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추 바디 빌더의 이중 생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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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편에 호기심 삼아 썼던 이야기가 나름 좋아요도 많이 받고 별점도 4.8 너무 감사드립니다.
원하는 방향에 이야기를 원하면 댓글에 써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소통을 해가면서 이야기를 이어 나가려고 합니다.
이번엔 좋아요 100개 달성이 3편을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내용 아래 따봉 버튼)
코리아 바디빌더 다수의 대회 심사위원이자 다수의 수상을 한 파워 GYM : 팀장 박상훈
그리고 파워 GYM 다수의 회원을 관리하고 있는 인기있고 아름다운 박상훈의 아내 김민지
그 둘의 만남은 역시 파워GYM에서 성사 되었다.
8년 전, 29살 박상훈이 펄펄 날아다니던 트레이너 시절 -
그도 역시 매일 넘쳐 흐르는 남성 호르몬과 프리컴 그리고 정액이 늘 마를 날 없이 팬티에 뭍어있던 시절
다수의 여성 회원과 돌씽 여성 회원들 보지를 관리 하기 바빴다.
아아아앙! 아아!앙! 앙! ~~~ 앙 ~~~ 오빠 더 쎄게 해봐 !
아...아 알았어 ! 이흑... 흑...억...
한창 근육이 리즈인 그의 몸에 반짝반짝 땀이 광 마냥 빛나는 그의 근육이 하나하나 그녀의 보지를 향해 바삐 움직인다
그의 봉긋하고도 마치 계란 2개가 붙어 있는 것마냥 단단하고도 탱탱한 그의 엉덩이 둔근이 펴졌다 오므라졌다를 반복하며 쉴새 없이 피스
톤질을 이어갔다.
퍽 퍽 퍽 퍽 퍽 퍽 !
그의 몸무게 파워로 소리는 엄청 났지만 그의 꼬추는 너무나도 볼품 없기에 파워로 승부를 볼 수 밖에 없다.
좀만 더 하면 갈 것 같애...! 좀만 더.... 더 오빠~~~ 더 !! 더 해줘어어엉 더 빨리! 더 깊게 넣어줘 !!!
재벌과 결혼 후 이혼한 막대한 재산을 소유한 돌씽녀의 스폰을 받기 위해 어떻게든 그녀의 보지에 분수를 터트려야만 했다.
그래야 1:1 PT 계약 성사와 주기적인 스폰 금액이 이어질 테니까 말이다.
박상훈 점점, 그의 얼굴의 주름이 깊어져갔고 미간이 점점 찌푸려져만 갔다.
그리고 거의 입에서 거친 숨이 터져나왔다.
어....억.... 어어어어어흑.....!
인상을 깊에 찌그러진 그의 주름이 갑자기 꽃이 피듯이 쫘아악 펴지며 그의 눈이 부르르... 풀렸다.
그의 몸을 지탱하던 우람한 어깨 삼각근와 팔뚝 상완근이 부르르 떨며 힘을 잃어 그녀의 몸에 푹 떨어지며 안겼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힘없이 보지에 들어갔던 꼬추는 발기력이 바로 풀리며 보지 안에서 떨어져 나오고
힘 없는 꼬추에서 정액이 방울 방울 후두둑... 떨어졌다.
오빠 뭐야... 좀만 더 하면 갈 수 있었는데... 짜증나...
다른 오빠들은 내 보지 안에 사정하면 정액 들어오는 느낌도 나는데 오빠는 아무 느낌도 없잖아!!
박상훈은 그녀의 말을 듣자 갑자기 불알이 쪼그라 들며 작아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녀의 몸에서 자신의 몸을 일으켜 침대에 무릎 꿇더니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미안해... 근데 내가 다음에는 더 잘해볼께. 오늘 운동을 빡세게 해서 그래;;
그녀를 향해 무릎 꿇고 어쩔 줄 몰라하는 그의 표정과 닮은 자신 없는 작은 꼬추...
수년간 갈고 닦은 그의 허벅지 대퇴근 사이에 이게 뭐야? 할 정도로 작은 박상훈 그의 꼬추...
초등학생과 비교해야 그나마 체면을 차릴 그의 꼬추는 너무나도 볼품이 없다.
오빠 오늘 비아 먹은거야? 내가 저번에 말했잖아 비아 먹고 해달라구...
어 먹었지 당근... 오늘 컨디션이 영 아닌가보다... 오빠가 마사지 해줄까 ?
아 됐어! 나 이따 피부관리 받으러 갈꺼야! 오빠는 얼굴도 잘생기도 몸도 좋은데 그 똘똘이가 너무 작어!
오빠 센터에서 일하는 다른 트레이너는 얼굴은 못생겨도 ㅈ질은 진짜 환상이였는데 아흥 진짜...
오빠랑 싸워서 잘리는 바람에 만나지도 못하고 나도 그냥 센터 옮길까바 ~
어.... 어 그래...
오빠 나 먼저 씻는다~ 돈은 위에 나뒀어. 먼저 가 ~
(저... 저기... PT 계약....은...)
테이블 위에 올려진 5만원짜리 6장.... 그 돈을 보면서 이 돈 받으면 이제 끝인건가 속으로 생각한다
처음 그녀를 만나 자신있게 하얀 삼각팬티를 낑겨 벗으며 팬티도 바닥에 내던져버렸었다.
하지만 지금 섹스를 제대로 성공하지 못하고 나가야 하는데... 내던져버린 팬티마저 보이질 않는다.
(도대체 팬티가 어디 있는 거냐... 빨리 좀 나와라 지금 형 창피하니까....)
여기저기 침대 주변 테이블 주변을 아무리 살펴도 박상훈 그의 삼각팬티가 보이질 않는다.
