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서서히 물들어가는 (0화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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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처음입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연습작이예여. 반응좀 많이 올려주세요!!
완전히 다른 세상을 사는 두 사람. 이동현과 서민훈, 불행했던 민훈의 삶을 바꿀 사건이 일어났다.
이동현(26)어릴적 고아원에 버려졌지만 뛰어난 천재성과 욕심 덕분에 어릴때부터 영재 재단에 후원을 받으며 자라난 동현.
17세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진학해서 박사과정까지 빠르게 수료하고 사회적 시선 때문에 24세에 군대를 제대한다.
동현은 돈의 흐름을 아는 천재성 때문에 비트코인이나 주식 투자에 성공하여 투자금으로 놀고 먹으며 지내고 있다.
동현의 키는 182cm에 몸무게 77kg의 근육질 몸매이며 21cm 대물이다.
동현은 어릴때부터 누군가 위에 서는 것에 대한 욕심이 있어 자연스럽게 여성보단 더 강인한 남성을 지배하는 것에 대한 욕망이 생겼다. 자기가 사는 호화로운 집에서 자기보다 어린 남성들이나 대학교 후배들을 섭으로 갖고 놀면서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서민훈(18)
민훈은 부유했던 집안에 태어나 중학교 1학년 시절 집안의 몰락으로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 머리는 굉장히 좋으나 아버지의 폭력과 집안의 불화로 좋지 못한 사춘기를 겪고 고등학교를 중퇴하여 딸배 치는 양아치의 삶을 살고 있다.
키는 177cm이며 68kg 슬근에 19cm 대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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