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2학년 첫경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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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글쓰는데요, 이상해도 그냥 봐주세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올해여름은 정말 가만히 그늘에 있어도 땀이 날정도로 더운 여름이었다. 즐거운 여름방학 시작한지

일주일 밖에 않됬지만, 너무 더워서 어디 놀러갈 생각도 못하고 집에서 티비보다 컴퓨터하다 집에서

뒹굴르며 폐인처럼 지내고 있는데 전화가온다 ㅡㅡ+

 '따라라따라라♬ (마땅히 생각나질 않는군여--; 죄송)'

 "여보세여"

 " 야! 나찬용이다 크하하 머하고 사냐?"

 " 그냥 더워서 누워있어ㅡㅡ;"

 " 야 할일 없으면 우리 같이 계곡이나가자 ! 승원이랑 경열이랑 진혁이랑 진우 같이갈껴"

 " 구래? 할일 없는데 가지 뭐 언제가는데..?"

 " 내일 그냥 대충 옷이나싸와, 나머지 어제 애들이랑 장 봐났으니까 내일전화할꼐 몸만오면되"

 " 웅...그런데 있..."

 '뚝................................................'

 씨벌넘..... 먼저끊었다

 어쨋든 나는 몇달전까지도 이반이라는건 알지도 못했다. 그냥 같은 남자끼리 서로 좋아하는것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말이다 ^ ^;

 티셔츠랑 물에서 놀때 입을 바지 그리고 팬티 머 세면도구 준비하면 되겠지 그리고 컴퓨터에서

 게임을 하구 하다보니까 11시다 그래서 졸리기두하구 게임하는것도 질리기도하구해서

 그냥 잤다ㅡㅡ;

 " 야 ! 전화받어 ㅡㅡ "

 " 아움 졸려어!!!!!!!!!!!!!!!!!!!!! "

 내 남동생이다=_= 싸가지없다 야가머냐,... 한번만 더 야라고해바라 디졌어

 ,,,,,,,,,,,,,,,,,,,,,,,,, 뚜벅 뚜벅

 "여보세여--"

 " 야 왜않나와!!!!!!!!!!!!!!!!!!!!!!!!"

 "누구 찬용이냐 몇시야?"
 
 "지금 1시야 빨랑나와 너때매 늦었자너!"

 "뷰웅신, 니가 않알려줬자나 "

 "어쩃든 지금 터미널 빨간가방 앞으로나........."

 '뚝.............................'

 우헤헤헤 내가 몬저끊었다ㅡㅡ 그러니까 누가 머저 그렇게 끊으랫나?^ ^

 어쩃든 옷입구 가방매고 늦었다니까 택시를 탔다

 "아저씨 터미널이요^ ^"

 "네~"
 
 .......................................침묵

 침묵..................................................................................................

 "학생 몇살이야~?"

 택시기사아저씨가 물어본다.

 "저요? 15살입니다^^"

...................................................................침묵

 이런 어색한 기분 싫다고!!!!!!!!!!!!! 할말 없으면 물어보질 말든가 ㅡㅡ ;

 "학생 택시비 많이 나올것 같은데 용돈 많이잇어?"

 "많이 없는데요 ㅠㅠ 친구들이랑 놀러가야 되는데 늦었어요"
 
 "아저씨한테 꼬추보여주면 택시비 않내도되~"

 솔깃-- 머라고 꽁짜? ( 이떄는 이반이 아니었습니다^^) 아우 좀 창피한데

 돈도 2만원 밖에 없구.... 몰라 어차피 한번만나고 말껄 뭐^  ^

 " 정말여?"

 " 그럼 "

 " 그럼 만지지 마세여-- 보기만하세요"

 " 알겟다 임마 허허허"

 그리고 난 자크를 내리고 팬티사이로 조금 보여드렸다 바로 바지를 올렸다. 창피하니까 ㅠ

 " 에게 그것도 보여준겨~? 보여줄려면 확실히 보여줘야지 임마 "

 "에?ㅠㅠ; "

 난 얼떨결에 바지내리고 팬티도 내렸다. 그리고 한 3초 정도 세고 올릴려고했다.

 그런데 아저씨가 내껄 만졌다.. 윽--;;; 만지지 말랬는데
 
 "억.. 아저씨 모에요 ㅡㅡ; 놔주세요"

 "허허허 꼬추 한번 실하네~"

 "왜이러세요 놔주세여"

 "택시비 무료로 해주기로 했자나"

 그러고는 택시를 빈공간에 주차하셨다. 난 조금 무서웠다 왜이러실까하면서말이다.

 그리고 아저씨가 계속 내껄 만지셨다. 15살 혈기왕성한나이 난 금방 발기가 되어서 팽팽하게

 터질것같았다.

 '허허허 내꺼 보다 크다 이놈"

 "놔줘요.."

 나는 솔직히 재밌기도 했고 흥분해서 이미 약간은 자위하고 싶은 심정도 없지않아 있었다.

 그래도 처음있는 일이기에 ...

 "임마 아저씨가 용돈도 줄꼐"
 
 솔깃-- 어쩃든 나는 지금 자위하고 싶으니까, 한번 하지모...;;

 그리고 나는 그냥 눈을 감았다. 훙분이 되었다 혼자하거나 친구랑 같이 한적은 없어도 남이

 내걸 해준 적은 없으니까..

 정말 너무 흥분되었다. 난 눈뜨고 있을 노릇도 아니고 그냥 눈감고 있었는데

 느낌이 이상하다.. 머가 왔다갔다 거린다.. 눈뜨니까 아저씨가 내껄 빠는거다 ㅠㅠ 머야 이게!

 " 아저씨 이게머에요!!!!!!! 그만하세요.."

 난 정말 황당했다.

 나에 말에 관심갖지않고 계속 빠셨다.. 소리도 쪽쪽 소리나구 난 말로는 싫다고했지만 어느정도

 흥분되고 좋았던건 사실이었다.

 순간 아,,, 으... 신음소릴 밷었다..

 난 흥분을 못이겨 아... 으.... 아저씨. .아..... 신음소리를 했고 결국 아저씨 입에 쌌다...

 하고나니까 약간 미안한감도 있고 어찌해야할 바를 모르겠다..

 "이놈아 싸면 말을 해야지!"

 "죄송해요 ㅠㅠ 하지만 하지말라고 했자나여.."

 아저씬 아무말 안하셨다 그리고 난 아저씨가 주신 휴지로 내 성기주변을 딱고 바지도
 
 올렸다. 터미널 빨간가방 근처에 다왔다 나는 인사와 함께 내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재밌었나여;; ㅋㅋ  처음이라 어색한부분도 있지만 어쨋든 리플 달어주세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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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어여...2부작이 빨리 나오기를 바랄뿐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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