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 김민수 4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선생 김민수 4
춘식 : 180 85 건장형
대식 : 182 77 건장형
"뭐? 만져?"
이게지금 뭔소리야?
만지긴 뭘 만져?
"네 선생님. 우리가 선생님좀 만지게 해주세요. 네?"
"(다시 목소리가 커지며)야..얌마.너 지금 무슨소릴.."
"선생님! 지금 설마 또 화내실려는건 아니시죠?"
대식이의 핀잔에 가슴속 깊이 울컥하고 솟아오르던 뭔가가 단번에 쑤욱 뒷걸음질 쳤다.
"아따.. 선생님! 좀전에도 그렇고 뭔 화가 그리 많다요?"
".... 그 그게.. 하지만.."
"화만 내시지 마시고 들어보세요. 선생님도 아시다시피 우리가 시골 촌놈이잖아요. 지금까지 저나 춘식이나 여
기 오음리 밖을 넘어가본게 수학여행빼곤 한번도 없구만요."
"..."
"사람구경이라고 해봤자 마을 사람들이 다고 더 구경해봤자 읍내 사람들 뿐인데..그사람이 그사람... 촌사람들
이 다 그렇잖아요."
"..."
"다들 알만한 사람들 뿐인데.. 이런 부탁을 누구한테 하겠냐구요."
"그 그래도.."
"게다가 저흰 지금 한참 성욕에 불타오르는 사춘기 애들이라구욧!"
"뭐? 그 그게 무슨..."
내가 대식이 이야기에 집중하는 동안 춘식이는 천천히 우리쪽으로 다가왔다.
"지나가는 할머니 브라자만 봐도 성욕에 미쳐 돌아버릴지경인데... 선생님이 이런 모습으로 저흴 자극시키니 어
떻게 저희가 견딜수 있겠어요?"
"뭐?"
대식이가 내 몸을 위아래로 훑어보며 말을하자 그때서야 내 지금 상태가 어떤지 기억났다.
나도모르게 후다닥 두손으로 아랫도리를 가리며 몸을 움크렸다.
그런 내모습이 웃겼는지 대식이와 춘식이는 동시에 킥킥 거리며 비웃었다.
"킥킥. 아따. 이미 다 본거 지금 가려서 뭐한데요?"
"큭큭. 이 선상님 볼수록 귀엽네 킥킥"
"..."
"킥킥 아 암튼..선상님이 이런 꼬라지로 저흴 자극시키는데 저희가 가만 있을수 있겠냐구요."
"..."
말도 안되는 이 억지스런 상황에 난 뭐라 말도 못하고 뭘하는걸까?
왜 미친소리라고 따지질 못하는거야?
으... 김민수! 너 정말 서울 고등학교에서 카리스마로 날리던 놈 맞냐?
그냥 죽어라 죽어!!
"얌마! 가장큰 이유를 왜 말안해?"
"??"
잠자코 대식이의 이야기를 쭈욱 듣고 있던 춘식이가 뚱한 목소리로 한마디 내뱉었다.
가장 큰 이유라니??
"(대식이가 춘식이를 흘끔 바라보더니 살짝 얼굴을 붉히며) 그 그게...가장 큰 이유는 선생님이 너무 이쁘다는
거에요."
"뭐? 내가 이뻐?"
"(뚱한 목소리로)...그것도 몰랐데요?"
내가 잘생긴건... 그래. 솔직히 평균 이상은 하지만 그렇다고 새파랗게 어린녀석들한테 이쁘다는 소릴 들을 정
도였던가?
"뭔 남자가 계집들보다 이쁘데요?"
"하아..."
"피부도 뽀얗니...몸매도 죽여주지... 엉덩이도 빵빵하구...게다가..."
게다가? 게다가 또 뭐?
확 따져 물어볼려는 찰라 갑자기 춘식이 녀석이 내 얼굴쪽으로 고갤 들이밀더니 코를 킁킁거리며
"몸에서 이렇게 좋은 냄새까지...우리 동네에 계집들한테서도 이런냄새는 맡아본적 없구만요. 이러니 안미치고
베겨요?"
