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재 정재헌 

내 이름은 정재헌

178 65 28의 스타일 좋고 잘생겨서 사내에서 인기가 좋다

내 까만 피부 탓에 색기까지 느껴져 여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대시해온다.


그런 내게 하나의 비밀이 있으니

퇴근 후 나의 취미생활이다.

나는 게이가 아니었다.

여자를 좋아햇었다.

그러나 나는 이제 게이다.

그것도 평범한 게이가 아니라 상당히 특이취향의 게이다.




발단은 회식 후 집에 가는 길이었다.

거나하게 취햇던 나는 집 근처 공원 어두운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가려고 햇엇는데

바지를 풀다가 실수로 바짓단을 그만 놓쳐버렷다.

한순간에 나는 팬티를 전부 보이며 소변을 보고 잇엇는데

아무도 없기도 했고 술김에 부끄럽지 않아 다보고 올릴 생각으로 그냥 쌌다.


그 때였다.

한 남자가 들어왔는데 나는 술김에 내 상태를 잊고 대수롭지 않게 내 일을 계속 보았다.

그 순간이었다.

남자는 내 엉덩이를 움켜잡더니

순식간에 내 팬티를 내리더니 엉덩이를 벌려 내 ㅇㄴ을 빨기 시작했다.

맛있다며 후루훅후루룩 감탄하며 말이다.

갑작스러운 상황 전개에 나는 굳었지만 그의 애무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소변을 보면서 ㅇㄴ 애무는 정말 자극적이었고 짜릿햇다.

일을 다 보고 그의 애무를 받으며 나는 딸을 치기 시작했다.

짜릿한 기분에 난 금세 절정에 다다랏고 내 정.액을 분출했다.

다리힘이 풀려서 주저 앉았고

그 순간 내 머리가 뜨거워졌다.

그사람이 주저앉은 내 머리에 오줌을 싸고 있던 것이다.

하지만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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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 나는 침대였다.

꿈을 꾼 줄 알았지만 내 코를 찌르는 찌린내

그리고 거울에 비추어진 엉망이 된 내 가르마탄 머리가 어젯밤 일을 증명하고 있었다.

그리고 짜릿함만이 몸에 기억되고 있었다.

더럽단 이성이 들수록 몸의 기억은 더욱 짜릿해져 갔다.




그 날 이후로 나는 여자랑 관계할 때마다 나의 ㅇㄴ을 애무해달라고 부탁했고 대부분 나랑 자는 여자들은 정성껏 애무해줬다.

하지만 그 날의 그 기분은 들지 않았다.

그날을 기억하고 싶던 나는 그 공원 화장실을 다시 찾았다.

그리고 그때처럼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보인 채 일을 보는 척을 했다.

그러자 누군가 들어왔다.

그리고 그는 내 뒤에 서더니

내 귓가에 말했다.

또 왔네?

이러더니 내 팬티를 벗기더니 다시 내 ㅇㄴ을 맛있게 빨기 시작햇다.

여전히 맛잇다고 말이다.

나는 그 날의 그 짜릿함을 느끼며 거칠게 크게 신음소리를 냈다.

그럴수록 그는 더 격렬히 빨았다.

나는 딸을 치기 시작하며 쉽게 절정에 다다르기 시작했다.

곧 사정할 거 같았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내 자.지를 움켜쥐며 내 딸을 멈추게 했다.

그러더니 내 상의를 들어올려 내 유두를 간지럽히며

자신의 물건을 내 엉덩이사이를 문질러댓다.

그의 거친 숨소리가 내 귀를 간지럽혔다.

숨소리와 함께 그는 내 귓가에 나에게 재능이 있다고 말했다.


무슨 재능이냐고 묻자 그는 거칠게 한숨 몰아내쉬며 내 엉덩이골 사이에 정.액을 토해냈다.

그러더니 나를 꿇리더니 내 얼굴에 그대로 소변을 쌌다.

뜨거운 물줄기가 내 얼굴을 강타했다.

내가 이미 이성을 차렸을 때는 그는 채비를 하고 나가고 있었다.

그는 나에겐 재능이 있으니 또 보자고 말하며 내 앞에서 사라졌다.