그러다 할 수 없이 맨몸으로 구부려 침대 아래를 살피니 침대 아래 정중앙 까지 밀려난 그의 하얀 삼각팬티가 보인다.
어! 저기있네! 이크...
그의 계란 2개가 넣은듯이 동그란 그의 엉덩이 둔근이 하늘로 치켜 세워져있다. 몸을 더 한껏 구부려 팔을 뻗어본다.
하지만 닿을 듯 말 듯 삼각팬티에 그의 손에 닿질 않는다.
그러다 이 때 !
한 껏 신경질난 돌씽녀가 샤워를 끝내고 나온다.
침대 밑에서 엉거주춤 구부정하게 엉덩이만 씰룩 대고 있는 박상훈에게 미간을 찌푸리며 다가간다.
어우! 뭐하는 거야 오빠! 아직도 안 나갔어????
박상훈의 우람한 상체는 침대 안으로 들어간 상태였고, 하체만 밖으로 나와 엉덩이 둔근은 하늘로 치솟은 상태였다.,
찰 싹 - ! ! ! ! !
신경질난 그녀의 손바닥이 박상훈 그의 우람하고 봉긋한 엉덩이를 향해 거침없이 스매싱을 날렸다.
어 흗 ! ! ! !
곧이어 시커멓게 태닝한 그의 엉덩이에 빨간 손바닥 자국이 점점 짙어져 갔다.
그녀는 스매싱을 날리더니 짜증 난다는 듯이 화장대로 가서 헤어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기 시작했다.
(진짜 저 놈은 봐줄 만큼 봐줬다구... 딴 놈 찾아야겠어.)
그녀는 보지 못했지만 사실 그의 무릎 꿇은 우람한 대퇴근 사이에 작은 꼬추에서 나오다 만 잔여 ㅈ물이
엉덩이 스매싱 한 방에 다시 한번 주르륵 하며 땅바닥에 떨어졌다.
그는 당황하고 창피한 마음에 팬티를 줍는 것을 포기하고 다시 상체를 침대에서 꺼내 황급히 옷을 주어 입었다 .
그의 시커멓게 그을린 얼굴에서 빨간 홍조마냥 얼굴을 뒤덮었다.
너무나 당황한 나머지 컴플레셔 타이즈 팬츠와 상의만 입고 가방을 들쳐매고 돈도 가지가지 못한채 그 자리를 빠져 뛰쳐 나왔다.
그녀와의 거리가 멀어졌으면 하는 마음에 쉼 없이 뛰어나갔다.
어느정도 그 호텔과 거리가 멀어진 걸 느낀 그는 이제서야 가뿐 숨을 내쉬며 아까 맞은 엉덩이의 느낌을 다시 되새겼다.
후...
성질 고약한 여자라 생각하며 잊어야지 했지만, 그녀한테 맞은 엉덩이의 느낌은 잊을 수 없었다.
다시 한번 얼굴이 빨개지는 것을 느낀 박상훈은 고개를 빠르게 저으면서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터벅 터벅 힘 없이 걷는 그는 고개를 돌려 한 스포츠 매장에 걸린 마네킹을 보았다.
컴플레셔 타이즈와 상의가 타이트하게 입힌 마네킹... 그 마네킹을 보면서 아무 생각이 없었지만
그 유리창에 비친 자신에 모습이 그 마네킹과 닮았다고 생각 한 순간... 그는 그제서야 아차 싶었다.
반바지와 팬티도 못 입은채 맨 몸에 하의 타이즈와 언더아머 상의 반팔만 입고 나온 것이였다.
그제서야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졌고 그는 엉덩이를 맞을 때 처럼 얼굴이 빨개져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그리고 건너편에서 오던 한 커플의 대화 소리가 귀에 박히고 말았다.
어머... 오빠 저기 봐 저 남자 몸 진짜 예술이다. 바디빌더 인가봐?
야ㅋ 저거 다 약 먹고 만든 몸이야. 오빠도 약 먹고 몸 만들면 저정도는 껌이야 껌!
어흥 오빠는 하여튼~ 근데 바디빌더들은 꼬추가 작긴 작나바ㅎㅎㅎ
빌더새끼들 약 먹어서 벗겨보면 볼품없어 ㅋㅋㅋ 저거봐라 타이즈 입어도 밋밋해서 다리 사이에 그냥 톡 하고 튀어 나온거
어머~ 그렇게 하네ㅋㅋㅋ 그래도 멀리서 보니 멋지긴 멋지다?
가자 오빠가 이따 또 울 여친 제대로 울려주마! 하하 !
아응~ 오빠 살살해야 해 ? 알았찌? ㅎㅎㅎ
커플의 대화소리가 그의 고막을 강하게 찔렀다.
그 커플 쪽을 향해 얼굴을 들 수 없었던 그는 다시 마네킹 쪽으로 애써 시선을 돌렸다.
그리고 그의 시선은 마네킹 다리 사이에 성기 윤곽쪽으로 시선이 꽃혔다.
마네킹 역시 불룩하게 튀어나온 자지 윤곽 -
그리고 유리 디스플레이에 반사되서 보이는 그의 자지... 아니 꼬추 윤곽....
교차해서 보니 정말 자신의 꼬추는 볼품 없었다. 참으로 한심해 보였다.
하아...
그는 커플이 사라지자 일부러 차량이 주차되어 있는 쪽 길가로 걸으며 본인이 주차한 주차장으로 바쁘게 걸어갔다.
허름한 주차장 안- 보급형 차들이 줄비하게 주차되어진 틈 사이에 먼지가 잔뜩 쌓인 중고차 SM3가 세워져있다.