"야..애 애들아..하아.."
지금 이게 날 칭찬하는거야 놀리는거야?
"너 너희들... 지금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참말로... 선상님.. 그럼 선상님이야말로 지금 그 꼬라지가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
정말인지 저녀석은 만났을때부터 그랬다만...하는말마다 족족 저렇게 팩트만 날려야 되나?
정말 인물이다 인물이야!!
쨍~쨍 내리찌는 태양아래 빨간색 삼각팬티 한장만을 걸친 한심한 선생이란 녀석은 이렇게 어리디 어린 고2 2명
한테 성희롱 아닌 성희롱을 당하고 있다.
"아 더워요! 빨리 결정하세요. 어쩔거에요?"
"애 애들아..."
정말인지 울고만 싶다.
앞에 있는 이 두 녀석이 20살만 됬어도 그냥 바짓가랑이 붙잡고 울면서 매달릴 텐데.
그래도 학생이라는 이 한단어만은 어떻게든 잊지 않을려고 노력 하였다.
내가 한참을 안절부절 못하자...
"(대식이의 팔을 붙잡으며)야! 그냥 가자. 시바..."
"아따 선상님. 곧 형하고 이장님 오신당께요. 춘식이 저자식 성질 불같아서 절대 그냥 안넘어 갈거에요."
"...."
"(대식이의 가방끈을 끌어당기며) 가자니까!!"
날 바라보며 설득하던 대식이 녀석도 결국은 혀를 쯧쯧 차더니 춘식이 손에 이끌려 교문쪽으로 걸어갔다.
아 안돼!!
저렇게 가면 분명히 일을 터뜨릴건데...
시바..그렇다고 애들한테 창녀처럼 몸뚱이를 만지게 할수도...
아 미치겠네... 제 젠장.. 아 몰라!!
"야 잠 잠깐!!"
난 큰소리로 점점 멀어져 가는 두녀석을 불렀다.
내 부름에 저 망할녀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고갤 돌려 날 바라봤다.
"왜요?"
"...."
"아 시바 왜요?"
"...정 정말..."
".."
"정말... 만지게만 해주면.. 없던걸로 할거지?"
"아따 선상님. 그럼 참말이지. 뭐하러 할일없이 선상님한테 구라를 까겄소. 안그러냐 춘식아."
대식이 말에 춘식이는 아무말 없이 고개를 끄덕거렸다.
"..진짜 약속했다. 전부다 없던걸로...알았지?"
"(대식이 춘식이 둘다 들뜬 목소리로) 네에!!"
내가 미쳤다 미쳤어. 지금 뭐라 지껄이는거냐.
민수야 너 지금 잘하는짓 맞냐?
대식이 녀석이 후다닥 나에게로 뛰어오더니 내 손목을 와락 붙잡고선
"헤헤 선상님 잘 생각하셨어요. 누가 오기전에 빨리 들어가요. 이모습 누가 보믄 어쩔려구 그래욧. 헤헤헤. 춘
식아 얼릉 들어가자."
"으악! 잠 잠깐 천천히.."
결국 난 짐승의 입에 물린 고기마냥 두놈의 손에 이끌려 우리같은 교실안으로 끌려들어갔다.
교실안에 들어서자 마자 두녀석은 문을 굳게 걸어잠그더니 가방을 한쪽으로 내던지고선 내 앞뒤로 찰싹 달라붙
어섰다.
"흐흐흐.. 선생님. 진짜 피부 부드러우시네요."
대식이 녀석은 뭐가 그리 급한지 한숨돌릴 틈도 없이 대번에 손을 들어올리더니 내 볼을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 너희들.. 약속 반드시 지켜라. 절대 하악!!"
순간 나도모르게 내입에서 묘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깜짝놀란 나는 두손으로 입을 가리며 고갤 돌려 뒤를 바라봤다.
