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이후 ... 1

그날이후 묘한기분에 며칠을 살았다.
학원에서의 수업이 눈에 들어오질 안는다.
학원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지하철을 타고 가다 중간에 극장이 있는 곳에 내린다.
마치 극장안에 빨려 들어가듯이 들어가고 있다.
오늘은 처음과는 달리 많은것이 눈에 들어오고 있다.
극장안보다는 바깥쪽 사람들이 더 많은듯....
극장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사람들이 오늘은 많네.
어김없이 또다른 남자가 내 옆에와 자리를 잡는다....
덩치가 크고, 숨소리가 꽤 거칠다고 느껴지는데 이남자의 손이 나를 잡는다.
확인작업이 끝났는지 이내 손이 내 아래쪽으로 옮겨온다.
내거는 이내 바지를 들어올리고 남자는 팬트안에 있는 내것을 만지기 시작한다.
내거에서는 액체가 흐르고 이남자는 그액체를 손에 묻혀 자기입으로 가져간다.
점점 대담해지면서 내귓볼에 키스를 하고 내손을 잡고 살며시 일어선다.
나는 귀신에 홀린사람처럼 그사람을 따라나갔다.
극장밖에서 보니 덩치가 너무 좋았다. 운동을 많이 한 사람같았다.
극장밖에서 이사람역시 여러가지를 물어보더니.
모텔로 나를 데리고 들어갔다.
방안으로 들어가자 거치게 나를 벽쪽으로 밀어붙이더니 키스를 하기 시작한다.
그사람의 혀가 내잎속에서 돌고 있었고 나는 그것을 다 받아들였다.
목으로 그사람의 혀가 내려가면서 내옷을 하나씩 거칠게 벗겨내려갔다.
이윽고 무릎을 꿇고  내 바지를 벗기고 마지막 팬티를 벗기면서 내거를 빨아댄다.
나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나가고 남자는 알을 입속에서 굴려댄다.
너무 기분이 좋다.
남자가 나를 뒤로 돌리더니 나의 항문을 마치 삼켜버릴듯한 빤다.
잠시후 나는 침대에 던져지고 남자의 옷벗는 소리가 들리더니
나를 엎어놓고 내 뒤에서 내귀부터 혀로 핥아내려간다.
남자는 베개를 내 배에 대게 하더니
혀를 내 항문안으로 집어넣는다.
아... 나는 어떤 저항도 할수 없었다.
남자는 근육질의 몸매는 나를 저항할수 없게 만들었다.
나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만지더니 자기의 것을 나의 몸안으로 집어넣는다.
서서히.....
남자의 딱딱한 것이 내안으로 들어와 휘휘 젓는다.
이남자 장난이 아니다.
피스톤운동이 격렬해지고...
남자의 신음소리와 나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뒤덥고
절정에 달했는지 남자는 내 위에 쓰러진다.
남자는 담배를 꺼내 피운다...
담배를 다피우고 성이 안찼는지
나를 자기 밑쪽으로 내린다.
나는 우선 물티슈로 그사람거를 닦아내고
손으로 애무를 해주고 입으로 집어넣다.
이사람거는 장난이 아니다.
그새 또 하늘을 찌른다.
귀두를 애무해주니 그사람은 내머를 손으로 거머쥐며 "더거칠게"  한참을 손에 쥐고 입으로빨았다.
이 사람 참을수 없는지 빼내 내 몸에다 하얀 물을 쏟아낸다.
그날밤 우리는 서로를 탐닉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