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 2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여장 소설입니다




협박 2

ㅡ 소설입니다 ㅡ

체리는  오랫동안  잔거같다
눈을뜨니  조명이  보였다
간호사가  날 불렀다!
환자분  환자분
체리  네  !  일어났어요
        쌍커플수술이  너무아프네요
간호사 :  네  환자분은  쌍커플  및 
밑 트임  코 수술  및  얼굴  윤곽  목소리그리고
가슴 수술  그리고  지방을 제거했어요
그래서  몸이  아플거예요
지금  진통제  링겔에  넣었으니  괜찮아
질거예요

체리  모라고요  쌍커플만 한다고했는데
          가슴은  모죠
체리는  가슴을  만졌다    가슴이  만져졌다
간호사 는  의사를 불러왔다

의사 :  환자분  환자분  수술은 잘되었습니다
          일주일정도면  생활에 지장없습니다
체리 :  왜  가슴수술은 몬가요
의사 :  그건 저희는 모릅니다
          이곳은  금액에  따라  환자분의
            원하는 수술하는  vip 입원실입니다
          일반인은 전혀모르는  환자분 즉
          금액을  내신분들이  원하는수술을
          다한다는  곳이죠
체리 :  그럼 제가  여자가 된다는거죠

의사 :  지금  환자분의  상태는  아마도
          그럴거같습니다

체리는  한숨을 쉬었다  왜  여자가 될수밖에
없었는지  누가 이야기해주면 좋겠다
체리 :  온몸이아프네  여자가된다
 
늘  상상하던 체리는 날벼락맞은 거처럼
머리가 띵했다
며칠이  지나  간호사가왔다

간호사 :  이제괜찮아진거 같네요
            딴 사람이  된거처럼  달라지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누가  택배를
            보냈습니다 

체리는  그선물 을  받았다

핸드폰에  연락이  왔다!
체리는  확인했다
그림자 :  수술이 잘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몇가지를  넣었습니다
            또한  이카드는  이제부터  당신이
            겁니다  자세한건  쪽지에있습니다

체리:  이게모냐  이런카드는 처음보네
          신기하다

속옷 과  유니폼이 들어있었다
체리:  이옷은  우리 회사  여자들 유니폼
          인데  이게왜  ~~
쪽지를  보았다
ㅡ 축하드립니다  여자가 된걸 
    이제부터는  이 옷을 입고  사장 비서실에
    다음주부터  출근하시면 됩니다
    어려운일이 생겼을땐  이번호로 연락주세요

난감해졌다!    당황되었다
체리 :  아  놔 !  미치겠네
아직 얼굴엔 붕대가  있었디
가슴도  만져보았다
체리 :  내가 여자라니  ㅠㅠ

며칠이  되서  의사가왔다
의사 :  환자분  이제  붕대를 풀겁니다
체리 :  네 ! 잘되었을까요
의사는  천천히 붕대를풀었다
의사:  잘된거 같습니다  오늘퇴원하셔도
        좋습니다  약은  받아가셔야합니다

체리 :    거울 속에있는 여자가  정말 나야!

왜  체리가  여자가되어야만 했다는건잊고
그저  거울속에  비친  그여자를 바라볼뿐이다
체리 :  이쁘다 ^~~^

체리는  옷을 벗었다 
그리고 속옷을  입고  원피스에 힐을 신었다
파운데이션으로  살짝  튕겨주었다
립스틱으로  살짝  발라주고
체리 :  향수도  살짝 뿌려주었다 ^~^
            이제 나가볼까

밖을  향해  병원을  나갔다

그리고  체리는  밥을 먹으러갔다
체리 :  아~~배고파  고기 고기 먹어야쥐
          고기 냄새가  나네  ㅋㅋ
그냄새를  따라갔다
맛있게  먹는데  유독 남자들이  처다보는거
같다
체리:  신경쓸세 없이 맛있게 먹었다

커피솦에도 가고    아이쇼핑도 즐겼다

체리 :  아  내가  상상했던일이  진짜로
          일어나니 즐거웠다!  ㅋㅋ

누군가에게  연락이  왔다
여자친구다 
체리:  어쩌나  내모습을 보여줘야하나?
할수없다  만나러가서  이야기할수밖에

여자친구는  이쁘게  하고나왔다
나는  여자친구옆에 섰다
여자친구 가  힐끔 처다봤다
체리 :  나야  니남자친구
여자친구 :  모하세요  저  레즈아니거든요
                ㅅㅂ 꺼지라고
체리 :  나라니깐 
여자친구 :  이미치년아  !  니가 누군데
체리 :  나  니남자친구라니깐
여자 친구 :  모  니가  ㅇㅇㅇ 이라고
체리 :  응 나야  수술했어
여자친구  미쳤니  이래서  날피한거니
체리 :  어쩔수 없었다  미안해
여자친구 :  모  지금 이순간이 말이되니
              이 미치년놈  년  헷갈려
            남자좋아했냐 ! 
그리고  체리에게 뺨을  때렸다
체리 :  어쩔수없이  이렇게 됬다
여자친구 :  꺼져라  다시보지말자
그리고  또 뺨을 때렸다  그리고갔다

