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인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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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디의 말처럼 알리만큼 크진 않지만 적당한 굵기에 적당한 길이.
그려~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신토불이~ 신토불이~
한 입 가득 물고 위를 올려다보니 대디가 웃으며 나를 내려다보다가 허리를 슬며시 움직인다.
입술을 오무리고 이에 닿지 않게 조심하면서 대디의 박.음질을 입으로 받았다.
가끔 대디가 좀 깊게 박.으면 목젖에 닿아 힘들었지만 그래도 한참이나 받을 수 있었다.
내 입에서 자지를 빼낸 대디가 다시 아래로 내려와 내 몸위에 몸을 싣고 키스를 해왔다.
키스를 하며 내 바지를 벗기는 대디.
아래는 알몸이 됐고 다리를 넓게 벌리고 그 사이에 자리잡은 대디.
"우리 썸머, 보지 보고싶어"
엉덩이 아래에 받혀진 쿠션.
대디의 손에 벌려진 엉덩이.
대디의 눈 앞에 보여지는 내 음란한 구멍.
오무려진 음란한 구멍을 자극하는 대디의 혀.
대디의 손으로 살며시 벌려지는 음란한 구멍.
벌어진 구멍으로 파고드는 대디의 손가락.
그리고 대디의 혀.
음란한 구멍 안쪽이 대디의 혀로 젖어들고 대디의 손으로 넓어지고 있었다.
난 마음껏 신음하며 대디의 머리를 움켜쥐고 몸부림쳤다.
"보지 빨.아주니까 좋아?"
"아흑... 좋아... 너무 좋아..."
"썸머 보지 맛있게 생겼다."
"먹어줘요. 내보지..."
"뭘로 먹을까? 우리 썸머 보지."
"아흣... 대디 자지로... 먹어줘요... 박.아줘요..."
내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대디가 자세를 잡고 자지를 내 음란한 구멍에 가져다댔다.
난 엉덩이를 흔들며 대디의 움직임을 재촉했고 드디어 대디의 자지가 내 음란한 구멍을 벌리고 들어섰다.
아흑....아앙... 너무 좋아...
알리가 떠난 후 아마 3~4개월, 아직도 알리에게 유린되던 그 순간이 기억나는데 지금 이렇게 또 다른 남자에게 범해지며 환희에 몸부림치는 내가 참 서글펐다.
그래도 좋은걸 어떡해...
대디의 허리에 다리를 감고 박.음질을 하는 대디를 재촉하며 난 열락의 세계로 빠져 들어갔다.
대디는 중년의 스킬과 청년의 체력을 겸비하고 있었다.
이리저리 체위를 바꿔가며 끊임없이 날 유린했고 난 앞에서 뒤에서 또 옆에서 계속 내 가슴과 젖꼭지를 깨물고 빨.며 쉬지않고 허리를 놀려 내 음란한 작은 구멍을 탐하는 대디의 몸짓에 신음을 내질러야 했다.
어느 순간, 대디의 몸놀림이 거칠어지고 음란한 구멍에 박.혀오는 대디의 자지가 깊숙하게 들어온다고 느껴졌고 한순간 내 보지 깊은 곳에서 대디의 자지가 크게 부풀어 오른다고 생각됐고 바로 뜨거운 액체가 퍼부어졌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난 이순간 올.가즘을 느낀다.
내 음란한 구멍 깊숙한 곳에 남자의 정액이 뿜어지는 그 순간, 남자가 온 힘을 다해 날 유린하고 마침내 자신의 정액을 뿜어내고 내 위로 엎어지며 거친 숨을 내 귀에 헐떡일 때, 남자의 뜨거운 정액이 내 음란한 구멍에서 흘러나와 허벅지를 타고 흐를 때... 난 두번째 세번째 올.가즘을 느낀다.
아직 음란한 구멍에 박.혀있는 대디의 자지.
빠지지 않게 살살 힘을 줘 음란한 구멍을 오무려 대디의 자지를 자극하자 엎어져있던 대디가 고개를 들고 나를 보더니 싱긋 웃는다.
"아직도 부족해?"
"아니. 너무 좋았어요. 대디."
"나도 너무 좋았어. 썸머 보지가 내 자지를 빨.아 당기는것 같았어. 지금도 내 자지를 쪼이는 썸머 보지가 느껴져."
"먹고싶어요. 대디"
"뭘?"
"대디 자지. 먹고싶어요."
대디가 내 음란한 구멍에서 자지를 빼내 입에 대주었고 난 대디의 자지를 입에 물고 남은 정액을 빨.아먹고 기둥도 깨끗하게 빨.아 먹었다.
같이 샤워를 하고 이번엔 침대에서 대디의 품에 안겨 잠이 들었다.
어렸을 때 말고는 누구와 한 침대에서 잠들어본 기억이 없기에 사실 이전에는 애인이라도 같이 잠들지는 못했었다.
억지로 같이 누워있다가 애인이 잠들면 살며시 빠져나와 따로 잠잤던 적이 많았다.
