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이 지나고...."그해겨울."[2]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처음이라 많이 부족한것 같지만..//
그냥.,. 어떤 남자가 경험한거라 생각하구 읽어 주세요..^ㅡ^
===============================================================================
"찰칵..."
마우스 클릭하는 소리와 함께... 마우스 모양은 모래시계로 바뀌고..
몇초가 지나서였을까...?
free pic 이라는 베너 아래에 있는 수많은 남자들의 사진들...
아니 수만은 남자들의 물건...
하나 하나 클릭하면서 내 것도 점점 커지고 있었다.
정말 고등학생 같아 보이는 어떤 형의..
빳빳하게 서있는.. 털은 아주 조금난...사진..
이제막 좆물을 쌋는지 앞에서 빨아주던 친구의 얼굴에 남은 하얀 자욱들..
그렇게 열심히 보다가... 난 사진들을 하나하나 저장했다..
그리고 사진보는 프로그램을 실행시켰다..(뭔 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시간을 5초 정도로 설정하고 저절로 넘어가게 설정해놓고..
내 손은 자연스럽게 나의 물건을 쓰다듬고 있었다..
벌써부터 나의 프리컴으로 팬티는 조금 젖어 있었고...
삼각 팬티를 내리자 마자..
나의 손을 미친듯이 흔들었다..
목욕탕에서 봤던 내나이 또래의 남자들 자지를 상상하면 자위를 하던....
체육복 갈아입다가 한번씩 훔쳐보는 삼각팬티위의 볼록 티어나온 친구의 물건을 상상하며
자위하던....
예전과는 달랐다..
5초마다 새로의 사진들이..
불룩 틔어나온 가슴과 배의 왕자는 기본인 형들의 몸을 보면서..
자위하는 어떤 형의 리얼한 표정을 보면서..
그리곤 화장실로 달려갔다..
변기의 뚜껑을 열고.... 조금 떨어져서..
조금전의 형들을 생각하면서... 나올것 같아도 끝까지 흔들며..
사정해 버렸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은 후회가 된다...
차라리 그 단어를 몰랐었더라면.... 조금더 늦게 알았었더라면....
하루에도 몇번씩 사진들을 보고 자지를 흔들어댔던... 철없던 어린시절이.
하지만.. 그사람을 알게된 계기였으니깐.. 그걸로 만족한다. 내가 사랑한...
유 일 한 .. 그 사람..
쉽게 잊혀지지 않는 gay란 단어..
조금은 떨리고.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simmani 검색창에 입력했다.
.
.
.
두번째 이야기는 여기 까지 할께요..^^
읔.. 첨부터 넘 강하게 나간다는 느낌이 좀 들긴 하지만...//
가능하면 사실 그대로를 쓰고 싶어서요.. ㅡㅡㅋ;
아.! 읽어주시는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리구요..//
열심히 쓸께요. ^^ 아자아자 화이팅!
그냥.,. 어떤 남자가 경험한거라 생각하구 읽어 주세요..^ㅡ^
===============================================================================
"찰칵..."
마우스 클릭하는 소리와 함께... 마우스 모양은 모래시계로 바뀌고..
몇초가 지나서였을까...?
free pic 이라는 베너 아래에 있는 수많은 남자들의 사진들...
아니 수만은 남자들의 물건...
하나 하나 클릭하면서 내 것도 점점 커지고 있었다.
정말 고등학생 같아 보이는 어떤 형의..
빳빳하게 서있는.. 털은 아주 조금난...사진..
이제막 좆물을 쌋는지 앞에서 빨아주던 친구의 얼굴에 남은 하얀 자욱들..
그렇게 열심히 보다가... 난 사진들을 하나하나 저장했다..
그리고 사진보는 프로그램을 실행시켰다..(뭔 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시간을 5초 정도로 설정하고 저절로 넘어가게 설정해놓고..
내 손은 자연스럽게 나의 물건을 쓰다듬고 있었다..
벌써부터 나의 프리컴으로 팬티는 조금 젖어 있었고...
삼각 팬티를 내리자 마자..
나의 손을 미친듯이 흔들었다..
목욕탕에서 봤던 내나이 또래의 남자들 자지를 상상하면 자위를 하던....
체육복 갈아입다가 한번씩 훔쳐보는 삼각팬티위의 볼록 티어나온 친구의 물건을 상상하며
자위하던....
예전과는 달랐다..
5초마다 새로의 사진들이..
불룩 틔어나온 가슴과 배의 왕자는 기본인 형들의 몸을 보면서..
자위하는 어떤 형의 리얼한 표정을 보면서..
그리곤 화장실로 달려갔다..
변기의 뚜껑을 열고.... 조금 떨어져서..
조금전의 형들을 생각하면서... 나올것 같아도 끝까지 흔들며..
사정해 버렸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은 후회가 된다...
차라리 그 단어를 몰랐었더라면.... 조금더 늦게 알았었더라면....
하루에도 몇번씩 사진들을 보고 자지를 흔들어댔던... 철없던 어린시절이.
하지만.. 그사람을 알게된 계기였으니깐.. 그걸로 만족한다. 내가 사랑한...
유 일 한 .. 그 사람..
쉽게 잊혀지지 않는 gay란 단어..
조금은 떨리고.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simmani 검색창에 입력했다.
.
.
.
두번째 이야기는 여기 까지 할께요..^^
읔.. 첨부터 넘 강하게 나간다는 느낌이 좀 들긴 하지만...//
가능하면 사실 그대로를 쓰고 싶어서요.. ㅡㅡㅋ;
아.! 읽어주시는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리구요..//
열심히 쓸께요. ^^ 아자아자 화이팅!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