춘식이의 큼직한 두 손이 내 양쪽 엉덩이를 와락 쥐어버린것이였다.
"와 시바.. 졸라 탱탱해. 킁킁 하아.. 선상님 냄새 너무 좋아. 하아 선상님. 엉덩이가 뭐 이렇게 부드럽고 탱탱
해요? 서울 사람들은 다 이렇데요? 와 미치겠다."
춘식이는 계속해서 내 목덜미 냄새를 맡으며 쉼없이 엉덩이를 주물주물 거렸다.
엄청난 악력에 엉덩이가 짓물날것같은 고통속에서도 왠지모를 짜릿함이 쉼없이 내 척추를 타고 뇌로 올라왔다.
"하윽 흡 흐응..추 춘식아 하앙 아 아파 흠흐응"
난 어떻게든 두손으로 내 입을 틀어막아 신음소릴 들키지 않을려고 애를 썼다.
그러다 갑자기
"앗!하윽 너 뭐 읍읍..쭈웁쭉쭉 쪼옥!! 웁!"
입을 틀어막던 내 두손을 대식이 녀석이 붙잡더니 아래로 끌어 내렸다. 그리고는 와락 자신의 입술을 내 입술
위로 덥쳐버린것이다.
그리고는 마치 사탕빨아먹듯이 내 입술을 위 아래 차례로 쭈욱쭈욱 빨아제꼈다.
난 힘차게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어떻게든 녀석의 입에서 벗어날려고 애를 썼다.
하지만 얼마나 힘차게 빨아제끼던지 오히려 고개를 움직일수록 아프기만 할뿐이였다.
결국 난 녀석이 스스로 떨어져 나가줄때까지 웁웁 거리며 녀석의 입술과 혀를 받아주었다.
한참을 내 입술을 맛보던 녀석이 떨어지자
"퉷퉷퉷. 얌마!너 뭐하는거야? 만지기만 하기로 했잖아."
"네. 알아요! 그래서 입술로 만진건데."
"뭐?"
"제가 언제 손으로만 만진다고 했나요? 난 분명 만진다고 했지 손으로만 만진다고는 안했다구요. 그렇지 춘식아
?"
"(내 목덜미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던 춘식이는)킁킁..응? 아 응. 맞아.하아 할짝 할짝 와.. 대식아, 선생님 살
결 핥아봐. 졸라 달아. 할짝 할짝"
"흐윽. 하악 흐읍. 아 안돼 흐읍."
"헤헤 나도 알아. 입술도 졸라 부드럽고 맛있는걸!"
"할짝 할짝 정말? 어디 나도"
대식이 말에 목덜미를 핥아대며 엉덩이를 주무르던 춘식이는 날 뒤로 돌려세우더니 대식이가 했던대로 내 입술
을 덥쳤다.
하지만 이번에는 절대 그냥당하지 않으리
난 두손으로 입술을 가리며
"얌마! 그 그만.."
"아 진짜!! 선생님 지금 사람 차별하는거에요?"
"뭐?"
"대식이만 키스해주고... 나도 해줘요!"
"이새끼들이.."
"어어? 선상님 정말 이럴거에요? 저 진짜 가욧?"
녀석의 계속된 협박과 억지에 결국 난 두손의 힘을 빼버렸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녀석은 두손으로 내 얼굴을 감싸 쥐더니 자신의 입술로 내 입술을 덥쳤다.
"쭈웁... 쪽쪽.. 아 맛나 할짝 쪽쪽..쭈웁 선생님 입좀 벌려봐요. 할짝 쪼옥..쫍쫍"
녀석은 대식이보다 한술 더떠 기어이 내 입을 벌리게 만들고는 내 혀마저 공략하였다.
"웁웁 쪼옵 쭙 쪽쪽 그 그만 하악 하악 쫍좁"
"헤헤 맞지? 선생님 입술 맛있지?"