그는 가방에서 주차키를 쩌내 버튼을 누른다. 하지만 반응하지 않는다. 여러번 누르고 나서야
뿅 뿅 !
그는 먼지가 잔뜩 끼얹은 SM3 중고차 문을 삐그덕 열고 운전석에 앉아 그때서야 깊은 숨을 내쉰다.
휴우...
갑자기 끊었던 담배가 생각나 조수석 쪽에 몰래 숨겨둔 말보루 담배를 꺼내 한까치를 피운다.
후우...~ 후우....~
담배 한 모금 한 모금에 마음이 가라앉고 진정되어간다.
(그래... 저 년은 잊어야지. 앞으로 다른 여성회원 또 만나서 스폰 받음 되니까 괜찮다... 괜찮다...)
하지만 아까 팬티를 찾기 위해 침대 밑에 들어가 수그린 순간 그녀한테 맞은 엉덩이의 기억이 다시 한번 난다.
그러더니 타이즈 안에서 바쁘게 뭔가가 또 다시 재빠르게 커져간다.
(불끈 굉 굉 불끈 굉 굉)
그의 타이즈 안에서 작은 꼬추가 또다시 한번 굉굉 대며 발기를 하기 시작했고, 발기와 동시에 프리컴이 마구 뿜여져 나와 타이즈를 적셨다.
(이크... 왜 또 커지는 거냐... 기분 나쁜데 왜 발기 하는거냐고... 아흑...)
그의 머릿 속은 온통 몸집 작은 돌씽녀 그녀에게 맞은 매운 스매싱 한 방에 느낌과 수치스러운 자세로 맞은 엉덩이의 느낌이 점점더 선명해져만 갔다.
그는 담배를 입에 물고 손으로 타이즈 안으로 쑤 셔 넣었다.
타이즈를 벗을 새도 없이 타이즈 안에서 손을 넣고 혼자 자위를 하기 시작한다.
어흑... ㅆ발년... 이 개 같은 년.... 어흑... 대물에 환장 한 년.... !
그는 눈을 감고 입에 담배를 물고 혼자 차 안에서 바쁘게 자위를 한다.
그녀가 대물에 박히면 어떤 신음과 표정일 지 상상과 동시에 그런 년한테 엉덩이를 맞은 게 너무 수치럽고 흥분이 되어간다.
어....어엌 !!
(벌컥...! 주르륵)
그는 다시 한벅 우람한 허벅지 대퇴근을 부르르 떨며 타이즈 안에 ㅈ물을 뿜어댔다.
ㅈ물의 양이 너무 많았는지 그의 타이즈 바깥으로 하얀 ㅈ물이 삐져나오고 있었다.
아흐... 휴우.... ㅅ발....
차 안에 물티슈를 꺼내 타이즈 바깥으로 삐져나온 ㅈ물을 급하게 닦았다ㅏ.
담배를 다 피운 그는 담배 꽁초는 밖에 내다 던지고, 시동을 걸어 다시 파워 GYM으로 운전을 한다.
- 서초동 파워 GYM 내부 -
출입문이 열리고 센터 인포메이션에 있던 여성 알바 직원이 그를 향해 다정하게 인사한다.
다녀오셨어요?
어 그래. 일 봐라.
인포메이션에서 인사 소리가 들리자 후배 트레이너가 쥐처럼 다가와 박상훈 트레이너에게 붙는다.
형님 어디 다녀오신 겁니까? ㅋㅋ
어? 나 잠깐 병원에 좀 다녀왔지.
크으~ 형님 그 병원이 아주 죽이시나 봅니다. 밤꽃냄새가 여기까지 납니다 아주~
어...어? 뭐야 이쌔기... 뭐래는거냐
형님 아무리 그래도 뒤처리는 잘 하고 오셔야죠 바지에 그렇게 ㅈ물을 뭍히고 오심 어캅니까 ㅋㅋㅋ
뭐? !!!!
그의 언더아머 블랙 타이즈 바깥으로 아직 나오다만 하얀 ㅈ물이 자국처럼 뭍어 있었다.
(이크... 이런...)
그리고 후배 트레이너는 호기심이 가득찬 눈빛으로 하이텐션으로 조용히 말을 이어나간다.
어떤 년이랑 하신 겁니까? 우리 짐 회원 입니까?
시... 시끄럽다 임마! 가서 운동이나 더 해! 대회 안나갈 꺼냐! 너 그정도 몸으로 대회 나가면 꼴등이야 임마!
아...씨... 형님도 참... 알겠습니다.. 운동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는 당황해서 그에게 모진 말을 쏟아내고 황급히 락커룸으로 들어갔다.
개인 락커를 열어 다른 색상의 타이즈를 입고 아까 입었던 타이즈를 벗어 던진다.
(하아... 씨...)
뭔지 모를 답답함과 화가 다시 치밀어 오른다.
회원들이 볼까 표정관리를 하며 옷을 갈아 입고 다시 흡연실로 가서 담배를 피운다.
서초동 파워 GYM 흡연실 안 -
형님~ 어디 계십니까?
아까 그 깐족대는 후배 트레이너가 흡연실 문을 열고 얼굴을 빼곰 넣는다.
어 무슨 일인데?
이사님이 오셨습니다! 빨리 나가서 인사 하셔야지 말입니돠? ㅋㅋ
어? 그래! 알았어...!
박상훈 그는 피고 있던 담배를 바로 끄고 황급히 흡연실을 빠져나간다.
파워GYM 서울 체인점을 담당하고 책임지는 이사님이 서초동 파워 GYM을 한바퀴 물끄럼히 본다.
그리고 박상훈은 이사님과 더 가까워지기도 전에 90도로 인사를 하며 다가간다.
이사님 오셨습니까!! 말씀하고 오시죠!!