공중화장실에서 한남자의 정.액과 오줌 범벅으로
나는 덩그러니 남은 것이다.

그리고 그 흥분감은 내가 사정했을 때보다 좋았다.



나는 그 날 이후 매일 퇴근 후 그 화장실을 찾게 되었다.

팬티노출로 시작했던 나는 하나하나 더 벗기 시작했고

결국엔 전부 다 벗고 기다리기에 이르렀다.

어느 순간부터 나를 만지는 사람들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한명한명 늘어날수록 내 몸을 빠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여럿의 남자들이 내 몸을 빨고 애무했다.

ㅇㄴ 겨드랑이 가슴 자.지 발 손 목 등등 내 모든 몸이 그들에게 빨.리고 범해졌다.

나중에 듣기로는 잘생긴 남자가 이곳에서 매일 벗고 기다린다고 그쪽 카페에 공유가 되었다고 한다.

나를 범하는 이들 대부분은 어둠속에서 보아도 연령층이 대체로 4050대가 많아 보였다.

나는 여러 남자들에게 빨.리며 만짐을 당하며 흥분을 느꼈다.

처음에는 거부했지만 요즘은 내 입술도 그들에게 허락하고 말았다.

매일매일 그들의 정.액과 오줌에 범벅이 되었다.

그리고 한 남자가 내 ㅇㄴ이 너무 아깝다며 갑자기 삽입을 하겟다고 나섰는데

흥분에 취해있던 나는 미처 그 말을 듣지 못했다.

하지만 그들은 내 동의를 구하지 않았고

나는 화장실 칸으로 옮겨졌다.

변기에 눕혀져 내 다리가 강제로 벌려지는 순간

사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직감했던 나는 거부하려고 했는데

누군가의 입술이 나를 범햇다

이미 애무로 충분히 젖셔잇던 내 구.멍은 무리없이 그들의 손가락 한개를 받기 시작했고

순식간에 많은 이들의 손가락이 거쳐가며 내 ㅇㄴ을 넓혔다.

그와중에 내 다리를 잡던 사람들은 내 종아리 발을 핥았다.

이미 내 머리는 사고하기를 멈추고 흥분으로 가득찼다.

그런 상황에서 나는 개통됐다.

거부할 틈도 없이 거친 삽입

그런데 예상외로 짜릿햇고 나는 오줌을 지렸다.

몇명에게 개통당하며 나는 계속 오줌을 지렸다.

여자처럼 구.멍이 범해지면서 나는 좋았다.





그렇게 나는 또다른 단계를 넘어섰다.

그 날 이후로 나는 내 ㅇㄴ구멍도 그들에게 맡겼다.



그러던 중 어느 날 근무시간 중 부장님이 나에게 담배 한대 빨자고 옥상으로 부르셨다.

옥상으로 들어서자 부장님은 옥상 구석으로 가자고 하셨고 나는 영문도 모른 채 따라갔다.

옥상의 사각지대를 들어서자 부장님은 나를 보시더니 벗으라고 했다.

나는 갑작스러운 말씀에 놀라서 무슨 말씀이냐고 되물었고

부장님은 내 귓가에 대고 말씀하셨다.

내가 너 재능잇다고 했잖아라고...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풀발기했다.

부들부들 떨었다.

무서워서가 아니라 흥분감에...

알고보니 그 회식날 부장님은 나를 따라왔고 내가 크루징 장소로 유명한 그 화장실로 들어가는 걸 보고 따라왔다가

나를 범하신 거였다.

여자사원들이랑 이래저래 소문난 내가 게이크루징장소로 가는 걸 보고 설마했더니

내게 이런 재능이 있는지 몰랐다고 하셨다.

부장님은 당장 벗으라고 하셨고

나는 흥분되어 부들부들 떨며 지시대로 다 벗었다

그러자 부장님은 내 유두, ㅇㄴ구멍 등 맛있다며 빨기 시작하셨다.

우리 재헌이 처음에는 아다였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벌어진 중고구.멍이라고 맛이 좀 떨어졌다고 품평하셨다.

나는 쾌락에 젖어 죄송합니다 부장님이라며 흐느꼈다.

부장님은 괜찮다며 중고.구.멍은 중고의 맛이 잇다고 하셧고

벨트를 푸시더니 내 안에 삽입하기 시작하셨다.