그런데 대디의 품에서는 정말 편안하게 잠이 들었다.
아마 서너시간 푹 잔거 같았다.
눈을 떠보니 여전히 대디의 품이였다.
새삼 눈 앞의 대디 얼굴을 자세하게 봤다.
객관적으로 그리 잘 생기지 않은 이목구비.
중년의 나이에 어울리는 주름.
그런데 어쩐지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리고 왜인지 익숙하게 느껴지는 얼굴.
명절에 카풀로 오면서도 문득문득 익숙함이 느껴졌었는데 왜일까...
뭐 어쨌든 지금은 대디의 품에서 편안하게 안겨있을 수 있다는게 좋았다.
살며시 몸을 돌려 대디에게 등을 대고 누웠다.
그리고 아직 단단해지지 않은 대디의 자지를 쥐고 내 다리 사이에 넣었다.
엉덩이를 움직여 위치를 잡고 온 몸을 대디에게 붙이고 다시 잠을 청했다.
앞서도 말했듯 누군가와 같이 자는걸 못해봤기에 그냥 이렇게 한번 해보고 싶었다.
사실은 내 음란한 구멍에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인 상태로 잠들고 싶은게 일종의 로망이였는데...
"깼어?"
"웅... 또 잘거야..."
"잠시만. 나 화장실 좀..."
대디가 내게 가볍게 키스를 하더니 화장실로 갔다.
다시 돌아온 대디.
"대디, 닦아줄까요?"
"응? 뭐?"
"ㅋㅋ 대디 꼬추."
"에이~ 금방 오줌 눟고 왔어."
"뭐 어때요~ 대디껀데~"
대디가 말릴새도 없이 대디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았다.
약간 시큼한 맛. 그리고 뿌듯하게 커지는 대디의 자지.
다시 대디에게 등을 붙이고 누웠다.
"넣어줘요."
"또 하고 싶어?"
"아니~ 그냥 대디꺼 넣고 자고싶어."
"그럴까? 잘 수 있을는지는 모르지만."
옆으로 누워 뒤에서 내 음란한 구멍에 천천히 자지를 넣는 대디.
대디의 아랫배와 내 엉덩이거 맞닿고 대디의 자지가 끝까지 내 음란한 구멍에 들어왔다.
그 상태로 날 꼭 끌어안는 대디.
"될지는 모르지만 이제 자보자."
"응. ㅋㅋ"
대디와 난 그렇게 잠이 들었다.
물론 일어났을 땐 작아진 대디의 자지가 내 음란한 구멍에서 빠져나와 있었지만.
그려~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신토불이~ 신토불이~
한 입 가득 물고 위를 올려다보니 대디가 웃으며 나를 내려다보다가 허리를 슬며시 움직인다.
입술을 오무리고 이에 닿지 않게 조심하면서 대디의 박.음질을 입으로 받았다.
가끔 대디가 좀 깊게 박.으면 목젖에 닿아 힘들었지만 그래도 한참이나 받을 수 있었다.
내 입에서 자지를 빼낸 대디가 다시 아래로 내려와 내 몸위에 몸을 싣고 키스를 해왔다.
키스를 하며 내 바지를 벗기는 대디.
아래는 알몸이 됐고 다리를 넓게 벌리고 그 사이에 자리잡은 대디.
"우리 썸머, 보지 보고싶어"
엉덩이 아래에 받혀진 쿠션.
대디의 손에 벌려진 엉덩이.
대디의 눈 앞에 보여지는 내 음란한 구멍.
오무려진 음란한 구멍을 자극하는 대디의 혀.
대디의 손으로 살며시 벌려지는 음란한 구멍.
벌어진 구멍으로 파고드는 대디의 손가락.
그리고 대디의 혀.
음란한 구멍 안쪽이 대디의 혀로 젖어들고 대디의 손으로 넓어지고 있었다.
난 마음껏 신음하며 대디의 머리를 움켜쥐고 몸부림쳤다.
"보지 빨.아주니까 좋아?"
"아흑... 좋아... 너무 좋아..."
"썸머 보지 맛있게 생겼다."
"먹어줘요. 내보지..."
"뭘로 먹을까? 우리 썸머 보지."
"아흣... 대디 자지로... 먹어줘요... 박.아줘요..."
내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대디가 자세를 잡고 자지를 내 음란한 구멍에 가져다댔다.
난 엉덩이를 흔들며 대디의 움직임을 재촉했고 드디어 대디의 자지가 내 음란한 구멍을 벌리고 들어섰다.
아흑....아앙... 너무 좋아...
알리가 떠난 후 아마 3~4개월, 아직도 알리에게 유린되던 그 순간이 기억나는데 지금 이렇게 또 다른 남자에게 범해지며 환희에 몸부림치는 내가 참 서글펐다.
그래도 좋은걸 어떡해...
대디의 허리에 다리를 감고 박.음질을 하는 대디를 재촉하며 난 열락의 세계로 빠져 들어갔다.