"흐흐 응! 이래서 다들 키스키스 하는구나. 졸라 맛있어. 쫍쫍 쭈웁쭈웁"
"그 그만 흐윽 쪽쪽 하윽 하악하악 쪼옵"
계속된 두녀석의 키스세례에 결국 난 머리속이 텅 비어가며 온몸에 힘이 쭈욱 빠져버렸다.
버둥대던 내 두손도 어느덧 아래로 추욱 늘어진채 움직여지지 않았다.
결국에는 뒤에있던 춘식이에게 몸을 기대게 되었다.
그래.. 니들 맘대로 해라. 이젠 나도 모르겠다.
시바..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다고.. 흐윽..
그때...
"어라! 야 춘식아! 선생님도 기분 열라 좋은가봐."
"뭐?"
그건또 뭔 개소리야! 라고 외칠려는 순간,
"선생님 졷대가리가 섰어!!"
뭐?
개같은 소리에 서둘러 손으로 앞을 가렸다.
"아따 선생님! 왜 또 가린데요. 어짜피 다 만지게 해준다 하셨잖아요."
"그 그건.. 하악하악 잠깐만.."
정말로 나도모르게 자지가 반쯤 발기되어 있었다.
난 서둘러 발기가 풀리도록 자지를 조물딱 거렸다.
"진짜. 선생님. 우린 이미 선생님이 변태인거 알고 있다니까요. 뭘 그렇게 부끄러워 한다요."
"야 얌마.. 그게 아니라.."
"시발.. 야 안되겠다. 이건 분명 선생님 잘못이구만유. 대식아! 너 내 가방에서 줄넘기좀 빼줘."
"응?"
"뭐!!"
춘식이의 말에 순간 나와 대식이는 춘식이가 무슨의도로 지껄였는지 몰라 그저 멍하니 바라봤다.
"제가 선상님 덜 부끄럽게 해줄게요. 야. 줄넘기좀 가져오라구!"
"응? 응..."
대식이는 춘식이 가방으로 가더니 줄넘기를 빼내왔다.
"얌마! 너 뭐 하려고.."
"이게 다 선생님을 위한거구만유. 대식아 선생님 팔좀 뒤로 꺽어봐. 묶어야 쓰겄다."
"뭐?"
"오라! 헤헤 그럼 되겠네. 흐흐."
"너 너네 미쳤어.. 지금 제정 윽!! 아 아파!"
내가 아무리 성인이라고는 하지만 이미 체격으론 두녀석중 한놈에게도 이기질 못하는 상황.
그런데 두놈 같이 덤비니 내가 아무리 용써본들 이겨낼수 있으리?
그저 두 발을 앞뒤로 버둥거리며 녀석들 정강이만 찰 뿐이였다.
그것도...
"선생님 그만해요! 더 버둥대면 저희 진짜 이대로 묶어둔채 선상님 밖으로 끌고 나갈거구만유!"
"뭐! 너네들 진짜 미쳤어?"
"아따 선생님. 이미 약속한거 왜그렇게 팅긴데요. 우리가 잡아묵소? 그냥 만지기만 한다니까... 춘식이 저새끼
건들지마요. 점마 화나면 진짜 선상님 그대로 마을까지 끌고 갈 놈이구만요."
"....너희들..흐윽.."
결국 난 학생들한테 성추행도 모자라 결박당했다는 수치심에 눈물을 글썽거렸다.
그런 내 참담한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녀석들을 히히덕 거리며 내 두손의 결박을 끝마쳤다.
"헤헤헤. 선생님. 걱정마세요. 다끝나면 저희가 풀어드릴게요. 그리고 앞으로 선상님 말씀 잘듣고 공부도 열심
히 할거구만요. 그렇지?"
"당근이지. 헤헤. 야 선생님 힘드시겠다. 책상위에 앉혀드리자."
녀석들은 날 끌고선 책상쪽으로 가더니 날 애기다루듯 끙차 하며 들어올리고는 책상위에 앉혔다.