체리 :  아  ㅅㅂ  아프다 눈물 날뻔했다

체리는  기분도 그래서 술을마시러가는데
또 남자들의 시선이 느껴졌다
체리 :  아  내가 잘가는곳에가야겠다 ㅋ

사장 :  어서오세요  아가씨혼자
체리 ㅋ네 

자리에 앉았다    체리는 주위를보니
온통 남자들뿐이네
체리 는  소주를  한잔했다
체리 :  캬  ~~  씨겁다 

그 모습을보고  누군가  나에게왔다

체리는 순간 놀랬다    부끄러워지네
혹시  날  알수도  있다는생각이 들었다
후배 :  저기  실례해도 될까요
체리 :  아뇨
그리고 체리는  처다보지도 않은채
소주를 또마셨다
체리 :  ~~캬  맛있다
후배는  처다보며  웃고있었다
후배 :  아가씨  반했습니다
체리 :  아뇨  저리가세요
체리는 더뻔뻔히 했다  속으로는 ㅋㅋ
후배 :  첫 눈에  반했습니다
체리는  두손을 턱을 대고 눈을 똥그랗게
뜨고  말했다
체리 :  저  맘에  드시나요
후배:  네  첫눈에 반했습니다
체리 :  어머 .  농담도 잘하세요 ㅋ
후배 :  진짜입니다
체리 :  저는 바랑둥이 싫어요
후배:  진짜 저는 그런거아니예요 ㅠㅠ
체리 :  저같이 이쁜분을 왜좋아하실까요 ㅋ
후배 :  모르겠어요  너무이쁘셔서

사장님  :  저새끼 또  발정나서  저러네요
              아가씨가 좀참아요
체리 :  네  . 사장님  ㅋㅋ
후배 :  이모는 내맘도 모르고 ㅠㅠ
사장 :  이새끼야 취했음 집에가
체리 :  어머  술이 약하나봐요
        난 술잘마시는  남자가좋아요
후배:  저  술 잘마십니다
체리 :  소주원샷해봐요 ㅋㅋ
후배는  말없이  원샷을했다
체리 :  안주도  하나 더드시구요
후배 는 연속으로 두병 더마셨다
후배는  비틀거리며 말도 더듬으면서
후배 :  저 술잘마시죠
체리:  속으로 ㅡ  이새끼야 니주량이
        두병 인데  오바하고  ㅋ
체리:  네  잘마시네요
그리고  후배는  쓰러졌다
사장 :  이새끼는  늘 이래 
체리 :  아  네  알고있어요 ㅋ
집에  택시를 태워보냈다

집에와서  체리는  빨개진 얼굴을 만지며
체리  너무  마셨나  취하네
옷을 벗고  아름다운 몸에 빠져 샤워를했다
체리:  아래는 있네  ㅠㅠ

그리고  며칠이  지났다
연락이  왔다
그림자 :  네일  출근하셔야합니다 
            사장  비서실로 출근하시면됩니다
          그때  보낸 옷 속에  아이디카드가
          있습니다 

체리는 그옷을  뒤져보았다 
그 속엔  보니  아이디카드가 있었다
이름은  박세리였다 
체리 :  어머  얼굴도 나네  박세리 이쁘네

체리는  그날밤  고민을했다
가야 할지 말지!  온통  복잡했다
그러기를    새벽이 되었다

체리 :  긴장해서  잠도못잤네 
          담배나 피자

그리고  청바지에 흰티를 입었다
거울을봤다  유독  큰 가슴에
체리 :  이쁘네!  남자들이  좋아하겠네 ㅋ

어느샌가  그기분을  알수있었다
여자들이  노츨을 하는이유를 이젠알거같다

그리고 회사로 갔다
한참을 밖에서  초조하게 있었다
체리 :  이제 여자가 되었네
저기서  오는 놈이 있었다
체리 :  너 
후배 :  누구세요
체리 :  이쁜 누나 몰라  ㅋ
후배 :  아 ~~  누구세요
  이새낀  술만먹으면  기억을 잊어먹는다
체리는  머리를한대 때리고
체리 :  지각이다  뛰자 ㅠ
후배 :  저  이쁘네요
체리 :  니는  이상황에서 그런말이 나오니
후배 :  미안합니다

승강기를 타고  사장 비서실에 들어갔다
체리 :  안녕하세요 박세리입니다
직원 :  네 어서오세요
체리 는  옷을갈아입고  왔다
이쁜 아가씨가 해맑게 웃으니  남자들은
그냥 웃는다
체리는 모른척하고  웃었다

그리고  연락이왔다
그림자 :  오늘 선물입니다  시간은 늘그시간입
              니다  누가오든  그시간입니다!
체리 :  또 난감했다 

하루종일  그  생각에  식은땀만 났다

그리고  시간이 다되었다
분위기가  다른 느낌
체리:  초조하게  두려웠다

선물을  보았다  가터밸트에  딜도 그리고
정조대였다
체리 :  나 ~~어떡해  무섭다
그래도  옷을 입고    쇠로된 정조대를
작은 물건에 채웠다 
그리고  책상 에  앉아서  두발을 책상에
올리고  딜도를 뒷 ㅂㅈ에 넣은채 
흔들거리는 유방을  보며  수치스럽게 시작했다
체리 :  아  빨리 시간이  가야하는데

그렇게  체리는  앞물건을  만지고 싶었지만
열쇠가없었다  흥분한채  만질수가없었다     
.  그렇게 시간이  가기만을    식은땀도
나며  누가오면  그생각에  더흥분했다
체리의  신음소리만  을려퍼졌다
그순간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다
체리 :  아  어떡해  누가오나봐!
         
씩 하고  문이  천천히  열리기시작했다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stockingsm" data-toggle="dropdown" title="변태스타킹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변태스타킹</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후배? 회사 사장님?
3부가 기대 됩니다.
소설 이지만 체리님이 부럽네요 ㅋㅋ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