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바이섭 4

무릎을 꿇고 나는 도진의 바지를 내리며 그의 ㅈㅈ를 빨기 시작했다. 너무 커 버겁지만 정성껏 빨았다. 도진은 그런 나의 유두를 끝없이 유린했고, 위에서 어느새 핸드폰을 하고 있었다. 도진의 자지가 흠뻑 젖자 도진은 나를 일으킨뒤 새면대에 앉히고 나의 두 다리를 잡고 있게 했다. 잡고 걸ㄹㅔ같이 다리를 잡고 구멍이 보이게 벌리고 있는 나의 입에 본인의 손가락을 넣고 빨게 했고, 침에 젖은 손가락으로 내 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그는 키와 근육에 잘어울리게 손가락이 굵고 길었다. 그런 손가락 2개를 갑자기 집어넣었다. 갑자기 들어온 손가락에 나는 고통에 헐떡였고 그런 나의 반응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해서 내 구멍을 괴롭혔다. 

"흣.. 아..파.. 빼주세...요.. 하.."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고통이 줄어들고 쾌감이 찾아왔다. 구멍이 간질거리기 시작했고, 그가 손가락을 깊게 넣을 때마다 나의 ㅈㅈ는 껄떡이고 있었다. 그런 나를 보며 도진은

"질질 새는거 봐라 ㅋㅋ 좋아?" 라며 나를 농락했다. 

그런 말을 들은 나는 

"하.. 좋...아... 박..아.주세요.."라며 더 큰걸 원하고 있었다.

그 말을 들은 도진은 바로 자신의 자지를 나의 구멍에 자신의 거물을 맞추며 천천히 들어오는가 싶더니 갑자기 뿌리끝까지 밀어넣었다. 

"크아아아!!"

두꺼운 손가락 2개하고는 비교도 안될만큼 큰 자.지가 갑자기 들어오니 나는 고통에 몸부림치면서도 나의 자.지는 더 원한다는 듯 껄떡이며 프리컴을 쏟고 있었다. 그렇게 피스톤질을 시작하고 또다시 고통은 줄어들고 다기 쾌감이 찾아왔다. 나의 자.지에서는 프리컴이 계속해서 복근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렇게 마구 박던 도진은 절정을 향해 피스톤 질을 했고, 나의 유두를 꼬집으며 나의 구멍에 정액을 쏟아내었다. 그와 동시에 나의 ㅈ.지에서도 오줌인지 정액인지 모를 액체가 터져나왔다. 화장실에서 남자한테 박혀 눈이 뒤집어진채 받.싸를 한 근육질 사내는 10분정도 지나자 정신을 차릴 수 있었고 도진은 정신 차린 나를 일으켜 뒷정리를 한뒤 차로 데려다 주었다. 

 엄청난 쾌락이 지나간 후 다시 또 다시는 만나지 않으리라는 다짐을 하고 있을 무렵이었다. 나의 핸드폰으로 영상이 도착한거였다. 그 영상은 보기좋은 근육을 한 내가 공중 화장실에서 나체로 한 남성의 거물을 빨.고있는 영상이었다.. 나는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았다.. 그 영상을 다 보자 도진한테 한통의 메세지가 도착했다. '시키는데로 하면 어디에 퍼지진 않을거예요 ㅎㅎ 이틀 뒤에 다시 그 공원에서 뵈요'

슬슬 필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