나는 공원화장실도 모자라서 회사에서도 남자에게 범해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 재헌이의 이런 모습을 누가 알까 이런 음란한 모습 등 나의 발.정난 모습을 조롱하셨고

나는 말씀 하나하나에 흥분했다.

부장님은 내 안에 정.액을 싸셨고

나 역시 오줌을 지리며 사정했다.

그러자 부장님은 내게 선물이라면서

내 자.지에 무엇인가 채우셨다.

정조대라고 했다.

이걸로 부장님은 내가 항상 내 위치를 알게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시고는 나를 주저 앉히시고는 내 얼굴에 오줌을 싸기 시작하셨다.

회사 옥상서 난 부장님의 오줌을 맞는 것이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터신 부장님은 그대로 가셨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줌으로 젖은 나는

닦을 게 없기에 팬티로 대충 닦고

옷을 입은 다음 화장실 가서 얼굴을 대충 씻고 사무실로 들어갔다.

그러자 직원들이 왜 머리가 젖엇냐부터 왜 썩은내가 나냐고 물었고 나는 밖이 너무 더워서 땀이 너무너무 많이 낫다고 에둘러 말햇다.

그 때 부장님이 결재할 서류를 갖고오라고 큰 목소리로 외치셧고 나는 서둘러 서류를 준비해서 부장님 책상으로 갓다.

부장님 책상은 가슴까지 가려지는 높은 파티션으로 막혀잇는데

내가 결재판을 들구 가자

부장님은 바지를 내리라고 하셨다.

나는 부장님의 지시에 군말없이 바지를 내렸고

팬티는 어디갓냐는 부장님 말씀에 오줌 닦는데 썻다고 하자

부장님은 역시 내가 재능잇다며 앞으로 보고할 때 이렇게 바지내리고 보고하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알겟다고 했다.

그러시더니 가위를 갑자기 드시고는 내 자.지.털을 자르기 시작하셧다.

갑작스러운 행동에 나는 당황햇지만 저항할 수 없었다.

주변을 둘러보자 모두들 열일하고 잇엇는데

나는 지금 그들 가운데에서 정조대를 찬 채 한 남자에게 자.지.털을 밀리고 잇엇다.

발기햇지만 정조대 때문에 통증만이 느껴졋다.

부장님은 가위로 대충 정리하시더니 면도기를 꺼내서 깨끗하게 정리하셧다.

그러더니 가보라고 하셔서 자리에 돌아왓는데

부장님이 여직원을 불러서 바닥을 쓸라고 하셧다.

그 모습을 보며 나는 매우 수치스러웠고 부끄러웠다.

자.지가 터질것만 같앗지만 발기를 막고잇기에 내 표정만이 일그러졌다.

그 때 부장님께 카톡이 왔다.

오늘은 자신과 같이 가자고 말이다

나는 알겟다고 대답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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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부장님 차에 타고 이동하기로 했는데

시간이 아직 이르니 회사 옥상에서 조금 놀다가 가자고 하셨다.

아까 그 장소에서 나는 부장님 앞에서 옷을 모두 벗었고 부장님은 내 몸을 이리저리 둘러보셨다.

자.지털 없는 내 모습에 대한 느낌을 물어보셨고 나는 창피하다고 했다.

그러자 부장님께서는 그것이 내위치라며 앞으로 매일매일 출근하면 자신의 자리에 와서 자.지.털을 밀라고 하셨다.

알겟다고 대답하자 부장님께서는

우리 회사 최고 미남이 이런 재능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며 나의 재능을 더욱더 꽃피워주겟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반드시 최고의 걸ㄹ로 만들어주시겟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감사드린다고 말햇고 부장님이 자신의 자.지를 빼자 나는 자연스럽게 무릎꿇고 빨기 시작했다.

부장님께서는 내 몸은 모두의 것이지만 내 맘은 자신의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부장님께서 나의 재능을 꽃피워주셨기 때문이었다.

나는 알겟다며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부장님의 자.지를 빨았다.

점차 어두워지자 부장님은 가자고 하시더니 또 선물이라며

내 유두에 집게를 하나씩 채우셨다.