어. 그래. 박상훈이. 나랑 좀 이야기 좀 하자....
포마드 왁스로 3:7 빽빽하게 바른 기름이 흐르는 포마드 컷과 짙은 수염.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부족한 이목구비.
한 때 바디빌더 대회를 주름 잡던 로봇 같은 몸매에 입은 터질듯한 명품 네이비 색의 광채나는 더블 수트.
그의 두꺼운 손목에 채워진 5천만원 짜리 오메가 고급 시계. 고급 구두
박상훈은 같은 수컷으로써 어딘가 모를 부러움의 본인도 모르게 허리고 굽신 대고 얼굴은 늘 땅바닥으로 향한다.
그리고 체격이 우람한 그 둘은 짐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대화를 이어나간다.
이사님은 사무실 안에 한 개인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며 자신의 빛나는 오메가 고급 시계를 만지작 거린다.
박상훈 트레이너는 쭈뼛 쭈뼛 열중셧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했고 얼굴을 푹 숙인다.
죄송합니다. 이사님. 제가 많이 부족한 거 알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괜히 찔린다는 듯이 박상훈은 먼저 말을 꺼냈다.
자신 없는 표정의 박상훈 얼굴을 보며 이사님은 한번 가볍게 웃더니 말을 꺼냈다.
박상훈이. 너를 혼내려 온 게 아니다.
좀 있으면 청담 파워 GYM이 오픈 하는 건 알고 있지? 거기 오시는 회원들은 요기 서초동 회원과 급이 달라.
아무나 상대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이 말이지. 거기는 양보다 질이야. 회원을 많이 꼬일 필요도 없다.
아직 청담 파워 GYM 책임을 질 만한 팀장 자리를 아직 누구로 할지 정하질 못했다.
너가 요기 서초동 트레이너로써 뭐... 개인 회원은 많이 영입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너의 준수한 외모, 몸매
어린 나이에서 부터 수상한 경력... 그리고 무엇보다 너의 인성이 나는 참 좋게 지켜보고 있었다.
꼭 내 어릴 때를 보는 것 같기도 했고...
그래서 말인데... 너를 청담 파워 GYM에 팀장급으로 올릴까 해.
그 말을 듣자 박상훈은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
제가 잘할 수 있습니다! 한번만 기회를 주십쇼! 정말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풍족하게 뒤덮은 수염을 만지며 이사는 박상훈 어깨를 두드린다.
내가 봐도 너는 잘할 수 있어. 대신 자신감은 더 키워... 알았지? 남자답게! 어깨 딱 피고 임마!
예 알겠습니다 !!!
이사는 늘 열심히 하는 그의 모습이 늘 대견한지, 볼을 한번 꼬집더니 사무실 밖으로 젠틀하게 구두소리를 내며 걸어나갔다.
박상훈은 드디어 자신의 인생에도 봄날이 오는구나 싶었다.
주먹을 불끈쥐고 정말 열심히 해서 남들처럼 상류권에 진입해서 살아갈 것이라며 다짐한다.
그리고 청담 파워 GYM 오픈 날 아침 -
200평 규모의 2층과 지하 3층 그리고 넓은 주차장으로 구성된 하나의 독립된 건물인 GYM 트레이너 복합 센트럴 장이 오픈을 했다.
거기에 다수의 P.T 남성 트레이너들과 여성 트레이너들 / 필라테스 담당 여성 트레이너들 / P.X 다수의 운동 센터 트레이너 들이 자리해 있었다.
이사가 오고 모두 그를 향해 90도 인사를 하고 축하 인사를 시작했다.
이 청담 파워 GYM은 여지껏 여러분들이 다른 GYM에 있는 곳과는 차원이 다를겁니다.
오시는 회원님들 또한 재벌 자제 분들이시며, 예전에 회원들에게 대했던 말투 표정 행동 품격 하나하나 모두 고쳐야 할 것이며,
여기 예절과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강사도 초정 했으니 여러분들은 아침마다 이분에게 강의도 들으면서 본인에 행동거지 하나하나를 다 바꾸게 될 것 입니다.
지금은 옷차림은 모두 다르게 입고 왔지만, 청담 GYM 트레이닝 복을 따로 보급할 예정이니 모두 그 복장으로 갈아입고 통일된 모습으로 회원들을 맞이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소개할 분이 있습니다. 여기. 이 센터를 책임지고 관리할 팀장. 박. 상. 훈 씨를 소개 합니다.
이사님은 젠틀하게 웃으며 손짓으로 박상훈을 가리켰고, 박상훈은 자신 있게 어깨 쫙 피고 당당하다는 모습으로 그들의 앞에 섰다.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박상훈 이라고 합니다. 뭐... 긴 말 보다는 여러분들과 함께 일하면서 솔선수범이 되는 모습으로 제가 먼저 주도하고 이끄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모두 저를 잘 따라주시면 저 또한 트레이너 여러분들에게 서로 소통과 화합을... 어 그니까... 뭐 아무튼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박성훈은 조금 말을 어버버 하긴 했지만 자신있게 트레이너들에게 외치며 인사를 했다.
역시나 다수의 트레이너들 또한 밝게 미소를 지으며 팀장 박상훈에게 90도로 인사를 했다.
잘부탁드립니다! 팀장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사님은 할 일이 다 끝났다는 듯이 자리를 빠져나왔고,
청담 GYM에 영업이 시작되었다. 트레이너들은 모두 성별이 나뉜 탈의실로 들어가 각각 트레이너 이름이 새겨진 락카 문을 열고
미리 비치 된 청담 GYM 복장을 입기 시작했다.
