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남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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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바에갔다. 왼걸, 애들 천지다. 몇달 지방에서 일하고 왔더니, 단골집은 사장이 바뀌며 꽃띠 바가 되어 있었다.
아~ 괴롭고 싶어라.
어디 물좋은 꼰대바를 빨리 수배할수 있어야 할텐데....
어쩔수 없이 발길을 돌려 찾아 간곳은 님의 생각 대로 찜방.....
물론 맨정신은 쑥스러우니까 소주한잔 끼언고 갔지.
오! 탁월한 선택의 날.
뭐부터 먹을까?
오늘은 날밤을 새워야 할것같은 예감이....
아 ~ !!!
그때,
아~ 괴롭고 싶어라.
어디 물좋은 꼰대바를 빨리 수배할수 있어야 할텐데....
어쩔수 없이 발길을 돌려 찾아 간곳은 님의 생각 대로 찜방.....
물론 맨정신은 쑥스러우니까 소주한잔 끼언고 갔지.
오! 탁월한 선택의 날.
뭐부터 먹을까?
오늘은 날밤을 새워야 할것같은 예감이....
아 ~ !!!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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