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

지나간 일이다....
10월 중순의 일이다...
그 사람과 메일을 주고받으며 약속을 하고 약속 장소을 정하였다...
포항 ** 바닷가에서 만났다...
우린 약속이나 한듯 차을 타고 여관으로 향하였다...
서로가 옷을 벗고 샤워을 하고 침대에 올라가 서로 부둥켜안았다...
한참을 안고있었다...
그 사람의 몸은 부드러워 기분이 너무 좋았다...
키스도 오랫동안 이어졌고 그사람 의 페니스 와 나의 것은 부풀때로 부푸러있었다...
그사람의 것이 내손 안으로 들어왔다...
페니스에 다마을넣었다..
오럴을 즐기며 서러설로가 몸을 탐색했다...
그가 나보고 엎드리라고 했어 엎드렀다...
그의 물건으로 등을 마사지을 해주는데...
기분도 황홀해지고 좋았다...
그리고...
그사람의 페니스을 입안 깊이 넣었다 맛ㄷ또한 일품이다...
한참을 오럴을 해주고는 바로 그사람위로 올라가 선녀하강을 시작하였다...
그런데 그사람의 다마때문에 잘들어 가지않아 한참을 헤메고 아팠지만 내색을 하지못하였다...
그사람이 기분상할까싶어서...
드디어 그사람의 것을 나의 에널에 넣었다...
한번씩 내가 움직일때마다...
그사람의 다마는 나의 에널입구을 자극해주었다....
한개도 아닌 다섯개가...^^*~~~~
우린 한참을 즐겼다.
그사람이 날안은 자세로 에널을 즐겼고 후자위 자세도 했었지만 그기분과 느낌은 말로 표현을 할수없을 정도다...
내가 받고있는 도중 기분이좋고 넘흥분을 하였는지 사정을 먼저하였다...
하는 도중에 뭐라 말할틈도 없이 줄줄줄 나왔다...
그러자 한참을 나의 에널을 공략하던 그도 나의 등에 쓰러지고 말았다...
그리고는 그사람의 페니스을 닦고난뒤 입으로 깔끔하게 오럴을 해주었다..
우린 여관에서 나와 각자 서로의 갈길로 가고 서로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이야기도 나누었다...
그런데 요즘은 만나주질았는다...
다른이가 생겼는가보다...
넘슬프고 나도 좋은 사람을 만나 웃음꽃을 피우고싶당~~~~~....
(포항에서 나랑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