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형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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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비소리에 잠이 깨었다. 새벽5시가 좀 넘었다. 오늘은 근무가 없는 날이니 아무도 출근 안 할것이다. 오늘은 또 뭐하며 하루를 보내나… 형이랑 어디 놀러나갈까… 그렇게 생각하다가 어제밤 샤워장에서의 일을 생각하니 아무래도 좀 이상했다. 형은 나에게 딸딸이 치는 것 들키고도 아무일 없다는 듯이 그랬다. 난 호기심과 충동이 일기 시작했다. 형은 여전히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손으로 얼굴도 쓸어보았다. 여전히 잠들어 있다. 비가 내려 날이 좀 쌀쌀한 듯하여 홑이불을 형의 배위로 덮으며 슬쩍 형의 좇무덤을 스쳐보았다. 여전히 아무런 반응이 없다.
난 순간 용기를 내었다. 까짓거 형을 한번 덮쳐보자. 형이 깨거나 혼내주면 까짓거 공사판 그만 두면 되지 뭐. 그렇게 마음먹으니 용기가 났다.
난 형의 팬티를 조심스레 쓸어내렸다. 역시나 형의 자지는 말랑하면서도 탱탱했다. 부드러우면서도 뭉특하고 굵으면서 컸다. 거무스름한 피부색보다 더 검은 형의 좇대가리는 나의 이성을 잃어버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자지가 발기되지 않아서 인지 팬티는 잘 내려왔다. 하지만 엉덩이에 걸려 더 내려오지 않아 난 형의 몸을 좌우로 살살 굴리며 팬티를 허벅지까지 끌어내렸다. 형의 무성한 좇털이 손에 진하게 느껴지고 시커멓게 털로 뒤덮인 허벅지 또한 나를 흥분시켰다.
그리고 나서 난 형의 좇을 살살 만지기 시작했다. 잠들어서인가 아니면 어젯밤 한바탕 좇물을 싸서 그런가 한참을 만져도 형의 좇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난 형의 좇을 조심스레 입에 물었다. 지난번 잠깐 입에 넣은 적은 있지만 이렇게 제대로 오랄하는건 처음이었다. 형의 좇은 여전히 향긋한 냄새가 가득했다. 난 형의 검고 굵은 귀두를 혀로 부드럽게 살살 돌리다가 형의 굵고 커다란 좇을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 목구멍을 통해 가슴 깊숙히 형의 좇향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이었다.
꽤나 한참을 형의 좇을 이리저리 빨고 있었다. 혀로 귀두를 돌리다가 이빨로 좇기둥을 살짝살짝 깨물곤 하다가…. 순간 형의 옅은 신음소리가 들렸다. 난 순간 움찔했다. 하지만 난 이미 오늘 마음을 크게 먹었다. 설령 오늘이 형과의 마지막 날이 될지라도 난 오늘 꼭 형의 좇물을 발사시키고 먹으리라.
옅은 신음소리가 들리고 형은 몸을 조금 뒤척였지만 이내 평정을 찾고는…. 순간 형의 몸이 또 움찔거렸다. 하지만 난 멈출수가 없었다. 계속 형의 좇을 빨아 대었다. 형의 좇에 어느 순간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형의 좇이 커다랗게 발기되었다. 정말이지 숨막히게 굵은 자지였다. 형의 이런 자지를 만지고 또 빠는 것은 정말 처음이었다. 털이 수북한 사이에 머리쪽으로 우뚝 솟은 형의 좇은 정말 멋있었다. 굵으면서도 크고 검으면서도 윤기가 흐르며 힘이 가득 넘치는 정말 멋진 좇이다. 꿈인지 생시인지……
난 거침없이 내 입안 가득 형의 좇을 물었다. 난 이미 주체할 수가 없었다. 형의 귀두를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고 좇기둥을 이빨과 혀로 훌텄다. 난 정말 너무 좋아서 미칠것만 같았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다. 형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진다. 난 손으로 형의좇을 딸딸이 치기 시작했다. 형은 신음소리와 함께 약간씩 몸을 이리저리 뒤척였다. 형은 나의 반대쪽으로 엉덩이를 들이밀고는 45도 정도 옆으로 누웠다. 형의 탱탱하고 거무스르하고 윤기나는 엉덩이가 내 코와 입앞에 놓여졌다. 난 더 흥분되었다. 생각지도 않았던 형의 엉덩이와 항문을 자세히 보게 되었다.
난 더 흥분되고 더 참을 수가 없었다. 난 형의 엉덩이 가장 높은곳을 혀로 빨기 시작했다. 정말 맛있었다. 왼쪽 엉덩이 오른쪽 엉덩이를 번갈아가며 빨아대었다. 그러다가 난 형의 엉덩이 가장 깊은곳이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비스듬히 모로 누워있는 형의 몸을 밀어버리니 형은 자연스레 엎드린 자세가 되어 버렸다. 누워있는 형의 뒷모습은 더욱 섹시하고 먹음직 하였다. 엉덩이와 허벅지는 정말 예술이다. 난 다리 사이로 얼굴을 밀고 들어갔다.
