.
선생님이 들어오시더니 역시 이방은 모범생들만 모여서 그런지 조용하네 하시며 문을 닫고
다른 방을 순찰하셨다.
우리들은 먹던 술을 먹기 위하여 일어서는데 한 친구가 내일 울산바위 올라 갈 건데 그만 자자고 하는 말에 다들 그렇게 하기로 하고서 잠을 청했다.
나의 옆에는 동생 같은 친구가 누워 있었고 나 또한 그와 같이 한 이불속에 있었다.
그 이불속에서 나는 차마 친구에게 못할 행동을 하고픈 맘이 생겨서 나의 손을 그 친구의 가슴과 배 언저리와 그의 국보인 육봉을 만지작 거렸는데 그 친구는 싫어하지 않고 나의 손을 꼭잡아 자기 가운데 다리를 더욱더 만지도록 유도하면서 나에게 자신의 손을 내 밀면서 나의 육봉을 만지고 있었다. 나는 더욱더 용기를 내어서 다른 친구들의 동정을 살피고서 그 친구의 머리을 밑으로 내림과 동시에 몸을 올려서 나의 자지를 그 친구가 빨수 있도록 육봉을 친구 입에 밀어 넣었다.
그 친구는 나의 것을 받아들었으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의 행동에 더욱더 용기를 내고 친구의 머리를 잡고서 허리를 움직여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절정의 순간을 맞볼려고 애셨다.
친구의 침과 어울려지는 그의 혀의 놀림에 난 쉽게 흥분이 되어서 나의 육봉에 힘이 들어가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뭔가가 속에서 꿈틀거리며 힘차게 나올려는 것 아닌가 난 친구의 입에서 나의 육봉을 빼고서 친구의 얼굴에다가 그만 나의 로얄제리를 분출하고 말았다.
친구의 얼굴에는 나의 정액들로 뒤번벅이 되었고 친구는 나의 줄어드는 육봉을 다시 자신의 입안에 넣어서 요도에 남은 나의 정액을 깨끗이 처리하고서 육봉이 줄어들었는데도 계속 입안의 혀로 돌려가면서 뒷 맞을 느끼고 있었다.
친구의 얼굴을 수건으로 닦아주면서 놀랬지? 미안해! 하니까 그 친구왈
아니 너가 무슨 행동을 자신에게 하여도 괜찮다면서 나를 오히려 안심시키는 그 말 한마디에
그 친구에 대한 묘한 감정이 생겨나고 그를 보살펴줄 의무가 더욱더 느껴지며 그를 사랑하고 푼 마음이 생겨났다.
아무튼 그 일이 일어난 후 더욱더 우리는 가까워졌으며 친구들의 놀림에도 나는 그 친구의 형이다 하면서 형이 동생을 보살펴야 되지 않겠니 하며 오히려 친구들의 놀림을 승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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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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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