나는 아파서 신음을 내며 풀려고 하자 부장님이 막으시면서

이것이 나를 더욱 황홀하게 해줄 것이라고 하셨다.

난 아팠지만 그 상태로 옷을 입고 부장님의 차까지 가서 우리는 공원으로 출발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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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주차장에 도착하고 내가 내리려고 하자

부장님이 제지하셨다.

영문을 몰라 쳐다보자

부장님은 오늘 나에게 새로운 경험을 줄 것이먀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겠다고 하시더니 옷을 다 벗으라고 하셨다.

나는 두눈을 크게 뜨고 부장님을 보았지만 진심이셨다.

여기서 화장실까지 적어도 300미터정도인데 아무리 사람이없는 공원이라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내가 주저하자 부장님이 살짝 내 유두를 건드셧다.

그러자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다.

처음엔 아팟지만 이동 중 어느 순간 무감각햇엇는데

부장님이 건들자 나도 모르게 정전기와 같은 짜릿함에 나도 모르게 흥분햇다.

재헌아 나를 믿어보라며 자신을 믿으면 더욱 짜릿할 거라고 말씀하시는 부장님

나는 나의 재능을 알아봐주신 부장님을 믿어보기로 했다.

셔츠부터 바지까지 완전 탈의하자 부장님은 내 유두 집게를 하나 제거해주셨다.

그러자 갑작스러운 정전기가 발생하며 짜릿함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며 프리컴이 줄줄 흘렀다.

부장님은 흐뭇해하며 마저 집게를 하나 제거하자 프리컴이 정말 주체하지못할정도로 세어나왓다.

쾌락두 잠시 차시트가 더러워져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렷더니

괜찮다고 이거면 된다며 하시더니 내가 벗은 사원증을 다시 내 목에 걸어주셨다.

내가 당황하며 부장님을 보자

내 몸이 모두의 것인만큼 원산지 표기를 똑바로 해야하지 않냐고 하셨다.

내가 살짝 눈동자가 흔들리자 이것은 재능을 갖고난 이상 거쳐야할 시련이라고 하셨다.

나는 눈물을 글썽이며 고개를 끄덕엿다.


그러자 재헌이 착하다며 내 유두를 또 가볍게 만져주셧고 내 눈물은 기쁨의 눈물로 바뀌었다.

부장님은 내리기 전에 간단한 약속 몇가지만 하자고 하셧다.

첫번째로 내리면 무조건 자신의 뒤에서 따라와야하며

두번째로 밖에서는 자신을 포함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주인님이라고 불러야 하며

세번째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끄러워하며 가리지 말고

마지막으로 누가 만지면 감사합니다 주인님 등 반응하고 무엇을 물어보면 대답하면서 주인님이라고 말하라고 했다.

나는 알겠다고 한 후 부장님을 따라 내렸다.

사람이 없고 어둡긴 하지만 발가벗은 채로 걷는다는 건 굉장히 부끄러웟다.

심지어 가슴에는 사원증 거기에는 정조대까지...

하지만 부장님과의 약속대로 나는 가릴 수 없었다.

한창을 따라 걷는데

부장님이 화장실 건물을 지나치셨다.

하지만 나는 부장님이 가시는 대로 따라갔다.

그러자 하나의 벤치가 나왔다.

가로등이 마치 무대 스포라이트처럼 비치는...

부장님이 멈추셧고 나 또한 멈췄다.

그리고 부장님은 나를 이끌고 그 벤치에 앉히셨다.

그러고는 여기가 이제부터 나의 무대라고 하셨다.

그러시면서 내 목에 개목걸이를 걸어주시더니 목줄을 가로등에 묶으신 후 자물쇠를 채우셨다.

이것은 혹시나 모를 사태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내가 용기없어져도 내가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도록 도와줄 줄이라고 하셨다.

그러시거니 내 다리를 m자로 해서 벤치에 기대서 앉히시고 내 양손을 머리에 올리셨다.

부장님은 재헌이에게 가장 어울리는 포즈라며 흡족해하시더니 마지막으로 안대를 채우시고는 어디론가 가버리셧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어둠 속에서 누군가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가로등때문에 적나라하게 저쪽에서 다보이겟지만 나 볼 수 없었다.