뜨악… 형의 엉덩이 깊은 골짜기 속은 빽빽한 밀림이다. 정말 너무나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 수풀사이로 형의 깊은 은밀한 곳이 자리하고 있었다. 난 혀로 부드럽게 쓸어내리기 시작했다. 정말 달콤하고 맛있었다. 형의 커다란 불알 뒤쪽과 항문을 부드럽지만 강렬하게 빨았다. 간간이 형은 움질거리며 얕은 신음소리를 내었지만 나의 이런 행동을 모르는 듯 했다.
난 거의 한시간을 그러다가 그만하기로 하였다. 혹시라도 형이 깨면 서로 무안하고 또 더하다가 형이 진짜 알고 화를 내면 다시는 이런짓 할수 없을 것 같기도 하고 또 지금 그만두면 다음에 한번 더 이런 기회를 가질수 있다는 철저한 계산이 깔린 것이었다. 좀 아쉽기는 했지만 정말 멋지고 황홀한 시간이었다. 난 형의 옷을 입혀줄까 하다가 혹시 깰까봐 그대로 둔채 나도 같이 하잠을 더 잤다. 혹시 형이 깬다 하더라도 형은 형이 자다가 벗은줄 알거다.
오전 7시경이 되어 일어나서 난 샤워장으로 갔다. 샤워를 하는데 자꾸만 형의 멋진 몸이 생각나고 힘 넘치는 좇과 섹시하고 터질 듯 탱탱한 엉덩이와 허벅지가 생각나서 딸딸이를 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난 뜨거운 샤워기 물줄기를 받으며 흥분된 몸으로 형을 생각하며 열심히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한참 흥분의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데 갑자기 샤워실 문이 벌컥 열렸다.
형이었다. 난 순간적으로 놀랐으나 형은 태연하게 너냐면서 샤워장 안으로 들어와서 바로 옆부스에 자리 잡았다. 잔뜩 고개를 쳐들고 발기한 내 좇을 그대로 들킬수 밖에 없었다.
“야… 짜식 보기보단 자지가 크네. 너 아침부터 꼴렸나보구나. 하긴 한창때니..”
형도 반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형의 좇으로 자연스레 눈길이 갔다. 새벽에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얌전하게 자리한 형의 좇이었다.
“뭐.. 형 자지도 장난아니던데 뭐..” 라고 했더니 형이 씨익 웃었다.
난 휴우 하고 안도의 숨을 내 쉬었다. 형은 내가 새벽에 한 것을 모르고 있는듯 했다.
난 순간 용기를 내었다. 까짓거 형을 한번 덮쳐보자. 형이 깨거나 혼내주면 까짓거 공사판 그만 두면 되지 뭐. 그렇게 마음먹으니 용기가 났다.
난 형의 팬티를 조심스레 쓸어내렸다. 역시나 형의 자지는 말랑하면서도 탱탱했다. 부드러우면서도 뭉특하고 굵으면서 컸다. 거무스름한 피부색보다 더 검은 형의 좇대가리는 나의 이성을 잃어버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자지가 발기되지 않아서 인지 팬티는 잘 내려왔다. 하지만 엉덩이에 걸려 더 내려오지 않아 난 형의 몸을 좌우로 살살 굴리며 팬티를 허벅지까지 끌어내렸다. 형의 무성한 좇털이 손에 진하게 느껴지고 시커멓게 털로 뒤덮인 허벅지 또한 나를 흥분시켰다.
그리고 나서 난 형의 좇을 살살 만지기 시작했다. 잠들어서인가 아니면 어젯밤 한바탕 좇물을 싸서 그런가 한참을 만져도 형의 좇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난 형의 좇을 조심스레 입에 물었다. 지난번 잠깐 입에 넣은 적은 있지만 이렇게 제대로 오랄하는건 처음이었다. 형의 좇은 여전히 향긋한 냄새가 가득했다. 난 형의 검고 굵은 귀두를 혀로 부드럽게 살살 돌리다가 형의 굵고 커다란 좇을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 목구멍을 통해 가슴 깊숙히 형의 좇향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이었다.
꽤나 한참을 형의 좇을 이리저리 빨고 있었다. 혀로 귀두를 돌리다가 이빨로 좇기둥을 살짝살짝 깨물곤 하다가…. 순간 형의 옅은 신음소리가 들렸다. 난 순간 움찔했다. 하지만 난 이미 오늘 마음을 크게 먹었다. 설령 오늘이 형과의 마지막 날이 될지라도 난 오늘 꼭 형의 좇물을 발사시키고 먹으리라.
