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는 섹스에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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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는 일반이다 그러므로 남자랑 잔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자신의 성욕구에 만족이 있다면 여자가 됬든 남자가 됬든 자신의 성기를
입으로 빨아주면 좋아라 하는 넘이다 ㅡ.ㅡ
요즘에 창녀촌이 없기에 친구놈은 채팅을 통하여 돈으로 여자랑 자거나 돈이 없을경우
트렌스를 꼬셔 자기도하는 지독한놈이다. 그러나 여자는 애무를 하지만 트랜스는 가슴에
손도안댄다 그냥 자신 성기에 만족이 가는 욕구만 즐길뿐이다...
난 오늘 아침까지 이 친구가 이정도 일줄을 몰랐다 ㅡ.ㅡ
하지만 친구는 내가 조금 동성애의 본능이 있다는것을 알것이다....
고1 수학여행때 친구넘이 자는 사이에 내가 친구 성기를 입에댔을때 이 친구넘이
나랑 눈이 마주쳤기에 ㅡ.ㅡ........................
그리고 5년이지난 어제 난 이친구와 연락이 되어 만나서 술한잔 하자며 천안 ( 술집이름
기억이 잘 안남 3글자로 되있는 술집인데 ㅡ.ㅡ) 술집에가서 술을먹고 친구랑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하면 술을먹다 난 졸려서 친구한테 니네 집에가서 자고 내일 영화보자고 권하였다
하지만 이친구는 집까지 가긴 멀고하니 모텔로 가자고 하는것이다 ( 흠 ㅡ.ㅡ 모텔이라?)
천안 모텔비싸다 ㅡ.ㅡ 4만원 달라고 하네 ㅡ.ㅡ 그리고 우리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주인장
쥐미 ㅡ.ㅡ 모든 이반들이 항상 모텔갈때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는 주인장의 눈빛을 이해할
거라 생가하고 ㅡ.ㅡ 난 쪽팔려서 빨리 들갈려고 하는데 친구가 주인장한테 콘돔을 달라고
하는것이다ㅡ.ㅡ? 컥
"야 무슨 콘돔을 달라고 하냐?"
"야 요즘 콘돔 사는것도 아까워 모텔에서 달라면 꽁자로 주자나^^"
"ㅡ.ㅡ?"
난 무척 민망하고 쥐구멍이라도 들가고 싶은 심정이었다,,,
이제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갈려고 하는순간 주인장하는말이 ㅡ.ㅡ
"이따가 이불 하나더 갔다드릴게요."
의심스러우니까 따로 자라? 몰라 ㅡ.ㅡ
어짜피 난 천안사람이아니라 별로 신경은 안썼지만 ㅡ.ㅡ 친구랑 나는
모텔에들간뒤 친구는 먼저 옷벗고 (캬~ㅡ.ㅡ 이자슥은 아직도 할아버지들이 입는
사각팬티를 입냥-_-) 먼저 샤워에 들갔고 나는 티비를 킨후 친구가 샤워마치기만을
기달리고 있었다....
아고 다 쓸려고했는데 너무 졸려서 못쓰겠네요 ㅡ.ㅡ
한번에 다 쓸려고 했는데 정말 죄송하네요-=_-
내일 오후 9시에 다시쓸게요 너무 졸려요ㅡ.ㅡ
근데 글 너무 못썼다고 미워하면 앙대여-_-
하지만 자신의 성욕구에 만족이 있다면 여자가 됬든 남자가 됬든 자신의 성기를
입으로 빨아주면 좋아라 하는 넘이다 ㅡ.ㅡ
요즘에 창녀촌이 없기에 친구놈은 채팅을 통하여 돈으로 여자랑 자거나 돈이 없을경우
트렌스를 꼬셔 자기도하는 지독한놈이다. 그러나 여자는 애무를 하지만 트랜스는 가슴에
손도안댄다 그냥 자신 성기에 만족이 가는 욕구만 즐길뿐이다...
난 오늘 아침까지 이 친구가 이정도 일줄을 몰랐다 ㅡ.ㅡ
하지만 친구는 내가 조금 동성애의 본능이 있다는것을 알것이다....
고1 수학여행때 친구넘이 자는 사이에 내가 친구 성기를 입에댔을때 이 친구넘이
나랑 눈이 마주쳤기에 ㅡ.ㅡ........................
그리고 5년이지난 어제 난 이친구와 연락이 되어 만나서 술한잔 하자며 천안 ( 술집이름
기억이 잘 안남 3글자로 되있는 술집인데 ㅡ.ㅡ) 술집에가서 술을먹고 친구랑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하면 술을먹다 난 졸려서 친구한테 니네 집에가서 자고 내일 영화보자고 권하였다
하지만 이친구는 집까지 가긴 멀고하니 모텔로 가자고 하는것이다 ( 흠 ㅡ.ㅡ 모텔이라?)
천안 모텔비싸다 ㅡ.ㅡ 4만원 달라고 하네 ㅡ.ㅡ 그리고 우리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주인장
쥐미 ㅡ.ㅡ 모든 이반들이 항상 모텔갈때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는 주인장의 눈빛을 이해할
거라 생가하고 ㅡ.ㅡ 난 쪽팔려서 빨리 들갈려고 하는데 친구가 주인장한테 콘돔을 달라고
하는것이다ㅡ.ㅡ? 컥
"야 무슨 콘돔을 달라고 하냐?"
"야 요즘 콘돔 사는것도 아까워 모텔에서 달라면 꽁자로 주자나^^"
"ㅡ.ㅡ?"
난 무척 민망하고 쥐구멍이라도 들가고 싶은 심정이었다,,,
이제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갈려고 하는순간 주인장하는말이 ㅡ.ㅡ
"이따가 이불 하나더 갔다드릴게요."
의심스러우니까 따로 자라? 몰라 ㅡ.ㅡ
어짜피 난 천안사람이아니라 별로 신경은 안썼지만 ㅡ.ㅡ 친구랑 나는
모텔에들간뒤 친구는 먼저 옷벗고 (캬~ㅡ.ㅡ 이자슥은 아직도 할아버지들이 입는
사각팬티를 입냥-_-) 먼저 샤워에 들갔고 나는 티비를 킨후 친구가 샤워마치기만을
기달리고 있었다....
아고 다 쓸려고했는데 너무 졸려서 못쓰겠네요 ㅡ.ㅡ
한번에 다 쓸려고 했는데 정말 죄송하네요-=_-
내일 오후 9시에 다시쓸게요 너무 졸려요ㅡ.ㅡ
근데 글 너무 못썼다고 미워하면 앙대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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