도망가고 싶었다.

하지만 목줄 때문에 그럴 수도 없거니와 부장님과의 약속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

걸음 소리는 내 근처에서 멈췄다.

나를 지켜보는 듯 햇다.

나는 두려웠고 눈물이 날 것 같앗는데 흥분두 됏다.

그러던 차에 하나하나 발걸음이 늘어나더니 내 주위에서 모두 멈췄다.

모두가 나를 지켜보는 듯 했다.

왜 지켜보기만 할까 변태라고 신고하는 걸까 하는 찰나

누군가가 내 옆에 앉았다.

그러더니 내 사원증을 들더니

00사 정재헌?이라고 남자가 내게 묻는듯이 말했다.

나는 네 00에 다니는 정재헌입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는 잘생겻는데 ㅈ.털두 밀고 정조대도 차고 개줄에 채워져잇고 개.변.태새.끼네? 라고 물으셧고

나는 네 저는 발.정난 개.변.태.새.끼 정재헌입니다 주인님이라고 답했고

그 순간 많은 발걸음들이 내게로 다가오더니 내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누군가가 유두를 만졋을 때 나는 몸을 팅기며 신음을 자지러지게 냈다.

부장님 말씀처럼 정말 황홀햇다.

얘 화장실 존잘남같은데?

누군가가 내 ㅇㄴ 구멍을 벌리기 시작했다.

나는 맞습니다 주인님이라고 대답했고 그 순간 누가 내 안대를 벗겼다.

갑작스러운 빛노출에 나는 찡그렷지만

모두가 감탄했다.

존잘이라면서 어두운 화장실에서도 존잘인 줄 알았지만 이정도인줄 몰랏다며 놀라워햇다.

그러면서 나를 이렇게 조교한 주인이 누군지 모르겟지만 부럽다고 했다.

이에 나는 저는 모두의 것입니다 주인님 이라고 말햇고

이 때 한 중년 남자가 내 안에 삽입햇다.

우리 잘생긴 재헌이 맛을 보겟다며

이에 뒤질세라 내 가슴 겨드랑이 발 등 탐할 수있는 모든 곳들은 탐해지기 시작했다.

자리를 놓친 이들은 내 얼굴을 만지거나 내 입 안에 손가락을 넣어 내 입과 혀를 희롱햇다.

그 순간 누군가가 겨드랑이랑 다리 ㄱㅁ도 매끈하게 밀자고 했다.

자기는 털 없는 게 좋다고

그러자 누군가가 자기 면도기가 잇다며 적극 찬성햇다.

하지만 반대하는 사람들도 잇엇다

자기는 털잇는게 좋다며 말이다.

그러자 재헌이가 모두의 것답게 한쪽은 밀고 한쪽은 밀지말자고 합의햇다.

나는 내 의사와 상관없이 박히면서 한쪽 겨드랑이와 다리털이 밀렷다.

박던 남자가 내 안에 사정하자

구멍도 반이 나뉘어 밀렸다.

기묘한 내 모습에 사람들은 더욱 섹시하다며 더욱 거칠게 나를 탐했다.

두번째 남자가 삽입을 시도하고

자리를 놓친 이들은 딸을 치며 내 얼굴에 사정햇다.

첫번째 남자가 우리 재헌이는 이런 것을 좋아한다며 벤치에 올라와서 내게 오줌을 쌋다.

오줌을 피하지 않는 내 모습에 모두들 이렇게 잘생긴 애가 이런 변태라고 놀라워하며

내 이름을 부르며 나를 희롱하기 시작했다.

부장님 말씀처럼 신세계였다.

뇌가 녹아없어질것같앗다.

내 안과 밖이 모두 유린당하면서 정액오줌범벅이 되어갓다.

몇명이 박은 지도 까먹을 때쯤

헐거워졋다며 조이라고 내 엉덩이를 호되게 치는 이들도 나타낫다.

나는 쾌락에 눈이 뒤집혀서 아무 대꾸도 못하며 죄송합니다 주인님을 외쳤다.

사정도 하고 오줌도 몇차례 지렸다.

