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 난 채 버림받는것은 비참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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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무 밣혀~ 너를 만나면 너무 피곤하다구... 그러니 제발 나한테서 떨어 지라고..."
그사람이 나를 버리는 명분이었다
명분...맞는 말이다 나는 너무 밣힌다
하지만 나는 분명 알고있다 명분은 명분일뿐이라는것을...
그 사람에게 새로운 사람이 생겼음을 알고있다
나보다 잘생기고 나보다 키크고 거기에 몸매에 능력 성적인 테크닉까지...
그사람과 처음 만나건 아니 처음으로 대화를 나눈것은 강남역 뉴욕제과 앞이었다
그사람과 처음 보았을때를 기억 하지 못한다
하지만 어느때 부터인가 종로에 나가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을 느낄수 있었고...
어느날 내가 앉아있는 테이 블에 양주잔이 메모지와 함께 전달 되었다
" 오래전 부터 봤어요 술잔을 받아주세요"
빠 종업원이 가리키는 곳을 보자 그동안 나를 바라보던 시선을 알수 있었다
깔끔한 양복차림의 남자가 나를 보고 웃고 있었다
나는 그사람이 보내준 메모지뒷면에
" 죄송합니다 저는 만나는 사람이 있읍니다"
라는메모와 술잔을 돌려보내었다
하지만 나의 거절에도 한동안 나를 향하는 그의 시선은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사귀던 사람과 헤어지게 되고 종로에 더이상 나가지 않게 되었다
" 저..,실례합니다"
뉴욕제과앞에서 친구와 통화를 하던 내게 어떤 사람이 말을 건냈다
"혹시....저 기억 하십니까? 종로에서..."
그 사람이었다
"아~ 기억나요 그런데 무슨일로...?"
" 한동안 종로에 않나가신것 같은데요 ?"
" 네 나가지 않았어요"
"실레가 않된다면 차라도 한잔 하실수 있어요?"
나는 친구와의 약속이 깨진 상태였고 그사람을 거절했던일도있고해서 차를마시게 되었다
그사람과나는 서로에 대해 그리고 가벼운 일상에대해 이야기를 하고 헤어졌다
나이는 나보다 세살 위였고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두번째 만남은 그로부터 연락을 받고 종로의 빠에서 였다
약속시간에 마추어 빠에 들어갔을때 그사람은 이미 와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미리 주문을 해놓았는지 내가 앉자마자 술과 안주가 나왔고 그사람은 나를 위해 술잔을 채워 주었다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고 그사람의 말투는 마치 오래된친구를 대하듯 편해졌다
그리고...술병이 비워질때쯤 그사람은 자리를 내 옆자리로 옮겼고 나의 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며 말을 했다
" 나 지금 노팬티야...^^ "
그사람은 말을 마치자마자 종업원을 불러 계산을 한다음 나의 손목을 잡고 밖으로 나갔다
그사람이 나를 대리고 간곳은 지하 주차장이었다
어두운 구석으로 나를 거의 끌고가다시피 대리고 가더니 나의손을 그사람의 중심에 가져갔다
노 팬티라서 그런지 묵직한느낌이을 바로 느낄수 있었다
그사람은 나를 벽에 밀어 붙인채 키스를 하였다
진한 위스키향이 나를 자극하였다
그사람은 키스를 하면서 나의 허리띠를 풀고 나의 중심을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나의 정신은 점점 혼미해지고있었고 그사람의 손놀림을 빨라져 갔다
내 앞에 앉은 그사람은 나의 중심을 삼키고는 손을 올려 나의 가슴을 애무 하기 시작했다
한동안 느끼지 못했던 쾌락...
내가 정상에 다달을쯤 그사람을 때어내려했지만 그사람의 거부로 결굴 그사람의 입 안에서 정상에 올랐다
그사람은 일어 났다
그리고 나와 마주한 그사람...꿀꺽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밤꽃향이나는 진한키스...
그사람은 나의 어깨를 가만히 눌렀다
나는 그사람이 내게 하듯 그사람앞에 앉았다
스스로 열리는 그사람의 하체...
그사람의 중심을 입에 물었을때 이미 많은양의 프리컴이 나와 있었다
나의 솜씨는 서툴렀지만 그사람은 만족한듯 거친 숨소리를 내며 허리를 움직이고있었다
그사람을 거친 숨소리는 군악대의 행진곡처럼 나를 몸짖을 강하게 하였다
그리고 그사람중심의 마지막 팽창을 느낄수 있을쯤 이미 나의 식도를 타고 흐르는 뜨거움을 느낄수있었다
그 사람은 나를 일으켜 새워 키스를해주었다
잠시 멀리서 주차장을 빠져나가는 차의 불빛이 그사람의 얼굴을 비추었다
두 눈을 감고 나를 느끼는듯한 표정을 읽을수 있었다
.................................................................................................................................
오랫만에 글을 올림니다
이글은 전에 빨간자전거라는 이름으로 올린 "무엇을 위해" 라는 글의 전편으로 보시면 됨니다
그글을 볼려면 목록 하단에 있는 검색창에 이름으로 "빨간자전거" 를 친다음 검색하면 제가 전에 쓴글 목록이 나옴니다^^
그사람이 나를 버리는 명분이었다
명분...맞는 말이다 나는 너무 밣힌다
하지만 나는 분명 알고있다 명분은 명분일뿐이라는것을...