옅은 신음소리가 들리고 형은 몸을 조금 뒤척였지만 이내 평정을 찾고는…. 순간 형의 몸이 또 움찔거렸다. 하지만 난 멈출수가 없었다. 계속 형의 좇을 빨아 대었다. 형의 좇에 어느 순간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형의 좇이 커다랗게 발기되었다. 정말이지 숨막히게 굵은 자지였다. 형의 이런 자지를 만지고 또 빠는 것은 정말 처음이었다. 털이 수북한 사이에 머리쪽으로 우뚝 솟은 형의 좇은 정말 멋있었다. 굵으면서도 크고 검으면서도 윤기가 흐르며 힘이 가득 넘치는 정말 멋진 좇이다. 꿈인지 생시인지……
난 거침없이 내 입안 가득 형의 좇을 물었다. 난 이미 주체할 수가 없었다. 형의 귀두를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고 좇기둥을 이빨과 혀로 훌텄다. 난 정말 너무 좋아서 미칠것만 같았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다. 형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진다. 난 손으로 형의좇을 딸딸이 치기 시작했다. 형은 신음소리와 함께 약간씩 몸을 이리저리 뒤척였다. 형은 나의 반대쪽으로 엉덩이를 들이밀고는 45도 정도 옆으로 누웠다. 형의 탱탱하고 거무스르하고 윤기나는 엉덩이가 내 코와 입앞에 놓여졌다. 난 더 흥분되었다. 생각지도 않았던 형의 엉덩이와 항문을 자세히 보게 되었다.
난 더 흥분되고 더 참을 수가 없었다. 난 형의 엉덩이 가장 높은곳을 혀로 빨기 시작했다. 정말 맛있었다. 왼쪽 엉덩이 오른쪽 엉덩이를 번갈아가며 빨아대었다. 그러다가 난 형의 엉덩이 가장 깊은곳이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비스듬히 모로 누워있는 형의 몸을 밀어버리니 형은 자연스레 엎드린 자세가 되어 버렸다. 누워있는 형의 뒷모습은 더욱 섹시하고 먹음직 하였다. 엉덩이와 허벅지는 정말 예술이다. 난 다리 사이로 얼굴을 밀고 들어갔다.
뜨악… 형의 엉덩이 깊은 골짜기 속은 빽빽한 밀림이다. 정말 너무나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 수풀사이로 형의 깊은 은밀한 곳이 자리하고 있었다. 난 혀로 부드럽게 쓸어내리기 시작했다. 정말 달콤하고 맛있었다. 형의 커다란 불알 뒤쪽과 항문을 부드럽지만 강렬하게 빨았다. 간간이 형은 움질거리며 얕은 신음소리를 내었지만 나의 이런 행동을 모르는 듯 했다.
난 거의 한시간을 그러다가 그만하기로 하였다. 혹시라도 형이 깨면 서로 무안하고 또 더하다가 형이 진짜 알고 화를 내면 다시는 이런짓 할수 없을 것 같기도 하고 또 지금 그만두면 다음에 한번 더 이런 기회를 가질수 있다는 철저한 계산이 깔린 것이었다. 좀 아쉽기는 했지만 정말 멋지고 황홀한 시간이었다. 난 형의 옷을 입혀줄까 하다가 혹시 깰까봐 그대로 둔채 나도 같이 하잠을 더 잤다. 혹시 형이 깬다 하더라도 형은 형이 자다가 벗은줄 알거다.
오전 7시경이 되어 일어나서 난 샤워장으로 갔다. 샤워를 하는데 자꾸만 형의 멋진 몸이 생각나고 힘 넘치는 좇과 섹시하고 터질 듯 탱탱한 엉덩이와 허벅지가 생각나서 딸딸이를 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난 뜨거운 샤워기 물줄기를 받으며 흥분된 몸으로 형을 생각하며 열심히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한참 흥분의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데 갑자기 샤워실 문이 벌컥 열렸다.
형이었다. 난 순간적으로 놀랐으나 형은 태연하게 너냐면서 샤워장 안으로 들어와서 바로 옆부스에 자리 잡았다. 잔뜩 고개를 쳐들고 발기한 내 좇을 그대로 들킬수 밖에 없었다.
“야… 짜식 보기보단 자지가 크네. 너 아침부터 꼴렸나보구나. 하긴 한창때니..”
형도 반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형의 좇으로 자연스레 눈길이 갔다. 새벽에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얌전하게 자리한 형의 좇이었다.
“뭐.. 형 자지도 장난아니던데 뭐..” 라고 했더니 형이 씨익 웃었다.
난 휴우 하고 안도의 숨을 내 쉬었다. 형은 내가 새벽에 한 것을 모르고 있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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