중간중간마다 카메라 촬영음이 들렷지만

제지할 기운도 없엇다 그저 몸을 맡길 뿐

내 얼굴 때문일까

사람들이 줄지 않았다.

10명 가까이 박힌 것 같은데도 계속 박았다.

구멍이 닫혀지지 않는 것이 느껴졋고 통증조차도 무감각해졌다.

그로부터 5명정도 더 박고나서야

부장님이 우리 재헌이 오늘은 그만 이뻐해달라며 나타나셨다.

다들 아쉬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부장님은 ㅈㅁ오줌범벅이 된 내 모습을 보시며

까만 피부에 하얀 ㅈㅁ로 덮인 내 모습이 너무 이쁘다고 했다.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드리란 말에

나는 감사합니다 주인님을 힘없이 말햇는데 부장님은 그것은 감사한 태도가 아니라며

내 구멍을 양손으로 힘껏 벌리면서 진심으로 인사드리라고 지시하셧다.

이미 벌어질 대로 벌어진 내 구멍을 나는 양손으로 힘껏 벌리자

ㅈㅇ으로 추정되는 물들이 흘러나왔다.

나는 정재헌을 이용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햇다.

그러자 헐거워진 것보라며 ㄱㄹ 다됏다며 저렇게 잘생긴 애가 어쩌다가 우리는 좋다는 등 나를 비하햇지만 잘 들리지 않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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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침에 출근하면 부장님께 보고 드리러 간다.

부장님 책상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나의 자.지.털을 민다.

물론 나는 그 날 이후로 노팬티로 다닌다.

나의 정조대도 점점 작아져서 부장님 말씀으로는 제일 작은 사이즈라고 하셨다.

내 정조대는 찌린내가 심할 때 부장님이 벗겨서 씻겨주신다.

그리고 대체로 그때마다 작아졌다.

보고를 드리면 부장님은 내 와이셔츠를 한단추단추 푸시고는 내 가슴에 집게를 달아주신다.



점심시간에는 부장님을 내가 요새 수행한다.

다른 직원들은 내 희생을 높이 쳐주지만 그것이 아니었다.

부장님과 식사가 끝나면 회사 인근 내 원룸으로 가서 부장님의 자.지를 열심히 빤다.

부장님께서는 내 구멍에 너무 헐거워졋다며 더 이상 내 구멍을 맛보지 않으셨다.

나는 죄송하다며 더 열심히 자.지를 빨곤 했다.

그래서 주말에는 부장님을 안 만나면 헐거워진 구멍을 조이기 위해 하루종일 운동을 한다.

부장님을 만나면 이렇게 하루종일 방에서 봉사하다가 그곳으로 간다.

점심시간이 끝나면 다시 일을 열심히 하다가

퇴근 후 부장님과 함께 그곳으로 간다.

나는 이제 초저녁에도 옷을 벗고 다닐 정도가 됏다.

그래서 관련 카페나 sns에서 나는 유명하다.

내 음란한 모습이 담긴 사진에 모자이크 없이 게시되어잇다고 햇다.

물론 아무데서나 벗는 것보다 다들 내 얼굴에 관심이 많은 듯하다.

내 얼굴 보고 나를 만지거나 범하러 왓다가 내 헐거워진 구멍에 질려서 떠나는 이들도 잇엇다.

그래서 대체로 내 주인님들은 중년들이다.

또한 내 몸은 여전히 반씩 밀려잇다.

주인님들의 취향 때문에

매일매일 쾌락 속에 젖어살다보니

요새는.그냥 벗고 다니고 싶다

모두가 나를 만지며 음란하다고 해줬으면 좋겟다.

요새는 잘생겻다는 칭찬보다 더럽다 ㄱㄹ같다 음란하다는 말이 나를 더욱 기분 좋게 만든다.



매일 저 여자를 어떻게 꼬셔서 따.먹을까 고민하던 지난 날 왜 그렇게 살앗는지 모르겟다.

이렇게 벗고 다니면 쾌락의 늪에 살 수 잇는 것을...

모두가 나를 원하는 것을...

나는 공공재 걸ㄹ 정재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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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나고 쓰고싶은 내용은 많은데 

항상 쓰다보면 뭔가 진이 빠져서 그런가

끝에는 설렁설렁 마무리짓게 되네요