하지만 남성 트레이너들 사이에서 조금씩 말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오우... 이거 완전 타이즈 인데요? / 그러게요... 너무 부담스러운데... /
개개인에 락커 안에서는 복장 지침서가 있었고, 그 지침서 안에는 이렇게 써져 있었다.
조항 1. 트레이너는 계약과 동시에 복장에 대한 이의를 묻지 않을 것.
- 타이즈 안에 속옷 불가, 패드 불가
조항 2. 트레이너들 계약과 동시에 청담 GYM에서 보급하는 트레이닝 복장만 입을 것.
트레이너들은 다들 이게 뭐야... 하며 김 빠진 듯이 궁시렁 댔지만, 청담 GYM에 높은 봉급에 다들 할말이 없었다.
그렇게 다들 복장을 갈아입고 나와서 인포메이션 앞에 한자리에 섰다.
서로 다들 웅성 거리며 부끄러운 듯이 시선을 가리기에 바빴다.
남성 트레이너들의 다리 사이에는 각자 자신의 우람한 자지 윤곽이 뚜렷하게 보이며 각자 크기와 길이도 제각각 이였다.
혈기 왕성한 20대 부터 숙성된 얼굴의 30대 남성 트레이너들 까지 가로로 한줄로 줄 서 타이즈만 입은채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박상훈 팀장 눈에는 쇼크 그 자체 였다. 박상훈 팀장의 시선을 수컷들의 굉굉한 자지 윤곡에 꽃힐 수 밖에 없었고
여성 트레이너들 또한 다리 사이에 보기 윤곽이 뚜렷하게 보이며 보지살의 크기과 볼륨이 제각기 튀어나와 도끼자국을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박상훈 그는 트레이너들 앞에 나와 자신 있게 말을 꺼내려던 참... 그의 눈에 트레이너들의 자지와 보지 윤곽에 시선을 꽃혀
말을 시작하려다 다시 그 말을 먹고 한참을 말을 하질 못했다.
마치 자신과는 다른 종족인 듯이 그들은 모두 윤곽이 너무도나 뚜렷하게 보였으며, 점점 뭔지 모를 자신감을 잃어 갔다.
모든 트레이너들이 자신의 볼품 없는 꼬추로 시선이 가 있는 것만 같았고...
그렇게 긴장할수록 불알과 포경도 하지 못한 꼬추는 점점 숨어들어가기 바빴다.
하지만 더 이상 예전처럼 찌질하게 살 수 없으니....
그래도... 그래도 지금은 팀장이기에 자신감을 끌어 올리면서 말했다.
우리 모두 이 청담 GYM을 서울에서 제일 가는 품격있는 센터로 만들어 봅시다. 다들 아자 아자 !
트레이너들도 부끄럽다는 듯이 멋쩍은 표정을 짓다 박상훈 그의 구령에 다들 환하게 웃으며 외쳤다.
아자 아자 !
그들은 모두 흩어져 자신이 맡은 구역으로 걸어 나갔고, 아직도 부끄럽다는 듯이 쭈볏쭈볏 걸어갔다.
남성 트레이너들은 걸을 때마다 자지 윤곽이 덜렁 덜렁 대며 좌우 허벅지 사이로 요래저래 위치를 옮기기 바빴다.
그들이 자지 윤곽을 보고 있자니 박상훈 팀장은 빨리 어디론가 걸어가 자신의 볼품 없는 초딩 꼬추 윤곽을 가리고 싶었다.
인포메이션 책상쪽으로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는 찰나 -
그들 사이로 보이는 한 여성 트레이너, 그녀의 뒷태가 그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뒤에서도 보이는 풍만하게 나온 가슴과 커다란 유두, 움푹 들어간 호리병 허리... 허리에 2배가 되는 골반...
그리고 탄탄하게 필라테스로 가꿔진 허벅지 근육 사이로 엄청나게 삐져나온 도끼자국.
어... 저... 저기!
박상훈은 자기도 모르게 그녀를 말로 붙잡았다.
그녀는 긴 머리를 휘날리며 얼굴을 뒤돌아 보았으며 현아 닮은 페이스에 친절한 미소가 그를 미치게 만들었다.
아 네~ 팀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김미진 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26살 이고요. 필라테스 시작한지는 6년... 어린나이에서 부터 일찍... 시작해서.... ~~~~
제 소개가 너무 길었죠?
팀장으로 올라오셨다고 들었어요. 앞으로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든 거 있으시면 제한테 말씀하세요. 제가 옆에서 많이 도와드릴께요.
그녀는 친절하면서 강단있는 말투로 조목조목 자신에게 본인 소개와 도와주겠다며 리드하는 그녀의 말투와 외모에서
박상훈은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이 여자구나... 첫 눈에 반한다는 말이 정말 사실이구나... !
그렇게 그 둘은 GYM 사내 커플이 되었고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 했다.
늘 그들의 신혼은 알콩달콩 했고 싸움 한번 없었다. 안방 침대에서는 날마다 섹스 소리가 우렁차게 이어져 갔다.
(삐걱 삐걱 삐걱 삐걱-)
아흥...아흥... 아흥... 여보 좋아... 오빠... 살살해야해.. 침대 부셔질 것 같아!
부셔 지면 또 사면 되지. 오빠 능력 되잖아! 미진아 어때 오빠 잘하지 어흑... 어흑 !
퍽 퍽 퍽 퍽 퍽 퍽 !
오빠... 먼저 싼다 어흨 !!
섹스는 늘 남편인 박상훈이 리드를 했고, 섹스 경험이 없었던 아내인 김미진은 늘 말없이 그의 섹스 플레이를 받아주었다.
박상훈은 사정을 하고 지쳤는지 옆으로 누워 그녀의 손을 꼭 잡았다.