이젠 정말인지 다 포기다.
이제와서 반항해봐야 더 우스운꼴만 보이리...
모든걸 체념한 나는 녀석들의 힘이 이끄는대로 책상위에 앉아 고갤 푹 숙였다.
이 망할 두녀석은 의자에 앉더니 내 가랑이 사이로 고갤 쑤욱 들이밀고는 팬티에 가려진 반발기된 내 자지를 뚫
어져라 쳐다봤다.
얼마나 가까이 지켜보는지 팬티로 덥혀있건만 자지에 뜨거운 콧김이 느껴질 정도였다.
그렇게 난 녀석들의 뜨거운 시선과 콧김을 느끼며 녀석들의 장난감이 되었다.
"(춘식이 녀석이 내 젖은 앞섬부분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으며) 헤헤 정말이네..봐봐 선생님도 느끼시는지 졷물을
흘리고 있어."
"흐흐 무식한새끼. 이건 졷물이 아니라 프리컴이라는 거구만. 하여튼 킥킥. 아직 졷물은 나오지도 않았어."
"그나저나 선상님 힘드시겄다. 선생님 팬티 벗겨드릴테니 가만 계세요. 어짜피 팬티 젖으면 선상님도 귀찮잖아
요."
"...니들 맘대로 해. 크윽"
"헤헤..자 선생님 엉덩이좀 잠깐 들어주세요."
춘식이 녀석이 내 팬티 양쪽에 손가락을 걸고선 천천히 끄집어 내렸다.
난 자포자기 심정으로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녀석의 성욕풀이에 도움을 주었다.
"헤헤..그렇지.옳지. 잘하시네."
젠장.. 한참 어린 녀석한테 잘한다고 칭찬이나 받고.. 김민수 졸라 좋겠다. 빙신새끼...
춘식이 저 변태새끼는 내 팬티를 벗겨내서 자신의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으며
"킁킁 하아..선생님 냄새 졸라 좋아..흐흐.."
"킥킥 그런데 선생님 졷. 나보다 작다. 킥킥"
"그러게 나보다도 작아. 그래도 깨끗하니 귀엽다. 히히"
모든걸 자포자기 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금 녀석들의 성희롱을 들으니 나도모르게 수치심이 솟구쳐 올라 다리에 힘이 들어갔다.
꾸물꾸물 두 다리를 오무려 자지를 가리고자...노력.... 하였으나...
악마같은 두 녀석들이 사이좋게 내 두 발목을 하나씩 잡고는 움직임을 봉쇄하였다.
아니 그것도 모자라 점점 양쪽 다리를 조금씩 벌려가기 시작하였다.
"크윽...나쁜새끼들..흐윽"
그저 입으로만 녀석들에게 욕을하며 말도안되는 존심이라도 찾고자 노력하는 나이다.
하지만 내 이런 자그만한 노력도 인정해주지 않고 녀석들은 내 자지구경에만 열중해있으니....
"와 진짜 자지도 부드럽네. 헤헤 귀두는 분홍빛에 깨끗해.."
"(춘식이가 내 귀두부분을 손가락으로 툭 건드리며)그러게.. 졸라 사랑스러워."
"(귀두부분이 짜릿거리며) 흐응...미친새끼들.."
"그런데.. 헤헤 선생님! 말씀은 그렇게 하셔도 사실 선상님도 기분 좋으시죠? 그러니까 이렇게 자지에서 프리컴
을 쏟아내시지."
뭐?
이 미친새끼!
욕좀 한바가지 퍼부을려는 그때!!
"말했잖아. 선생님은 변태라고. 내가 트위터에서 봤는데... 선생님 같은 변태들은 우리들하고는 다르게 오히려
이렇게 억지로 강제로 당하는걸 더욱 좋아한대. 그러니까 똥꼬에 자지나 몽둥이 같은 큰것이 박혀도 오히려 좋
아서 질질 싸대더라구."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