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남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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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허걱`이다.
체격:  너무 크다.
몸무게: 엄청 나겠다.
외모:  험상 굿다.(아니 무섭다.)
*  특징 ;  잘못하단 죽겠다.

그는 친근한듯 웃음을 보내지만,  느끼는 난......
간신히 미소(그것도 미소일수 있는지....)보내며,  `네? 외요?`
알수없는 대답.

내옆에 않으며  -뜨악-
내손을 잡는다.
반항도 못하고, 싫은 내색도 못한체.......

주위에 아무도 없다.
그가 끌고가면 그대로 당하는 걸까?.....

그가 나를 끌고 간다.
어쩌지.....
이러다가는...........

용기를 내기로 했다.
한마디 하기로  "저 ......."
입 다물었다.
살고 싶었다.
뒤가 찢어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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