오빠. 나는 오빠랑 연애가 처음이고 섹스도 처음이잖아. 그래서 오빠가 너무 잘해서 너무 좋아.
그래? 나도 자기한테 남자가 내가 처음이라는게 너무 좋다. 내꺼야.. 미진아
그럼 오빠 나는 오빠꺼지.~ 우리 여보 우리 오빠 우리 팀장님 ~
하하하하... 일루와 미진이 오빠 품에서 잠들어.
그리고는 미진도 고된 GYM 일에 지쳤는지 5분도 되지 않아 넓고 풍만한 그의 대흉근 갑바에 작은 얼굴은 기대어 잠에 들었다.
잠들지 않고 그는 그녀의 얼굴을 유심히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눈빛과 미소가 끊이질 않았다.
그녀의 긴 속눈썹... 크고 섹시한 눈... 오똑한 코... 앵두같은 입술.... 갸름한 목선... 하얗고 탱글한 피부...
풍만하고 D컵 사이즈의 가슴과 핑크 빛 유두... 그리고 털에 가려진 풍만한 핑크 보짓살...
탄탄한 허벅지와 가녀린 종아리와 발목... 귀여운 240사이즈의 발사이즈...
착한 성격과 늘 박상훈 말을 들어주는 나의 아내... 김민지... 정말 사랑한다.
내가 어떻게 너같이 천사같은 여자를 만나 결혼 했는지... 실감이 안난다... 고맙다 민지야.
박상훈 그는 마음으로 그렇게 그녀에게 말하고 그 또한 잠에 들고 말았다.
그리고 그는 꿈을 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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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그는 어느날과 똑같이 GYM으로 출근을 했다.
하지만 트레이너들은 모두 그를 보며 비웃었고,
자신은 그 모습이 이해가 안간다는 듯이 어쩔 줄 몰라했다.
그리고 전신 거울에 본인의 모습을 봤을 때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맨 몸에 모습에 정조대가 채워진 자신에 모습을 보고 기겁한다.
이게...이게 뭐야!!!!!
그를 보며 비웃는 트레이너들의 옷차림 또한 맨 몸이였지만 그들의 자지는 하나같이 흑인 자지마냥 덜렁대며 커진채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 남성 트레이너들 사이에 피부가 까만 한 어린 남성 트레이너가 자지를 덜렁 대며 필라테스 장으로 들어갔다.
오빠~~~~~~~~!!!!!!!!!!!!!!!!!!!!! 아흐으으으으ㅡ으으읔..... 자기야... 여보.... 오빠..... 아흐으ㅡ으으응....
그는 직감적으로 필라테스장으로 뛰어 갔다. 그리고 그는 말도 안되는 광경을 목격 했다.
아내인 미진은 짐볼 위에 천장 보고 눕혀진 채 보지는 그 필리핀 혼혈의 어린 남성 트레이너한테 향해 있었다.
그리고 그 필리핀 혼혈의 어린 남성 트레이너는 미진의 보지에 사정없이 손가락으로 피스톤질을 쑤 셔대었다.
미진의 얼굴은 싫다는 듯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흥분해 얼굴이 빨개져가는 상태
그.... 그만.... 그만해 !!!
(퓨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우우우욱)
물이 틀어진 고무 호수를 손가락으로 막으면 물이 더 쎄게 새어나오는 것처럼
미진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천장을 향해 튀어져 나갔다.
어린 남성 트레이너는 깔깔깔 웃으며 마치 조롱하듯이 흑인 같이 길쭉하고 두꺼운 자지를 미진의 보지에
귀두부터 넣었다 뺐다 하면서 살살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살살 가지고 놀때마다 미진의 표정은 점점 나른하게 풀려갔으며 저항하던 손짓 또한 둔하게 변해갔다.
(주르르르르르륵.....찔꺽.... 주르르르르ㅡ르르륵 찔꺽.... )
그의 귀두가 기둥이 살살 미진의 보지 입구 앞에서 살살 드나들 때마다
미진의 보지에서는 투명한 액이 주르르르륵 뿜어져 나오기를 반복했다.
그리고 미진은 마지막으로 도와달라는 듯이 남편에게 시선을 보냈다.
박상훈은 몸이 움직이질 않았다. 그는 어떻게든 내 와이프를 구출해내겠노라
꿈에서 온 몸을 쥐어짜며 몸을 움직이려고 했다.
그럴수록 그 시꺼먼 피부의 어린 트레이너는 박상훈을 보며 비웃으며 계속 피스톤 질을 이어 갔고
박상훈이 간신히 무거운 한 발 한 발 떼면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걸어갔다.
점점 아내에게 가까워 지면 질 수록 트레이너의 피스톤질은 점점 강해졌으면 그 구렁이 같은 자지는 더 깊숙히 파고 들었다.
아.... 안돼....! 그만해!
박상훈이 미진에 몸에 손을 뻗어 잡으려고 하는 순간 그 시커먼한 어린 트레이너는 갑자기 손짓으로 요술을 부리더니
박상훈의 몸을 강압적으로 조종했다.
박상훈은 어쩔줄 몰라 저절로 움직이는 몸을 어떻게든 반항하려 했지만 그의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그는 뒤로 손이 결박되고 강제적으로 무릎을 꿇었다.
시꺼먼한 피부의 어린 트레이너는 여유롭게 미진을 두팔로 들어 올리더니
뒤에서 두 허벅지를 잡고 구렁이 만한 자리를 미진의 보지에 뿌리 끝까지 넣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나 미쳐!!!! 그만해..... 아아아아앙ㅇㅇㅇ앙앙!! 어흥...흐으으으으으윽...!!!
미진은 눈물을 주르륵 흘리며 참고 있던 신음을 포효하는 내뱉었다.
