Ð내가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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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등학교 2학년 이다
벌써 난 성에 대한 호기심을 다 넘은체 이젠 남자에게 호기심을 같는다
항상 같은반 친구들과 성기 가지고 장난을 많이 치곤 한다
하지만 어느 날 부터 인가 난 한 친구를 좋아 하게 돼었다.
그 칭구를 보면 괜히 흥분히 돼고 그 친구를 보면 괜히 만져 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러다 어쩔때 장난 으로 그의 것을 만지고 나면 괜히 혼자 흥분을 하여
멈출줄을 모른다 .
어느날 그에게 문자 한통이 왔다 ;;
친: 야 너 모하냐 ---
나: 아니 그냥 컴퓨터 해 넌 ?
친: 아 글엄 노래방이나 가쟈 내가 쏜다 !!!
나: 진짜!! ?? 나이쓰!!! 좋아 어디로 나올까 ???
친: 음..... 아아 !! 시티노래방(방금 지어넨 노래방)으로 나와~~~~
나: 오케이~ 기다려 쨔샤!!
친: 그래 빨리 와라
한 30분이 자났을까
우린 만났고 단 둘이 노래방에 가는 덕에 난 왠지 모르게 행복했다
그리고 한참 노래방에 물 익어 갈때 쯤에
친구가 나가서 춤 추면서 노래 하쟈고 한다 ..
난 괜히 쑥쓰 러웠다
하지만 못 이기는척 나갔다 ......................
그런데 그칭구가 내 뒤에서 춤을 추면 은근 슬쩍 나의 엉덩이에 내리에 성기를 가따 돼곤 한다
난 내 성기가 발작을 일으켜 도저히 서있을수 가 없쟈
그 칭구가 괜히 피식 웃으면서 내 옆자리에 살포시 내려 앉은다
난 더욱 발기가 돼고있었다 ..
그 친구가 도대체 왜 이런식으로 오늘을 함께 하는지 를 궁금해 햇었다 ......
다음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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