그 사람에게 새로운 사람이 생겼음을 알고있다
나보다 잘생기고 나보다 키크고 거기에 몸매에 능력 성적인 테크닉까지...
그사람과 처음 만나건 아니 처음으로 대화를 나눈것은 강남역 뉴욕제과 앞이었다
그사람과 처음 보았을때를 기억 하지 못한다
하지만 어느때 부터인가 종로에 나가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을 느낄수 있었고...
어느날 내가 앉아있는 테이 블에 양주잔이 메모지와 함께 전달 되었다
" 오래전 부터 봤어요 술잔을 받아주세요"
빠 종업원이 가리키는 곳을 보자 그동안 나를 바라보던 시선을 알수 있었다
깔끔한 양복차림의 남자가 나를 보고 웃고 있었다
나는 그사람이 보내준 메모지뒷면에
" 죄송합니다 저는 만나는 사람이 있읍니다"
라는메모와 술잔을 돌려보내었다
하지만 나의 거절에도 한동안 나를 향하는 그의 시선은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사귀던 사람과 헤어지게 되고 종로에 더이상 나가지 않게 되었다
" 저..,실례합니다"
뉴욕제과앞에서 친구와 통화를 하던 내게 어떤 사람이 말을 건냈다
"혹시....저 기억 하십니까? 종로에서..."
그 사람이었다
"아~ 기억나요 그런데 무슨일로...?"
" 한동안 종로에 않나가신것 같은데요 ?"
" 네 나가지 않았어요"
"실레가 않된다면 차라도 한잔 하실수 있어요?"
나는 친구와의 약속이 깨진 상태였고 그사람을 거절했던일도있고해서 차를마시게 되었다
그사람과나는 서로에 대해 그리고 가벼운 일상에대해 이야기를 하고 헤어졌다
나이는 나보다 세살 위였고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두번째 만남은 그로부터 연락을 받고 종로의 빠에서 였다
약속시간에 마추어 빠에 들어갔을때 그사람은 이미 와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미리 주문을 해놓았는지 내가 앉자마자 술과 안주가 나왔고 그사람은 나를 위해 술잔을 채워 주었다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고 그사람의 말투는 마치 오래된친구를 대하듯 편해졌다
그리고...술병이 비워질때쯤 그사람은 자리를 내 옆자리로 옮겼고 나의 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며 말을 했다
" 나 지금 노팬티야...^^ "
그사람은 말을 마치자마자 종업원을 불러 계산을 한다음 나의 손목을 잡고 밖으로 나갔다
그사람이 나를 대리고 간곳은 지하 주차장이었다
어두운 구석으로 나를 거의 끌고가다시피 대리고 가더니 나의손을 그사람의 중심에 가져갔다
노 팬티라서 그런지 묵직한느낌이을 바로 느낄수 있었다
그사람은 나를 벽에 밀어 붙인채 키스를 하였다
진한 위스키향이 나를 자극하였다
그사람은 키스를 하면서 나의 허리띠를 풀고 나의 중심을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나의 정신은 점점 혼미해지고있었고 그사람의 손놀림을 빨라져 갔다
내 앞에 앉은 그사람은 나의 중심을 삼키고는 손을 올려 나의 가슴을 애무 하기 시작했다
한동안 느끼지 못했던 쾌락...
내가 정상에 다달을쯤 그사람을 때어내려했지만 그사람의 거부로 결굴 그사람의 입 안에서 정상에 올랐다
그사람은 일어 났다
그리고 나와 마주한 그사람...꿀꺽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밤꽃향이나는 진한키스...
그사람은 나의 어깨를 가만히 눌렀다
나는 그사람이 내게 하듯 그사람앞에 앉았다
스스로 열리는 그사람의 하체...
그사람의 중심을 입에 물었을때 이미 많은양의 프리컴이 나와 있었다
나의 솜씨는 서툴렀지만 그사람은 만족한듯 거친 숨소리를 내며 허리를 움직이고있었다
그사람을 거친 숨소리는 군악대의 행진곡처럼 나를 몸짖을 강하게 하였다
그리고 그사람중심의 마지막 팽창을 느낄수 있을쯤 이미 나의 식도를 타고 흐르는 뜨거움을 느낄수있었다
그 사람은 나를 일으켜 새워 키스를해주었다
잠시 멀리서 주차장을 빠져나가는 차의 불빛이 그사람의 얼굴을 비추었다
두 눈을 감고 나를 느끼는듯한 표정을 읽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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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을 올림니다
이글은 전에 빨간자전거라는 이름으로 올린 "무엇을 위해" 라는 글의 전편으로 보시면 됨니다
그글을 볼려면 목록 하단에 있는 검색창에 이름으로 "빨간자전거" 를 친다음 검색하면 제가 전에 쓴글 목록이 나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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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아는분 같군요.
좋은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지켜봐 드린다면 너무 오만한가요? ^&^
건투를 빕니다.
흔들림 없이 글 써 주시기 바라면서....!!
좋은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지켜봐 드린다면 너무 오만한가요? ^&^
건투를 빕니다.
흔들림 없이 글 써 주시기 바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