미진은 마치 푸세식 변기에 똥 싸는 듯한 자세로 어린 트레이너에게 붙잡혀 들려 올려져 있는 상태였고
미진의 그 자세는 남편인 상훈에게 마주보게 된 자세였다.
시꺼먼 어린 트레이너는 여유롭다는 듯히 미진의 몸을 박상훈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그리고 무릎 꿇고 뒤로 결박된 자세의 박상훈 얼굴과 미진의 보지가 마치 가까워져 있을 무렵
트레이너는 쉴새 없이 미진의 보지에 구렁이 만한 자지를 쑤 셔댔다.
박상훈의 눈동자 주변에 실핏줄이 터져나갈 듯이 눈은 엄청나게 충혈되고 커져갔으며 눈이 엄청나게 떨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린 트레이너는 미진에 보짓살에 미친듯이 속도를 올려 ㅈ질을 시작하였다.
찔꺽찔꺽찔꺽찔꺽찔찔찌ㅉㅉㅉㅉㅉㄲ꺼꺼꺼꺼ㅓ꺼꺼걱
박상훈에 입에서 말도 나오지 못한채 구렁이 만한 검은 자지가 내 아내인 미진의 보지살에 ㅈ질 하는걸 눈으로 볼 수 밖에 었었다.
그의 정조대 안에 갇힌 초딩 꼬추는 빳빳하게 떨리며 프리컴을 마구마구 용암 흐르듯이 뿜어져 나와 불알을 타고 뚝뚝 떨어져갔다.
찔꺽찔꺽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ㅉㅉㅉㅉ꺼꺼꺼꺼꺼꺼꺼꺼꺼꺼꺼꺼꺼꺼꺼꺼꺼꺼꺼꺼꺼꺽 !
필리핀 계열의 어린 트레이너 구렁이 만한 자지에서 갑자기 꿀렁 꿀렁 대더니 미진의 보지에서 자지를 살짝 빼내버렸다
그리고 미진의 보짓살에서는 마치 1.5리터 요거트가 나오듯이 엄청나게 진하고 하얀 액이 주르르르르륵 떨어져
박상훈 그의 꼬추에 뚟뚝뚝뚝뚝 떨어졌다.
뜨겁고 진한 필리핀 혼혈의 어린 트레이너 ㅈ물... 정액...
그 트레이너는 계속 그녀를 놓치 않은 채 더 보여줄게 있다는 듯이 박상훈 얼굴에 미진의 보지를 더 밀착 시켰다.
거의 박상훈의 얼굴과 미진의 보지살이 닿을랑 말랑 할 때 쯤
미진의 입에서 굉음이 터져 나왔다.
아흐흐흐흐흐흐흐흐윽!! 너무 뜨거워 !!!!아아아꺙아ㅏ아아아아 싼다 !!! 나와버려 !!!!!
그러더니 갑자기 엄청나가 강력한 보짓물이 쉴새없이 박상훈 얼굴에 정조준 때리며 싸기 시작했다.
퓨슈우우우우ㅜ우우우우 퓨슈ㅜ우우우ㅜ우우우 퓨슈유우우ㅜ우우우우우 !!!!
필린핀 혼혈의 트레이너는 그 광경을 보며 엄청나게 깔깔깔 대며 비웃었고 그 광경을 지켜보던 다른 트레이너들 또한 깔깔깔 웃음소리가
GYM 센터장을 가득 메웠다.
박상훈에 얼굴에는 나의 와이프인 미진의 따듯한 보짓물이 얼굴에 가득히 뭍혀 적셔져 있었고 눈도 뜨지 못하였다.
그리고 그는 이윽고.... 손도 대지 못하는 정조대 안 작은 꼬추에서 정액이 쉴 새 없이 터져나왔다.
벌컥... 벌컥... 벌컥....
박상훈의 표정은 인생을 다 살았다는 듯한 허탈한 표정과 맥이 빠진 눈빛으로 그녀의 보지만을 하염없이 바라봤고
그 어린 필리핀 혼혈 트레이너는 그녀를 여전히 들쳐들고 보지살을 그의 얼굴에 파뭍게 밀어버렸다.
푹!
그는 미진의 보짓살에 얼굴이 문대지며 눈코입으로 미진의 보짓물과 그 어린 필리핀 계열 트레이너에 진한 ㅈ물 냄새에
숨을 못쉬고 저항하기 시작하며 소리를 지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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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우웁....웅..ㅇ.ㅇ.웁,..... 그.... 그만 !!! ㅆ발 ㄱ새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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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여보? 오빠? 상훈 오빠 정신 차려바 ! 어머 오빠 왜이래... 오빠!!!
미진은 땀에 뻘뻘 흘리고 온 몸이 경직 되어 잠든 그를 어떻게는 깨우려 안간 힘을 쓴다.
그리고 도저히 안되겠는지 그의 뺨은 한차례 세게 때린다.
찰 싹 !
박상훈은 소리를 지르면서 깨었다.
아...아ㅏ ㅆ발 !!! 어? 어....허엌 허억...
오빠 괜찮아...? 아니 무슨 가위를 이렇게 오래 눌리는 거야... 오빠 땀 좀봐...
하아.... ㅎ아.... 휴우
박상훈은 모든게 다 꿈이였다고 깨닫는 순간 깊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어... 미안하다 미진아... 오빠가 너무 이상한 꿈을 꿔서....
괜찮아? 오빠 요새 일 때문에 스트레스 많다고 하더니... 내가 물 좀 가져다 줄까?
아냐... 오빠가 알아서 마실께.. 먼저 더 자...
상훈은 몸이 찌뿌둥 하다는 듯이 어깨 스트레칭을 하더니 거실로 나와 냉장고 문을 열어 1.5리터 물을 통째로 마신다.