대디는 중년의 스킬과 청년의 체력을 겸비하고 있었다.
이리저리 체위를 바꿔가며 끊임없이 날 유린했고 난 앞에서 뒤에서 또 옆에서 계속 내 가슴과 젖꼭지를 깨물고 빨.며 쉬지않고 허리를 놀려 내 음란한 작은 구멍을 탐하는 대디의 몸짓에 신음을 내질러야 했다.
어느 순간, 대디의 몸놀림이 거칠어지고 음란한 구멍에 박.혀오는 대디의 자지가 깊숙하게 들어온다고 느껴졌고 한순간 내 보지 깊은 곳에서 대디의 자지가 크게 부풀어 오른다고 생각됐고 바로 뜨거운 액체가 퍼부어졌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난 이순간 올.가즘을 느낀다.
내 음란한 구멍 깊숙한 곳에 남자의 정액이 뿜어지는 그 순간, 남자가 온 힘을 다해 날 유린하고 마침내 자신의 정액을 뿜어내고 내 위로 엎어지며 거친 숨을 내 귀에 헐떡일 때, 남자의 뜨거운 정액이 내 음란한 구멍에서 흘러나와 허벅지를 타고 흐를 때... 난 두번째 세번째 올.가즘을 느낀다.
아직 음란한 구멍에 박.혀있는 대디의 자지.
빠지지 않게 살살 힘을 줘 음란한 구멍을 오무려 대디의 자지를 자극하자 엎어져있던 대디가 고개를 들고 나를 보더니 싱긋 웃는다.
"아직도 부족해?"
"아니. 너무 좋았어요. 대디."
"나도 너무 좋았어. 썸머 보지가 내 자지를 빨.아 당기는것 같았어. 지금도 내 자지를 쪼이는 썸머 보지가 느껴져."
"먹고싶어요. 대디"
"뭘?"
"대디 자지. 먹고싶어요."
대디가 내 음란한 구멍에서 자지를 빼내 입에 대주었고 난 대디의 자지를 입에 물고 남은 정액을 빨.아먹고 기둥도 깨끗하게 빨.아 먹었다.
같이 샤워를 하고 이번엔 침대에서 대디의 품에 안겨 잠이 들었다.
어렸을 때 말고는 누구와 한 침대에서 잠들어본 기억이 없기에 사실 이전에는 애인이라도 같이 잠들지는 못했었다.
억지로 같이 누워있다가 애인이 잠들면 살며시 빠져나와 따로 잠잤던 적이 많았다.
그런데 대디의 품에서는 정말 편안하게 잠이 들었다.
아마 서너시간 푹 잔거 같았다.
눈을 떠보니 여전히 대디의 품이였다.
새삼 눈 앞의 대디 얼굴을 자세하게 봤다.
객관적으로 그리 잘 생기지 않은 이목구비.
중년의 나이에 어울리는 주름.
그런데 어쩐지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리고 왜인지 익숙하게 느껴지는 얼굴.
명절에 카풀로 오면서도 문득문득 익숙함이 느껴졌었는데 왜일까...
뭐 어쨌든 지금은 대디의 품에서 편안하게 안겨있을 수 있다는게 좋았다.
살며시 몸을 돌려 대디에게 등을 대고 누웠다.
그리고 아직 단단해지지 않은 대디의 자지를 쥐고 내 다리 사이에 넣었다.
엉덩이를 움직여 위치를 잡고 온 몸을 대디에게 붙이고 다시 잠을 청했다.
앞서도 말했듯 누군가와 같이 자는걸 못해봤기에 그냥 이렇게 한번 해보고 싶었다.
사실은 내 음란한 구멍에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인 상태로 잠들고 싶은게 일종의 로망이였는데...
"깼어?"
"웅... 또 잘거야..."
"잠시만. 나 화장실 좀..."
대디가 내게 가볍게 키스를 하더니 화장실로 갔다.
다시 돌아온 대디.
"대디, 닦아줄까요?"
"응? 뭐?"
"ㅋㅋ 대디 꼬추."
"에이~ 금방 오줌 눟고 왔어."
"뭐 어때요~ 대디껀데~"
대디가 말릴새도 없이 대디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았다.
약간 시큼한 맛. 그리고 뿌듯하게 커지는 대디의 자지.
다시 대디에게 등을 붙이고 누웠다.
"넣어줘요."
"또 하고 싶어?"
"아니~ 그냥 대디꺼 넣고 자고싶어."
"그럴까? 잘 수 있을는지는 모르지만."
옆으로 누워 뒤에서 내 음란한 구멍에 천천히 자지를 넣는 대디.
대디의 아랫배와 내 엉덩이거 맞닿고 대디의 자지가 끝까지 내 음란한 구멍에 들어왔다.
그 상태로 날 꼭 끌어안는 대디.
"될지는 모르지만 이제 자보자."
"응. ㅋㅋ"
대디와 난 그렇게 잠이 들었다.
물론 일어났을 땐 작아진 대디의 자지가 내 음란한 구멍에서 빠져나와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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