벌컥... 벌컥 벌컥 캬하아아....
정말이지 이해도 안가고 알 수 없는 꿈이였다. 다시는 기억하기 싫은 꿈 말이다. 군대 재입대 하는 꿈보다 더 싫다고 속으로 외치며 물을 냉장고에 넣는다
그리고 다시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로 가 팬티를 내리자, 팬티에는 한가득 정액이 사정 된 채로 뭍어있었다.
(설마 몽정을 한건가... 그런 말도 안되는 꿈을 꾸면서 내가 사정한거야? 참...나 )
성훈은 기분 나쁘다는 듯히 팬티를 던져버리고 쓰레기통에 넣는다 그리고 샤워를 하고 맨 몸으로 침대에 들어가 자고 있던 미진을 뒤에서 푸욱 껴앉아 잠에 든다.
세월이 흘러 5년 뒤
아침 청담 GYM 센터 안 -
상훈은 잠을 제대로 못자 피곤한 표정으로 인포메이션 자리에 앉아 하루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있을 새로운 P.T 트레이너 채용에 박상훈 팀장이 채용 업무를 맡고 있었다.
개인 한 사무실을 오디션 장으로 만들고 박상훈 테이블 자리와 마주보게 좀 멀리 의자를 놓게 환경을 만들었다.
신입 트레이너가 오면 멀리서 얼굴 몸매 바디 상태를 점검하기 위함이였다.
그렇게 사무실 밖에서는 웅성웅성 신입 트레이너가 되기 위한 남성들의 소음이 들리기 시작했다.
문이 열리더니 청담 파워 GYM 수석 트레이너가 쫑쫑쫑 뛰어와 상훈 팀장 귀에 대고 속삭이듯이 말을 했다.
팀장님 이제 오디션 시작 할까요?
그래. 시작하자.
수석 트레이너는 다시 쫑쫑쫑 뛰어 나가 문을 닫고 밖에서 오디션을 시작한다며 한사람씩 오디션을 보겠다 말을 했고,
그렇게 청담 GYM P.T 트레이너 채용 오디션이 시작 되었다.
그 첫번째 트레이너가 들어와 자기 소개를 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나이는 23살! 이름은 비그기노 아키펑 쟐라이 입니돠.
저는 필리핀 아버지 그리고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꼬, 어릴 때 부터 한국말을 배워써 한국말에 능똥합니돠
어릴 때부터 무에타이 킥뽑씽 유또 태꿘또 그리고 헬스 바디빌더 대회도 다수 참가했숨돠
지금은 비자가 다 되어 가는 상황이라써 취업 하지 않으면 저는 다시 태국으로 가야 됩니돠
저는 한국이 너무 좋쑵니돠. 아뻐지 어머니는 제가 한국에서 성공하길 원합니돠.
제발 저를 뽑아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상훈 팀장은 피곤해서 그 친구의 얼굴도 보지 않고 서류만 보면 말을 이어 나갔다.
그 친구의 하는 말을 듣자 어릴 때 자신의 처절했던 젊었던 날과 비슷해 마음이 아파왔다.
하아... 그래... 얼굴 좀 볼까 ...
피곤한 얼굴을 올리며 그 친구의 얼굴을 본 순간... 그는 눈이 커지며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바로 5년전 자신의 악몽에 나왔던 그 구렁이 자지 피부 시꺼먼한 트레이너와 너무나 닮았던 것이다.
그의 심장은 마치 터질 것 처럼 심박수가 빨라져갔고, 박상훈 팀장은 호흡이 거칠어졌다..
허어....억....허억...
테이블 위에 있던 물컵에 담긴 물을 마시다 그만 물컵을 놓쳐 바닥에 떨여셔 깨져버리고 말았다
차랑! 쨍그랑 !
태국인 신입 트레이너 친구는 너무 놀라 뛰어와 바닥에 떨어진 유리파편을 주어 담기 시작했다.
그러다 그 친구 손가락에 손이 베었고, 피가 흘렀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유리파편을 줍기 시작했다.
박상훈 팀장은 자신이 앉아 있는 곳에서 유리를 줍는 그에게 말했다
아 ... 미안하다. 유리는 나중에 치워도 되니까 그만하고 일어나. 손에 피나잖아....
넵! 팀장님 괜찮으쉽니까? 다시 자리로 가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일어나는 순간 박상훈 시선의 필리핀 신입 친구의 다리 사이에 그걸 보고 말았다.
쫀쫀하게 입혀진 청담 GYM 복장 타이즈에 허벅지 사이에 걸쳐진 또 다른 구렁이 만한 자지 윤곽을 말이다.
다시 자리로 가려던 순간 팀장의 시선이 자신의 구렁이 만한 자지 사이즈에 시선 고정이 되어 있는걸 캐치한
그 신입 필리핀 친구는 신나는 말투로
헤헤... 제가 쫌 많이 큽니돠! 우리 필리삔에서도 제가 많이 큰편 입니돠. 길이는 23센치 이고
두께는 코카콜라 캔 사이즈입니돠. 이런 것도 저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돠!
여성 회원들에게 제 이 무기를 어필할 생각 입니똬!
자알 부탁 합니돠 한번 뽑아 주세열 ! 팀좡 님
하며 어설프게 제 자리로 돌아와 고개를 숙였다.
어 그래... 크면 좋은거지... 남자는 자지가 크면 좋지...
박상훈 팀장은 갑자기 목소리가 작아지면서 준수한 그의 얼굴 이마에는 땀이 맻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책상 밑 의자에 앉아있던 그의 하체의 풍만한 대퇴근 허벅지 사이에 볼품 없는 작은 꼬추는 다시 굉굉 대며 발기를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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